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日 주요 거래선과 협력 다지고 귀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중국과 일본을 거쳐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중국에서 글로벌 정보기술(IT) 대표를 잇달아 면담한데 이어 일본에서 오사카와 도쿄를 오가며 주요 거래선과 미팅을 가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2일 중국 선전 출장길에 오른 이 부회장은 이날 민항기를 타고 8일 만에 돌아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일엔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등 DS부문 사장 4명과 함께 선전을 이동했다. 중국에서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의 왕촨푸 회장을 비롯해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레이쥔 샤오미 회장, 션웨이 BBK(비보의 모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면담했다. 이후 중국 출장을 마친 뒤 4명의 사장들은 모두 귀국했고 이재용 부회장만 혼자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넘어간 이 부회장은 오사카에서 시간을 보낸 뒤, 도쿄로 넘어가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과 주요 고객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중국과 일본 출장에서 혁신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 협력을 논의와 함께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다진 후 귀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09 15:40:1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물류' 혁신으로 서비스 퀄리티 높인다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유통업계가 빠르고 정확한 배송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물류'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티몬이 제2물류센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제1물류센터에서 24시간 기준 4만건 이상의 상품 배송이 진행되면서 또 다른 물류센터 확장에 나선 것이다. 티몬 관계자는 "물류센터 확장에 대한 정확한 계획은 없다"면서도 "다양한 입점 부지와 후보군을 놓고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티몬의 물류센터 확장은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마트' 사업규모에 기반한다. 티몬은 지난해 1월 생필품 장보기 서비스인 슈퍼마트에 신선식품을 시작, 1월 대비 12월의 슈퍼마트 매출은 90% 이상 성장했다. 특히 기존 마트들이 확보하지 못했던 19~35세의 젊은 1~2인 가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하면서 향후 매출 성장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물류센터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유통업체로는 쿠팡을 꼽을 수 있다. 로켓배송, 오픈마켓 사업을 미래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쿠팡은 현재 전국 54개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전국 물류센터를 통해 매일 수백만개의 로켓배송이 가능하며 4월을 기준으로 4000억원 규모의 상품을 확보하기도 했다. 매일 자정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99.7%가 하루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월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에서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마트가 최근 972억원의 낙찰받은 하남 스타필드 인근 하남미사지구 2만1422㎡ 규모 부지에 온라인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3월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하남에 세상에 없던, 아마존을 능가하는 최첨단 온라인센터를 만들 계획"이라며 "30층 아파트 높이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예술성을 겸비한 건물로 짓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2018-05-09 15:37:1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B證, '孝드림 카네이션'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KB증권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어버이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다. KB증권은 이날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미리 준비한 감사의 떡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어머님 은혜를 합창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에는 임직원 60여명이 KB증권 본사에 모여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에서는 양천자원봉사센터 강사단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손수 바느질한 1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돌려드리기 위하여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05-09 15:25:00 김문호 기자
LH, 청년 전세임대주택 21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전세임대 3순위자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2100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전세임대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취업준비생이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구조다. 올해 공급물량은 7000호이다. 이번 공급물량인 2100호는 현재 수시접수 중인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청년 전세임대 1·2순위자와 별도로 3순위자에게 단독으로 공급한다. 자격요건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4인 기준 584만6903원/월)인 자로서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거나 고등학교 및대학을 졸업(또는 중퇴)한지 2년 이내인 취업준비생이면 청년 전세임대 3순위에 해당되어 이번 공고에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지원가능 금액은 수도권 1억2천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지역 8500만원이며, 입주자는 전세보증금 200만원과 월임대료로 지원액의 2~3% 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2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며,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2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14~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마감일로부터 2개월 이후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이다.

2018-05-09 15:24:5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32개 증권사 등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점검

금융감독원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대상으로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다음 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검사 중이거나 검사를 마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채권중개기관인 KIDB를 제외한 국내 증권사 30곳과 외국 증권사 중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안타증권, 씨에스증권이 이번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를 계기로 주식매매와 관련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자본시장감독국장을 단장으로 금융유관기관, 학계 등의 전문가들로 점검자문단을 구성해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선정하고 현장점검시 점검할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현장점검은 금융투자검사국장을 단장으로 금융투자검사국과 한국거래소 등 금융유관기관 직원 등으로 4개 점검반이 투입된다. 금감원은 ▲증권사 입출금·입출고 및 매매주문 과정 내부통제시스템 ▲증자, 배당 등 권리배정 업무의 내부통제시스템 ▲고의·착오 입력 사항에 대한 예방체계 및 검증절차 ▲공매도·대차거래 주문처리 절차 ▲사고주식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8-05-09 15:24:42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1600억원 규모 미국 가스파이프라인 PF 금융주선

