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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아이매트릭스, 생성형 AI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감...상승세

비아이매트릭스가 생성형 AI 기반 신제품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비아이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5.93%(790원) 오른 1만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국산 BI 솔루션 전문업체다. ERP, CRM 등 기업용 IT 시스템 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강점을 보인다. 주력 제품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툴 'AUD 플랫폼'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선보이며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G-Matrix는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복잡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첫 해인 올해 IT, 공공,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8개 고객사에 납품되며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예측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예측 기능이 글로벌 P사 솔루션과 유사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감안하면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30건의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중 13~15건이 본사업 전환을 논의 중이며, 일부 고객사는 적용 범위 확대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아이메트릭스는 지난달 일본 공공기관에 G-Matrix를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 확보에 성공했다"며 "G-Matrix의 예측 기능이 검증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6-02 11:28: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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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개발 활성화 위해 4개 에너지기관과 맞손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전기안전공사, 전력거래소 등 4개 에너지기관과 손잡고 AI(인공지능)개발 활성화에 나선다. 한전은 지난 3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이들 4개 기관과 '에너지유관기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한전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기업 최초로 2023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아 서울 한전아트센터와 나주 한전 본사 등 2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운영 중인 '데이터안심구역'을 중심으로 5개 에너지 공공기관 간의 데이터 기반 협력을 제도화하고, 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국민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등 개방 인프라 공유 ▲에너지 통합 데이터 제작 등 협업데이터 생산 ▲데이터 표준·품질 관리 등 기술 교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개방 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8월부터는 에너지기관의 미개방 데이터를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 안심구역'내에서 분석해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민간 에너지분야 신서비스 개발, 창업 활성화 등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에너지 데이터 안심구역(가칭)'을 조성해 미개방 데이터 제공 및 활용 촉진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에너지 분야 AI 대전환에 발맞추어 AI의 연료가 되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한 신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6-02 10:4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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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침향 브랜드 '기다림' 주목…여름철 마음 건강 시장 공략

무더운 여름 날씨 속 평정의 힘을 되찾으려는 이들이 늘면서 정관장의 마음 관리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주목받고 있다. '기다림 침향'은 정관장의 마음 관리 전문 브랜드로 신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침향에 정관장의 기술력이 더해져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 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까지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침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주요 문헌에서도 특별한 소재로 여겨지며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침향은 그 종류만 20여종에 달하는데,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학명:Aguilaria malaccensis(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기다림 침향'은 국내최초 유전자 분석 기술과 국내최초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 산림청(BKSDA)의 인증서를 발급받고 있다. 정관장은 침향의 기원을 판별할뿐만 아니라 인증서를 통해 재배인, 재배지, 등급까지 한 번 더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정관장은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9단계(공급계약-산지생산-인도네시아 정부 확인-해상 및 내륙운송-품질검수-유전자 분석-품질 안전성검사-CITES수출입허가-국내수입통관)의 이력관리를 거쳐 계약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기다림 침향액', '기다림 침향환', '기다림 침향평심환 SABAH', '기다림 평정세트'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기다림 침향액'은 침향의 진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100% 침향 순수달임액이다. 앰플 한 병당 2g의 고함량 침향이 함유되어 빠르게 채워지는 침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앰플 한 병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침향의 맛과 향을 음미하면 된다. '기다림 침향환'은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침향의 기운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환 제형의 제품이다. 이밖에도 정관장은 '평심환', '평정세트'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다림 침향평심환 SABAH'은 인도네시아산 최상위 등급(SNI Kemedangan type 中)의 'SABAH 침향'과 '천삼' 등을 조화롭게 빚어낸 프리미엄 제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6-02 10:3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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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해 '최대어' 한남5구역 수주…1조75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공사비 1조7584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한남을 시작으로 성수와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에서도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워 적극적인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1170명의 조합원 가운데 92.4%인 108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가 한남5구역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한남(ACRO Hannam)'이다. DL이앤씨는 조합 세대의 108%에 달하는 총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 확보했다. 이는 조합 세대의 96%에 달해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한남뉴타운 내 가장 많은 중대형 평형을 확보한 설계에도 조합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전 세대의 74%를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위해 설계와 디자인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국내 건설사 유일의 디자인 전략 부서인 디자인 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실현했다. DL이앤씨의 이러한 행보는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독자적인 철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2401세대)과 업무시설(오피스텔 146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02 10:07: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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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인기 라인 가격 기습 인상...韓서 올들어 3번째 인상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2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을 6~8% 기습 인상했다. 국내에서 올들어 3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특히 예물 가방으로 인기있는 제품 군의 가격인상이라 소비자 반응은 싸늘하다. 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이날부터 주얼리와 가방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샤넬 22백은 미디엄(중간) 사이즈는 867만원에서 938만원으로, 스몰(작은) 사이즈는 822만원에서 889만원으로 8.2% 올랐다.샤넬 뉴미니 클래식 백의 경우, 748만원에서 800만원으로 7% 정도 인상됐다. 클래식 카드지갑의 경우 90만원에서 97만원으로 인상돼 7.7% 정도 가격이 올랐다.샤넬 25백은 이번에 인상행렬에 동참하지는 않았으나 올해 내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샤넬이 가격인상 이유에 대해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비용 증가 등 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흐름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샤넬 역시 자사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샤넬뿐만 아니라 루이비통(Louis Vuitton), 에르메스(Hermes)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가격을 인상해왔다. 이는 단순히 생산 원가 상승 때문만이 아니라, 명품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와 '희소성 유지 전략'이 작용한 결과로 전문가들은 "명품 시장의 가격 인상은 일부 상위 계층에게 상대적인 부담을 주지 않겠지만, 중산층 소비자들에겐 명품 구매를 심리적으로 더 멀게 느끼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로열티가 높은 명품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충성도와 구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06-02 09:4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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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지박 유럽 첫 진출"…솔루스첨단소재, CATL 공급 계약에 주가 급등

