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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재방문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배포 이벤트 진행

제주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여객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19일 오전 10시부터 8월3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 'Visit Korea Again777'은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AIR STAGE)' 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7월19일부터는 BTS 래핑 항공기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71만2079명으로 이 중 일본인 관광객이 64만186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 관광객이 29만9941명으로 미국에 이어 3위를, 중국 관광객이 21만5448명으로 4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3:54: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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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이하 청년 2명 중 1명 경제활동 안 한다

국내 29세 이하 젊은층 2명 중 1명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무원시험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수도 2년째 줄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청년인구는 841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월대비 1%포인트(p) 감소한 50.5%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의 비중 또한 15.2%로 1.7%p 줄었다. 청년 취업준비자 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5월 취업준비생은 전년동월 대비 15만4000명 줄었는데 올해 5월에도 3만2000명 감소한 것이다. 취업시험준비 분야로는 일반직 공무원이 29.3%로 전년보다 0.6%p 내렸다. 기능분야 및 자격증 취득준비도 2.5%p 줄었다. 반면 일반 기업체는 27.3%로 3.5%포인트 증가했다. 임경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는 여자와 남자 모두에서 줄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자는 일반기업체 선호도가 높아졌고, 여자는 공무원이 유지되고 있으나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 미취업자 중 '그냥 시간을 보냈다'라는 사람은 전년동월 대비 3000명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수(32만 명)가 구직활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청년층 취업자는 40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9000명 줄었다. 실업자 또한 2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3000명 줄었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0.2%p, 1.4%p 내려갔다. 졸업한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는 제조업(16.2%),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3.0%), 숙박 및 음식점업(11.6%), 도매 및 소매업(10.3) 등이다. 임 과장은 "청년층은 15~24세 인구의 재학비율 증가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해 고용률과 실업률이 모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25~29세 인구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학교 졸업 후 평균취업소요기간은 10.4개월로 1년 전보다 0.4개월 줄었다.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6개월로 0.2개월 줄었다.

2023-07-18 13:51: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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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끝나고 갤Z5 바로 보려면?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로!"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직후 글로벌 주요 도시에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체험 공간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이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서울을 비롯해 부산,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태국 방콕 등 전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26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체험공간(국내명: 갤럭시 스튜디오)을 운영하며, 누구나 방문해 갤럭시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Join the flip side'를 주제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방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오픈 마켓'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진다. ▲최신 갤럭시 기기 체험 ▲기기간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체험 ▲삼성페이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제품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는지 소개한다. 삼성전자 측은 "방문객들은 신제품의 디자인 혁신, 게임 경험, 멀티 콘텐츠 감상 등 최신 기능을 체험하고, 액세서리 등으로 감각을 발휘해 자신만의 스마트폰 디자인도 완성할 수 있다"며 "삼성페이를 통해 일반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경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체험 공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갤럭시 생태계가 실현할 모든 것을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이 어떻게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서 흥미로운 개인 맞춤형 방식으로 새로운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8 13:50: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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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美 아마존 상반기 매출 58%증가..시장공략 강화

애경산업이 미국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서 올해 상반기 지난해 동기 대비 내부 매출액이 5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현지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아마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글로벌 소비자의 피부톤에 맞춰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에센스 커버 팩트'의 딥 컬러톤 31호 미디움 탠을 새롭게 선보였다. 'LUNA(루나)' 역시 브랜드 대표 제품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밝은 컬러톤 0.5호 포슬린과 0.7호 아이보리 컬러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7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도 직전 30일 평균 대비 일 평균 행사 매출이 약 11배 증가했으며, 톱 100 랭킹에서도 긍정적인 순위를 달성했다. AGE20's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65위권 순위에 들었으며, 루나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와 '세팅 픽서'는 컨실러 및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각 49위, 79위에 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애경산업은 아마존 재팬에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내부 매출액이 약 5배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아마존 재팬에서 진행된 프라임데이에서도 AGE20's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가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 9월에는 미국 현지 시장에 맞는 신규 베이스 컬러를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마존을 통해 미국과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8 13:3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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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

