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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하고 있는 청년노동자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에 2022년 2월부터 2022년 7월 사이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전환하여 1년 이상 근무 중이며 평균 3개월 월소득이 310만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일 현재 재직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부처 유사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200만원)으로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09:28: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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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5기 지방보조금관리위원 위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4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에 발맞춰 지방보조금의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부정수급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방지하고자 전문적인 보조금 심의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제5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 및 집행 등 지방보조금 예산의 투명하고 적정한 관리를 위해 제 기능을 다할 것이다. 같은날 2023년 제7회 이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도 개최되어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에 관한 사항 및 지방보조금 운영평가 결과에 대한 사항을 심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방보조금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익사업에 대한 예산으로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배분되고 유용하게 쓰여야 한다"면서 "우리시 보조금이 적정한 곳에 쓰여 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보조금 심의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은 지방보조금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심의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장 소속으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3-07-26 09:28: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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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안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혁신성과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기 위해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말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광주시는 △힐링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사업 △비닐하우스 및 농로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 등 2건을 신청하여 2건 모두 선정돼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힐링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사업은 기존 횡단보도에 바닥보행신호등 및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스몸비족, 어르신 및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교통 안전사고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성안내장치에 새소리 등 아름다운 선율의 음향신호를 제공해 보행 시 심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닐하우스 및 농로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은 농로 관내 주요 농로 구간에 주소정보 시설을 설치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한 위기상황 대처는 물론 택배기사 등 농로 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기초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통화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광주시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을 적극 발굴 하겠으며 이와 더불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6 09:2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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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아양 기찻길 10년 만에 바뀐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4일, '아양 기찻길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갖고, 아양기찻길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아양 기찻길 관광 명소화를 위한 주변 공간 기본 구상과 함께 핵심 시설인 아양 뷰의 독창적인 내부 재구조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아양 뷰 내부를 메타버스 및 VR 체험, 디오라마 맵핑 등 AI 기술을 접목한 K-2 후적지 전시·홍보관으로 조성하는 안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대구 동구청은 아양 기찻길이 간직한 독특한 지리적, 공간적 특색을 반영하고 주변을 아우르는 관광개발 테마를 설정한 뒤 차별화되고 통일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아양 기찻길을 중심으로 동촌유원지와 금호강 일대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동구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10년만에 재단장하는 아양 기찻길이 다시금 동구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용역결과 제시된 아이디어를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대구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양 기찻길은 지난 2020년 4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23-07-26 09:27:5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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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성군, 고령군...달성습지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달성군, 고령군, 기관 및 민간 단체와 달성습지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최재훈 달성군수,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박중익 K-water낙동강 보 관리단장, 권동욱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장과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 고재극 시민 구조봉사단장, 김상민 자연보호 달서구 협의회장이 참석해 달성습지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달서구는 달성습지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달성군, 고령군과 함께 달성습지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기관, 단체에서도 힘을 보태「달성습지 생태환경 보호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달성습지의 생태계보호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습지는 낙동강,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 천이 만나는 곳에 있는 하천 습지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의 월동지였으나, 지금은 주변 환경변화로 서식 환경이 악화해 철새의 종류와 숫자가 급속히 감소했다. 달서구는 지난 2021년 6월「철새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해 모래톱 조성, 철새 먹이 주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해 왔으며 작년 2월에는 재두루미가 3년 만에 달성습지를 찾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달서구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작업을 2018년부터 6년간 진행하는 등 달성습지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확대하여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가 전국적인 생태명소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09:27:2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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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2023년 청소년정책 제안 발표대회」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3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 발굴하고자 청소년정책 제안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정책의 필요성과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달서구」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동안 2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전문가의 1·2차 심사로 선발된 6개 팀이 23일 발표대회를 진행하고, 심사에 따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달서구 취약계층 청소년 안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제안한 가노간호팀(수성대학교 김우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이가현, 이예림, 손보민)이 선정됐다. 특히 가노간호팀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졸업한 김우현 학생이 중심이 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후배들과 함께 학교 밖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회 경험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그 해결책을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제안이 됐다. 우수상은 ▲자립 청소년 경제 교육 활동을 제안한 투수팀(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배수민, 최희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체력을 제안한 우성팀(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오동현)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브레인스토밍팀(대구보건고등학교 추예서, 김나영), ▲쇠깎동호회팀(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전재아, 송호성), ▲IMX팀(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김민성)팀이 선정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업과 일상으로 바쁜 가운데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해 준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주도·참여 활동을 확대하여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6 09:26: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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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임병택 시흥시장이 25일 안산 갈대습지 환경생태관에서 개최된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24년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안산, 화성,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협약은 임병택 시장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정명근 화성시장, K-water 시화사업본부장, 이민근 안산시장을 차례로 만나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추진위원회 및 준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기념사업 추진에 돌입하기로 했다. 시흥을 포함한 4개 기관(안산, 화성, K-water)은 올해 안에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의 세부 계획 확정과 사업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24년 3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평소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가 지닌 미래 먹거리로서의 가치와 RE100, 기후 위기 등 환경 보존적 의제를 품고 있는 시화호의 시대적 가치를 강조해 왔다. 특히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가 환경오염을 극복한 사례로 평가받는 것과 관련해 이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할 것을 호수권역 내 자치단체에 제안하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임 시장은 "2024년은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다.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고 새로운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시화호의 물길로 이어진 안산, 화성, 시흥 3개 시와 K-water에 공동으로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및 중앙정부의 관심을 높여, 시화호를 세계적인 환경교육의 명소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참여한 실무 회의를 8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통해 2024년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26 09:26: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