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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여름철 맞아 시원한 '스탠드형 통바람'등 선봬

자이글은 여름을 맞아 '자이글 스탠드형 통바람'(사진)과 '자이글 냉풍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탠드형 통바람은 바람의 방향을 아래로 1단, 위로 7단 각도 조절이 가능해 더위와 실내공기 환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형 공기순환기다. 일반 선풍기와 차별성을 둔 심플한 디자인에 무게는 1.94㎏로 가벼워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스탠드형 통바람의 가장 큰 특징은 '공기순환시스템'. 특히 거실 에어컨과 같이 사용할 경우 집안의 온도를 통바람으로 빠르게 순환시킴으로써 에어컨 과다 사용을 줄여줘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또 모터 과열 방지 휴즈, 안전망, 2중 안전장치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7인치 3엽 날개'와 회전 온도조절 레버로 간편하게 3단계 바람 세기 조절도 가능하다. '자이글 냉풍기'는 선풍기보다 시원하고 에어컨보다 전기료 부담이 적은 기화냉각 방식의 냉풍기로, 세련된 느낌의 블랙컬러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물과 얼린 냉매팩을 물통에 넣고 냉풍 버튼을 누르면 더욱 차갑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건조한 실내에서 사용 시에는 가습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가격은 통바람이 19만8000원, 냉풍기가 11만9000원이다. 자이글 온라인 쇼핑몰인 '자이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6-10 09:1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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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北에 나무심기 준비 '착착'

유한킴벌리가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하면 '한반도 생태계 복원'을 위한 북한 양묘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가을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에서 소나무와 쉬나무 등 묘목 21만본이 처음 출하되면 북측이나 비무장 지대 숲 복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99년부터 1300만 그루에 해당하는 나무 종자와 묘목 지원 사업을 해왔다. 특히 1990년대 말부터 고성 등 북한 지역에서 양묘 지원 사업을 해오다 남북관계 경색으로 2009년 이후 중단했다. 이 회사는 NGO인 '생명의 숲' 및 산림청과 2014년부터 비무장 지대와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를 위해 1.1ha 규모의 양묘센터 조성에 나섰다. 지난해 9월에는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를 완공했다. 이 양묘센터는 한반도 생태복원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 숲과 협력해 운영하는 양묘 생산시설로,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나무, 자작나무, 쉬나무 등 연간 45만본까지 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북한의 숲 사정을 보면 일제 강점기와 6·25, 그리고 에너지 부족에 따른 연료림 대체로 많은 산림이 소실됐다"며 "북한 산림 복구를 통해 한반도 생태계 복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북한 지역의 산림 황폐화가 가속하면서 1910년 70%에 달한 한반도의 숲은 2015년 52%로 줄어든 상태다. 실제 북한 지역에선 최근 20년간 매년 여의도 면적의 430여배에 달하는 12만7000ha의 숲이 사라지고 있다. 산림 황폐화로 반달가슴곰 등 70여종의 야생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한반도 생태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녹색 댐 기능 약화로 우리나라도 임진강 범람 등 피해를 겪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남북 경협이 가능해지면 북한의 생필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도 갖고 있다.

2018-06-10 09:1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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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구축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에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위한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시설이다. 400여 명의 연구원들이 동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를 견인할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 시설을 구축했다. 차량이 스스로 통신하고 운전하는 가까운 미래는 차량이 외부 해킹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고 온도와 습도, 충격 등 극한 환경에서 하드웨어를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성능 확보는 필수다. 이에 따라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자율주행에 특화된 융합 소프트웨어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량은 각 부분에 위치한 센서를 분석하고 통신을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주변 차량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보처리 능력을 필요로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인력도 대폭 충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 800여 명수준인 국내 기술연구소 소프트웨어 설계인원을 2025년까지 약 40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2018-06-10 09:00:00 박찬길 기자
기보, 제2기 기보벤처캠프 네트워킹 데이 개최

- 혁신창업기업간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혁신창업기업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제2기 기보벤처캠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39개사 대표와 민간 액셀러레이터, 기보투자센터 직원,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 이후 보유기술과 사업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혁신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했다. 또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찾아가는 스타트업 투자계약서 해설 강연을 통해 참여기업의 투자협상력 제고와 불공정 투자계약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기보벤처캠프는 정부가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맞추어 혁신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기 참여기업 모집에는 총 179개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39개사가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현재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한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한 우대지원 제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스타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10 00:12:3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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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018 UCC·웹툰 공모전 수상작 선정

- UCC 9편, 웹툰 7편 등 총 16편 선정 - 수상작은 국민이 공감하는 친근한 신보 이미지 홍보에 활용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7일 대구 본점에서 2018 UCC·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지원 등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신보에 대한 국민체감도를 높이고 국민이 공감하는 친근한 신보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4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됐다. 신보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UCC와 웹툰을 접수한 후 온라인 심사 등을 거쳐 UCC 부문 9편, 웹툰 부문 7편을 선정했다. UCC부문 대상(상금 300만원)의 영예는 신용보증 절차를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한 윤동빈(19)씨가,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신보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최병민(27)씨가 차지했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신보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장빈(24)씨에게 돌아갔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신보의 역할을 알기 쉬운 컨텐츠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친근한 신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신보 유튜브채널 및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10 00:12: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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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역량 관리 고도화

-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전략 방향, 지원 계획, 마케팅 전략 등 공유 - 글로벌 리더십 교육 훈련 기관 '데일카네기'와 재무설계사 관리 체계 고도화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의 모토인 조직 성장의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8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메트라이프생명 소속의 사업단장, 지점장, 관리자 및 본사 소속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영업 전략 방향, 영업 지원 계획, 마케팅 전략, 성과 관리 전략 등을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훈련 기관인 '데일카네기'와 함께 선발에서부터 육성까지 선순환 관리 체계인 '석세스 휠(Success Wheel)'을 고도화하고 있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담당 전무는 "고도화된 관리 체계는 채용적합성 검사, 업무 컨설팅, 세일즈 파이프라인 관리, 성과 리뷰, 경력 방향 설정 및 재검토 등의 단계가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마다 과학적인 개인 성향 분석과 체력별 맞춤매니지먼트를 통해 목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도화된 석세스 휠을 통해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재무설계사의 역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날 영업전략회의에서 "올 초 출시한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1분기를 좋은 성과로 마감했으며 상반기 마감까지 남은 기간 역시 결과가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대면영업조직의 성장과 고객가치창출에 집중하며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라는 비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6-10 00:12:1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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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일본 전공련과 교류협력 강화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JA공제)를 방문하고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고 농협생명이 10일 밝혔다. NH농협생명과 전공련은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상품·마케팅 활성화 방안, 사업구조 개편 등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해왔다. 서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전공련의 야나이후미오 이사장과 만나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상호연수 프로그램 도입, AOA(아세아·오세아니아공제연합)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 공제시절부터 시작됐던 1년 과정 연수생 파견 프로그램이 지난 2008년 중단됐고 상호 방문조사도 비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체계화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서 대표가 지난해 AOA 이사로 선출된 바 농협생명은 AOA 내 자산 규모 2위의 생명보험사로서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깊이 있는 국제협력 강화와 인적 교류 영역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여 저성장·저금리, 농촌 공동화 등 경제사회적 변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농업인의 안녕과 농촌의 부흥을 위한 농협생명의 역할을 모색하겠다"며 "지난 2012년 농협의 구조개편과 유사한 사업구조 개편의 기로에 서있는 전공련에 농협생명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온라인보험 플랫폼 기술 전달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0 00:11:5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