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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소람한방병원, 공동 마케팅 MOU

하이모-소람한방병원, 공동 마케팅 MOU 하이모가 지난 26일 양한방 통합 면역 암 치료 전문병원인 '소람한방병원'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하이모와 소람한방병원은 마케팅 제휴를 통해 탈모라는 공통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할인혜택과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브로슈어를 양사에 비치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이모 매장 내에 비치되어 있는 소람한방병원 브로슈어를 가지고 병원 방문 시 병원 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소람한방병원 내에 있는 하이모 브로슈어를 지참하고 항암가발 구매 시, 항암고객할인은 물론 가발 관리 및 스타일링을 위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하이모는 외출이 어려운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출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로비 1층에 하이모 항암가발을 진열하여 고객들의 가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발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이모와 소람한방병원은 고객들에게 양사의 신규서비스와 혜택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은 "공통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손을 맞잡았다"며 "힘든 투병생활로 지치기 쉬운 환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신 소람한방병원 병원장은 "많은 암 환자분들이 탈모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환자분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모는 모발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러브헤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가발 지원 캠페인', '모발 나눔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임직원 이·미용 봉사활동, 지점 매출의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기업 캠페인, 암 환우들을 위한 항암제품 할인 등 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7-09-27 16:1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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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추석 맞아 中企·소상공인 위해 정책자금 36.2조 집행 '독려'

중소기업 2곳 중 1곳 가량은 올 추석 자금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들의 자금난 완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자금 36조9200억원을 조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69% 가량인 25조4200억원이 대출인데다, 나머지 금액도 보증이나 보험 성격의 상품이어서 실제 도움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시중은행과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발표한 추석대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에 따르면 한국은행(2175억원)과 국책은행(4조5300억원), 일반은행(19조5725억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특별자금으로 24조3200억원을 대출상품으로 지원키로 했다. 중기부도 이와 별도로 중소기업진흥공단(7000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4000억원)을 통해 총 1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다만 이들 자금은 모두 대출로 지원된다. 일반은행의 경우 금리는 1.5% 수준이다. 또 신용보증재단(4조6000억원)과 기술보증기금(3조원), 지역신용보증재단(2조원)이 총 9조6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아울러 외상판매에 따른 위험을 보완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도 추석 기간에 1조9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8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앞서 개인이 싸게 살 수 있는 한도도 기존의 월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확대해 10월31일까지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최수규 차관은 "추석 전후엔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계획된 36조9000억원의 중소기업 특별 추석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발표한 '2017년 중소기업 추석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46%는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9-27 16:1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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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맞수 LG화학·삼성SDI, '인터배터리 2017'서 첨단 기술 선봬

LG화학와 삼성SDI가 27~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17'에 참가해 첨단 배터리들을 대거 선보였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9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길은 LG화학이 함께 리드한다'라는 콘셉트로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270㎡의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미세먼지로 가득한 터널 형태의 영상을 지나 전시장 내부로 이동하면 LG화학의 배터리 기술과 제품으로 깨끗하게 정화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저장에서부터 소비까지의 흐름이 모두 LG화학의 배터리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자립 도시의 모습을 '발전', '가정', '도시'의 테마로 구성해 '소형(IT&New Application)', '자동차(Automotive)',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LG화학 관계자는 "최첨단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솔루션 제품위주로 관람객들이 배터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삼성SDI도 이번 전시회에 소형 배터리, ESS, 전기차 배터리 등을 비롯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기술 등 배터리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고루 전시했다. 삼성SDI 부스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제품은 원형 21700 배터리다. 21700 배터리는 지름 21mm, 높이 70mm로 기존 18650(지름 18㎜, 높이 65㎜) 대비 용량을 50% 향상시킨 것이다. 21700의 상용화로 기존 18650에 비해 보다 적은 수의 배터리를 연결해 원하는 용량의 배터리 팩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특히 21700은 용량은 물론 수명 및 출력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사이즈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서 향후 원통형 배터리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는 또 기존 60Ah(암페어와워) 대비 50% 향상된 94Ah 전기차용 배터리를 전시했다. 전시장 한 켠에는 삼성SDI의 배터리를 채용한 BMW의 전기차 i3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2017-09-27 16:16:0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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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바지 땀 흡수성 '매우 낮아'

