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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무브 X 아디다스' 진행

아디다스,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무브 X 아디다스' 진행 아디다스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지난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관객 참여형 'MMCA 무브 X 아디다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성창용, 김민진이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현대무용과 트레이닝이 접목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MMCA 무브 X 아디다스'는 국립현대미술관이라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대변하는 대표적 공간에서 글로벌 현대미술의 최신 동향은 물론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젊은 2030 소비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색다른 동기 부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됐다. 7월에는 춤을 주제로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 하는 어반댄스 세션, 8월에는 국립발레단의 무용수들이 진행하는 특별한 발레 트레이닝 클래스와 댄스 및 DJ 공연, 이벤트 갤러리 등 'MMCA 뮤지엄 나잇 with 무브'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벤트가 종료되는 10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하는 러닝, 요가, 명상,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디다스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하는 'MMCA 무브 X 아디다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8-06-10 11:37: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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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자극 발달 'LOTTE 아이행' 진행

오감 자극 발달 'LOTTE 아이행' 진행 200평 규모의 문화홀에서 '원스톱' 체험 컨텐츠로 행사 구성 롯데백화점이 13~17일 아이 발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통해 발달할 수 있는 '아이행(아이가 행복한 5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촌점 문화홀에서 진행하며, 0~7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교육 컨텐츠(Fun)를 비롯하여 요리(Cook), 미술(Art), 음악(Music), 미용(Beauty) 등 아이 발달 자극에 도움을 주는 총 5가지의 테마로 체험형 존(Zone)을 구성했다. 최근 아이에 대한 조기 교육이 학습을 통한 지식 쌓기에서 뇌 발달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력 중심으로 바뀌면서 아이들의 오감 자극 발달 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오감 자극은 아이의 모든 뇌가 골고루 왕성하게 발달 할 수 있도록 미각·촉각·후각·청각·시각 등 오감을 이용해 아이에게 자극을 주는 교육법이다. 오감 자극 교육법은 이전에는 완구 등의 상품을 활용하여 진행했었으나, 최근에는 아이가 직접 활동에 참여하여 느끼게 하는 '체험형' 교육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아이들이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교육할 수 있는 '아이행' 행사를 준비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5가지의 테마 존을 구성하여 '원스톱' 체험 컨텐츠로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아이행' 행사에는 교육, 미술, 요리, 음악, 미용 등 5개 테마와 관련하여 30여개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며, 약 200평 규모의 평촌점 문화홀 전체를 유·아동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력으로 준비한 '놀이 교육(Fun)' 테마에서는 '핀덴베베', '한국몬테소리', '블루래빗' 등 유명 교구 브랜드가 참여하고, 책을 활용해 놀이 활동이 가능한 토이북과 사운드북 등을 선보인다. 미술(Art)' 테마에서는 아이들이 가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매장인 '헤이우즈'와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주는 '스튜디오갤러리'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요리(Cook)' 테마에서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떡·케이크 등을 함께 요리할 수 있는 '라이스단미' 브랜드가 참여하며 '미용(Beauty)' 테마와 '음악(Mucic)' 테마에서는 풋스파, 손마사지, 네일 서비스 등을 체험하는 '슈슈앤쎄씨' 브랜드와 음표 자석을 이용해 음악 놀이를 할 수 있는 '뮤직파이브'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는 '아이행'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첫 날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로보카 폴리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15일에는 아이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행사도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근 아동·유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작년 4월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패션&키즈몰'을 새롭게 오픈하고 아이들이 20여개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 매장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리쏘빌' 매장은 오픈 이후 매 주말 이틀 동안 약 500명의 가족 단위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상품본부장은 "최근 아이들의 조기 교육에 대한 방식이 감각을 발달시키고 직접 체험을 하는 선호하면서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백화점 매장에서 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0 11: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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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귀신의 집'이 떴다!

