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올레드 TV, 글로벌 IT매체 호평 이어져

LG전자는 2018년형 올레드 TV에 대해 최근 글로벌 IT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국 IT전문매체 AV포럼스는 LG 올레드 T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에 대해 "아주 멋진 TV"라며 "지금까지 테스트 해온 최고 TV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영국 리뷰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 역시 올레드 TV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에 대해 "LG전자가 2018년 올레드 TV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지금까지 테스트해온 것 중 가장 완벽한 TV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도 올레드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훌륭한TV"라고 호평했다. 미국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화질은 올레드 TV를 구매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라며 올레드 TV는 "현재 구매 가능한 2018년 최고의 TV 중 하나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미국 '씨넷'도 "LG 올레드 TV가 2018년 상반기 최고의 TV 자리를 놓고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금까지 테스트해온 제품 중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TV"라고 극찬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적용, 더욱 완벽한 화질을 제공하는 2018년형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6-03 13:23:3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 G7 씽큐, 북미 시장 공략 나서

LG전자는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G7 씽큐를 출시했다. 또, G7 씽큐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LG전자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G7 씽큐의 편리함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LG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ABCD(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성능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주요 IT매체 GSM아레나는 "LG의 신제품인 LG G7 씽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응답자의 60%는 디스플레이를 핵심 기능으로 꼽았고 이는 실제 사용 시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IT전문매체 나인 투 파이브 구글은 "만약 당신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려고 한다면 LG가 내놓은 기본기가 탄탄한 LG G7 씽큐를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또 다른 백미인 붐박스 스피커는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큰 출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CIS,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G7 씽큐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는 "모든 고객들이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대폭 향상시킨 LG G7 씽큐의 가치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3 13:23:2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늘어가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대책마련 시급

매년 국내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쓰레기가 18만톤에 이르는 가운데 이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의 사례를 들어 우리나라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매년 수거하는 해양쓰레기는 전체 18만톤 중에서 약 7~8만톤 가량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약 10만여 톤의 해양쓰레기는 해양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 등으로 수산자원 감소를 유발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2020년까지 145.9톤/인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플라스틱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막는 적극적인 조치가 없다면 바다로 유입되는 양 역시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해양쓰레기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를 섭취한 어패류를 인간들이 섭취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도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진이 지난달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해양으로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약 480만톤에서 127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국제사회는 이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중요한 환경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유엔환경총회(UNEA)는 2014년과 2016년에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고, 유엔환경계획(UNEP)은 2025년까지 모든 종류의 해양쓰레기를 예방 및 획기적 저감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국제적으로 구속력 있는 조치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워킹그룹을 설치했다. 외국은 재활용을 통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게 KMI의 설명이다.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어업용 쓰레기를 수집, 분류, 재활용하는 'EUfir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해 유럽 9개국에서 폐기물 수집·분류시설과 재활용 공장을 연계해 폐어망을 수거 및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일본도 이미 해양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미국은 폐어망에서 금속을 제거한 후 남은 폐합성수지를 소각 처리해 회수한 열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일본은 폐스티로폼 부표를 펠렛으로 가공해 해조류 자숙용 보일러 혹은 족욕탕용 보일러의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원료로 한 운동화, 선글라스, 스케이트 보드 등 업사이클링 제품과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추출한 원사로 제작한 수영복, 운동복 등이 상품화되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을 예방·수거 중심에서 재활용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입장이다. 이를 위해 학계, 민간업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칭)해양쓰레기 재활용 기술협의회'를 설립해 재활용 기술 및 정책개발, 민간업체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박람회 개최와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윤정 KMI 전문연구원은 "공공 주도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전문기관 설립 및 어촌형 순환경제 모델 개발을 하여야 하며 어업용 기자재 제조업체가 재활용이 용이한 디자인과 원료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현재 해수부가 입법 추진 중인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어구관리법'은 이러한 해양쓰레기 재활용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되는 만큼 될 조속한 제정과 시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IMG::20180603000053.jpg::C::480::지난 5월 30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서부두에서 해군 2함대 장병 및 군무원들이 해경, 해양수산청, 해양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해양폐기물을 건져 올리는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6-03 12:39:1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2곳 중 한 곳은 사업보고서 비재무사항 기재 미흡"

