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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합동 벤치마킹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라한다.) 직원 8명은 지난 7월 11일 강릉 관광지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향후 추진예정인 DMZ 제3땅굴 역사공원 조성사업과 파주의 관광 특성화 상품성 의 다양화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번 벤치마킹에 포커스를 두고, 강릉의 특성화 상품인 커피를 이용한 테마 커피거리와, 커피 전시 공장, 전시 영상 우수시설을 방문했다. 테마 카페들로 구성된 매력적인 강릉커피거리(안목해변)는 관광 특화 거리의 개념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일일 평균 2,900명이 입장하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극장형태의 대형공간 10여곳으로 구성되어 강릉의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한 소나무와 꽃, 폭포, 바다, 역사, 명화 등 다양한 주제별 콘텐츠가 운용되고 있었다. 방문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강릉관광지에서 매우 소중한 경험과 영감을 얻었으며, 파주의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파주지역을 관광하는 여행객에게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파주 관광지의 흥미진진한 미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이며, 혁신적인 영상과 전시시설을 접목해 파주를 전 세계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만들고, 관광 특화거리를 구축하는 등 파주 관광지 혁신을 위해 파주시와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9 09:50: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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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

고양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지난 1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1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유기한 단순민원 부문에 ▲자원순환과 김재영 주무관 ▲토지정보과 서유진 주무관 ▲주민자치과 이세화 주무관 ▲생태하천과 이미란 주무관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최문영 주무관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김소연 주무관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장민정 주무관 ▲인적자원과 이재경 주무관 ▲일산서구 산업위생과 이지담 주무관 ▲탄현2동 정영준 주무관 ▲성사2동 김평호 주무관 ▲관산동 김정주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복합민원 및 협의우수자 부문에서는 ▲일산동구 건축과 김채욱 주무관 ▲덕양구 건축물관리과 박강휴 주무관 ▲정보통신담당관 조영환 주무관 ▲환경정책과 김석원 주무관 ▲덕양구 건축과 홍승환 주무관 ▲덕양구 청소농정과 김소담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한 우수한 공무원들 덕분에 고양시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민원이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성실히 제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고양시는 민원처리 담당자를 격려하고 시민에게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기별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

2023-07-19 09:49: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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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 물류·통상 뉴스 키워드 ‘위협과 기회’…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선정

올해 상반기 해외 물류·통상 대표 뉴스 키워드로 '위협과 기회'가 선정됐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상반기 해외 물류·통상 뉴스 총 4797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19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해외 물류·통상 공통 이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었지만 물류 뉴스는 전자상거래와 인공지능이 통상 뉴스는 인플레이션, 유가, 세계 수출 경제, 탈달러화 등이 주요 이슈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현재 진행형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국제 유가 상승 등 위협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고 봤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활성화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차세대 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소비와 관련 물류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크게 증가·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소분화한 화물이 급증하면서 라스트 마일 물류(유통업체 상품이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전 과정)가 복잡해졌는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한 라스트 마일 병목 완화에 대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달러, 유가, 금리, 인플레이션 등 주요 경제 지표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 경제의 어려움을 가져왔으나 국내외 경제 전문 기관이 내놓은 하반기 지표는 비교적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조금씩 경기 회복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 책임자인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아태물류학부 교수)은 "지난달 월간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 반등에 성공하는 등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지만 미·중 갈등 양상 변화, 중국 경제 회복 속도,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등 대외 위협 요인도 많다"라며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등 서비스 산업과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한국 경제 체질 자체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09:4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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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피시설에서 랜드마크로…고양시 소각장의 진화

