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승희 국세청장 "일자리 만든 기업, 세무조사 제외·유예"

한승희 국세청장이 8일 "일자리 창출기업, 스타트업, 혁신중소기업을 세무조사에서 제외하거나 조사 유예해 (중소기업들의)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는 점차 줄이고, 간편조사는 더욱 확대해 세무조사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세금납부를 유예하고, 영세체납자가 재기할 수 있도록 압류를 유예하거나 해제하는 등 세정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청장과의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30여 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국세청에선 한 청장 외에 유재철 법인납세국장, 김현준 조사국장, 김형환 개인납세국장, 한재연 소득지원국장 등이 자리했다. 박 회장은 "(국세청의)많은 세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세무 부담이 여전히 크다"면서 "기업은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이 많고, 국세청에서 안내문만 와도 성실신고를 하고 있음에도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많은 중소기업의 고른 성장은 세입 예산의 안정적 확보라는 국세청의 임무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위해 국세청이 중소기업의 친근한 동반자가 돼 세정상 어려움은 물론 경영활동의 조언자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한 청장에게 ▲국세청 및 지방자치단체 간 중복세무조사 방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면제대상 확대 ▲통상마찰 등 자금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국세 수납 시 영세사업자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우대 ▲재기 중소기업인에 대한 조세채무 부담 완화 ▲정기세무조사 사전통지제도 보완 등 13건의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한 청장은 "세무조사 사전통지기간 연장 등 개정된 조사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하게 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면서 "세법집행에 대한 절차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해 납세자의 권익이 철저하게 보호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08 15:52: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TV는 이제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 TV는 이제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입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2018 뉴욕' 행사에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이렇게 소개했다. 주위 환경·콘텐츠 종류·기기간 연결의 제약 없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준다는 의미다. 한 사장은 "TV는 사용 환경에 맞게 재정의돼야 한다"며 "QLED TV는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도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QLED TV를 49형에서 88형까지 4개 시리즈(Q6F·Q7F·Q8F·Q9F), 16개 모델로 선보였다. 올해 QLED TV 라인업은 전 시리즈에 75형 이상을 출시해 초대형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대형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18년형 QLED TV에는 ▲'앰비언트 모드' ▲'원 인비저블 커넥션'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 등 차별화된 첨단기술들을 대거 적용돼 TV의 가치를 한 차원 높였다. 앰비언트 모드는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TV화면에 날씨·뉴스 등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거나 그림·사진·음악 콘텐츠를 재생하는 서비스다.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위해 유력 매체인 뉴욕타임스(NYT)와 콘텐츠 제공을 제휴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스포티파이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원 인비저블 커넥션은 공간 활용의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기기의 선을 하나의 투명 케이블로 통합한 것으로, 얇은 투명 선으로 전원케이블과 각종 커넥션을 하나로 묶었다. 회사측은 "후면 케이블 연결 단자를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디자인했다"면서 "소비자로서는 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형 QLED TV에 적용된 빅스비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통합앱 '스마트싱스'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초기 설정하는 과정부터 단순화했다.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홈 와이파이 정보와 사용자의 삼성 계정을 TV에 자동으로 전송해 간편하게 연동해 준다. 또 TV가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와 호환되는 주변 기기들을 자동으로 인식해 쉽게 등록·제어·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빅스비 음성명령으로 TV는 물론 다른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기기간 콘텐츠 공유와 정보 검색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의 시청 이력을 분석해 사용자 기호에 맞는 채널과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유니버설 가이드' 기능이 추가됐다. 2018년형 QLED TV는 18일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한 사장은 삼성전자가 미국에 TV 공장을 설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 내에 TV공장 설립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단순히 TV를 생산하는 것뿐 아니라 포장하는 박스 등의 제반 공장이 미국에 없는데 그 물품을 멕시코에서 가져와서 (미국에) 생산하기에는 물류비용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통해 멕시코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타격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한 사장은 "모든 TV업체들이 멕시코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같은 여건이라 괜찮다"고 답했다. 다른 글로벌 TV제조사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멕시코 공장에서 TV를 생산 중이다.