KB국민은행은 1억4500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파이프라인 건설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발전·에너지 투자전문회사인 아레스 EIF가 가스파이프라인 시설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 소재 가스파이프라인 '센트럴 펜 라인'을 건설하는 데 투자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계 기업이 건설이나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순수한 해외 PF에서 글로벌 스폰서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공동주선기관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 중국공상은행 등과 함께 1억4500만 달러 규모의 건설자금대출 거래를 지원했으며, 나머지는 글로벌 스폰서인 아레스 EIF가 투자를 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아레스 EIF 5호에 3000만달러(약 330억원) 투자를 결정했고, 아레스 EIF는 KB국민은행에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주선을 의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천연가스 운송 자산에 성공적으로 투자해 천연가스 액화·운송에서 수요처 공급 및 사용까지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 폭넓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각축장인 미국 PF시장에서 공동 주선기관으로서 트랙레코드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미국 발전 및 에너지시장에서 KB국민은행의 딜 분석능력 및 자금동원 능력을 입증해 향후 글로벌 스폰서와 협업을 통한 투자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9 15:24: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스승의 날 맞이 신용대출 특별판매

KEB하나은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승의 날 맞이 신용대출 특별판매에서는 대출금리가 최저 3.176%(5월 9일 기준)까지 가능하며, 특판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고 1000억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판 대상상품은 초·중·고교 선생님, 우량지정대학교 교수 및 사무·행정직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아카데미론'과 기간제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한'프리미엄 직장인론'이다. '아카데미론'의 대출한도는 최대 2억까지이며, 특히 '이자 리펀드 서비스'가 있어 급여이체 및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있고 대출기간 동안 연체가 없으면 4월 중 납부한 1개월간 이자의 10%를 5월 15일에 되돌려준다. 아울러 기간제 선생님도「프리미엄 직장인론」을 통해 동일하게 최저 3.176%(5월 9일 기준)로 특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다양한 분들을 위하여 대출 대상을 세분화하여 특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5-09 15:24:0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지역 중소기업 '대출금 상환 유예' 실시

BNK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통한 포용적 금융 실천 강화를 위해 분할상환 대출금의 상환을 최장 1년간 유예한다고 9일 밝혔다. 분할상환대출 유예 대상은 조선, 철강, 자동차 등 동남권 지역 주력 산업을 포함한 제조업 및 도·소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대상기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 중 올해 거치기간이 만료되는 분할상환대출과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할부상환대출 등 총 1조6000억원에 대해 별도의 조건 없이 최장 1년간 상환기일을 연장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상환기일 연장이 가능하도록 내부 업무 절차도 간소화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때도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약 5조원 규모의 지역 중소기업 분할상환대출을 연장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한 바 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09 15:23:5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 개시…보험가입 가능여부 한번에 확인

앞으로는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한 지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입가능 여부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사고 운전자의 경우 기존에는 보험회사가 보험을 인수거절하면 공동인수로 보험료 부담이 컸다. 지난 2013년부터 공동인수 전에 공개입찰을 통해 다른 보험회사의 인수의사를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계약포스팅제가 운영됐지만 보험회사의 참여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저조한 상황이다.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공동인수 전에 인수의사가 있는 보험회사를 소비자가 직접 신속히 확인,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다. 보험회사의 인수거절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보험개발원 '내 차보험 찾기' 시스템에 접속해 ▲보험회사 선택 및 계약정보 입력 ▲인수가능 여부 회신(보험회사) ▲계약체결 등의 절차로 진행하면 된다.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는 보험만기일 전 30∼5영업일 사이에, 신규 가입할 때는 책임개시일 5영업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험료 수준은 각 보험회사의 TM채널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들을 대상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쉽게 확인해 소비자 편익을 제고했다"며 "특정 보험회사가 인수거절을 해도 다른 보험회사에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무분별한 공동인수를 예방하고 보험료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0509000115.jpg::C::480::/금융감독원}!]

2018-05-09 15:23: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