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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100세플러스 포럼…자산 불리기와 재테크

사고(社告)/100세 시대 자산 불리기와 재테크 메트로신문이 오는 3월 28일 '2018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와 저성장 지속으로 국내·외 경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성장 터널이 길어지면서 경기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100세시대 자산 불리기와 재테크'를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자산 불리기와 재테크'를 주제로 주식과 부동산 재테크 전략(세션1), 100세시대 자산 불리기와 재테크에 대해 토론(세션2)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식 투자전략과 정부 규제 속 부동산 투자, 기업공개(IPO) 전 엔젤투자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 프리 IPO 투자 전문가 정은현 퀀텀인베스트먼트 대표, 똑부러진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유명한 안명숙 우리은행 WM자문센터 부장 등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이날 '100세 플러스 포럼'을 통해 주식과 부동산 등 재테크 전략을 접하시길 기대합니다. *행사명:2018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주제:100세시대 자산 불리기와 재테크 *일시:3월 28일(수) 08:30~13:00(VIP 티타임 08:30~08:55) *장소: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그랜드홀 *문의 및 참가 신청: 메트로신문 홈페이지 참조 *참가신청: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오찬 제공) *주최:메트로신문

2018-03-06 08:44:38 박승덕 기자
지난 1월 서비스수지 사상 최대 적자…여행객 급감 영향

지난 1월 서비스수지가 '역대급' 적자를 기록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내국인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국내를 찾은 외국인은 감소한 영향이다. 이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 호조로 수출입이 모두 증가하며 상품수지 흑자 폭은 오히려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서비스수지는 사상 최대 수준인 44억9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37억7000만 달러 적자 이후 1개월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여행수지가 21억6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7월 17억9000만 달러 적자 이후 가장 많았다. 지난 1월 해외출국자 수는 28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였지만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입국자 수는 95만6000명을 기록, 같은 기간 21.7%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출국자 수 증가율이 최근 계속해서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며 "원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수지는 81억1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77억3000만 달러 대비 흑자 폭이 커졌다. 수입이 19.5% 증가하며 439억6000만 달러, 수출이 16.9% 늘며 52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늘었음에도 불구 서비스수지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6억8000만 달러에 그쳤다. 전년 동월 53억 달러 흑자와 비교하면 흑자 폭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4년 1월 18억7000만 달러 이후 4년 만 최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은 41억1000만 달러 순자산 증가했다. 직접투자 부문에서 내국인 해외투자가 14억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12억6000만 달러 늘었다. 증권투자 부문에선 외국인 해외투자가 105억7000만 달러, 국내투자가 70억80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2018-03-06 08:32: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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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AI 에어컨' 구매 시기는? "지금 구매하세요"

#직장인 A씨(38세)는 지난 여름 찌는 듯 한 날씨에 에어컨을 뒤늦게 구매하려다가 실패했다. 폭염에 에어컨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하기도 힘들었고, 구한다고 해도 설치까지 몇 주를 이상을 기다려야 해 결국 에어컨 구매를 포기했다. 힘겹게 여름을 보낸 A씨는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름이 오기 전에 에어컨을 구매할 예정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도 에어컨 예약 판매가 급증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같은기간 LG전자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 역시 전년 대비 50% 넘게 늘었다. 몇 년간 이어진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A씨와 같이 여름철에 에어컨 구매와 설치에 어려움을 겪자 소비자들이 일찍부터 올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체들도 여름에 폭증하는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최근 각각 2018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내놓고 예약 판매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에어컨의 주요 특징은 인공지능(AI)이다. 에어컨을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이용자 패턴에 맞춰 최적의 운전을 해준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2018년 '무풍에어컨'에는 스스로 학습하고 작동하는 AI 기능이 전 라인업에 탑재됐다. AI버튼 하나면 실내외 온도·습도와 같은 환경 정보와 에어컨 작동시간·선호하는 바람세기 등 사용자의 제품 사용 패턴을 분석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냉방·무풍·제습·청정 기능을 알아서 실행해 준다. 여기에 무풍 냉방 유지 가능 시간이 기존 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려, 껐다 켰다 할 필요 없이 높은 전기 효율로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 음성인식 플랫폼인 '빅스비'가 탑재돼 복잡한 기능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올해 무풍에어컨에는 무풍 지능청정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 기능은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PM1.0 센서'로, 미세먼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빠른 속도로 99% 이상 제거한다. 에어컨이 꺼져있을 때에도 소비자가 설정한 주기로 실내 미세먼지 정도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청정 모드 작동이 가능하다. LG전자도 자체 AI 플랫폼인 딥씽큐를 탑재한 '휘센 씽큐 에어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I로 온·습도, 공기질, 생활환경 등은 물론 고객이 에어컨을 사용하는 패턴, 사용자의 언어까지 학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의 집이 햇볕이 잘 드는 남향이라면 한낮에는 실내가 시원해지는 속도가 더디고 희망온도에 도달하더라도 금방 온도가 다시 올라간다. 이 때 에어컨이 주변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고 냉방 세기를 조절해 보다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춘다. 희망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 천천히 작동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LG전자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탑재한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18.7%의 절전효과가 있다. 또 독자 개발한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을 탑재해 정해진 명령어뿐 아니라 "더워", "추워"와 같은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반응도 알아듣는다.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됐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부여하는 CAC 인증 아래 일반 먼지, 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거 등 총의 공기청정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먼지 및 황사는 물론 초미세먼지도 99.9%까지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대유위니아도 '2018년형 위니아 에어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둘레바람'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도 쾌적한 냉방이 가능하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선호하는 냉방을 원클릭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2018-03-06 07:47:0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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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주재중 전무 내정 등

