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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ESG 경영강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 이하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에 요구되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함께 부패 및 비리 방지,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제정한 국제표준 반부패 규격으로, 공사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부패 없는 의사소통 통로 점검과 함께 체계적인 반부패·청렴 정책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ISO 37001 인증을 추진해 왔다. 공사는 이번 ISO 37001 인증 취득으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전사적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한, 공사는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사후심사와 갱신 심사를 통해 공사 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예방, 탐지,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최철규 사장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만족하지 않고 공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윤리경영 내재화 및 투명성 제고 강화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6 09:2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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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25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리빙랩은 우리말로 '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삶의 현장에 존재하는 지역의 문제들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참여 제도를 말한다. 이번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스마트시티 교육을 수강한 후 연구주제(재난·안전)에 관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시티 교육 수강, 문제발굴 및 해결·실증사업 등 리빙랩 워크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참여단 신청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리빙랩'을 검색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개념이 생소한 시민들도 교육과 전문가의 동행을 통해 리빙랩 참여가 가능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하남시의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하남시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09:25: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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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2차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최대 100만원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제2차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현재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이번 제2차 대상자 모집은 1차 지원금 지급 후 남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시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한정)로, ▲공고일 기준 부부 및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하남시에 소재한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6 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한 대상자는 대출잔액 1% 이내(월세보증금 1.5%)에서 대출이자를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사회보장신설협의에 따라 중복보장으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신혼부부'로 검색하거나 '하남소식 →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26 09:25: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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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가치창출 일자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출범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는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기간은 연말까지 약 5개월이며,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프런티어 활동은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기후·환경 분야는 ▲폐자전거를 수리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거나 폐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자전거 업사이클링'(45명) ▲반려동물 민원 다발 지역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펫티켓 지킴이'(73명)로 구성됐다. 디지털 분야는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자체의 중장년 참여사업을 홍보하고 도내 축제나 마을을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단'(46명) ▲오래된 흑백사진, 비디오테이프 등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억 복원단'(93명)이다. 돌봄 분야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의 환경정비를 하는 주거환경개선단(168명)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직접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김동연 지사는 "청년 대책, 노인 대책은 많지만, 베이비부머 대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경기도는 베이비부머(기회)과까지 만들었다. 이분들이 경제활동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달라질 거다. 여러분들이 참여할수록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여러분에게 한편으로는 기회를 드리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이 합쳐져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한다"라며 "경기도에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픈채팅 등을 통해 '베이비부머의 가치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사회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얻은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다. 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교육·복지 등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1955년생(68세)~ 1974년생(49세)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기도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423만 명으로 집계된다.

2023-07-26 09:24: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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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전통시장 등 15곳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 운영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복지재단(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과 함께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11곳과 산업단지 4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를 운영했다. 실시 지역은 전통시장 11곳(의정부제일, 용인중앙, 수원남문, 의왕부곡, 부천자유, 하남덕풍, 평택송탄, 고양일산, 광주경안, 파주광탄, 안양남부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4곳(화성발안, 안산반월도금, 평택송탄, 안성일반 산업단지) 등 총 15곳이다.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는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소속의 수사관이 직접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 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 처음 시작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이번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에 참가해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 협상(조정 지원), 관계 기관 연계 지원, 법률 자문, 사후 상담 및 서민 금융 제도 안내를 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상담소 운영 지원을 했다. 도는 이번 상담소 운영 기간 전통시장 상인과 산업단지 임직원 등 약 8천300명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홍보물 4천200장 배부, 시장 상인회 안내방송 등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 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별도로 문의한 63명을 대상으로 개별적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도민들의 삶을 지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카카오채널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 및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피해·접수 상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해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경제수사팀 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2023-07-26 09:24: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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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된 어린이집 238개소 환경개선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노후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238곳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어린이집당 최대 300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도는 보건복지부 국비 사업으로 국공립 등 정부 지원 어린이집에만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집 238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소당 ▲정원 21인 미만 어린이집일 경우 최대 200만 원 ▲정원 21인 이상 어린이집은 경우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시군별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총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원이 20명인 가정어린이집에서 400만 원 규모의 실외놀이터 보수공사 시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노후 시설 보수 ▲석면 제거 ▲방염 설비 ▲비상 재해 대피시설 설치 ▲안전·급식·위생용품 교체 등이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이 보육 서비스를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의 유형에 따른 차별 없이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 품질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관련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031-8008-2543) 및 시군 보육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2013년 1만 3천364개소에 달했던 도내 어린이집은 2023년 6월 말 기준 9천8개소로 4천356개소(33%)가 감소했다. 2022년 폐원한 총 881개소 중 가정이 650개(74%), 민간이 199개(22%)로 96%를 차지했다.

2023-07-26 09:2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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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시흥시의회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벤치마킹' 환영

지난 24일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과 교육복지위원회 윤석경 의원이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화성시 중독관리 실태에 대하여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마약류를 포함한 4대 중독(알코올, 약물, 인터넷, 도박) 예방과 중독자 지원사업 현황 파악 등 전반적인 시스템 운영과 체계, 지역사회와 연계성 등의 시흥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서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과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이용운 의원이 참석하여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화성시를 위한 중독관리 운영실태와 시스템에 대하여 시흥시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경희 의장은 "화성시중독통합지원센터가 시흥시의회의 방문으로 시스템과 운영적인 측면에서 우수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화성시 사례를 배워서 시흥시민의 중독예방을 위해 센터방문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마약류에 한정지어 중독지원센터를 구상하기 보다 화성시중독지원센터처럼 4대중독에 관하여 폭 넓게 접근을 시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자 2010년 화성시알코올상담센터로 시작하여 현재 13년째 운영중이다. 2014년에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어 중독예방, 조기발견,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7-26 09:2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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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 미국서도 불티“한남체인 판촉행사 1억원 매출”

해남군 농식품이 미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군 농식품 미국 수출을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내 한남체인 2개소에서 판촉행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델라모점에서 열린 이번 판촉행사에는 해남미소 입점 물품 중 미국측 바이어에 의해 최종 선정된 쌀과 잡곡, 가공식품 등 2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눈에반한쌀, 고구마말랭이, 김 등 주요 특산품이 높은 인기속에 판매되고 있어 이번 판매 행사를 통해 1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행사장 내에서 소비자 대상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수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판촉행사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전미 최대 한인축제인 LA한인축제에 해남군 단독부스로 참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남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국내 오프라인 판매행사도 추가로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해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09:24: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