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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 고객 5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쏠(SOL)' 가입 고객 5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선물을 해도~ 받아도~ 쏠쏠한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통합한 슈퍼플랫폼 쏠(SOL)을 출시하고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홍보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KBO 메인 스폰서로서 쏠(SOL)을 통해 프로야구 월간 MVP 선정 팬 투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8일 기준 쏠(SOL) 가입 고객은 513만명이다. 이는 앱 출시 이후 70여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에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 '선물을 해도~ 받아도~ 쏠쏠한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먼저 6월 30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CJ 외식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신한은행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등록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5월 31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1만원 이상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는 워너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재설계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뱅킹을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쏠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는 것 같다"며 "쏠의 브랜드 철학이 고객 중심인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4:06: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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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보기 쉽게 바뀐다

금융위,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내실화…정보활용동의서 등급제, 개인정보이동 권리도 복잡하고 길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개인정보 활용동의서가 보기 쉽게 바뀐다. 정보제공에 따른 사생활 침해 위험 정도를 4등급으로 나눠 소비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정보를 이동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 분야 개인정보보호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준우 금융위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은 "현재 개인정보는 강한 규제를 받고 있는데 비해 제대로 된 보호가 이뤄지고 있다"라며 "금융사가 강조하는 부분을 제대로 알고 동의해 국민의 실질적 권리를 보장해주는게 이번 방안의 취지"라고 밝혔다. 우선 금융회사 등이 수집·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내용을 단순화·시각화해 정보주체에게 전달한다. 정보주체에게 요약 정보를 주고, 고객이 원할 경우 상세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정보활용 동의서 등급제도 도입한다. 정보활용 동의 시 정보제공에 따른 사생활 침해 위험 및 소비자 혜택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 등급을 산정해 제시하는 것이다. 등급은 적정, 비교적 적정, 신중, 매우 신중 등 4등급으로 구분한다. 최 정책관은 "냉장고 등 전기제품에 부착된 에너지효율등급표에서 착안했다"라며 "전문성 있는 제3기관에서 판단해 등급을 부여함으로써 소비자의 결정을 돕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정보주체가 정보 활용 현황을 활용목적별·기관별로 구분해 개별적으로 동의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다만 필수적 동의사항의 경우 선택권 확대 효과보다는 동의 절차만 복잡하게 할 우려가 있어 선택적 동의사항에만 도입한다. 금융위는 다양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보장도 강화키로 했다. 먼저 개인정보의 기계화·자동화된 처리를 통해 개인의 성격, 행태, 취향 등을 분석·예측하는 행위인 '프로파일링' 대응권을 강화한다. EU 규제사례(GDPR)를 참고해 개인신용평가 관련 대응권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일정한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설명요구·이의제기권을 확대키로 했다. 금융거래 거절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등급·점수에 관한 설명요구, 이의제기권, 의견표현권 등도 폭넓게 인정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A보험사가 운전행태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적으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자동차 보험을 판매할 경우, 고객이 설명을 요구하면 보험료 산정의 근거가 되는 운전행태에 대해 그래픽, 모의실험 등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본인의 개인정보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권리도 보장한다. 가령 금융거래 이력이 적어 신용등급이 낮게 나왔다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각종 공과금 등의 납부 실적을 금융회사나 신용평가회사에 간단하게 전달해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다. 또 통신요금이나 공과금, 금융거래 등 고객이 회사마다 접속해야 알 수 있는 정보를 본인 동의를 거쳐 신용정보관리회사가 일괄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기간 평가 결과가 우수한 회사엔 안전성 인증마크도 부여한다. 사물인터넷 등 사전 정보제공 동의제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분야를 위해 사후거부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상반기 중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입법 노력을 하고,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하위규정 개정 등으로 할 수 있는 과제는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10 14:05: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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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주가조작 잡을 현장조사권·특사경 도입 추진

감독당국이 현장조사권과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도입을 추진한다. 불공정거래 혐의를 효과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다. 외국 감독기관과 연계해 소위 '검은머리 외국인'의 부당이익 유출을 차단하며, 불공정거래 전력자의 경우 경영참여나 유상증자시 공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불공정거래 조사업무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금감원은 최근 불공정거래가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를 감안해 현장조사권과 디지털포렌식 장비, 특사경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장조사권은 사업장에서 장부·서류 등의 혐의 증거를 신속하게 수집할 수 있는 권한으로 금융위원회에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불공정거래에 이용된 디지털기기(핸드폰 등)에 저장된 증거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압수수색과 통신기록 조회 등이 가능하도록 금감원 직원을 특사경으로 지명하는 방안도 도입할 방침이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금감원 직원의 특사경 추천 권한을 금감원장에게 추가 부여하는 '특사경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외국인의 국부탈취·유출행위도 심층조사한다. 외국 감독기관에 조사대상 외국인에 대한 자료나 자금추적 의뢰 및 현지조사 지원 등을 요청하며, 해외도피 우려가 있는 경우 출금금지를 요청해 신속 처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불공정거래를 효율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바이오·제약사의 신약개발·임상시험과 관련된 공시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사업보고서상 신약 기술이전 계약, 연구개발 비용 및 임상진행 단계별 내용 등의 기재 적정성에 대한 심사 강화도 병행한다. 증권방송의 종목 추천 등을 통한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력할 예정이다. 증권방송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거나 불공정거래 관여자의 출연 제한 등도 검토된다. 불공정거래 전력자에 대해서는 이력관리를 추진해 상장회사를 이용한 '머니게임' 등은 차단할 계획이다. 조효제 금감원 부원장보는 "사회적 관심사항에 대한 신속한 기획조사로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 하고, 불공정거래 감시망 확대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불공정거래 조사업무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0 14:05:41 안상미 기자
[보험톡톡]가족 나들이 계획, 인터넷 상해보험 먼저 살피세요

