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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학기 필수품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신학기 알뜰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가방, 슬리퍼, 캐릭터 식기, 학습 준비물, 자취생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도 증정한다. 우선 영유아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핑크퐁, 라인프렌즈, 뽀로로, 카봇,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식기 300여 종을 선보인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매 빈도가 높은 학습 준비물과 슬리퍼, 양말 등은 주로 1만원 이하로 준비했다. 또 '천원의 행복' 행사를 통해 볼펜, 가위, 연필, 청소포, 빗자루세트 등 주요 학습 준비물 200여 종을 1000원 균일가에 판다. 다양한 신학기 패션도 선보인다. F2F 아동 스쿨룩 의류를 2벌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며 프로스펙스, 르까프, 슈마커 등 다양한 몰 입점 패션 브랜드 상품도 행사를 전개한다. 이 외에도 자취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SK 매직 전자레인지(5만9900원), 테팔 델피니 무선포트 및 토스터(각 1만9900원), 필립스 드라이어(2만6900원) 등을 판매한다.

2018-02-21 09:59: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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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내 최대 규모 ‘STEAM 완구 전문관’ 오픈

쿠팡은 국내 최대 규모로 약 39만개 이상의 STEAM완구를 한 곳에 모은 'STEAM 완구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STEAM 교육'은 미국에서 시작된 STEM 교육에 예술(Art)을 더한 '융합인재 교육'으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이 융합된 새로운 트렌드의 창의적 교육법을 말한다. 쿠팡은 학습완구부터 미술교구, 블록, 드론·RC, 보드게임 등 국내외 인기 STEAM완구를 모두 모았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연령대 별로 제품을 분류하고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 STEAM도서 등 총 6개 카테고리를 나눴다. 대표상품으로는 최근 CES 2017에서 공개된 '레고 17101 부스트(LEGO Boost)'를 17만원 대에 판매한다. 아이들이 직접 로봇이나 고양이, 자동차 등을 만들 수 있고 이를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코딩을 잘 몰라도 로봇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어린이 교육용 코딩 로봇 '대시앤닷(Dash&Dot)'을 26만원대에 찾아볼 수 있다. 또 셈놀이를 통해 숫자 학습을 할 수 있는 '멜리사앤더그 MD0493 원목 셈놀이'를 1만 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로켓배송 STEAM완구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병희 쿠팡 베이비 그룹장은 "이미 해외에서는 놀이를 통해 문제해결, 창의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STEAM교육이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교육용 완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1 09:59: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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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보드복 등 겨울철 기능성 의류…중성세제로 세탁해야

겨우내 입은 값비싼 스키, 보드복의 땀과 오염물 등은 세탁 후 보관해야 내년에도 새 것처럼 입을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방수성, 방풍성 등 아웃도어 의류의 고유 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어 가정에서 물세탁 하는 것이 좋다. 21일 애경 관계자는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옷 안에 부착된 세탁라벨을 확인해 이에 맞는 세탁법으로 관리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스키복은 주로 고어텍스나 방수, 방풍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므로 고유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표백제나 섬유유연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오염이 심한 옷깃, 소매부분은 세탁 전에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사용해 오염부위를 세탁솔로 가볍게 문지르면 오염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다. 스키복을 세탁 할 경우 지퍼와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25~30°C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울 코스 또는 기능성 코스 등의 약한 수류의 코스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아웃도어 전용 중성제세를 사용하면 세탁에 도움이 된다. 아웃도어 전용 중성세제 '울샴푸 아웃도어'는 기포제어 시스템으로 세제성분이 의류에 잔류 하는 것을 막아줘 잔류세제에 의한 의류 손상 및 기능성 저하를 방지한다. 세탁이 끝난 기능성 의류는 약한 탈수 코스로 물기를 제거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스키복 착용 시 안에 입는 발의내의나 기모의류, 기모스타킹 등도 기능성 보호를 위해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주 착용하는 만큼 잦은 세탁한 의류일수록 중성세제로 물세탁해야 신축성이나 기능성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세탁망에 옷감을 넣어 세탁해야 옷감 손상을 예방 할 수 있으며 건조 시에는 약한 탈수로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 건조 시켜주는 것이 좋다. 스키장갑은 세균번식이 쉬워 반드시 주기적으로 세탁해야 한다. 우선 세탁 전에 장갑을 뒤집어 손가락과 닿는 부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한다. 스키장갑도 방수 기능이 있는 기능성 방한용품으로 아웃도어 전용 중성세제를 미온수에 풀어 방수 코팅 막이 벗겨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해야 제품의 기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니트 소재의 비니, 넥워머, 마스크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사용하는 방한 용품들도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고 헹굼을 여러 번 반복해 세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2018-02-21 09:32: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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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아주 좋은 꿈터' 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주그룹은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의 장으로 활용 중인 서울 용두동의 '아주 좋은 꿈터'가 독일 국제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각국 63명의 전문 심사위원단들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7개 부문에서 기능성, 혁신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엔 54개국에서 6400여 개의 디자인이 출품됐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아주 좋은 꿈터'는 좁은 부지면적(85㎡)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하고 소나무 마감재와 목재가구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친화적 공간조성을 추구하는 등 심사기준에 맞는 건축의 차별화된 가치를 잘 담아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교육문화 향유공간으로 건립됐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 좋은 꿈터' 건립은 세계적인 건축가로 인정받았던 재일한국인 2세 이타미 준의 장녀이자 유명 건축가인 유이화 ITM유이화건축사무소 대표가 총괄했다.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주 좋은 꿈터'를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허브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아주 좋은 꿈터'는 연면적 151㎡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물 전체를 작은 도서관 컨셉으로 설계됐으며, 3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프로그램 룸, 상담실, 휴게실, 다목적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아주 좋은 꿈터'가 있는 곳은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가 실제로 태어나고 거주했던 생가 터다.