2018-03-08 15:50:4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2차 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나섰다

SK하이닉스가 직접 거래 관계가 없는 2차 협력사의 경영역량 향상을 위해 컨설팅 지원 확대 등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8일 이천 본사에서 '2018 산업혁신운동 밸류업'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지난 2월 산업혁신운동 2단계를 오는 8월에 출범한다고 밝힌 후, 개별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가 산업혁신운동 2단계 참여 의지를 공식화한 첫 번째 자리이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이 2·3차 협력사의 혁신 및 역량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경영·공정·생산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 및 생산성 향상 설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8월부터 출범하는 2단계 사업은 대상 업종의 범위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한편 지원체계 전문화 등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1차 협력사의 추천 등을 통해 24개의 2차 협력사를 선발했다. SK하이닉스는 선발된 2차 협력사에 기존 일반적인 경영컨설팅에서 한발 더 나가 환경·안전·보건 분야 관리 및 인증 취득까지 지원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구매담당 김광욱 전무는 "그간의 상생협력 활동이 1차 협력사에 국한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직접적인 거래관계는 없지만 2차 협력사의 경영역량을 향상시켜 당사와의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0여개 2차 협력사 대표, 10여개 1차 협력사 임직원, SK하이닉스 구매담당 임직원 등 50여명이 모여 SK하이닉스의 산업혁신운동 진행방향을 공유했다.

2018-03-08 15:49:5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미주 등 세계시장 확대…실적 반등 나서나

아모레퍼시픽이 해외시장에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쟁 화장품업체들이 사드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에만 집중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린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저조한 실적을 감수하면서도 중국 외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업체인 '얼타(ULTA)'에 입점하며 미주 시장 공략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1991년 론칭한 마몽드는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2016년), 말레이시아(2016년), 싱가폴(2017년)에 차례로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왔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미주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마몽드는 이번에 약 200개 얼타 매장에 입점, 향후 입점 매장을 더 확대해 미국 전역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마몽드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송진아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디비전 상무는 "마몽드가 얼타의 프레스티지 존에 들어가는 최초의 K 뷰티 브랜드"라며 "마몽드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주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타는 미국 전역에 약 1000개의 화장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통업체다. 페니 코이(Penny Coy) 얼타 프레스티지 스킨케어·향수 총괄 임원은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트렌드를 선도해 온 마몽드가 얼타의 K뷰티 제품군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같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 행보는 타 경쟁사와 비교되는 사업 전략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은 사드 보복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에만 사업을 집중,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실적을 내놨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사업의 호조로 또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애경산업은 중국 내 화장품 판매액 100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 시장을 집중 겨냥해 면세점 매출을 끌어올렸고 그 결과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에도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투자를 단행하며 경쟁사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시아 매출을 제외한 해외사업이 모두 적자를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업계 1위 기업인 만큼 타 경쟁사보다 미지(未知) 시장을 우선 개척하고 선점하는데 집중, 단기적인 실적 부진은 감수하고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중동시장에 에뛰드하우스 매장을 확장하고 싱가포르에 헤라를 선보이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K뷰티의 흥행으로 지난해 부진했던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이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3-08 15:49:4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비정규직보호법이 취약계층 취업 발목 잡는다