에쓰오이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18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4월, 후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와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코리아오픈대회 개막 전날인 17일 진남체육관에서 국가 대표 선수단이 모인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 대표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배드민턴 경기와 국가 대표 선수단을 후원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2025년 2월까지 이어진다. 후원 기간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국가 대표 팀 유니폼 및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 광고 보드와 각종 제작물에 쿼츠(Quartz) 엔진오일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국내 배드민턴 아마추어 대회에 경품을 지원해 프리미엄 엔진오일 쿼츠 제품을 아마추어 선수 및 관람객에게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는 "쿼츠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성능, 정확성, 내구성을 잘 반영하는 배드민턴 스포츠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코리안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시즌 다섯 번째 슈퍼 500급 국제 배드민턴 대회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두 주주사 중 하나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는 2015년부터 BWF 주요 이벤트 공식 후원사로서 토마스 우버컵 및 수디르만컵 경기 등을 후원하고 있다.

2023-07-18 13:35: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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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6년까지 기업가치 19조원 빅바이오텍 도약"

SK바이오팜이 오는 2026년까지 기업가치 19조원의 '빅 바이오텍'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체 개발 신약인 '세노바메이트'를 발판으로 기술 플랫폼 도입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통해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성장 가속화 ▲제2의 상업화 제품 인수 ▲혁신 신약 개발 플랫폼을 통한 유망기술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톱 수준의 균형 잡힌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 바이오텍은 높은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비유기적 성장을 통해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을 뜻한다. 우선, 세노바메이트는 높은 수익률과 차별화된 경쟁력에 기반하여 블록버스터(10억 달러) 신약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주요 지표인 월간 처방 수(TRx)는 2만2000건 이상을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2024년 중 TRx를 3만 건 이상으로 끌어올려 의약품 처방 1위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내 직접판매로 매출총이익률이 90% 중반에 달하는 높은 수익성을 갖고 있어 가속 성장과 더불어 흑자전환 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이익 급증이 기대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한 신약으로, 현재 미국 시장에서 직판 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장은 이미 보유한 미국 직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제2의 상업화 제품'을 2025년까지 인수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이와 같은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빅 바이오텍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전략은 기존 보유한 자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 플랫폼 도입이다. SK바이오팜은 최근 프로테오반트사 인수로 글로벌 수준의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을 단번에 확보했다.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은 표적 단백질을 분해·제거하여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이다. SK바이오팜은 해당 인수를 통해 연구 역량의 글로벌화와 플랫폼 기술의 확보를 통한 TPD 기술 선도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SK그룹이 투자한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방사성의약품 치료제는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 물질에 결합하여 미량을 체내에 투여하여 치료하는 차세대 항암 치료제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향후 아시아의 최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인 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시장에도 뛰어든다. 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경우, SK그룹 내 바이오 사업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어 그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품, 항암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균형 잡힌 빅 바이오텍으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새로운 파이낸셜 스토리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세노바메이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SK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맑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8 13:34: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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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산학협력 컨퍼런스 열고 미래 인재 확보 사활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도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만든다. LG에너지솔루션이 1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 KAIST 등 산학과제를 진행중인 국내 17개 주요 대학 교수진, 석·박사 및 학부생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LG에너지솔루션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학계와 산업계가 우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우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협력의 장(場)'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PO(최고생산·구매책임자) 김명환 사장,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변경석 전무를 비롯해 소형전지개발센터장 노세원 전무, 자동차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 제조혁신센터장 정재한 전무 등 주요 경영진 및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교수진들의 차세대 배터리 등 산학협력 연구성과 발표 ▲ 대학원생 연구성과 포스터 발표 ▲채용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차세대 배터리와 최신 2차전지를 주제로 주요 대학 교수진들의 산학협력 과제 60건이 소개됐다. '차세대 배터리 세션'에서는 리튬메탈전지, 전고체전지, 리튬황전지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최신 2차전지 세션'에서는 실리콘음극재, 코발트프리 양극재와 같은 소재분야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스마트팩토리, 제조지능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기술 연구개발 등 주제발표를 통해 배터리 분야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각 대학별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포스터 발표 세션도 마련됐다. 제출된 100여건의 포스터는 대전 기술연구원 곳곳에 전시되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포스터 1건과 우수포스터 8건이 선정됐다. 포스터를 발표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이 진행중인 배터리 연구개발 성과를 직접 듣고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도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국내 주요 대학의 석·박사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행사도 활발히 진행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비전, 각 사업부별 역할 및 직무, 인재 성장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측은 "회사의 높은 성장성과 선진적인 조직문화, 다양한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한 'LG에너지솔루션 & Why LG Ensol?'이라는 주제 발표 당시에는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개발, BMS, 제조지능화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채용 및 직무 상담 부스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등 배터리 산업을 경험하고자 하는 미래 인재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상호 협력을 통해 배터리 관련 원천 기술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우수 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8 13:31: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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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걸프지역표준화기구와 협력 회의… "중동 7개국 무역기술장벽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부터 3일간 중동지역 7개국이 참여하는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회장을 초청해 우리 기업의 무역기술장벽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O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예멘 7개국이다. 회의 첫날인 17일에는 사우드 나세르 알 쿠사이비 GSO 회장과 지난 2017년 두 기관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정보공유 ▲역량강화 ▲규제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간 이행계획(2023~2024년)에 합의했다. 18일에는 양자회의를 통해 GSO의 ▲에너지효율 ▲화학물질 ▲기계 분야 기술규제에 대한 우리 산업계 애로사항(세부기준 제공, 유예기간 부여 등)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사우드 나세르 알 쿠사이비 회장이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우리 수출기업 30개를 대상으로 GSO가 현재 시행 중인 ▲전기기기 ▲타이어 ▲장난감 분야 기술규제에 대한 질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도입 준비 중인 기술규제 정보를 공유했다. 진종욱 원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고도화되는 기술규제로 인해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2018년부터 지속 추진해온 걸프지역표준화기구와의 양자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잠재적 무역기술장벽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8 13:19: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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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 샴푸바, 세정성능 다르고 가격 최대 5.4배 차이

