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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5 메탈', '삼성 노트북 5' 출시

삼성전자가 '삼성 노트북9 얼웨이즈(Always)'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계승한 '삼성 노트북5 메탈(Metal)'과 '삼성 노트북5'를 각각 2일과 1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련된 라이트 티탄 색상이 적용된 '삼성 노트북5 메탈'은 노트북을 접었을 때 보이는 상판과 하판을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메탈의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전달한다. 또한 삼성 노트북5 메탈은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과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5'는 나이트 차콜, 퓨어 화이트 2종의 색상과 19㎜대의 얇은 두께에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노트북 하판의 업그레이드 도어는 나사가 없어 누구나 쉽게 직접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5 메탈과 삼성 노트북5는 SSD와 HDD를 모두 탑재해 빠른 속도와 넉넉한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178°의 광시야각 풀HD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주는 저반사 패널을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터치패드와 숫자패드가 있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적용했다. 이밖에 윈도10 운영체제, 최신 8세대 인텔 프로세서, 39.6㎝ 풀HD(1920×1080)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8GB(또는 4GB)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삼성 노트북5 메탈과 삼성 노트북5는 프로세서, 메모리, 저장장치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삼성 노트북 5 메탈의 최상급 모델인 NT550XAA-X78이 167만원, 삼성 노트북 5의 최상급 모델인 NT550EAA-K54A가 107만원이다.

2018-04-01 12:00: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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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취임 김기식 금감원장...금융권 기대와 우려 공존

2일 취임하는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52·사진)에 대해 금융권에선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섞여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경제특보였던 만큼 현 정부 경제정책 수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기업구조조정과 금융개혁 부문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개혁 성향이 강한 만큼 금융권의 낡은 관행과 규제 개혁에 적극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김 신임 원장은 19대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아 '저승사자', '저격수'로 불렸다. 당시 금감원 수석부원장이었던 최종구 현 금융위원장과도 'KB사태'로 부딪힌 바 있다. 이제는 최 위원장이 위에, 김 신임 원장이 그 아래에 있는 구도다. '금융검찰' 수장으로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 기업 구조조정 속도 낼 듯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기식 신임 원장이 기업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나타난 그의 견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기업구조조정 원칙이다. 3월에 기고한 '부실기업은 모두 살려야 하는가'란 칼럼에서 "웬만한 기업이 위기에 직면하면 정부를 탓하며 정책적 자금지원을 하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내야 한다"면서 "시장과 법률에 의한 구조조정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법정관리를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의 이런 발언은 성동조선을 법정관리로 보내고 STX조선에 사업재편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부과한 정부의 최근 기업구조조정 방안과 맥이 닿는다. 생존 가능성이 없다면 지원도 없다는 강경한 원칙론이다. 김 원장은 다른 칼럼에선 한국GM과 금호타이어 등 구조조정 이슈에 "고통과 희생이 수반되지 않는 구조조정은 없다. 속된 말로 누군가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는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없다. 손수건 돌리기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희망이 없는 기업에 국민혈세를 쏟아 붓는 일은 없을 것이란 얘기다. ◆ 최고금리 추가인하 예상 김 원장은 지난 2016 5월 19대 국회의원을 마감하며 발간한 '정무위 소관 부처 19대 국회 주요성과 및 20대 국회 제언-금융위원회 편' 보고서를 통해 대부업체의 이자율 인하 등을 주장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금융기관은 10%대로 최고이자율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들어 법정 최고금리가 지난 2월 연 24.0%로 인하됐고, 추가로 인하될 예정인 것과 맥을 같이한다. 신용카드 수수료율도 내려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며 이는 새 정부 들어 적극 반영됐다. 그는 대부업체를 비롯해 저축은행, 보험사들의 지나친 마케팅 활동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낡은 관행은 개혁에 나서겠지만 일부 업권에서는 규제를 강화하는 '투트렉'의 금융감독 정책이 예상되고 있다. 제2금융권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중소형 대부업체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최고금리가 또 떨어질 경우 일부 서민금융 공급이 끊기고 이는 서민들을 불법사금융으로 내 모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재벌계열 금융사 견제 나설 듯 김 원장은 재벌개혁 이슈에는 강경한 입장을 견지해 왔다. '경제검찰'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있다면, '금융검찰'에 김기식 금감원장이, 그리고 정점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삼각편대를 구축했다는 말이 나온다. 김 원장은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 금융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것을 두고 "오랜 관치와 함께, 재벌과 은행 중심 금융산업구조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재벌 계열 2금융 회사에는 "계열사가 몰아주는 자금의 운용 수수료만으로도 수익이 보장된다. 속된 말로 등 따뜻하고 배부르니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비판했다. 재벌계 금융투자·신용카드·보험사 관련한 이 같은 인식은 최근 발표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금융그룹 통합 감독 역시 재벌을 상대로 금융당국 견제가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금융권 관게자는 "김 신임 원장이 시민단체와 국회 정무위에서 활동한 만큼 금융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며 "하지만 급격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할 경우 업계의 피로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상미 기자