2018-02-21 09:2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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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스위스와 상호신뢰 기반 통화스왑 체결…韓경제 건실 평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간) 한국과 스위스의 11조2000억원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에 대해 "양국 간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스위스중앙은행 취리히 본점에서 한-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통화스왑 계약서 서명식을 갖고 기자들과 만나 "한국경제가 건실하고 외환·금융이 안전하다는 인식 하에 이번 계약이 가능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스위스는 6개 기축통화국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캐나다에 이어 통화스왑을 체결하게 됐다. 이 총재는 다음 통화스왑 체결국에 대해 "유럽중앙은행(ECB)은 성격이 조금 다르고 영국은 브렉시트 협상에 주력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일본에 관심이 많을 텐데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얘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해 온 일본과는 2015년 2월 독도 및 소녀상 문제 등 외교 갈등으로 인해 계약 연장이 중단된 상황이다. 그는 "지금은 논의 자체가 중단됐지만 양국 중앙은행 간 교류는 종전과 다름없이 하고 있다"며 "정치적 고려 없이 중앙은행 간 금융협력 차원에서 논의하자는 게 우리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 총재는 또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를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다. 그는 "통상 마찰 문제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우리 예상을 넘어설지 눈여겨봐야 한다"며 "보호무역 확산 속도가 예상을 넘어서는 속도가 될지 아직 판단하긴 어렵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총재는 아울러 각국 중앙은행이 긴축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일반적인 (금리 인상)속도라면 크게 우려할 것이 아니지만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면서도 "금리는 국내 정책으로 미국의 금리 정책이 대단히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는 것은 맞지만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일대일로 대응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 경기와 물가, 금융시스템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총재는 내달 말 4년간의 임기를 마친다. 현재 후임 인사 관련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이 총재의 연임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총재는 "후임자가 오자마자 무언가를 결정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내가)끝낼 일은 확실하게 완결해서 후임자가 조직관리 및 정책운용에 여유를 갖고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1 08:10:5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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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 반도체 굴기 맞서 ‘초격차 전략’ 드라이브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초격차 전략을 위한 선행 조치로 설비투자 및 첨단 제품 개발·양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경기 화성 반도체 공단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열고 극자외선(EUV)을 이용한 첨단 공정 전용 반도체 제조 공장 증설에 착수한다. 시설투자규모는 약 6조원 정도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신설하는 공장에는 전 세계 최초로 생산라인에 EUV장비가 도입돼 상용화된다. EUV는 반도체 회로를 인쇄하는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신기술로 기존 미세공정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기술로 꼽힌다. 그러나 EUV장비 1대에 가격이 최대 2000억원대로 고가인 데다, 반도체 생산공정 전반에 대대적 변화가 필요해 기업들이 신기술 도입을 꺼려왔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EUV장비 도입으로 상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메모리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스템반도체 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년 중으로 건물을 준공해 설비 도입과 수율 안정화 등을 거친 뒤 2020년부터 제품을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세계 2강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 반도체 단지에 제2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앞서 지난 7일 삼성전자는 경영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평택 반도체공장 제2의 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예비 투자 안건을 의결했다. 시설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평택 1공장에 투입된 3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중국 시안 2공장 내 낸드플래시 시설도 증설 중에 있다. 올 연말 내 테스트를 시작해 2019년부터 본격 생산에 나선다. 삼성 시안의 1라인에서는 현재 월 10만장 규모의 3D 낸드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라인 역시 1라인과 동일한 월 10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화성, 평택, 중국 등 3개 거점 시설에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는 중국의 메모리 시장 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칭화유니그룹의 메모리반도체 계열사인 양쯔메모리와 낸드플래시 공급계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부터 아이폰 등 주력상품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나온 외신 보도는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입소문 전략' 가운데 하나로 판단된다"며 "중국의 반도체기술이 아직 낮은 수준이라서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애플과 실제 납품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보는 관점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이 그동안 추진해왔던 반도체굴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에서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보도의 사실 여부를 떠나 그만큼 중국이 공격적으로 반도체 시장을 노린다는 게 드러난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3개 거점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역시 중국 반도체기업의 메모리반도체 양산이 시작되기 전에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이 선제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2-21 08:00:23 정은미 기자
한파·최저임금 인상 여파…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상승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파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3.50(2010=100)으로 전월 103.09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상승 전환 이후 두 달 연속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선행하는 지표로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를 의미한다. 품목별로는 피망 151.1%, 풋고추 89.3%, 파프리카 59.5%, 오이 40.8% 등 농산물이 8.7% 올랐다. 반면 달걀 -12.1%, 돼지고기 -5.7%, 닭고기 -4.3% 등 축산물은 4.2%, 수산물은 0.8% 각각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올 겨울 이상 한파에 채솟값이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물가는 0.4% 오르는 등 지난 2014년 7월 0.4%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특히 인력공급 2.5%, 건설엔지니어링 3.7%, 건축물청소 1.6% 등 인건비 비중이 높은 사업서비스가 1.1%로 훌쩍 뛰었다. 지난 2012년 1월 1.3%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상승했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가공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98.49로 전월 대비 0.2% 올랐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9.01로 0.1% 올랐다.

2018-02-21 07:42:1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