하나금융그룹은 5일 개최된 각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에프앤아이 등 7개 관계사의 CEO 후보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박성호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정경선 하나에프앤아이 사장은 연임이 결정됐고, 차문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은 오는 7일 이사회에서 연임을 결정한다. 신임 하나생명 사장에는 주재중 현 하나생명 전무가 내정됐고, 하나저축은행 사장에는 오화경 전 아주저축은행 사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등이 연임하게 된 주된 배경은 양호한 경영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1960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및 고려대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하고, HSBC은행 전무, 아주캐피탈 부사장,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오화경 사장 후보는 HSBC은행,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과 소비자금융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쌓았으며,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스크관리 능력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끈 성과를 보여 주어 하나저축은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후보는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외환은행 동경지점장 및 재일대표, 외환은행 기획관리그룹장 전무, 하나금융지주 CFO 전무를 역임한 후 현 하나생명 전무로 재직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재중 사장 후보는 35년간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와 안목을 갖추었으며, 현 하나생명 전무로서 사업전반을 보는 통찰력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말에 있을 각 사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2018-03-06 06:59: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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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화질은 더 완벽하게, AI까지 탑재한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더욱 완벽해진 화질과 인공지능으로 한 차원 더 높인 '올레드(OLED) TV'를 출시했다. LG전자는 5일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과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2018년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권봉석 사장은 "올레드 TV의 대중화, 대형화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프리미엄 TV는 올레드'라는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으로 한 차원 더 높인 올레드 TV로 또 한번 앞서가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올레드 TV 주요모델에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인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알파9은 영상을 분석해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한다. 1, 2단계에서 영상의 깨진 부분이나 잡티를 제거하고 3, 4단계에서 영상에 줄이 생기는 밴딩 노이즈나 색상의 뭉개짐을 완화시킨다. 또한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후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값을 조정해 더 깊고 풍부한 입체감을 제공하고 기존 TV보다 7배 더 정교해진 색 좌표로 정확한 컬러 구현한다. 한편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적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로 인공지능 TV에서 도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LG전자의 인공지능 TV는 사용자의 말 한 마디로 '맞춤검색', 'TV제어', '영상·사운드 모드' 조정을 수행한다. 맞춤검색에서는 채널검색과 추천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검색이 가능하고, TV제어에서는 볼륨·채널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V를 보던 시청자가 "요가 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TV에서 요가 영상이 재생된다. 이날 발표회에서 권봉석 사장은 "이러한 기능은 기존에도 많이 있어 왔는데 LG만의 차별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오늘은 인공지능 기능 중 일부를 보여드렸다.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게 더 있다는 말이다. 앞으로 외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를 금년 하반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 HD TV도 선보인다. 패널 위에 극미세 분자를 덧입힌 나노셀 기술은 색의 파장을 나노 단위로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 보다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이 기술을 통해 시청자는 어느 위치에서나 색상 차이 없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돌비 애트모스'와 '갤러리 모드'도 슈퍼 울트라HD TV까지 확대 적용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갤러리 모드는 TV를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TV에서 볼 수 있다. 세계 4대 HDR 규격을 지원하는 유일한 TV라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2018년형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는 '돌비비전 HDR', '테크니컬러 HDR', 'HLG', 'HDR 10'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2018-03-05 18:47:1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