일부 아웃도어업체의 등산바지가 땀을 빨리 흡수해서 신속하게 건조시키는 '흡수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바지를 대상으로 기능성, 안전성, 색상변화 및 사용성, 내구성 등의 성능을 시험·평가한 결과 흡습·속건 기능을 표시하거나 광고한 등산바지 전제품의 흡수성능이 매우 낮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일부제품에서는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OA·과불화옥탄산)이 유럽의 섬유제품 민간 친환경 인증(OEKO-TEX) 기준(1.0μg/m2) 이상으로 검출됐다. 소비자원이 흡수성능(1~5급까지 평가·5급으로 갈수록 우수함)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1~2급으로 흡수성이 매우 낮았다. 시험 대상 전 제품이 흡습 또는 속건성을 표시·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흡수성이 매우 낮아 운동 시 발생하는 땀방울이 옷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피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류 표면에 물이 닿았을 때 빠르게 스며들지 않도록 물방울을 튕겨내는 '발수성능'을 평가한 결과 세탁 전에는 전 제품이 4급 이상으로 양호했다. 하지만 반복 세탁 후에는 머렐(5217PT118), 콜핑(KOP0930MBLK) 2개 제품의 발수성이 1급으로 떨어지는 등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대상 중 5개 제품에서는 과불화화합물이 유럽의 섬유제품 민간 친환경 인증 기준 이상으로 검출됐다. 검출 제품(모델)은 노스페이스(NFP6NI12)와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DMPT11711U-1), 레드페이스(REWMPAS17110), 빈폴아웃도어(BO7221B01R), K2(KMP173331Z12)다. 과불화화합물은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아 인체 및 환경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는 잔류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생식기나 신장, 면역체계 등에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된 5개 업체는 자발적인 관리강화 및 사용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소비자원측에 회신했다. 또 12개 전 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한 교환 또는 환불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노스페이스는 교환만 실시한다.

2017-09-27 16:07:08 김유진 기자
보험료 카드결제 비중 확대…업계 간 喜悲 '동상이몽'

소비자 편의를 위해 금융당국이 보험료 카드납부 방안을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업계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당장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 시행으로 수익 감소가 현실화된 카드업계로선 새로운 수익원 발굴로 환영하는 반면 보험사들은 카드결제 수수료 관련 정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신한·국민·삼성 등 카드업계 5명, 신한·삼성·현대 등 보험업계 6명, 금감원 관계자 3명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당국은 보험료 카드결제 현황과 카드결제 확대 필요성 등에 관해 업계와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체 운영방안 및 향후 검토과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개인영업을 하는 국내 41개 보험사 중 보험료 신용카드 납입을 허용하고 있는 회사는 31곳(75.6%)이다. 다만 카드수수료 등을 이유로 텔레마케팅(TM) 등 특정 판매채널에 한해 카드납입을 허용하거나 특정 카드사에 대해서만 카드납입을 허용하는 등 정책으로 전체 보험료 납입액 중 카드납입 비중은 9.7%에 그치고 있다. 사실상 카드 납부에 제한이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지난해 기준 보험사가 거둬들인 전체 보험료 중 가입자가 카드로 납부한 보험료는 약 18조원 규모로 전체 보험료의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료 카드결제가 소비자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거친 후 내달 중 관련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험업계는 이 같은 당국의 보험료 카드납부 확대 시행을 두고 형평성에 어긋난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보험료를 카드로 결제할 경우 보험사가 카드사에 줘야 하는 수수료는 2% 이상으로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업계 추산 보험료 카드결제 수수료만 연간 약 8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카드사 배불리기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는 소비자까지 보험료가 인상돼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7-09-27 15:49: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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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5조원 규모 MICE 산업 공략"

[!--{BOX}--] [!--{//BOX}--]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내달 본격적으로 개관한다. 각기 다른 4개의 호텔이 뭉쳐 형성된 서울드레곤시티는 총 1700개의 대규모 객실과 최대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벤션 시설을 구축, 국내 5조원 규모의 MICE 산업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서울드래곤시티가 내달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 호텔 구성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서울드래곤시티 개발운영사인 서부T&D 승만호 대표,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아르코호텔그룹의 패트릭 바셋(Patrick Basset) 아시아 지역 총괄 운영책임자, 제룸 스튜베르(Jerome Stubert) 서울드레곤시티 총괄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서부T&D는 부동산개발, 복합쇼핑몰, 호텔 등을 임대·유통하는 사업체로 자본금 171억원, 시가총액(2016년 말)은 약 6000억원에 달하는 기업이다. 위탁운영사 아코르호텔은 95개 국가에 4195개의 호텔 체인망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조2500억원(9억2200만 유로·국제회계 기준 IFRS 5)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총 19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인 1700개 객실을 보유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다. 지상 최대 40층 규모로 세 개의 타워에 아코르호텔 계열의 호텔 네 개가 들어선다. 서울드래곤시티에 들어서는 호텔은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에 첫 진출하는 그랜드 머큐어(Grand Mercure·202실)와 노보텔 스위트(Novotel Suites·286실), 업스케일 노보텔(Up-scale Novotel·621실)과 이코노미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 591실)이다. 컨벤션 시설은 약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예식 등 행사 장소로 활용 가능한 미팅룸 17개와 그랜드 볼룸 2개, 프라이빗 다이닝 룸 8개 등을 갖췄다. 컨벤션 시설 3층과 5층에 위치한 다용도 그랜드 볼룸은 룸 당 1189㎡ 규모로 각 1972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대규모 컨벤션 시설을 활용해 약 5조원에 이르는 국내 MICE 산업을 공략하고 용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업 행사, 웨딩, 연회를 적극 유치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F&B 시설은 총 11개를 갖췄다. 이국적인 음식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6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마련됐다. 또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Sky Kingdom)에 5개의 F&B 시설이 들어선다. 스카이킹덤은 서울드래곤시티의 세 개 타워 중 두 개의 상단을 잇는 세계 최초 4층 규모 스카이 브릿지로 31~34층에 자리한다. 다이닝을 겸한 라운지 바 및 파티룸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오는 11월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오픈과 함께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호텔 내 F&B 시설과 스카이킹덤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색다른 레저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내국인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운영한다. 제롬 스튜베르 서울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은 "서울드래곤시티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하고 용산 지역 내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해 단순한 호텔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비즈니스·레저 중심지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드레곤시티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용산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과 동시에 인근 아이파크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CGV용산아이파크몰,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해 양사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타 기업 및 기관과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협업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 이상의 수익을 용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사드 후폭풍으로 중국인 여행객이 급감하며 국내 관광산업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대규모 호텔 오픈이 시기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패트릭 바셋 운영책임자는 "중국과의 외교문제는 일시적인 문제이며 곧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그에 비해 호텔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7-09-27 15:45: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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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프링스, 가을 신메뉴 8종 출시