지난해 기업들 절반 이상이 최대주주나 임원 현황 등에 대해 사업보고서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활동과 주요 계약 사항 기재가 미흡했다.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17년 사업보고서를 중점 점검한 결과, 2275개사 중 57.1%가 비재무사항(8개테마)에 대한 기재가 미흡했다고 3일 밝혔다. 전체 2583개사 중 점검 필요성이 적은 일부 비상장사 등 제외해 상장 2040개사, 비상장 235개사가 점검 대상이었다. '보호예수 현황'이나 '최대주주의 개요' 등 최근 서식이 개정되거나 '연구개발활동 및 경영상 주요 계약' 등 점검 항목으로 최초 선정된 경우 주로 기재가 미흡했다. 회사의 임원 보수산정기준을 개략적으로만 기재하거나 임원의 과거 부실기업 근무경력·학력사항 등을 기재하지 않은 사례도 발견됐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우 신약개발사업의 추진계획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3건 이상의 다수에 대해 기재가 미흡한 경우도 80개사에 달했다. 재무사항은 전체 2583개사 중 금융회사 등을 제외한 2401개사에 대해 점검한 결과, 기재미흡이 발견된 회사수는 809개사로 33.7%를 차지했다. 전년 50.3% 대비 개선됐다. 요약재무정보에서 투자주식 평가방법, 주당순이익 등을 기재하지 않거나 대손충당금, 재고자산, 수주산업 관련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흡사항이 발견된 기업들에 대해 자진 정정토록 지도하고, 작성기준을 명확히 해 사업보고서의 충실도를 제고하겠다"며 "재무사항의 경우 기재미흡이 과다하거나 주요공시를 누락한 경우 감리대상 선정 등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2018-06-03 12:10:5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주간펀드동향]'이탈리아발 리스크', 주식형펀드 수익률↓

이탈리아발 정치혼란에 글로벌 증시가 주춤한 탓에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5월25~31일)간 전주 대비 1.74% 하락한 2423.01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기간 기관은 1조783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17% 하락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1.26% 하락한 1120.71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탈리아발 정치 혼란이 가중되면서 전 세계 증시가 급락하고, 금리가 급등하는 등 불안감이 확대된 영향이다"고 해석했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미·중간 무역갈등이 재고조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 강화로 1.40% 하락했고, 순자산은 8500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26% 하락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인도(3.40%), 친디아(2.95%), 아시아퍼시픽(ex_J)(0.81%)에서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유럽(-2.08%), 중남미(-5.79%), 브라질(-7.39%) 펀드는 동일 기간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다만 이탈리아 리스크가 실제 이탈렉시트(ITALY+exit)로 연결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여 불안한 투자심리가 다소 완화된 탓에 순자산은 1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에서는 액티브주식중소형 유형인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3'(2.99%)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차이나본토증권자투자신탁 2(H)(주식)종류A'(4.27%)가 해외주식형펀드 중 수위를 기록했다.

2018-06-03 12:06:0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끝나지 않는 자본 걱정…추가 증자도 불가피

케이뱅크가 출범 이후 증자 걱정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당초 작년 말까지 끝내려던 2차 유상증자가 올해 7월까지 미뤄진 가운데 실권주에 대한 처리는 물론 추가 자본확충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총 3000만주의 신주 중 보통주 2400만주, 전환우선주 600만주로 진행된다.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해서 다 끝난 게 아니다. 일부 주주가 이미 더 이상 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어도 일단 지분율대로 배정한 다음 다음달 납입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존 주주에게 배정한 후에 실권주가 발생하면 제3자 배정을 추진하겠다는 인가 당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에 진행된 1000억원 규모의 1차 유상증자 역시 이런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치면서 증자가 완전히 마무리 되기까지 2개월이 넘게 걸렸다. 당시 19개 주주사 중 7개 주주사가 증자 불참을 선언했고, 나머지 12개 주주사가 728억원의 자본금을 댔다. 모자라는 272억원 중 신규 투자자인 MDM이 140억원 가량을, 나머지 약 132억원은 전환우선주 형태로 주주들이 나눠 가져갔다. 이번 유증도 실권주에 대비한 신규 투자자 물색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이은 증자인 만큼 주요 주주를 제외하고는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는 주주가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여기에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지분 제한) 완화 논의가 지지부진한 것 역시 주주들에게는 부담이다. 자본확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에선 신상품 출시 지연 등 케이뱅크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풀리지 않는 규제와 경쟁력 약화 등의 악재가 자본확충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신규 투자자에 대한 조건 등 주주사 간의 합의도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차 유증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진 것은 물론 규모도 최소로 진행됐다. 케이뱅크 입장에서는 이번 유증이 마무리 되는 대로 또 자본확충 계획을 세워야 할 상황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은 올해 초 유상증자 목표규모를 5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06-03 12:05: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푸르덴셜생명, 우수인증설계사 11년 연속 업계 1위 달성