국내 전지박 제조사 솔루스첨단소재가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2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40분 기준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8.76% 오른 1만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의 우선주인 솔루스첨단소재1과 솔루스첨단소재2 역시 각각 8.22%, 15.60% 급등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자사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CATL의 유럽 배터리 생산 거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ATL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 유럽 현지 생산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 전지박 기업 중 최초로 CATL과 유럽 지역 공급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공장을 보유한 점이 계약 성사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강자인 CATL과의 협력은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증권가에선 이번 계약이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CATL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해당 공급망에 포함되는 것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6-02 09:46: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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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철강 관세 '50%' 기습 인상…국내 철강주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철강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 인상 발표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제조업 중심 유권자 표심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한국 철강 업계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세아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5.56% 하락한 1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세아베스틸지주(-1.28%), 현대제철(-3.72%), 동국제강(-3.39%), KG스틸(-4.27%) 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US스틸 공장에서 열린 연설에서 "이번 조치는 미국 철강 산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관세를 6월 4일부터 두 배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직접 공지했다. 이에 따라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철강사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약 29억 달러 규모의 철강 제품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는 미국 전체 철강 수입국 중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한국 철강업계 입장에서 관건은 관세 인상분을 현지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형 철강업체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대형 철강사의 미국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타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의 미국향 수출 비중은 5% 미만으로 낮은 편"이라며 "세아제강은 수출 비중이 30% 수준으로 높지만, 수입단가와 유통가격 간 괴리가 있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6-02 09:3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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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반도체·AI 맞춤형 보증 시행…中企 경쟁력 강화 ↑

반도체 영위기업 특례보증…보증비율 최대 95%등 혜택 제공 AI 우대 보증…보증료율 최대 0.3%p 감면, 산정특례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인공지능(AI) 맞춤형 보증제도를 시행한다. 기보는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기술우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우대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술혁신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팹리스, 파운드리,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분야의 우수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제조장비 국산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기보는 지원 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최고한도인 최대 200억원까지 우대 적용하고,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 감면(최대 0.3%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통해 AI 분야의 글로벌 격차를 해소하고 핵심인프라 확충 및 기술혁신기업의 원활한 인공지능전환(AX)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보는 AI 기술기업과 AI 도입·활용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감면(최대 0.3%p↓), 산정특례 확대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앞서 기보는 지난 5월 정부의 제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정부출연금을 바탕으로 미국의 관세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3종의 맞춤형 지원제도인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통상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3종의 특례(우대)보증을 신속하게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발판 삼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08:27: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