2018-04-01 11:50: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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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합병-M&A따라 기업 신용등급도 출렁

#. 롯데지주는 지난 2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지알에스,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으로부터 분할된 투자부문과 롯데아이티테크를 흡수합병키로 했다. 롯데지알에스와 롯데상사는 투자부문이 분할신설회사가 되며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은 투자부문이 분할 후 존속회사가 된다. 롯데아이티테크는 2017년 11월 1일을 분할기일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롯데정보통신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상향검토 대상이 올렸다. 한신평은"상법 제 530조의 9 제1항(분할 전 채무에 대한 연대책임)에 의거해 회사채에 연대보증을 제공하게 될 롯데지주의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합병과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바뀐 지배·사업구조에 따라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오르내리고 있다. 1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두산엔진은 제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이 등급 감시(Watchlist)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다. 신용등급은 'BBB'이다. 한신평은 "두산엔진을 사업부문(존속법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 후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라며 "이미 발행한 회사채는 사업부문에 귀속되며 사업부문의 원리금 상환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두산엔진을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이 흡수합병하고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사업부문의 보유 지분(42.66%)을 822억원에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지주의 후속 분할합병과 관련 "롯데지알에스 및 대홍기획의 단기신용등급, 롯데로지스틱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향후 분할합병시 예상되는 연대보증 효과를 감안해 등급상향검토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효성도 신용등급 검토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지주회사와 분할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4개의 사업회사로 변경함에 따른 것이다. 나이스신용평가 최중기 실장은 "분할작업이 이뤄지더라도 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역량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 분할 자체가 계열의 통합적인 신용도(계열통합 프로파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분할 이후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정된 분할존속기업의 경우 구조적인 후순위성 강도와 후순위성 완화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용등급이 결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M&A 나선 기업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국콜마는 장기신용등급이 하향검토대상에 등재됐다. CJ헬스케어는 지분 100%를 1조3100억원에 인수한 한국콜마에 대해 나이스신용평가는 "회사가 씨제이헬스케어㈜ 지분 인수를 결정함에 따라 대규모 인수자금 소요로 재무위험의 급격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CJ헬스케어 지분을 인수할 계획으로, 인수대금 1조3100억원 중 약 6000억원을 인수금융으로, 재무적투자자(FI)와 회사가 7100억원의 자본을 출자할 예정이다. FI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PE, 스틱인베스트먼트, H&Q코리아(PEF)가 참여한다. 회사가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것임을 감안할 때, 회사의 직접 투입자금은 36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금융비용은 연간 400억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수익력 확대를 감안해도 금융비용 충당능력의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검토'에 올라 있다. 이혁준 금융평가본부 금융평가1실장은 "SK계열의 중소형 증권사인 SK증권은 유사시 SK 계열사들로부터의 비경상적인 지원가능성을 고려해 최종신용등급 상향 결정됐다"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케이프컨소시엄에서 J&W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하더라도 SK 계열사로부터 지원가능성이 약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하향검토'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해11월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a3'로 올렸다. 무디스는 "SK하이닉스는 글로벌 D램 시장의 우호적인 구조 변화 속에 보수적 재무관리를 한 것을 토대로 경기 변동 시에도 지속적으로 견조한 재무건전성과 매우 우수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도시바 인수에 따른 자금 압박이 크지 않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앞서 무디스 측은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우호적인 업황을 고려할 때 SK하이닉스가 도시바 메모리 사업 투자와 약 10조원의 설비투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18-04-01 11:40: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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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보성군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사랑의 쌀 나누미, 효자손 전등리모컨 설치 등 추진키로 보성군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계언 읍장, 이용표 위원장)는 지난 2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 사업계획 설명, 지역주민과 복지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누미, 효자손 전등리모컨 설치, 고독한 노인지킴이, 함께해요! 행복나눔 CMS지정계좌 모금, 사랑의 김장지원, 청소년 문화제 등을 추진해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용표 위원장은"앞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희망드림협의체 활동을 인지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계언 읍장은"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여 지역복지 문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찰칵!노년의 행복만들기, 희망드림 소식지 발간, 하하호호 우리동네 웃음마당 등 민관자원과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IMG::20180401000016.jpg::C::480::}!]