플라스틱 용기 없이 고체 비누 형태로 쓰는 샴푸인 샴푸바의 세정 성능이 제품별 차이가 있고, 가격도 최대 5.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샴푸바 10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푸바의 세정성능을 보면, '뉴(러쉬)',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바(아로마티카)', 'S19(톤28)' 3개 제품이 '매우 높음' 판정을 받았고, '힘 없는 모발용 두피 스케일링 샴푸바(닥터그루트)' 등 6개 제품은 '높음', 나머지 '딥그린제이 유근피 샴푸바(제이숲)'는 '보통'으로 나타났다. 국가 공인 미용장과 미용학과 교수 32명이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전반적으로 거품이 풍부하고 헹굼이 수월하며 사용 후 두피나 모발의 잔여감과 잔여향이 적게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품 발생량은 '뉴(러쉬)' 제품이, 건조 후 모발의 부드러움과 적은 잔여감은 '딥그린제이 유근피 샴푸바(제이숲)'와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바(아로마티카)' 제품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샴푸바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9.0점 만점에 5.1점 ~ 6.0점(평균 5.5점)이었으며, 10개 제품 중 헹굼 용이성, 모발의 윤기, 수분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 바(아이소이)'의 만족도가 6.0점으로 가장 높았다. 납, 비소 등 중금속 6개 성분과 벤질알코올 등 사용 제한이 필요한 살균보존제 8개 성분, 유리알칼리 검출 여부 시험 결과는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화장품 관련 규정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표시 기준치인 0.01%를 초과할 경우, 해당 성분명을 표시해야 하는데, '올바른 샴푸바 중건성용(동구밭)', '뉴(러쉬)', '수분가득 약산성 샴푸바(린넨앤키친)' 제품은 이를 표시하지 않아 기준에 부적합했다. 삼푸바 10g당 가격을 비교한 결과, '수분가득 약산성 샴푸바(린넨앤키친)'가 632원, '올바른 샴푸바 중건성용(동구밭)'이 792원 순으로 저렴했고 '뉴(러쉬)'가 3455원, '젠틀 & 밸런스 솔리드 샴푸(록시땅)'가 3000원 순으로 비싸 제품 간 최대 5.4배 차이가 났다. 소비자원은 제품 표시와 관련해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들은 해당 사업자에게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내용을 관계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그랜드뷰리서치의 '샴푸바 시장규모, 점유율 및 동향 분석 보고서, 2019~2025'에 따르면, 세계 샴푸바 시장규모는 2015년부터 연평균 7.6% 성장 중이며, 2025년엔 약 17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8 12:50: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