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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올 뉴 K3' 성공 위해 손 맞잡아

기아자동차 노사가 야심작 '올 뉴 K3'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올 뉴 K3'는 기아차가 6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준중형세단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모델이다. 기아차는 8일 인천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송교만 노무지원사업부장, 강상호 지부장, 김학준 판매지회장, 윤민희 화성지회장 등 노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 판촉 행사를 열었다. 사전계약 대수만 6000대를 넘기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K3'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됐다.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올 뉴 K3'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윤민희 지회장은 "판매가 잘 돼야 생산도 산다"며 "올해 신차 선봉장인 '올 뉴 K3'가 얼마나 중요한 차인지 생산현장에서도 인식하고 있어 품질과 납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호 본부장은 판매 현황과 관련해 "연비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며 "1일 계약대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목표로 한 연 5만대 국내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K3' 출고 고객 2만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엔진·동력전달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Km'에서 '10년·10만Km'로 5년 연장해주는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 이벤트와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3-08 15:20:40 양성운 기자
교보생명, VIP고객 네트워킹 위한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운영

교보생명은 VIP고객의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VIP고객들이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네트워킹 모델이다. 가업승계, 자산관리 위주의 기존 VIP 프로그램과 달리 경영활동 전반의 전문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인문학과 예술, 인간관계 등 장기적 관점에서 폭 넓은 시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이래 경영환경과 트렌드 등 경영 분야에서부터 인문학, 예술과 문화, 건강관리와 인간관계 등 교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VIP고객의 주요 관심사와 니즈를 잘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법인·기업체 CEO, 전문직 종사자 등 430여 명이 참여했다.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각계 각층의 VIP고객 8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된다. '플랫폼의 눈으로 본 세상',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등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다양한 주제의 명사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 김은성 KBS 아나운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VIP고객들을 선발해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기수 간 인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윈윈(Win-Win)하는 차별화된 네트워킹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08 15:19: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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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청자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2018년 상반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조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등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진단 받은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대상자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 사이 분만 예정(40주 기준)인 2018년 전국 중위소득 130% 이하(2인 가족 기준 월평균 307만1000원)의 임산부다. 전문의로부터 고위험 임신 진단을 받았으면 지역, 나이, 출산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산모나이, 자녀 수, 중증도, 소득수준을 심사해 선정한다. 진료, 검사, 입원, 분만 등 임신부터 분만까지 전 과정에서 지출한 모든 의료비가 지원된다. 기초수급대상자와 특이질환자(암·전신홍반루푸스)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그 외 질환은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고위험 임신은 정상 임신보다 의료비 지출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9년간 총 3640여 명의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약 26억8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및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여해왔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전무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은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산모들의 향후 출산 의욕을 고취시켜준다는 점에서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재단은 고위험 임산부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블로그에서 인터넷 접수 후 가능하다. 오는 5월 8일까지 첨부서류를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2018-03-08 15:18: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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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임직원 500명 대상 '리더스 특별강연회' 개최

BNK금융그룹은 지난 7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그룹 임원 및 부실점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금융그룹 리더스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지식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강연회에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現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은 '한민족 DNA와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석동 전 위원장은 "한국이 1960년대 이후 기적에 가까운 경제성장을 이룩한 데에는 인력, 기술, 자본의 바탕 뿐 아니라 한국인의 국민성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한국인의 국민성은 지난 2500년간 유라시아 대초원을 무대로 활약해온 기마유목민의 DNA를 공유하고 있다"며 그 특성으로 끈질긴 생존본능, 승부사의 기질, 강한 집단의지, 개척자의 근성을 꼽았다. 김 전 위원장은 "이러한 국민성을 활용한다면 현재의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경제강국을 넘어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인의 국민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개최하여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08 15:17:3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