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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신임 지점장에 "끊임없이 고민·경청하라"

우리은행은 조병규 은행장이 최근 상반기에 승진한 신임 지점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소믈리에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만찬 행사는 취임 이후 영업현장 및 고객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조병규 은행장이 새롭게 지점장이 된 직원들에게 리더의 소통법, 지점장의 역할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고자 만들어졌다. 조병규 은행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지점장들의 테이블을 찾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와인 잔을 채워주며 신임 지점장들의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 조 행장은 "지점장으로서의 무게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가진 멋진 리더로서 각오를 다지길 바란다"며 "리더의 자질과 품격은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숙성을 기다리는 와인처럼 끊임없는 고민과 경청으로 '직원, 고객과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는 영업 마인드'로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지점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임 지점장은 "최고경영자의 소통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우리은행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4 17:22: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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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호우 피해 주민에 3종 금융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번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3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코의 금융지원은 ▲채무감면 및 상환유예(특별재난지역 내 재산피해를 입은 채무자, 재난피해사실 확인서 징구) ▲사용료 면제(국유재산 피대부자) ▲압류 부동산 매각 보류(체납자) 3가지다.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세종시 ▲충청북도 청주시·괴산군 ▲충청남도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상북도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주민들이다. 먼저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채무조정 시 최대 70%까지 채무감면을 지원하고, 채무조정 상환금을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 간 유예한다. 신청기한은 재난피해사실 확인서상 사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다. 또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일정기간 국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국유재산 사용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캠코국유재산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자연재난 피해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중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 압류가 있는 사람은 압류된 부동산의 매각을 최장 1년까지 보류키로 했다. 신청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압류매각의 유예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업(業)과 연계한 3종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4 17:21: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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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

IBK기업은행은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新)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로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되며,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특화점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김성태 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 변경 후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을 배치해 기업은행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개인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여 전행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4 17:20: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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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버스정류소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 설치

과천시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버스정류소 2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히어링루프시스템은 청각 장애인 및 난청인이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무선 방송 송출 시스템이다.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의 경우 대부분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를 사용하는데 소음이 심한 공공장소에는 소음과 버스도착안내기에서 송출되는 음성정보가 모두 증폭되어 오히려 제대로 된 정보를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해외 선진국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기도 한다. 과천시는 이용 수요가 많은 KT과천지사 앞 스마트 버스정류소와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과 인접한 문원동 버스정류소에 히어링루프 시스템을 설치했다. 시는 시범 설치한 히어링 루프 시스템의 이용 만족도 및 시스템 운영상 개선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가설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7:1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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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입니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 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민원을 접수할 때)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07-24 17:14: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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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기업가치 3배↑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한 지 5년 만에 기업 가치가 3배 넘게 뛰었다. 포스코그룹은 24일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시민 DAY'를 열어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윌리엄 바넷 스탠퍼드대 교수, 그룹 임직원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기업시민 경영 5년 동안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성장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했다"며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경영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중심 사업 체질개선, 지주사 체제 전환 등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5년간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6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 2018년 7월 27일 35조2000억원에서 이날 기준 115조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그룹 내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을 선도하는 포스코퓨처엠이 2조9000억원에서 42조원으로 14배 급증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조3000억원에서 5배 성장한 11조6000억원을 나타냈다. 대부분 그룹사들도 5배 넘게 올라 자본시장은 포스코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홀딩스는 28조7000억원에서 54조3000억원으로 약 1.9배 상승해 코스피 시가총액 4위를 기록했다. 또 포스코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국내 73조원을 포함 총 121조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이후 저성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면서 이차전지소재 등 신성장 사업추진 체제를 구체화했다. 지난해 3월 지주사 체제 전환을 기점으로 친환경 중심의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Agri-Bio)의 7대 핵심사업으로 그룹 사업을 재편했다. 특히 지주사 중심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개발, 그룹 사업 개편 및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선진 지배구조를 구축하며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부문에서 지난 2020년 12월 아시아 철강사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수소사업에서도 생산부터 운송·저장, 활용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호주, 중동, 동남아 중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차전지소재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와 호주 광석 리튬 광산 지분인수를 기반으로 리튬·니켈, 양·음극재 등 이차전지소재 및 원료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그룹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호주 세네스사를 인수했으며 올해 1월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 합병 등으로 탐사부터 생산·저장·발전에 이르는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중소기업 근무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까지 5년동안 협력사 임금인상 재원 총 3153억원을 지원했다. 또 협력사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립 등 총 404억원을 협력사 근로자 복리후생 재원으로 지원했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해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켜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4 17:0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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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주, 멈추지 않는 질주…새로운 대장주 등극하나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확장 중인 포스코 그룹사의 주가 상승세가 한여름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부터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다 실적 개선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이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여 시장에선 포스코 그룹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29.92%(1만5200원)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2% 오른 64만2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68만2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시가총액은 이날 54조원을 넘어서며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삼성SDI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4위에 올랐다.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도 각각 23.71%, 10.50%, 7.36% 급등했다. 이날 이들의 시가총액 총합은 115조원을 넘어섰다. 포스코그룹사들은 철강 부문 업황 반등과 2차전지 수혜로 인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최근 주가가 날개를 단 모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매출이 1조19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 줄어든 521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한 357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힌남노 태풍 피해로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1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0조 1210억 원, 영업이익은 1조3260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2.6%, 36.8%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3.8%, 88.1% 증가했다.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차전지를 비롯한 소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은 이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철강 사업에 대한 우려를 씻어냄과 동시에 미래 사업인 2차전지사업의 가능성을 증명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포스코 그룹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증권가에선 포스코가 이차전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향후 3년간 본격적으로 늘릴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매출 확대 및 수익성 향상 기대감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리튬, 니켈을 비롯한 원료 및 양·음극재 부분에 대해 중점적인 투자를 발표했다"며 "관련 사업 매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포스코 그룹주들의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과열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증권사 리서치 센터가 제시한 목표치를 모두 넘어섰다. 가장 최근에 제시한 유진투자증권의 목표가 50만원, 최고가를 제시했던 키움증권의 54만원을 뛰어넘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포스코그룹의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만큼 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7-24 16:57:4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