-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업계 1위 -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프플래너 설계사정착률, 계약유지율 업계에서 가장 높아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자격을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1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0.6%(563명)로 업계 평균인 11.7% 보다 약 3배 높다. 우수인증설계사는 협회가 보험업계 완전판매 문화 확산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보험설계사 등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매해 평균 1만2000여 명의 생명보험사 우수인증설계사가 선발된다. 푸르덴셜생명은 보험 설계사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공시 자료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설계사정착률(13월차 48%)과 계약유지율(13월차 85%)이 설계사 조직을 가진 보험사 중 가장 높았고 불완전판매비율은 0.07%로 업계에서 가장 낮았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연령은 46.01세이고 평균 연소득은 9949만원으로 나타났다. 업계 평균 대비 연령은 5.5세(업계 51.6세) 낮고 소득은 17%(업계 8471만원)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97명(17.23%)이고 11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67명(11.90%)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았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의 높은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창립초기부터 3Qs(Quality People, Quality Product, Quality Service)전략으로 우수한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를 유지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플래너들이 명실상부 업계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03 12:00:0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美中 신차효과…현대차 다시 달릴까..."지배구조개편은 과제"

피터 린치.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펀드를 세계 최대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1977년 마젤란펀드의 운용을 처음으로 맡은 그는 1982년 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고 시장이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크라이슬러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린치를 "미쳤다"고 몰아 세웠지만 그는 '누구에게나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과 같이 확실한 명제는 바로 미국인이 자동차를 사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대자동자그룹주에 대한 생각을 "피터 린치에 묻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당장 국내 시선은 우려 그 자체다. 실적 회복이 더뎌서다. 현대차는 지난 1분기 매출 22조4366억원, 영업이익 68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45.5% 줄었다. 영업이익 1조원이 깨진 것은 물론 증권가 전망치(9718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전문가들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지배구조 개편 의지와 실적 회복에 대한 자신감에 투자 할 만하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정 부회장은 베이징모터쇼에서 실적 회복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올해 현대차 (중국 시장) 판매 목표는 90만대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사드 이슈 이후 중국 시장 전략에 대해 정 부회장은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고 올해 신차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싼타페 신화 해외에서도 나타날까 현대차그룹이 기대 만큼 달려 줄까. 시장에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우려했던 것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있다. 소형 SUV '코나'와 '제네시스 G70'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신형 싼타페가 하반기 실적을 이끌 것이란 기대에서다. 하지만 비관적인 전망도 여전히 만만찮다. 중국시장의 회복세가 아직은 더딘 데다 미·중 무역 갈등이 좀처름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자동차의 1분기 실적은 원화 강세와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2분기에도 환율의 부정적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며 "그러나 3분기부터 신차 투입을 기반으로 중국·미국 판매가 회복되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내 기저가 크게 낮아지고 산타페와 K3 등 신차가 투입되면서 2분기 출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4% 증가할 것으로 봤다. 상반기 전체로는 1%, 2% 증가하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의 낮은 기저와 순차적인 신차투입에 힘입어 하반기 출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 1% 늘 것으로 예상했다. 송 연구원은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내수시장에서 싼타페와 그랜저의 쌍끌이 판매가 실적 회복을 이끌고, 중장기적으로는 SUV라인업 확대와 신형엔진 출시로 반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매수)과 목표주가(18만5000원)를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연구원은 "신차효과로 3~4월 내수 및 중국 시장에서 보인 판매 호조가 연중 지속될 것"이라며 "2017년 중국 관련 정치적 이슈, 엔진 리콜 등의 악재도 해소돼 현대차 생산 가동률을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 인센티브 또한 재고 감소와 신차 출시를 통해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시장은 싼타페의 현지생산을 시작으로 6~7월 사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걱정은 노조의 파업이다. 