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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硏 "보험사기 4건 중 3건, 허위·과다사고"

보험사기 4건 중 3건은 허위·과다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 변혜원 연구위원이 20일 게재한 '연성 보험사기의 특징과 방지대책'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허위입원 또는 보험사고 내용을 과장하는 허위·과다사고에 속하는 보험사기는 총 보험사기 적발금액 가운데 75.2%를 차지했다. 특히 사고피해 과장 및 병원 과장 청구 등 자동차보험 피해 과장 보험사기는 총 보험사기 적발 금액 중 6.2%에 달한다. 변혜원 연구위원은 "기회주의적 보험사기라고도 불리는 연성 보험사기는 보험금 청구 시 손실을 과장하거나 사고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이른다"며 "충동적으로 사기를 저지르는 연성 보험사기범은 상대적으로 심리적, 사회적 요소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국내 보험사기 적발 결과에 따르면 살인 등 고의사고를 유발하는 적극적 형태의 보험사기는 감소한 반면 허위입원 등 허위·과다사고 유형과 자동차보험 피해 과장 등 연성사기와 관련된 유형의 보험사기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변 연구위원은 "평범한 계약자가 보험사기에 가담하도록 유도하는 상품설계에 대한 점검과 불법 전문가 집단에 대한 규제 강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연성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국내 연성 보험사기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적, 심리적 요소에 대한 이해와 이에 기초한 보험사기 방지 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2018-05-20 14:56: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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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3세 구본무 별세] 4세 구광모 상무 경영 본격화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이에 따라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경영전면에 나서게 됐다. LG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는 것은 23년 만이다. LG그룹은 이날 오전 9시52분께 구 회장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수차례 지병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통원 치료를 하다가 최근 상태가 악화하면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그룹 관계자는 "장례도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고, 공개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LG가(家) 3세대 총수'인 고인은 지난 1995년부터 그룹 회장을 맡았다. 고인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핵심 사업인 전기·전자와 화학 사업은 물론 통신서비스,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에너지, 바이오 등 신성장 사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 행보로 LG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 회장이 타계하면서 LG그룹은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이어받게 된다. 구 상무는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2004년 고인의 양자로 입양됐으며, 내달 29일 열릴 ㈜LG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계기로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 상무는 그룹 지주회사인 ㈜LG의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한 6명의 '전문경영인 부회장단'에게 계열사별 현장 경영을 맡기고 자신은 큰 틀의 경영 좌표를 제시하면서 신성장 사업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LG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꼽는 자동차 전자 부품 사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등에 구 상무가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와병 중이던 구 회장을 대신해 사실상 그룹 총괄 경영을 맡았던 구본준 부회장은 당분간 구 상무에게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회장은 타개하기 직전 구 회장의 부인인 김영식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의를 열고, 경영은 구본준 부회장이 하고, 장기적으로는 계열분리를 한다는 내용의 대략적인 경영승계 및 계열분리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대기업 지배구조 압박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LG그룹이 재계의 모범사례로 꼽힌 것은 구 회장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투명경영을 일찍부터 실행에 옮긴 구 회장의 선견지명 덕분"이라며 "미래 경영환경에 대한 이같은 선견지명은 '글로벌 LG'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2018-05-20 14:44:5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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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서 한우 우수성 알려

한우자조금,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서 한우 우수성 알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환경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월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 한우자조금은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해 한우 불고기 시식회를 여는 한편, 취향에 따라 직접 한우버거를 만들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또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플러그드 행사를 응원하고, 도심 속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보다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오는 26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8 국회동심한마당에도 참여.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2018-05-20 14:31:04 박인웅 기자
2018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지닌 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1일부터 7월 9일까지 2018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셜벤처 아이디어 발굴과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의 산실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 창업대회다. 그동안 대회를 통해 '공부의 신(대표 강성태)', '시지온(대표 김미균)', '두손컴퍼니(대표 박찬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 사회적기업가가 발굴됐다. 이번 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분야(청소년, 대학생 부문)와 사회적기업 창업연계 분야(일반창업, 글로벌성장 부문)로 구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3단계 심사(예선→권역대회→전국대회)를 통해서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 총 2억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권역대회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포상이 신설됐으며 우리은행,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후원을 확대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예선 및 권역대회를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멘토링 및 교육, 멘토링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창업연계 분야(일반창업, 글로벌성장)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 창업공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가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www.2018svc.com)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20 13:45:1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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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2018 뉴욕 페스티벌'서 본상 3개 수상