2022년 고양시 종량제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11만 2107톤, 하루 평균 약 307톤이다. 이 중에 4만 4633톤(39%)을 백석동 에너지 환경 시설에서 소각했고 나머지 6만 7474톤(61%)은 수도권 매립지로 옮겨 묻었다. 2021년 7월 폐기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다. 그때부터는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연간 6만톤이 갈 곳을 잃게 된다.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가 시급한 이유다.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고양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 추진 고양시는 하루 6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하루 140톤 규모 재활용 쓰레기 선별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설부지 규모는 43,500㎡이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를 공모했다. 그러나 토지주 80% 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공모가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5월에는 요건을 완화해서 부지를 공모했고 총 13개 지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친환경 소각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초미세먼지,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폐열을 이용하여 탄소중립 소각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소각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은 수영장, 운동시설, 도서관, 전망대, 상업문화 복합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입지선정위원회에는 전문가, 시의원, 공모에 참여한 지역주민 등 총 17명이 참여하여 공정하게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요건은 공사기간, 건설 경제성, 차량진출입, 주민 여론, 토지이용계획 등을 고려한다. 내년 2월까지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 및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4월 최종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해 자원에너지파크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해 공정하게 부지를 선정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해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주민친화시설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키장, 과학공원, 전망대까지…랜드마크로 진화하는 소각시설 최근에는 주민 편의를 고려한 주민친화적 소각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설치된 아마게르 바케는 매년 53만명이 찾는 지역 랜드마크로 꼽힌다. 소각시설을 언덕처럼 연결하여 길이 490m, 경사 45도 슬로프를 조성했고 사계절 스키, 클라이밍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높은 산이 적은 덴마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됐다. 옥상공간 전망대와 카페에서는 코펜하겐 전역과 바다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2019년에 가동을 시작했고 하루에 생활폐기물 1200톤을 처리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슈피텔라우 소각장은 외형이 알록달록하고 독특해 예술작품에 가깝다. 세계적인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가 디자인을 맡았다. 첨단 오염방지기술을 적용하고 벽면디자인, 야간 조명 등 미적 기능을 가미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연간 약 60만명이 방문하고 일본 마이시마 소각장도 이곳을 벤치마킹해 조성했다. 국내에서는 하남 유니온 파크가 물놀이장, 전망대, 체육관 등과 함께 조성됐다. 바로 옆에는 대형 쇼핑몰 하남스타필드가 자리잡았다. 한강을 끼고 있어 전망대에서 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함께 찾는 휴식처이기도 하다. 소각시설과 함께 음식물 자원화시설, 재활용품 선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은 과학관, 생태곤충원, 생활자원처리장, 전망대까지 갖춘 친환경생태공원이다. 조형물과 넓은 녹지, 자연생태연못이 조성된 힐링공간이다. 150m 높이 그린타워 전망대, 60미터 길이 LED 미디어파사드도 설치되어 있다. 2019년 개장한 평택에코센터(오썸플렉스)에는 다목적체육관, 야외골프연습장, 야구장, 수영장, 문화센터가 있다. ◆첨단 청정 기술, 엄격한 기준 적용 … 친환경 에너지 시설 운영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엄격한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배출기준은 유럽연합, 일본보다 엄격하고 다이옥신, 염화수소 등은 유사한 수준이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소각과정에서는 800~850℃ 이상 고온 열분해, 급속냉각, 4중 여중여과장치를 거쳐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실제 소각시설 굴뚝에 배출되는 흰색 연기는 수증기다. 운영과정에서 굴뚝자동측정시스템(TMS)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상황을 24시간 측정한다.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소각시설은 폐기물을 고온으로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인근 지역 주민에게 난방에너지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어 에너지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상업, 문화 복합시설로 발전하고 있다" 며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는 주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9 09:4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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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D-7'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유저 기대감↑...포인트는? '차별화'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가 오는 25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다. 19일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레스 출시를 앞두고 현재 200만이 넘는 이용자가 사전등록에 참여, 사전 캐릭터명 선점에 다수의 이용자가 몰려, 사전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월드(서버군)'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 식상한 중세 판타지는 가라, 태양계를 넘나드는 미래 세계관 아레스를 개발한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는 지난 달 30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기존 중세 배경 MMORPG와 차별화하기 위해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아레스'는 냉병기가 가득한 기존 MMORPG가 아닌, 현실의 무기가 발달한 형태의 미래적 전투 장비, 문명이 발달한 외계 행성과 생명체의 모습, 인류를 지원하는 고성능 AI 등 든든한 지원 시스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이동 수단 등 기존 판타지 세계의 매력과 미래의 메카닉적 감성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탄생했다. 이용자는 태양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미래에서 온 전신 강화복, '슈트'와 '슈트체인지' 각자의 매력을 지닌 4종의 슈트는 '아레스'가 기존 MMORPG와 외형적 차별점을 갖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한층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기도록 해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이용자는 ▲헌터 ▲워로드 ▲워락 ▲엔지니어 중 3개의 슈트를 선택, 실시간으로 착용 슈트를 전환하며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고,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슈트 체인지'는 단순 변신이 아닌, 전투 중에 사용하는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태그 매치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기존의 변신과 근본적으로 차별화했다. '슈트'는 각각 고유한 패시브 스킬과 버스트로 불리는 궁극기 스킬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의 스킬 사용 방식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 게임 패드 지원하는 수동 조작과 자동 사냥의 콜라보, 다양한 기믹의 보스와 던전까지 아레스의 액션은 논타겟팅 기반으로, 스킬을 사용하면 범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다양한 광역기와 궁극기 스킬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한번에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어 핵앤슬래시의 쾌감도 경험할 수 있다. 수동 조작 외에도 편리한 게임 이용을 위한 자동 사냥 기능도 탑재됐다. 스토리 진행이나 일반 필드 사냥시에는 간편한 조작을 통해 자동 이동 및 자동 사냥을 즐길 수 있어 게임의 조작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반면, 수동 조작시에는 일반 몬스터 뿐만 아니라 보스의 공격까지 반격하는 카운터와 공중 콤보, 회피 기능을 통한 변수 창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카메라 구도와 조작 모드, 적 처치시 볼 수 있는 피니시 무브, 게임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패드' 지원을 통해 게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김기범 TD는 '슈트 체인지는 개발진 모두가 심혈을 기울인 콘텐츠인만큼, 슈트의 여러 특성과 효과들을 조합해, 다양한 전략, 전투 방식, 화려한 액션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콘텐츠 외에도 거래소, PVP 등 MMO장르 고유의 재미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레스 전용 실행 프로그램 ▲서버/클라이언트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봇이나 매크로에 대한 비정상 플레이 감지 시스템 ▲기기등록 및 2차 비밀번호 ▲아레스 링크 및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정식 서비스 이후 한 달 내 외로 길드 거점 점령전과 길드 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서버, 월드간 경쟁 콘텐츠로도 확장될 예정이다. 개인을 위한 다양한 성장, 던전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게임성, 탄탄한 서비스 계획으로 무장한 '아레스'가 하반기 게임 시장에 격변을 일으킬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3-07-19 09:48: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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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수시로 1929명 선발…인문 논술 최저 완화 ‘2합 5’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192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35명 증가한 83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에서는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 및 면접에서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30%를 평가한다. 서류는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체에 대해 활동의 결과보다는 준비 과정 및 노력, 활동 이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면접은 제출 서류에 기초해 10분간 개별 면접을 진행한다. 학생부교과 'KU지역균형' 전형은 342명을 모집한다. 일괄합산으로 학생부 교과 70%와 서류평가 3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 학업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20%, 진로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 10%를 평가한다. KU지역균형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 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그 외 학생부종합 ▲사회통합 ▲기초생활및차상위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정량평가 30%로 선발한다. 434명을 선발하는 'KU논술우수자'는 논술 100%으로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 합 4에서 5로 완화됐다. 자연계열과 수의예과는 작년과 동일하다. 자연계열 출제범위와 문항 수도 변경됐다. 올해는 '기하'를 포함해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에서 총 4문항이 출제된다. 실기/실적 전형에서는 지난해 모집단위 영상영화학과가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영상학과'와 '매체연기학과'로 나눠졌다. 그 중 매체연기학과 25명을 KU연기우수자로 선발한다. KU체육특기자에서는 야구 8명, 테니스 3명, 육상 2명 총 13명을 선발한다. 올해 면접일은 10월 28일, 12월 2~3일이다. 10월 28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2월 2일에는 KU자기추천 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부동산과학원, 사범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3일에는 KU자기추천 문과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또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도 12월 3일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09:2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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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위메이드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첫 보고서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향후 목표, 2022년 주요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환경(책임 있는 환경경영) ▲사회(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적 성장) ▲거버넌스(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른 활동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에 의거해 작성하고,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지표와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지표도 함께 반영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검증을 받아 신뢰성과 공정성도 확보했다. 위메이드는 환경 영향 저감 활동을 확대하면서 각종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 '디엔브이비즈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검증했다. 온실가스 검증 및 감축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환경경영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제3자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글로벌 수준의 관리체계를 구축한 위메이드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활동을 소개했다. 위메이드는 디지털 자산 관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보공개 이행과 안전성 수단 확보 노력, 자금세탁 및 불법 거래 차단 등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역량 지표(BSM, Board Skill Matrix)를 공개했다. 이사회 내 다양성과 전문성을 증진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가치가 담긴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 리드 기업으로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09:17: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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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과 함께 0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하는 팬미팅 개최