김진우 연구원은 "파업이나 원화 강세 등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국내 공장 가동률이 90%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동일한 파업에도 고정비 부담이 더욱 컸다"고 분석했다. 기아자동차도 장밋빛 전망이 하나 둘 나온다.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원은 "기아차의 미국 재고는 1월 5.1개월치에서 4월 말 4.2개월치로 감소했고 회사 측은 6월 말까지 3개월치 도달이 가능하다"며 "재고 감소는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임 연구원은 "미국 재고가 1개월치 줄때 잉여현금흐름(FCF)은 1조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아차가 미국 재고 축소와 멕시코 및 중국 공장의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 개선 속도가 현대차보다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매출 13조60억원, 영업이익 3020억원에 대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고, 안도감을 준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 지배구조 개편은 해결과제 우려되는 부문도 있다. 엘리엇의 딴지 걸기에 발목이 잡힌 지배구조 개편 문제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배구조 개편 계획 추진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순환출자구조,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는 지연되게 됐다"면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안 재검토 발표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제철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연구원은 "향후 우호적 개편안 재추진에 따른 지분가치 개선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한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자 이탈 오버행(잠재적 매물) 이슈로 주목 받지 못했던 펀더멘털 개선 (3~4월 두 달 연속 가동률 개선 및 인센티브 하락 실현, 이 같은 판매 방향성 지속전망)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으로 재평가 요소가 발생했다"며 "단기적으로 주주친화정책이 개선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 전략 체계화로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의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2018-06-03 11:44:56 김문호 기자
산업부-특허청, '프로젝트 R&D' 공동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의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도입된 '프로젝트 R&D(Project-R&D)' 과제를 양 부처가 공동 지원한다. 프로젝트 R&D 과제는 공동 해외진출, 사업 다각화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킹, 특허, 연구개발(R&D), 사업화를 묶음으로 제공해 기업간 자발적·수평적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업 5개사 이상, 지원기관 1개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양 부처의 공동지원 방침에 따라 이번 과제는 한 번의 신청 및 평가로 특허분석부터 연구개발(R&D),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된다. 세부적으로 산업부는 기업간 네트워크 강화, 연구개발(R&D), 사업화등에 과제당 2년 간 최대 8억원을, 특허청은 연구개발 세부계획 수립 등을 위한 지적재산권-연구개발(IP-R&D) 전략 컨설팅에 과제당 1억원을 지원한다. 그간 산업단지 내 산·학·연 협력이 정부 지원 아래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R&D) 지원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과제는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이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협력모델이라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신제품 개발, 해외진출 등 개별기업 단독으로는 위험부담이 큰 프로젝트를 다수 기업이 협업해 진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경영자원의 공유, 규모의 경제 등 다양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산업부-특허청 간 협업을 통해 과제 기획단계에서 면밀한 특허 및 산업 분석이 가능해져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제 참여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당분야 미니클러스터 전체 경쟁력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 공통으로 필요한 특허전략은 참여기업 외에 미니클러스터에도 제공해 해당분야 전체 기업군에 공유해 개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업도 향후 특허분쟁을 피하고 최소한의 특허전략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기술개발 흐름은 물론 선도업체의 전략까지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자료"라며 "중소기업 공통 기반기술의 특허전략으로 기업군 전체의 지적재산권(IP) 경쟁력을 높여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R&D 과제 선정 공고문은 산업부(www.motie.go.kr), 특허청(www.kipo.go.kr),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및 한국특허전략개발원(www.kista.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03 11:41:11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