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작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하위' 8곳은 어디?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8곳이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화진흥원, 주택관리공단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석유공사, 석탄공사는 2년 연속으로 '개선' 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4사와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코트라(KOTRA)는 '양호' 평가를 받았다. 남동발전, 중부발전은 3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엔 58개 공공기관이 대상으로 평가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학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민간 평가 위원회가 공공기관별 동반성장 추진 실적(75점)과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25점)을 더해 4개 등급(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평가한다. 동반성장 우수 사례의 경우 남동발전은 협력사의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 협력사의 생산성은 끌어올리고 불량률과 원가는 낮추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 20곳의 447개 점포의 가스 시설 점검을 지원하기도 했다. 농어촌공사는 태양광 관련 중소기업에 시설 임대료를 50% 할인해 농업용 저수지를 사업 부지로 제공,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8곳 지어 1만6872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연간 수익은 46억4900만원에 다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홈쇼핑, 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과 한류가 확산된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희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대형 유통업체 연계 매칭을 이끄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평가 대상 기관을 큰 폭으로 넓히고 우수 기관 포상 등 상생 협력 활동을 계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는 또 평가 대상 공공기관이 제출한 실적 보고서의 평가 항목별 세부 점수를 각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평가 결과는 기획재정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도 반영된다.

2019-03-17 09:11: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사랑나눔재단, 봄맞아 중증장애인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연합봉사단 24명이 지난 16일 경기 김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가연마을을 방문해 봄맞이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봉사단은 또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함께 김포 월곶면에 위치한 버드몽 테마파크를 방문해 동물원 관람 및 공원산책 등을 하고 쌀 40포대, 생활용품 등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中企사랑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분들께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이사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ㅇ 가연마을 이병우 원장은 "봉사단 덕분에 겨우내 움츠렸던 입소자 분들의 몸과 마음에 봄기운이 가득 찰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중소기업 현장중심 나눔활동을 작년 12회에서 연 13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9-03-17 09:10: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독립유공자를 위한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6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35인과 후손 2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담았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 100여명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 모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상자'에 물품을 담고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도 함께해 다른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서 독립의 의미도 되새기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오늘 함께 해주신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 전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래퍼 김하온 참여 나라사랑 동영상 제작 및 캠페인 실시 ▲1조원 한도 특판 정기예금 판매 등 '행복한 금융'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2019-03-17 08:41:4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5G포럼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 나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술혁신협회)가 5G포럼과 손을 잡고 회원사들을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스마트공장 공급 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입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결성한 바 있다. 이후 중소기업형 표준 모델 마련을 위해 기술 교류 및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입기업을 발굴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5G포럼은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내 5G 기술 확산 및 표준화 모델 구축을 위해 기술 교류, 자문, 공동 세미나, 수요조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에는 협회 회장사인 한국도키멕(로봇자동화시스템), 의장사인 텔스타홈멜(스마트공장 통합 플랫폼)을 비롯해 여의시스템(사물인터넷 컨트롤러 및 게이트웨이), 원광이엔텍(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공급기업 24개사도 모집해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기업에게 스마트공장을 통한 생산 혁신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면서 "이번 5G 포럼과의 협약을 통해 5G 기술을 접목한 이노비즈기업만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5G포럼은 2013년에 창립한 민관 협업단체로 2020년까지 5G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 실증사업 서포터, 5G 시범서비스, 기술 표준화 트래킹 등 5G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의장사인 KT를 포함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TTA, ETRI 등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2019-03-17 08:35: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라시멘트,'해안社' 장점 살려 남미·동남아등 공략 박차

한라시멘트가 해안에 공장이 위치한 장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지난해부터 관련 경기가 서서히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업계 전체가 고전을 겪을 가능성이 커 해외로 적극 눈을 돌리기로 한 것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시멘트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 물량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현재 강릉 옥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동해와 태평양을 이용해 해외 수출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한라시멘트 외에 해안사로는 쌍용양회(동해), 삼표시멘트(삼척)가 있다. 실제 한라시멘트는 지난해 초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면서 지난해 수출 물량이 113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40%나 늘어났다. 이는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와 필리핀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등 기존 거래처의 물량 확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 중국 등 신규 거래처 추가 확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주택건설 경기 둔화가 이어질 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말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에서 나온 국제입찰에서 100만톤에 달하는 클링커(시멘트 반제품) 수출 게약을 성사시켰고, 전통적 전략지역인 남미와 동남아의 계획 물량에 대해서도 이미 계약을 끝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거래처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 주력하는 동서횡단 무역에서 앞으로 북방과 남방국가를 아우르는 남북종단 무역으로 탈바꿈을 모색하면서다. 한라시멘트 강승규 구매·수출팀 부장은 "정부의 SOC 투자 확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국내 주택 시장의 전망은 어둡다"면서 "한라시멘트는 특화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4: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웰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교원그룹은 교원웰스에서 선보인 '웰스더원 시스템 정수기'(사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디자인 본상과 UX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는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출수부와 필터링 본체를 독립된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기존 정수기 사용 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출수부는 슬림한 사이즈와 우아한 곡선으로 외관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재질과 칼라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UX 부분에서는 지름 8.8cm의 슬림한 크기에 어울리는 원형 형태의 조작부를 적용하고 터치 휠과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세련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터치 휠을 적용해 직관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물의 온도와 양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조작부 중앙의 LCD 디스플레이는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교원웰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주방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의 정수기를 선보이고자 주방에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하고 나아가 정수기가 실용 가전을 넘어 디자인 가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3: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