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붉은 열매로 만든 맥주 '레페 루비' 출시

붉은 열매로 만든 맥주 '레페 루비' 출시 벨기에 수도원 맥주 '레페(Leffe)'가 붉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프룻 에일 '레페 루비(Leffe Ruby)'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페 루비'는 붉은 열매로 만들어진 에비 에일(Abbey Ale) 스타일의 첫 번째 맥주로 색감과 아로마, 청량감이 특징이다. 에비 맥주란 벨기에 특유의 맥주 스타일 중 하나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수도원의 양조방식을 그대로 지켜 만들어진 맥주를 말한다. 달콤한 첫 맛과 붉은 과일의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돋우고, 로즈우드의 은은한 향과 알싸한 피니쉬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국내에 선보인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레페 브라운(Leffe Brown)'보다 낮은 5%다. 레페 루비는 330㎖ 용량의 병 형태로 전국 대형마트 및 바틀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마트에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레페 루비 4병과 전용잔 1개가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레페 마케팅 담당자는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달콤한 맛을 선호하면서도 에비 맥주 본연의 풍미도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레페 루비'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1-18 16:53: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무금융노조 "산업은행, KDB생명 부당인사 철회" 촉구

- 1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 앞 KDB생명 부당인사 철회 촉구 기자회견 - 안양수 KDB생명 사장, 오는 3월 말 임기 만료…경영 실패로 대표이사 교체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경영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는 KDB생명이 18일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부당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산업은행이 유상증자에 따른 선행조건으로 지난해 KDB생명의 임직원 구조조정을 단행한 가운데 퇴직임원을 몇 달 만에 다시 회사 내 주요 보직으로 임명했다는 주장이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이날 정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DB생명의 노동자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인사가 영업본부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참사(慘事)'"라며 "지난해 230여 명의 동료를 떠나보낸 아픔을 지닌 노동자들에게 회사의 중요 보직인 영업본부장이 '회전문식 인사'로 선임된 것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KDB생명은 최근 재무건전성 악화에 따른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임금 동결, 인력 구조조정 등을 단행했다. 대주주 유상증자를 위한 결정으로 산업은행은 KDB생명에 이를 요구하며 3665억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다. 예정대로라면 이달 말 유증이 마무리된다. KDB생명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순손익은 지난 2016년 1~3분기 756억원 이익에서 지난해 동기 538억원 손실로 전환했다.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매년 하락세를 거듭하며 지난해 3분기 기준 116.2%까지 떨어졌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자본적정성 지표다. 금융당국의 권고치는 150% 이상으로 KDB생명은 업권 내 최하위 수준이다. 송재한 KDB생명 지부장은 "KDB생명 이사회에 단 한 사람의 노동이사 혹은 노동자추천이사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노동자 대표의 참가가 보장되었어도 이러한 인사 참사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사측은 다만 노조의 이 같은 주장에 "이는 적법한 인사절차를 준수한 인사과정이었다"며 "적임자 물색과정에서 과거 희망퇴직한 전임 영업본부장을 재계약, 선임한 내부 인사내용에 불과하며 억측으로 개개인에 대한 마녀사냥 식 분위기를 조장, 이를 통해 업무 집행이 방해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선임과정상 산업은행의 입김이 더해졌다는 것은 더욱 동의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경영참여가 광범위하게 보장돼야 이 같은 회전문식 인사를 막을 수 있다"며 "노동이사제, 노동자추천이사제, 임원후보추천위 노동자 참여 등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KDB생명은 내달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교체에 나선다. 산업은행 출신의 현 안양수 사장은 임기 간 회사의 재무건전성 악화에 따른 경영 실패로 오는 3월 말 임기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KDB생명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보험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은 외부 인사 출신의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IMG::20180118000144.jpg::L::240::안양수 KDB생명 사장.}!]