쇼핑몰에 '귀신의 집'이 떴다! 아이파크몰, '사일런트 D하우스' 오픈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 체험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도심 쇼핑몰에도 공포 체험 공간이 등장했다. 아이파크몰은 쇼핑 시설 내의 이색 공포 체험관 '사일런트 D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일런트 D하우스는 스릴러 영화와 같은 스토리 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큰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미스터리가 가득한 유령의 집에서 단서를 찾아 문을 열고, 장애물을 통과해 탈출하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포를 유발하는 각가지 장치와 유령의 등장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2~4명이 조를 이뤄 입장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며 시간이 지체되거나 실패하면 유령이 나타나는 식으로 공포감을 조성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스토리로 이뤄진 2가지 체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게이트 1, 집사의 비밀'에서는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대저택에 들어가 탐정으로 분해 범인을 잡아야 하며, '게이트 2, 엠마와 그레이스'는 병에 걸린 동생을 살릴 치료제를 찾는 내용이다. 스토리와 프로그램은 6개월마다 바꾸며 식상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메이크업과 의상 연출을 통한 코스튬 분장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사일런트 D하우스는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게이트 1이 2만5000원, 게이트 2가 1만5000원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임시 휴장한다. 만 12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임산부, 노약자와 심장질환 및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팝콘D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최근 쇼핑몰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여가와 문화를 소비하는 곳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며 "교외 테마파크와도 견줄 수 있는 새롭고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10 11:3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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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지방선거 투표 독려

갤러리아백화점, 지방선거 투표 독려 '투표 확인증' 제시 시 혜택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13일 임직원과 협력사원, 고객의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개점시간을 조정하고 고객이 투표 인증 시 혜택을 제공한다. 임직원 및 협력사원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13일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은 평소 개점시간인 오전 10시 30분에서 30분 늦춘 오전 11시에 개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본인의 투표 일정에 따라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하고, 장거리 출퇴근자는 근무 스케줄 조정을 통해 사전투표기간에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고객 대상으로는 '투표 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샷' 소지 시, 지점별로 증정품 및 상품권 제공 등 투표 장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관에서는 13일 투표당일 투표확인증 및 투표 인증샷을 보여주면 '비밀이 없는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의 'EBA' 수제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투표당일 투표확인증 지참 시 단일브랜드 3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 증정권과 1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금액할인권 증정, 그리고 선착순 150명에게 네일아티스트 '온유'가 제작한 네일스티커를 증정한다. 그리고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투표확인증 및 투표 인증샷 제시 시 8층 전문 식당가 전 메뉴를 10% 할인(일부 식당 제외 제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2012년 대선부터 지난해 대선까지 주요 선거 때마다 선거 당일 영업시간 조정을 통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장려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직원들은 물론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한 표 행사에 동참하고자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06-10 11:35:46 신원선 기자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위한 '모바일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시행

서울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을 위한 '모바일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상의는 '모바일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모바일 홈페이지와 상품 전자 카탈로그를 제작 지원한다. 국내외 모바일 쇼핑시장 판매채널을 구축하고, 판매 노하우를 교육한다. 서울상의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60%가 모바일 홈페이지조차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며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지원과 함께 네이버·아마존·타오바오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 진출을 위해 입점방법에서부터 운영, 판매,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지원을 원샷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 40개사는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설명회는1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개최한다. 모바일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모바일 쇼핑시장 진출전략, 아마존·타오바오·네이버를 통한글로벌 쇼핑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된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유망상품을 보유하고도 모바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40개사를 우선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10 11:26: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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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해외진출... "KOTRA가 함께 뛰겠습니다"

코트라(KOTRA)가 지난 8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ICT 스타트업 해외진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OTRA 베이징 IT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개발사 이에스이의 이창호 전무는 "작년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시스템 수출사례처럼 개별 기업의 힘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해외 투자가, 전문가와의 연결에 코트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권평오 KOTRA 사장은 정보, 네트워킹, 현지화 등 우리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OTRA는 올해 우리 스타트업의 관심이 높은 글로벌 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 해외 오픈 마켓 및 크라우드 펀딩 같은 해외 직접 수요와 연계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K-글로벌(7월 인도, 11월 미국), GMV(10월, 서울) 등 우리 스타트업과 글로벌 유력 기업 및 투자자간 매칭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평오 사장은 "스타트업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나무 숲에 죽순 같은 존재로 우리 산업의 혁신 성장에 있어서 뿌리이자 미래"라며 "우리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코트라는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전 단계를 밀착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6-10 11:23:36 정연우 기자
국표원, 2018년 무역기술장벽(TBT) 논문대회 개최