- 안전사고 발생률 높은 5월…상해보험 가입으로 사고 위험 대비해야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다. 다만 5월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늘고 통행량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저렴하고 든든한 인터넷 상해보험으로 사고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10일 국가재난안전포털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5월 발생한 안전사고 건수는 총 13만8867건으로 1년 중 가장 높았다. 월 평균보다 약 10% 높았다. 특히 도로교통사고, 열차·지하철 등 대중교통사고, 등산·자전거 사고가 5월 전체 건수의 77%에 달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 실제 사고에 대한 준비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상해·재해보장보험에 가입한 가구 비율은 47.4%로 상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국내 소비자 인식은 비교적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특정 분야에 대한 고액보장이 많다. 때문에 자신의 활동영역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갱신형 상품에 가입하거나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야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e상해보험'은 20세 여성 기준 월 70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에 알찬 보장까지 갖췄다. 등반·자전거 사고 등 일상생활 속 사고는 물론 일반재해, 대중교통 및 도보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까지 보장한다. 80세 만기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가 오를 걱정이 없고 일반재해 1억원 보장 외 대중교통재해 사망은 최대 2억원(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골절 시에는 1회당 25만원을 지급한다. 이 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건강e제일상해보험'은 재해장해보험금 1억원, 재해골절치료 1회당 20만원을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무)온라인상해보험'은 교통재해사망보장 1억5000만원 보장, 재해사망보험금 700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5월은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상해 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미리 보험에 가입해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상해보험은 대부분 정액보상이므로 보험사별 상품 보장내용과 특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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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재난안전 명예교사 교육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0일 신규 53명을 포함하여 재난안전명예교사 95명에 대한 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난안전 명예교사가 화재, 자연재난, 어린이 생활안전 등에 대해 교육 시 최적화된 방법을 사용토록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안전교육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발달 특성과 재난안전교육 효과 증대 방법, 재난 대비 비상시설과 재난별 대처 및 대피방법, 베테랑 명예교사들의 노하우 전달과 교육기관 방문 시 대응방법 등을 교육한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12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실련 어머니 안전지도자회 회원을 재난안전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1638회에 걸쳐 48만3315명을 교육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수련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교육인원은 1만5537회 91만5712명에 이른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올해엔 경남, 전남, 전북 등 그동안 재난안전교육이 미진했던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재난안전교육의 혜택이 더욱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0 13:59:4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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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세대 인공지능 챗봇 론칭

- 보험계약 조회, 보험계약대출 실행 및 상환 등 업무 처리 - 오는 17일까지 론칭 이벤트…챗봇 대화 시 선물 제공 삼성생명은 10일 보험 계약 조회는 물론 보험계약대출까지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자체 인력으로 개발·론칭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챗봇'이라는 뜻의 '따봇'으로 명명된 삼성생명의 챗봇은 딥러닝 기술을 토대로 1년여 동안 개발됐다. 고객 친숙도를 높인 2세대 챗봇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챗봇은 자체 인력만으로 개발한 2세대 챗봇으로 문맥을 이해하며 고객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금융계 챗봇은 외주 개발사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수준이었으나 삼성생명의 경우 자체 전문인력이 고도화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완성했다. 또한 고객이 질문할 경우 시나리오에 기반해 한정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1세대 챗봇과는 달리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조회, 보험계약대출 조회·실행·상환,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챗봇을 통한 상담 및 서비스는 삼성생명 모바일 앱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삼성생명을 통해 365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오는 17일까지 챗봇 론칭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녕 따봇'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를 시작해 2가지 이상 질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180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향후 고객이 업로드한 문서를 챗봇이 인식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음성 서비스도 개발하는 등 챗봇을 통한 업무처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업의 디지털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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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과학기술특성화대학, 우수창업기업 지원 협약 체결

- KAIST, GIST, DGIST, UNIST, POSTECH과 산학 협력 - 최고 60억원 보증·투자 지원…보증료·보증비율 우대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대학 내 우수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KAIST, GIST, DGIST, UNIST, POSTECH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고급인력의 혁신창업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신보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대학 내 우수기술보유 창업기업 추천, 추천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 대학별 창업상담회 개최 등 창업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보는 전담지원 프로그램인 캠퍼스 스타트업 보증을 통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추천한 우수창업기업에 대해 연대보증인 없이 최고 60억원의 신용보증 및 투자,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5년간 보증료 0.3%포인트 차감 및 보증비율 90% 우대 적용, 신용조사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보는 대학발 창업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출범, 40개 창업선도대학 및 서울대, 고려대와 협약을 맺고 대학 내 우수창업기업 130개에 642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 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국내 과학기술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교육, 연구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창업중심대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기술창업프로그램 신설·확대,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도입, 창업형 인프라 구축 등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국내 최고 창업기업 종합지원기관인 신보의 협업은 대학 내 혁신창업 열기 확산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신성철 총장을 비롯한 5개 대학 총장은 "신보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 창업 도전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명실상부한 창업중심대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 내 우수기술이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혁신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3:59:3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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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애니카손사-아우디, 업무협약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10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아우디 코리아 및 아우디 딜러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리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수리비 산출기준 표준화와 양사 간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이를 통해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문화를 정착시켜 적정한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정보 및 정비기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아우디 코리아는 무상점검, 무료견인 등 삼성화재 고객대상 우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 보험업무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드릭 쥬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리품질 향상과 더불어 고객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독일 아우디AG의 글로벌 보험협의회 참석 및 아우디 코리아의 국내 기술?견적 경진대회에 문제출제, 심사지원 등을 통해 협업해왔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정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정비문화 정착 및 합리적인 수리를 통해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2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