2018-01-18 16:30:0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처브라이프, 온라인 보험 시장 진출

처브그룹 한국 법인 처브라이프가 온라인 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18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온라인 금융 시스템과 그에 따른 고객들의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보험 시장 진입을 준비해 왔다"며 "속도, 간편함, 가성비를 중시하는 온라인 구매층을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출시되는 처브라이프의 첫 온라인 상품 'Chubb(처브) 오직 유방암만 생각하는 보험(무)'은 최근 증가하는 유방암 발병에 대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유방암 한 가지에만 보장을 집중하고 보험료를 낮춰 20세 여성 기준 월 180원, 30세 여성 기준 월 630원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 납입 주기는 연납, 일시납 중 선택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다. 처브라이프는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장 내용을 유방암 진단금 500만원, 절제 수술비 500만원으로 쉽게 설계했다. 모바일 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노력했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성 고객들의 유방암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18 15:59:5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2년 연속 3%대 성장 전망…韓경제 회복세 빨라진다

- 한은 2018년 경제전망, 2.9%→3.0% 상향 조정 - 물가상승률, 올해 1.7%·내년 2.0% 전망 한국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우리 경제가 3.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0월 한은 경제전망 당시 2.9%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최근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전망한 올해 경제 성장률(3.0%)과 같은 수준이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1.7%로 지난해 10월 전망(1.8%) 대비 하향 조정됐다. 내년엔 한은 목표수준인 2.0%에 도달할 것으로 봤다. 한은은 이날 2018년 경제전망을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가 3.1%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한은 분석대로라면 한국경제는 2년 연속 3%대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한은은 올해 세계경제 회복세 지속(2018년 3.7%, 2019년 3.6% 성장 전망)에 따라 우리 경제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민간소비의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수출이 지난해 큰 폭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전환하고 설비투자는 지난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T)부문 투자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봤다. 건설투자 역시 건물착공 면적 감소와 사회기반시설(SOC) 예산 감축 등 여파로 둔화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지난해 10월 대비 더 강화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국경제의 성장 전망률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경제가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불확실성이 상존해 세계경제 회복세 등 추이와 여건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7%, 내년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상반기에는 물가가 낮은 오름세를 보이다 하반기 오름세가 확대되고 내년에는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측면의 물가압력 증대 등으로 물가안정목표인 2.0% 수준의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취업자 수는 올해 30만명, 내년 29만명 내외로 증가하고 실업률은 올해 3.8%, 내년 3.7%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새해 첫 금통위를 주재하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1.50%)에서 유지했다. 금통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이 총재는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당분간 수요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5:55:5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식품·외식업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서 '맛집 경쟁' 스타트

식품·외식업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서 '맛집 경쟁' 스타트 18일 공식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맛집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제2터미널은 연면적 38만4000㎡ 규모로 연간 최대 1800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꾸준한 매출이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컨세션사업을 운영하게 된 곳은 SPC그룹, 아워홈, 롯데지알에스 등이다. 이들이 하는 컨세션사업은 공원이나 리조트,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안에서 식음료업장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사업자 별로 운영하는 푸드코트 방식과는 달리 외식 전문기업이 일괄 임차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SPC그룹은 제2터미널의 중앙부와 동편에 대한 식음료부문 컨세션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출입국장이 위치한 랜드사이드 중앙부와 동편 면세구역인 에어사이드, 교통센터, 라운지에 자사 브랜드 18개 등 총 26개 매장은 이날 일제히 문을 열었다. SPC그룹은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쉐이크쉑, 빚은, 잠바주스는 해피앱을 통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는 '해피오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배스킨라빈스, 쉐이크쉑에는 무인주문기인 '해피스테이션'가 고객을 맞았다. 매장 내·외부 곳곳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1층 입국장에 위치한 파리바게뜨는 전문 플라워숍과 협업해 '플라워카페'로 꾸몄다. 3층 중앙부 랜드마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와 커피앳웍스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인 네덜란드의 유엔(UN)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잘 가꿔진 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교통센터에는 SPC그룹이 국내 독점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가 고객을 유혹했다. 4층에 위치한 환승 구역에는 358㎡규모의 'SPC 트래블 라운지'는 공항 이용객의 휴식공간이자 전망대로 각광을 받았다. 기본적인 스낵과 식음료뿐만 아니라 천연효모빵, 하이면우동, 호빵 등 SPC그룹의 대표 제품를 제공했다. 아워홈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등 시공간을 아우르는 맛과 멋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식(食)문화 공간 '아워홈 푸디움'과 '한식미담길', '별미분식'으로 외국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아워홈은 제2터미널 내 식음사업장으로서는 최대규모인 총 3086㎡ 면적에서 4개 구역을 구성, 동서양 메뉴 250여가지를 선보였다. 면세구역 4층 동편과 서편에 위치한 '아워홈 푸디움'에는 한식 전문 '손수헌'과 '보통식탁'을 비롯해 '히바린'(일식), '케세이호'(중식), '포'(베트남 음식), '퀴즈노스'(미국식 샌드위치) 등이 공항 이용객의 입맛을 잡았다. 또한 면세구역에 자리잡은 팝업스토어 '영셰프'와 '리틀싱카이', '손수반상', '인천별미', '치맥헌터', '타코벨' 등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하 1층 한식미담길은 '오뎅식당'(부대찌개), '덕인관 도시농부'(떡갈비), '가족회관'(전주비빔밥), '가메골손만두', '순희네 빈대떡'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층에 있는 별미분식은 가성비 좋은 분식 메뉴를 24시간 운영했다. 롯데지알에스는 4층 환승구역에 식음료 및 휴게 공간 '라운지 엘'(Lounge L)을 마련했다. '라운지 엘'은 장기간의 비행과 환승에 지친 고객이 편안한 좌석으로 그리너리(greenery) 환경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매장별로 이색 인테리어 콘셉트로 꾸몄다. 엔제리너스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1인 중심의 좌석 배치와 그린플랜트를 활용하여 유니크하면서도 편안한 스마트 공간을 연출하는 '스마트 아지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보타이 심볼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여기에 키즈 카페 '리틀잇츠'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버거랩 콘셉트를 적용한 '롯데리아' 등 총 12개의 롯데지알에스 매장도 운영한다. 이밖에 미슐랭 2스타에 오른 임정식 셰프의 한식당 '평화옥'이 공항최초로 입점했으며, 대구 명물 '삼송빵집',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49년 경력의 최길선 명장의 '경기떡집' 팝업스토어, 홍대맛집인 '면채반' 등 총 12개의 지역 맛집이 입점했다.