이노션, '2018 뉴욕 페스티벌'서 본상 3개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은 제작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캠페인 '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편이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이노션은 17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2018 뉴욕 페스티벌'에서 '섀클턴의 귀환'편이 은상 1개, 동상 2개 등 모두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은상 1개와 동상 1개는 참신한 기획을 통해 전략적 마케팅 목표를 달성한 우수 작품을 조명하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이펙티브니스(Creative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Digital Communications) 부문에서 동상 1개를 추가했다. 칸 국제광고제 및 클리오 어워드를 포함해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뉴욕 페스티벌의 2018년 수상작은 57개국 400명 이상의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섀클턴의 귀환은 의미 있는 기획부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까지 모든 면에서 빅 캠페인다웠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섀클턴의 귀환'은 이번 뉴욕 페스티벌 수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본상 6개 수상에 이어 올해 3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8 애드페스트(ADFEST)'에서도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영상 '섀클턴의 귀환'은 영국의 위대한 남극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의 증손자가 싼타페 차량을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니스트 섀클턴은 100년 전 조난당한 27명의 대원을 전원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해 남극 횡단의 꿈을 포기했다. 꿈을 포기한 지 100년이 되는 2016년 12월, 그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젤(Patrick Bergel)은 현대차 싼타페와 함께 30일 동안 총 5800㎞에 달하는 남극 횡단에 성공해 증조부의 100년 숙원을 풀었다. 김정아 이노션 제작1센터장은 "이번 뉴욕 페스티벌 수상은 이노션만의 차별화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한 독창적인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5-20 13:3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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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안전경영,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 안전경영,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듀티 오브 케어 어워즈(Duty of Care Awards)'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듀티 오브 케어 어워즈'는 해외 근무자 안전배려의무 관련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인터내셔날SOS재단(International SOS Foundation)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해외 출장자 및 파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전세계 기업 및 기관의 공로와 헌신을 인정하기 위해 시작된 이 분야의 유일무이한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커뮤니케이션, 탄력적 직원관리, 혁신, 리더십 사고, 오지 건강관리, 안전배려의무 대사, 교육, 항공, 지속가능성 등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네슬레(Nestle),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기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세계 42개국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지원으로 지난해 대비 35% 이상 지원자가 늘었으며, CJ제일제당은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해외 근무자들의 건강과 보안 위험을 완화시키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높게 평가 받았다. 한국 기업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CJ제일제당이 최초로, 각 부문에서 상을 받은 IBM, 씨티뱅크(Citibank), 아메리칸에어라인(AmericanAirline)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영호 CJ제일제당 안전경영담당 상무는 "이번 수상은 전세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근무자에 대한 안전배려 의무 준수를 장려하고 해당 분야를 전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CJ제일제당의 임직원 안전 실천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경영을 선도하며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명실공히 안전 최우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는 이념 아래 총 26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경영담당' 부서를 운영하며 자사는 물론 협력업체에 이르기 까지 안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팀 단위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사고사례에 대해 토론하는 '안전 스마트 미팅'을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안전 이슈와 사례를 소개하는 영상도 꾸준히 제작, 방영하고 있다. 한편 CJ그룹은 매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국내외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직접 체크하는 'CJ 안전의 날'을 시행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을 비롯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강사교육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2018-05-20 13:3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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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서포터즈 추천상품 '이마터즈 Pick' 매장서 소개

이마트는 이마트 공식 서포터즈인 '이마터즈'가 추천하는 상품 '이마터즈 Pick'을 이마트 공식 블로그, 공식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장 출입구나 주요 동선에 배너와 포스터로 상품 및 상품 장점을 소개하고 가격표시기 옆에는 '이마터즈 Pick'이라고 표시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첫 이마터즈픽 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은 '피코크 더 노란 통통란', '러빙홈 옥수수 스탠 도시락', 'JAJU 2단 트롤리 세탁 햄퍼' 3가지 상품이다. 트레이더스 상품인 '플래그 토퍼 연필세트'도 이마터즈픽에 선정됐다. 이마트는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의 장점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마터즈픽'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이마트의 입장이 아닌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발견한 상품과 서비스의 특징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이마트는 이마터즈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적으로 마케팅에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일방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마케팅보다는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재미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마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이마트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0 13:22: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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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워너원 콜라보레이션 의류' 단독 판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영플라자와 부산본점에서 워너원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오프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1층에 별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부산 본점의 경우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번에 판매하는 콜라보레이션 의류는 CJ오쇼핑의 자체 브랜드인 '씨이앤(Ce&)'의 고태용 디자니어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워너원'을 직접 표현한 아이템이다. 여름 필수 아이템인 티셔츠를 기본으로 데님팬츠, 아노락 등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본점 영플라자, 부산 본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워너원 포토패키지(단체사진), 에코백, 구매 티셔츠에 워너원 멤버 이니셜 및 브랜드 로고 프린팅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착순 제공한다. 워너원 포토패키지는 본점 영플라자 500개, 부산 본점은 200개 한정으로 제공되며 에코백은 100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던 워너원 신규앨범 오프라인 단독 판매의 경우 단일아이템 하나로 행사기간 동안 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집객 효과를 보였다. 양임 롯데백화점 유니캐주얼팀 선임바이어는 "4월 앨범 판매에 이어 이번 5월 단독 상품으로 여름 필수 아이템인 티셔츠를 활용한 베이직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워너원 단독 콘서트에서 활용될 패션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0 13:22:0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