비정규직보호법이 고용감소를 유발하는 등 오히려 취약계층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비정규보호법이 취약계층의 고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보호법은 비정규직 고용을 감소시키고 정규직 고용은 유의적으로 증가시키지 못해 전체적으로는 고용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연은 한국복지패널의 최근 3개년(2013~2015년)을 대상으로 비정규직보호법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보호법은 도입 전(2005~2006년)보다 전체 임금근로자의 취업 확률을 5.9%p 감소시켰다. 임금근로자를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구분해 분석하면 비정규직 취업확률이 6.7%p 감소한 반면 정규직 취업확률은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 비정규직보호법 도입 후 취업확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계층은 저소득층(-8.5%p)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층(-7.3%p)과 여성가구주(-6.4%p)도 비교적 큰 폭으로 취업확률이 떨어졌다. 유진성 한경연 국가비전연구실장은 "비정규직보호법은 기업의 부담을 증가시켜 기업의 고용창출 여력을 감소시키고, 새로운 정규직 일자리 감소는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에 청년층 정규직 취업확률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경연은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 직후에는 취약계층의 취업확률을 높이는 '반짝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실제 한경연이 비정규직보호법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3개 기간으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보호법 시행(2007년 7월) 후 2009년까지는 동 법은 취약계층의 취업확률에 아무런 변화를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취업확률을 증가시킨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부정적 영향으로 전환하거나 부정적 영향의 폭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취약계층의 정규직 일자리는 증가하지 않은 채 기존에 일할 수 있었던 비정규직 일자리마저 잃게 되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한경연은 지적했다. 현 정부가 핵심 어젠더로 내세우고 있는 고용증대를 위해서 향후 비정규직보호법을 개정하고 정규직의 고용경직성을 완화하는 등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진성 실장은 "현재의 비정규직보호법은 불합리한 차별금지에 중점을 두고 사용기간 제한 등 다른 규제들은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실장은 "높은 수준의 정규직 고용보호를 완화하여 고용유연성을 제고해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근본적인 이중구조를 해소하여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03-08 15:49:2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동걸 산은 회장 "한국GM, 원가구조 확인해야 신규자금 지원"

-"'올드 머니'에는 일체 한 푼도 들어갈 수 없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8일 "신규 자금지원(뉴 머니)에 대해선 한국GM의 원가구조를 확인하고, 회생가능한 자구계획이 있어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조건부 구두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한국GM의 처리과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3차례에 걸쳐 면담을 진행하면서 "과거의 잘잘못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어떤 방안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실상을 알아야한다"며 실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러 추측들이 있지만 올드 머니에 대해서는 (정부는) 일체 한 푼도 들어갈 수 없다"며 "올드머니는 전적으로 GM 본사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협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드머니는 기존에 GM 본사가 한국GM에 대출해준 돈을 말한다. GM이 이를 출자전환을 하는데 산업은행이 보유 지분(17%)만큼 참여해 달라는 요청했지만 정부는 거부의사를 나타냈다. 이 회장은 "실사에는 합의했지만 (한국GM이) 민감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실무진 간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일단 만족할 만한 실사를 해야만 한다는 전제를 확실히 통보했다"고 밝혔다.

2018-03-08 15:49: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태블릿브랜치 거래 고객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오는 5월 18일까지 '태블릿브랜치 거래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찾아가는 뱅킹서비스를 통해 태블릿브랜치 금융상품ㆍ서비스에 가입하면 11명을 추첨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1등ㆍ2등ㆍ3등 각 1명에게 백화점상품권 30만원권ㆍ백화점상품권 20만원권ㆍ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고, 4등 8명에게도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준다. 찾아가는 뱅킹서비스는 BNK경남은행 홈페이지ㆍ모바일 홈페이지ㆍ투유뱅크앱 등록 후 상담요청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태블릿브랜치 금융상품ㆍ서비스는 ▲고객등록 ▲예금신규 ▲여신(사전심사, 투유즉시대출, 여신전자약정) ▲전자금융 ▲카드서류접수 등이 가능하다. 마케팅전략부 김종석 부장은 "찾아가는 뱅킹서비스 또는 영업점 직원 현장 방문을 등록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태블릿브랜치 금융상품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편리하게 태블릿브랜치 금융상품ㆍ서비스에 가입하고 사은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이 지난 1월 15일부터 도입한 태블릿브랜치는 은행원이 직접 태블릿PC를 들고 현장에 찾아가 각종 금융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영업점이다.

2018-03-08 15:49:0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