세븐스프링스, 가을 신메뉴 8종 출시 삼양그룹 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가 가을 시즌메뉴 8종과 딤섬, 미니 패스츄리 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가을 시즌메뉴는 '여름철 지친 몸에 활기를' 이란 주제로 연근, 단호박, 양송이, 문어, 감자, 사과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샐러드, 핫푸드, 디저트 등이다. '연근 단호박 샐러드'는 탄닌을 다량 함유한 연근과 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에 상큼한 드레싱을 곁들였다. 연근의 탄닌 성분은 수렴작용으로 유명하다. '양송이버섯 샐러드'는 양송이에 크림치즈 소스를 넣고 구워 고소한 맛이 두드러진다. '문어 샐러드'는 쫄깃한 문어와 부드러운 감자의 조화가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재료다. '크리미 커리 치킨'은 오븐에서 구운 닭고기와 코코넛밀크를 넣은 카레의 조화가 특징이다. 슈퍼푸드의 대명사인 연어도 준비되어 있다. '구운 연어' 메뉴는 세븐스프링스 특제 소스에 연어를 재운 후 구워 담백하면서도 고소하다. '애플 로스팅 포크'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많은 사과와 돼지고기를 함께 구워 이국적이다.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얼그레이 차잎을 넣어 향긋하고 달콤하다. '애플 그래놀라 타르트'는 사과에 그래놀라를 넣어 가을 사과의 달콤함을 배가시킨다. 이밖에도 3가지 맛의 딤섬과 프랑스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미니 패스츄리 3종도 준비되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만원 상품권을 1000원에 판매하는 90% 할인 프로모션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0월1일까지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기간에 구매한 상품권은 11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을 신메뉴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27 15:3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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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 'CEO 명예의 전당'서 '고객만족' 부문 수상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 'CEO 명예의 전당'서 '고객만족' 부문 수상 CJ프레시웨이는 문종석 대표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고객만족' 부문 우수 CEO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 된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해 국내외에서 생산적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의 DB와 국내 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경영혁신, 글로벌, 고객만족, 지속가능, 동반성장, 사회공헌, 윤리경영, 인재육성, 기술혁신, 제조품질, 브랜드 전략, 디자인경영, IT 디지털, 문화 콘텐츠, 연구 개발, 지식 정보 등 총 16개 부문에서 우수 CEO 발표했다. CJ프레시웨이는 B2B기업으로 주요 고객인 농가, 중소 외식업체, 중소 식품 제조사, 지역의 중소 유통 상인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고객지향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성과창출',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등의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은 경영지원실 정승욱 상무가 대리 수상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는 "CJ그룹 경영철학의 핵심인 '사업보국'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해왔던 것이 오늘 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인 것 같다"며 "국민들이 사랑하고 존경 받는 CJ, 세계인이 사랑하는 CJ를 만들기 위해 상생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7 15:3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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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서민 주택구입부담 증가…서울 가장 높아

올 2분기 주택 가격·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서민들의 주택구입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HF)는 27일 올 2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를 산출한 결과 전국 평균 60.1로 전년 동기 55.3 대비 4.8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높을수록 중간 소득가구의 주택구입 부담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수 100은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가구소득의 약 25%를 부담한다는 의미로 이는 중간소득의 도시근로자가 중간가격의 아파트를 구입할 시 소득의 약 25%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사는 "이처럼 지수가 상승한 것은 전년 2분기 대비 아파트 중간 가격이 4.17%(2억4000만원→2억5000만원) 올랐고 대출금리가 0.45%포인트(2.77%→3.22%)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HAI는 지난 2012년 3분기 59.4였다가 점차 완화돼 2015년 1분기 50.3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올 1분기에는 59.3으로 50포인트대를 유지했으나 2분기 60.1로 5년 만에 60포인트대로 올라갔다. 지역별로 주택구입부담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107.2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 87.7, 부산 73.0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1분기 대비 서울·제주·부산·강원·전북·전남의 상승폭은 전국 평균 상승폭(0.8포인트)보다 컸으며 인천, 충북, 충남, 경북 등 4개 지역은 지수가 완화됐다. 공사 관계자는 "8·2 부동산대책 및 투기과열지구 추가지정 효과와 금리변동 등이 향후 주택구입부담지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7-09-27 15:32:4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