SKT와 T1이 만 34세 이하 '0 청년'들에게 응원·용기·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팬미팅을 열었다. SK텔레콤이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인 'T1'과 함께 0 청년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녹음해주는 '0(영)×T1 녹음회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는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가 참석했으며,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된 75명의 0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0 청년들과 1:1로 대화를 나누고 팬들 각자의 이름을 넣은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녹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세 선수가 한 자리에 모여 토크 타임을 갖는 미니 팬미팅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0 청년 팬들은 T1 선수들을 응원하는 깜짝 포스트잇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 0청년 고객은 "SKT 0(영)이 있어 학생 때도 많은 혜택을 받았는데, 평소 응원하는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SKT의 0 청년 고객과 T1에 대한 지속적인 서포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오늘 0(young)한 청년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으며,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도 "팬분들과 서로 응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라서 뜻깊었다"고 밝혔다. SKT와 T1은 또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단체 관람하는 'LCK 뷰잉 파티' ▲'T1 사옥 방문' ▲T1 e스포츠아카데미 강사가 직접 알려주는 'LoL 원데이 클래스' 등 e스포츠와 T1을 좋아하는 SKT 0 청년들을 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KT는 지난달 '0 청년 요금제'를 출시하며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청년의 범위를 만34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SKT는 KeSPA(한국 e스포츠협회) 공식 후원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자체 ICT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e스포츠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SKT 김지형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0 청년과 T1 선수들이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9 08:49:0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