2018-04-01 11:36:13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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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내맘같이NH종신보험'에 생활자금형 신설

- NH농협생명 대표상품 '내맘같이NH종신보험', 3년간 18만건 판매 '스테디셀러' - 기존 1·2종 종신보험에 3종 생활자금형 추가로 사망보험금의 최대 60%까지 선지급 NH농협생명은 대표 종신보험 상품인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에 생활자금형을 신설하여 '내맘같이NH종신보험(무)_1804'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설된 생활자금형은 만 15세에서 남자는 최대 62세까지, 여자는 67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30억원까지다.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는 지난 2015년 4월 출시 이후 3년간 18만건 이상 판매된 NH농협생명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상품이다. 이번 개정은 기대수명의 증가로 사망보다 은퇴에 대한 고객 니즈가 커짐에 따라 생활자금형을 새롭게 포함했다. 생활자금형은 종신보험 본연의 형태에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지급받아 예상치 못한 소득공백에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 60세부터 12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5%씩, 사망보험금의 최대 60%까지 선지급한다. 예컨대 보험가입금액 1억원 가입 시 사망보험금(1억원)에서 60세부터 12년간 매년 500만원씩 선지급한다. 또 다양한 연금설계를 위한 은퇴설계연금전환특약 및 시장니즈가 높은 뇌경색증진단특약도 새롭게 추가했다. '내맘같이NH종신보험(무)_1804' 3종 생활자금형은 업계에서도 저렴한 수준의 보험료를 자랑한다. 가입금액 1억원과 동일 수준의 보장급부를 가정했을 때 당사 보험료는 약 34만원으로 업계 평균 약 33만원에서 37만원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자 2만6780원, 여자 2만5340원이다. 3종 생활자금형(가입금액 1000만원, 20년, 월납기준 가입가정)은 기존의 1종(기본형), 2종(집중보장형)과 달리 자유납입과 같은 유니버셜기능이 제한되지만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은 가능하다. 또 가입금액 5000만원 이상이면 헬스케어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지난 2015년 4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은 농협생명의 대표 종신보험 상품의 개정인만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형태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항상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1 11:23: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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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인터브랜드 1위 기념 프로모션…1천 명 추첨해 총 1억 원 적립