최근 세계적으로 신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기술규제의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경진대회가 열린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해외 기술규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연구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경제법학회와 공동으로 '2018년 무역기술장벽(TBT) 논문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역기술장벽(TBT)이란 국가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을 적용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상 장애요소를 말한다. 논문대회 참가신청 접수는 8월 24일까지며 원고제출은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심사 및 11월 2일 열리는 본선 발표대회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학생 부문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하는 논문대회는 대상(산업부장관상)으로 학생·일반인부문 각 1팀, 최우수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과 우수상(국제경제법학회장상)은 3개 부문별(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각 1팀을 선정한다, 특히, 학생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위원회 참관기회를 부여해 실제 통상 현장에서 일어나는 기술규제 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경제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세계 보호무역주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TBT 관련 전문가와 대학생들의 심층적인 이론·사례연구, 전략 분석 등이 요구된다"며 "이번 논문대회에 대학교, 관련 연구소,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6-10 11:22:1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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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계해사의 날’ 각료급 회의 참석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은 '2018 세계해사의 날' 각료급 회의 참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및 유럽 해운업 단체 면담 등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영국, 폴란드 등 유럽지역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4일 국제해사기구(IMO) 협약 채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폴란드와 IMO가 공동 개최하는 2018 세계 해사의 날 행사에 15일까지 참석한다. 김 장관은 50여 개국의 해운·해사 관련 부처 장·차관들과 각료급 회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자율운항선박, 사이버 보안 등 친환경·스마트 해운과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회원국들 간의 기술협력 강화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카우 분 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및 사회간접자본부 장관과 클레오파트라 돔비아-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학 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의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고, 해운·해사분야 우호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세계해사의 날 참석에 12일 IMO를 방문해 임기택 IMO 사무총장과 사무국 임원들을 만난다. 김 장관은 해수부와 IMO가 긴밀하게 협조해나갈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선박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IMO 회원국감사제도 이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IMO 협약 이행 증진과 개도국 역량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Voyage Together' 특별신탁기금(200만 달러)을 IMO에 전달하는 행사도 열린다. [!{IMG::20180610000053.jpg::C::320::}!]

2018-06-10 11:11:35 최신웅 기자
해수부, 선박의 안전 길잡이 ‘도선사’ 선발 시험 실시

해양수산부는 '2018년도 도선수습생 필기시험'을 이달 21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선사란 선박에 탑승해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해수부는 올해 부산항 7명, 인천항 2명, 여수항 2명, 대산항 1명, 울산항 3명, 평택·당진항 2명, 동해항 1명, 군산항 2명, 포항항 1명등 총 21명의 도선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험접수를 받은 결과, 이번 시험에는 총 155명이 지원해 7.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법규, 운용술 및 항로표지, 영어(해사영어 포함) 3과목에 대해 240분간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이달 29일 해수부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10일 해수부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뒤, 7월 16일 해수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 21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선수습생 전형시험 합격자는 도선수습생으로 선발돼 해당 도선구에서 6개월간 200회 이상 도선실무수습을 거치게 된다. 실무수습과정을 모두 마친 후 내년 초에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받아 항만별로 배치된다. 류종영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공정한 시험을 통해 도선수습생을 선발해 항만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 전문인력 수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10 11:11: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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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AR 스티커' 기능 추가…X4에도 SW 업데이트 실시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부터 실속형 'LG X4'까지 다양한 제품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차원이 다른 사후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LG G7 씽큐에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출시한 지 3주 만이다.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LG G7 씽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카메라와 오디오, UX에 이르는 제품 전반의 성능을 개선한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LG G7 씽큐를 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1분기에 출시한 LG X4와 LG X4+에 최신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도 시작했다. LG X4는 합리적인 가격에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LG 페이, FM 라디오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담아 호평 받고 있는 실속형 스마트폰이다. LG X4+는 여기에 뛰어난 음질의 하이파이 사운드 DAC(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6개 부문 인증을 받은 내구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인물에만 또렷이 초점을 맞춰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전면 아웃포커스' ▲3초마다 1장씩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해 바로 GIF 애니메이션 파일로 만들어 주는 '플래시 점프 컷' ▲타이머 촬영을 할 때 언제 찍히는지 알 수 있도록 플래시 불빛으로 알려주는 '타이머 플래시' 등 LG G7 씽큐에 탑재된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LG X4 시리즈에 추가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부터 중저가 제품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차원이 다른 사후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고객 케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3월 신속한 OS(운영체계) 업그레이드, 기능별 소프트웨어 및 보안 기능 업데이트 등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개소했다. 3월에는 기존 LG V30 고객들도 LG V30S 씽큐의 신기능인 'AI 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 'Q보이스' 등 공감형 AI 기능을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4월에는 중가형 모델 LG Q6에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며, 6월 중에는 LG G6의 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2018-06-10 11:04:1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