2018-01-18 15:35: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2018 업무보고]'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부처별 역량 집중"

정부는 올해 국정과제인 소득주도 성장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각 부처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18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첫 정부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보고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5개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국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용부, 최저임금 안착…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 고용부는 ▲노동시장 격차해소▲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 ▲일터에서의 삶의 질 향상 등 세 가지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우선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관련해 최저임금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 대상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 부담완화를 위한 보험료 지원에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한다. 고용형태별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자회사의 비정규직 약 7만7000명에 대한 2단계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원·하청 노동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장·단기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구직촉진수당, 중소기업 청년추가고용장려금(2+1),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3대 청년 패키지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또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과 노동시간 단축 법안 통과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노인 일자리 확대…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창출 복지부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소득기반 마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책임 강화 ▲모두가 어울려 살기 위한 지역사회의 포용 확대를 3대 정책목표로 정했다. 아동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를 기존 46만7000여 개에서 51만 개로 확대한다. 치매 국가책임제 등 핵심 국정과제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육성과 국민체감형 사회서비스 일자리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초등생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동네의원 중심으로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전국 읍면동에 350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농식품 부문 3만3000개 일자리 창출 농식품부는 2018년을 농업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농식품 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농업인 소득안전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농식품 부문에서 3만3000개, 2022년까지 총 17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책수단을 총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식품·외식 창업희망자 대상 창업공간 제공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 일자리를 확대한다. 반려동물·산림·말산업 관련 각종 자격증 신설과 연계산업 육성으로 3만 달러 시대 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고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시장환경 변화에 맞추어 가정간편식(HMR), 바이오·고령친화식품 등 신규시장을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골든시드 프로젝트, 기능성소재 R&D,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종자·농생명소재·곤충 등 신산업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 주력 해양수산업 일자리 안정화 해수부는 주력 해양수산업 일자리 안정화 및 새로운 분야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7월 설립 예정인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올해 약 50척의 선박 신조를 지원해 해운-조선 상생을 활성화하고, 항만 재개발 등에 2조2000억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한다. 또 스마트해상물류체계 구축으로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 창원에 거점마리나 항만을 착공하는 한편, 한-대만 크루즈 운항 본격화, 크루즈 인프라 확충 등으로 마리나·크루즈산업 재도약을 추진한다. 어가소득 5000만 원 시대 개막을 위한 어린 명태 방류 등 사라진 어종을 회복하고, 고부가가치 어종인 참다랑어의 상업적 출하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낙후된 소규모 어항·포구를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게 재창조하는 '어촌 뉴딜300'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총리는 "저임금 저소득 계층이 늘어 소득격차가 커지고, 그것이 삶의 질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저해하는 기존의 경제체제를 바꾸자는 것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이라며 "일자리와 복지를 통해 저임금 저소득 계층을 돕고 소득격차를 완화해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리자는 것이 오늘의 주제"라고 말했다. [!{IMG::20180118000115.jpg::C::480::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정부업무보고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2018-01-18 15:35:13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