CJ오쇼핑은 인터브랜드 선정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 2018' 홈쇼핑 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TV홈쇼핑과 CJ몰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TV홈쇼핑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1등이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V방송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적립금 10만원(총 1억 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TV홈쇼핑과 T커머스(CJ오쇼핑플러스)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며 행사기간 중 해당 상품을 CJ몰을 통해 미리주문한 고객도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 CJ몰 이벤트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공된 적립금은 5월 31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며 제세공과금(22%) 공제 후 지급된다. CJ몰에서는 3일까지 '원더풀 포인트데이',9일부터 15일까지 '럭키트리플' 행사를 실시한다. 원더풀 포인트데이는 잡화, 레포츠, 뷰티, 생활용품 등 봄맞이 새 단장을 위한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CJ ONE 포인트를 구매금액의 10% 수준에서 제공하는 행사다. 신용카드 5% 청구할인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1일부터 2일까지는 CJ ONE 포인트로 전체 또는 일부 결제 시 사용 포인트의 30%를 돌려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럭키트리플 행사에서는 CJ몰에서 3만원 이상 결재한 고객 모두에게 할인쿠폰 3종을 제공한다. 쿠폰은 구매금액 별로 3만원, 5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7%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할인 금액은 각각 3000원, 5000원, 1만5000원이다. 해당 쿠폰은 17일에 일괄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5월 3일까지이다. CJ오쇼핑 측은 "지난 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끊임 없이 차별화를 추구해온 것이 5년 연속 1등 브랜드를 달성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올해도 상품과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1위 홈쇼핑사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이 5년 연속 홈쇼핑 부문 1위를 달성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는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재무 분석, 브랜드의 역할력 분석, 브랜드 강도 분석 등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를 조사해 지난 2013년부터 상위 50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8-04-01 11:14: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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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롯데마트, 수요 높은 20대 상품 최대 50%

롯데마트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수요 높은 20대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대 상품은 양념 소불고기와 킹오렌지, 1등급 한우등심, 행복 생생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밴드형 등이다. 우선 롯데마트는 지난달 본격 가동을 시작한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생산한 '양념 소불고기(100g·미국산)'를 4일까지 1440원(엘포인트 회원가)에 판매한다. 또 11일까지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고 알러지의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의 통과를 차단해줘 건강한 수면을 돕는 '룸바이홈 플러치 차렵이불'과 '룸바이홈 알러지 누비 이불'을 각 3만4900원에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해빗에서 출시한 건강파우치 2종(종합비타민미네랄·프로폴리스)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마트 고객분석팀이 1호점을 오픈한 1998년부터 20년간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소득 수준의 변화, 가구 소형화, 온라인 시장의 성장 및 오프라인 유통 규제 등으로 상품뿐 아니라 대형마트 업태 자체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998년 4월 1일 1호점인 강변점을 오픈 할 당시 국내는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실업과 부채가 증가하는 등 기업과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대량 매입을 통해 매일매일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전략을 선보인 대형마트의 등장 자체가 획기적이었다. 하지만 점차 소득 수준과 소형 가구가 증가하며 가족 단위 대용량 쇼핑은 불필요해졌다. 박스 단위로 판매하던 과일은 5~6개가 들어있는 '봉지', '낱개'로 점차 규모가 줄어들었으며 현재는 '조각'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혼밥, 혼술 문화'를 만들었다. 점포 내에서도 점차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판매 공간은 계속 증가했고 주류의 주력 상품은 수입맥주와 와인들로 바뀐 지 오래다. 대형마트들이 차별화 상품, 단독 상품, 해외 소싱 상품, PB(Private Brand) 상품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커다란 변화 중 하나다. 최근에는 '가성비'가 상품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어 '온리프라이스'와 같은 균일가 PB상품까지 등장했다. 또 고객 체형의 변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세분화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속옷과 신발의 사이즈를 변화시켰고 소재도 천연소재(면)에서 기능성(모달·폴리에스테르) 소재로의 분화를 가져왔다. 급격한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오프라인 유통산업 규제 등으로 점포 방문 고객 수가 줄자 대형마트들은 오프라인 만의 강점을 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했다. 실제 롯데마트는 지난해 4월 양평점 1층을 도심 속 숲 공간으로 꾸며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어반포레스트(Urban4rest)'를 선보였으며, 이어 7월에는 서초점에 오프라인의 강점인 신선식품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로서란트(Grocerant)' 매장을 오픈했다. 온라인몰은 2007년 2월에 오픈했다. 2016년에는 모바일 기반의 쇼핑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같은해 처음으로 모바일 이용 고객이 PC 이용 고객 수를 추월했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상품을 제안하고 고객이 매장에서 고민 없이 집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며 "모바일 기반 전문 상품 제안업으로의 업태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가격 전쟁이 아닌 건강 상품을 최우선으로 롯데마트의 향후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1 11:13:5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