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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타트UP]페클로딘 최형원 대표 "K-브랜드, 해외 진출 필요한 모든 것 제공하겠다"

중국 진출 韓 기업에 시장 분석, 물류 솔루션, 마케팅등 컨설팅 제공 패션, 영유아용품, 코스메틱, 건기식 등 확장…고객도 꾸준히 늘어 崔 "中 넘어 日, 美, 동남아, 유럽등 세계로…수출 패러다임 바꿀 것" 해외 진출 모든 답 제공 애플리케이션 구상…풀필먼트 시스템 구축 "우리는 한국에서 세계로 나가는 '코리아 투 글로벌(Korea to Global)'만 생각한다. 글로벌 풀필먼트(Fulfillment)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에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던 페클로딘 최형원 대표(사진)가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도전'은 페클로딘이 혼자서 하는게 아니다. K-브랜드, 즉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팔려는 한국의 기업들과 함께 한다.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해외에 진출할 때 직접 하질 않는다. 보통은 현지 대행사를 쓴다. 이 대행사들이 30~35%의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다. 그런데 대행사들은 모든 것을 다 해준다고 말하지만 모든 것을 다 해줄 수가 없다. 페클로딘이 중국에서 성공 경험을 토대로 그 답을 제시할 것이다." 최근 투자자들을 바쁘게 찾아다니고 있는 와중에 짬을 내 만난 최 대표의 말이다. 중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한국 기업들은 중국 소비자들과 단절돼 있다. 현지 기업들이 그 사이에서 지적재산권(IP) 및 시스템 구축, B2B 판매 및 물류 지원, 마케팅 대행을 모두 쥐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최접점엔 대리상들이 길목을 막고 있다. 페클로딘(Feclodin)은 최 대표가 '중국 진출 성공 파트너'를 지향하며 2019년 9월 창업한 회사다. 중국에는 이보다 앞서서 법인을 만들었다.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등 중국진출 컨설팅, 스토어 운영 및 물류 등 커머스 솔루션, 바이럴 서비스 등 마케팅 솔루션, IP 등 행정 솔루션 제공이 페클로딘의 사업 분야다. "중국은 가장 큰 시장이다. 그렇지만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이 또 중국이다. 중국에서 잘하면 다른 곳도 잘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최 대표가 창업을 하면서 중국을 염두에 둔 이유다. 그는 베이징대 법학과를 다니기도 했다. "3학년까지 다닌 후 4학년때 휴학을 했다. 아직 졸업을 못했다(웃음). 부친의 사업이 힘들어져 경제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창업도 그래서 하게 됐다." 최 대표는 대학에 다니면서 한국의 스포츠 의류를 중국에 유통하며 용돈을 벌기도 했다. 꽤 재미를 봤다. 하지만 잡무가 너무 많고 시간도 적지 않게 투자해야했다. 그래서 아예 한국에 있는 의류 쇼핑몰을 찾아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페클로딘의 첫 출발인 셈이다. "한국의 남여 의류 쇼핑몰 제품을 타오바오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1년 반만에 연 매출이 10억원을 넘었다. 하지만 제품 특성이 없고 지적재산권도 취약했다. 법적 문제도 적지 않았다. 탈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솔루션 개발도 필요했다. 그러다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웃음)" 잠시 주춤하던 최 대표는 운이 좋게도 알리바바라는 '천군만마'를 만났다. 페클로딘의 사업도 정상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가장 귀찮게 느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바이럴'이었다. 관련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클라이언트가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자'는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페클로딘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 사이 페클로딘의 중국내 커머스, 마케팅, 행정 분야의 협력사는 빠르게 늘었다. 전문 판매 분야도 패션에서 영유아 용품, 코스메틱, 건강기능식품으로 확장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려, 삼진어묵, 토니모리, 도로시와, 삼진어묵, 메디언스 등 한국내 클라이언트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다음 목표는 더 큰 글로벌시장이다. 최 대표는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자칫 대행사 등 현지 유통사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다. 서비스 독점화도 심하다. 비용도 많이 든다. 그래서 페클로딘이 해외시장의 모든 답을 찾아주는 '답안지' 역할을 하고자 한다.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우리가 의미있는 1등을 하고 모든 것을 깔 것이다. 이를 통해 유통사 중심의 패러다임을 깨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중국에서 쌓은 수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일본, 미주, 동남아, 유럽 등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겠다는 포부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브랜드를 발굴하고 브랜드화해 성장을 돕는 수출 엑셀러레이터를 자처하며 'K-브랜드 Cross-border E-Commerce 플랫폼 기업'을 꿈꾸는 페클로딘과 최 대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2023-07-17 11:0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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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 잡 페어’에 2,500여 명 몰렸다

구글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주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글 인공지능위크 2023'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 잡 페어(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Job Fair)'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2,500여 명의 대학생과 1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 잡 페어'는 구글과 HR테크 기업인 '원티드랩(Wanted Lab)'이 AI 및 머신러닝 분야에 개발자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며 관련 스타트업들을 연결하기 위해 2022년에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야놀자, 우아한형제들, 번개장터, 네오위즈, 위대한상상, 롯데e커머스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들은 물론 구글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졸업한 룩코, 페어리 등 총 19개사의 개발자들과 채용 담당자들이 자리해 작년보다 참여 스타트업들의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또한 학생 참여자들도 오프라인 400여 명, 온라인 2,100여 명이 등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구글은 이번 잡 페어 행사에서 인공지능 분야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줄 수 있도록 개발자 패널 토크, 인사 담당자 패널 토크 등의 세션들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구글의 글로벌 경연 대회 '솔루션 챌린지(Solution Challenge)'에서 전 세계 우승 후보 10위에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발표도 진행되었다. '솔루션 챌린지'는 기후, 교육, 건강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구글이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 잡 페어'에서는 AI 기술을 이용해 청각장애인이 위험한 환경을 인지하도록 돕는 '히어시터(HearSitter)'와 게임화 방식으로 신체 활동과 운동을 장려하는 '원더(Wonder)'가 데모 발표를 진행했다. 구글은 AI 기술과 관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개발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7-17 11:0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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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임직원 유저 한데 모여 '희망플레이 아케이드' 진행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과 게임 유저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희망플레이 아케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희망플레이 아케이드'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과 게임 유저 등 50명과 성남시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나아가 게임 산업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과 게임 유저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전자 다트, 미니카 레이싱, 컬링, VR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도티는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와 어린이들이 게임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았다"며 "어린이들의 삶에 희망과 즐거움이 전달되는 현장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희망스튜디오는 미래세대 지원에 공감하는 누구나 기부에 참여하는 FUNding 및 HEALing 봉사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기부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게임 생태계의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7-17 11:0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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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청년ㆍ창업 마스터 클래스 참여기업 모집

안양산업진흥원은 청년ㆍ창업기업 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ㆍ창업 마스터 클래스'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예비창업자나 청년기업, 혹은 초기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사업계획수립에서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투자유치를 위한 IR전략 수립 ▲법률, 세무, 회계 등으로 초기창업기업 실무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 진단과 1:1 전문 컨설팅 및 투자유치를 위한 IR대회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간단한 인터뷰 전형을 통해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조광희 원장은 "최근 스타트업 기업 폐업률 상승 추세에서 보듯 창업 이후 시장 경쟁력 확보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본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에게 역량 제고 및 투자유치 기회까지 지원함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7 11:0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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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아열대과수 시설하우스 설치·보수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아열대과수 시설하우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예작물 농가에 태풍이나 강풍, 적설 등 재해를 버틸 수 있는 내재해형 시설하우스의 신규 설치와 보수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 소재 농지에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아열대과수 재배(희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토지대장 상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이어야 하며, 면적 3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규 설치는 울산지역 내재해형 규격시설에 해당하는 ▲연동 9종 ▲단동 15종 ▲대형단동 6종 ▲광폭 2종 ▲과수 3종 등 시설이 대상이다. 개보수의 경우 비닐하우스 구조용 파이프 KS 규격 사용 또는 동등 이상의 강도를 갖는 골조파이프와 장기성 필름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농업정책과 유통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원예작물 농가가 재해피해에 강한 재배시설을 통해 더욱 원활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7 11:0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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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광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2028년까지 5개년 무안관광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무안군 관광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산 무안군수와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군은 이번 용역에서 지역 여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최신 관광 추세를 반영한 중장기적 무안관광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및 KTX 무안공항 경유, 항공특화단지를 연계한 역세권 관광개발, ▲남악·오룡 등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시관광 개발계획, ▲기존 관광개발사업 진단 및 민간 투자사업 유치방안, ▲무안 관광브랜드 구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최근 완료된 비전 2040 무안군 장기발전 종합계획과 우리 군 역점사업들과 연계하여 관광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무안군이 가진 모든 자원을 관광자원화하여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남권 대표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되도록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1:0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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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지역사업평가단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거제 삼성호텔에서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R&D-비R&D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경남TP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항공소재부품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지역성장거점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2018~21년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현재에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과, 진주시 항공우주사업단, 사천시 우주항공과, R&D-중추기술(총괄, 세부 1~3과제), 문제해결(6개 과제), 거점기관(총괄, 세부1~2과제), 비R&D 수행기관 및 수혜기업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과제고를 위해 ▲경쟁국의 기술 유출 실태 및 대응 현황 ▲연구개발비 산정· 집행·관리 및 정산 교육 ▲R&D 사업내용 공유 ▲비R&D 사업내용 공유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 자체평가위원회 안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 정용선 팀장은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2023년도 R&D/비R&D 사업 수행기관과 기업 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클러스터의 2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익하고 내실있는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 및 기관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중심으로 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1:0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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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 개최

시흥시가(시장 임병택)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8일간 연꽃테마파크 및 연꽃갤러리에서 무료전시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를 개최한다.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는 시흥시 지역명소인 연꽃테마파크를 널리 알리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시흥미술협회 회원작품을 필두로 전국의 유명작가 및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제5회 연꽃전국학생미술대회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연꽃 갤러리에서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흥미술협회 회원작품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연꽃전국학생미술대회 작품이 전시된다. 연꽃테마파크에서는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시흥미술협회 회원 및 초대작가 작품 실사출력전시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연꽃테마파크를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로 하면 된다.

2023-07-17 11:0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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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3년 시흥시·시흥도시공사 타운홀 미팅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조직진단의 일환으로 '시흥시-시흥도시공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공동체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정책에 대한 이슈를 설명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토론 형식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시예산법무과, 평생학습과 등 각 사업별 팀장 8명, 공사 기획예산부, 환경관리부 등 각 사업별 부장 8명이 참석하여 공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환경시설 ▲문화체육시설 ▲교통사업 등 28개의 대행사업과, 공사 설립목적인 ▲도시개발사업 등 향후 다양한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을 위해 '2022년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민간경합사업 정비 항목에서 우수사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와 공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공공사업의 효율적 운영방향 도출이 절실하다"며, "향후 공사 정체성 확립 및 대시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와 공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시흥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1:05: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