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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 한 달 빨리 개시

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 한 달 빨리 개시 실내쇼핑몰의 인기입증…바캉스 고객을 위한 아쿠아필드 및 스포츠몬스터 할인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한 달 빨리 '썸머 기프트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필드 썸머기프트 대축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스타필드의 대표 바캉스 이벤트로 엔터테인먼트 시설 할인,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상품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행사다. 스타필드는 여름 시즌 고객이 늘어나는 쇼핑몰의 특성을 반영해 이른 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작년보다 한 달 앞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 여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 한 만큼 6월부터 쇼핑몰을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타필드 고양의 경우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던 5월 마지막 주말(25,26일)에는 5월 평균 주말보다 객수가 10% 가량 증가해 더위에는 실내 쇼핑몰이란 공식을 입증했다. 남들보다 일찍 여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도심 럭셔리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가 온라인 예약고객들을 위해 할인행사를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 위치한 아쿠아필드는 일찍 찾아온 물놀이 고객들을 위해 지난 5월 초 옥상 야외 워터파크를 전면 오픈 했으며, 수영장의 물 온도도 30도 이상을 유지해 춥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와 익스트림 게임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몬스터'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반차, 휴가 인증 시 6월 30일(일)까지 입장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비치웨어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하남점의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에서는 비치웨어와 란제리를 6월 30일까지 최대 75% 할인하고, 트레블 메이트는 여행용 배낭, 케리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양점에 위치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퀵실버/록시'에서는 6월 16일까지 래쉬가드를 최대 50%할인 하며, 안경브랜드 '아프리카'에서는 여름의 필수품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창승 팀장은 "평년에 비해 빨라진 더위로 일찍부터 여름철 휴가, 쇼핑을 준비하실 고객 분들을 위한 기프트 대축제 할인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스타필드의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함께 보다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9 13:0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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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월요일 티몬데이 초여름 특가 상품 공개

티몬, 월요일 티몬데이 초여름 특가 상품 공개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를 하루 앞두고, 10일 자정부터 매 시각 공개할 파격 타임특가 상품을 9일 공개했다. 이번 티몬데이는 단돈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포토북, 마스크팩을 비롯해, 복숭아, 메밀 비빔면과 같은 여름철 먹거리,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이용권 등 지금 시즌에 필요한 초특가 상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매월 10일 진행되는 디지털데이와 겹치며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초특가 상품은 물론, 카드사별 최대 8만원 할인 쿠폰 등 추가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티몬데이가 시작되는 월요일 자정에는 ▲스냅스 포토북 3만장을 100원에 판매한다. 새벽 2시에는 ▲홈클리닝, 홈케어, 출장 세차 등을 제공하는 조이앤워시 1만원 이용권을 100원에, 4시에는 ▲이스타 항공 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0원(30장)에, 5시에는 ▲햇 복숭아 2kg을 4900원(100개)에, 7시 ▲쌀 3kg을 5900원(100개)에 선보인다. 오후에도 시간별 타임특가가 계속된다. 대표 상품으로 낮12시에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2900원(500장)에 구매할 수 있다. 뒤이어 오후 1시 ▲메디힐 마스크팩 1매 100원(100장), 3시 ▲오뚜기 메밀비빔면 3봉 500원(100개), 7시 ▲뉴발란스 아동화 (FS574SFI) 9900원 (340족)을 타임특가딜로 선보인다. 10일 하루 동안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1000원 쿠폰을 발급한다. 3대 카드사(국민, 삼성, 우리)로 결제하게 되면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티몬데이 시간대별 상품 라인업은 반드시 놓쳐선 안될 쇼핑정보"라며 "특히 이번 티몬데이는 디지털데이와 겹치는 10일 월요일에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혜택들이 풍성하니 꼼꼼히 살펴 스마트한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09 12:5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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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중 7곳 "남북경협 참가하겠다"

중기중앙회, 535곳 대상 설문조사 최선호지역 개성, 평양, 신의주 순 中企협동조합 통한 공동진출 '1순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북한 지역 진출을 포함해 남북 경제협력 참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개성과 평양이었고, 시너지효과가 높고 투자 부담이 적은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활용한 공동 진출'을 최우선적으로 꼽았다. 남북경협에 대해선 10곳 중 6곳 가량이 관심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내놓은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6%가 남북경협 참가의사가 '높다'고 밝혔다. 반면 24.1%는 참가의사가 '낮다'고, 8.3%는 '없다'고 각각 답했다. 북한 진출시 선호 지역은 기존에 공단이 있었던 개성이 42.6%로 1위를 차지했다. 평양도 31%로 다소 높았다. 이외에 신의주(9.9%), 금강산·원산(7.3%), 나진·선봉(5.6%) 순이었다.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진출'은 64%로 '단독으로 직접 진출'(16.5%)보다 앞도적으로 많았다. '북한기업과 합영·합작 진출'도 8.3%로 집계됐다. 남북경협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56.6%가 '높다(매우+다소)'고 답했다. '낮다(다소+매우)'는 38%였다. 5.4%는 '관심없다'고 대답했다. 관심이 높은 이유로는 '북한 진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서'가 59.1%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 '증가하는 인건비 등 어려운 경영환경의 돌파구로 생각돼서'(17.2%),'남북 평화무드가 지속돼서'(10.6%) 등의 순이었다. 관심도가 낮은 이유로는 '회사경영 여건상 대북진출 여력 부족'(43.8%)이 대부분이었고 '북한진출의 효과를 알지 못해서'(22.2%),'남북관계가 기대만큼 개선이 안돼서'(16.3%) 등도 주된 이유였다. 북미대화가 재개되고, 경협이 본격화될 경우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경협 분야로는 '철도·도로 등 인프라 사업'이 33.1%로 가장 높았고, '우리 기업 제품의 북한 내수시장 진출'(18.9%),'중소기업의 북한 진출'(18.5%) 등을 주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해결사항으로는 '피해 발생 시 국가의 손실보상 근거규정 마련'(33.3%), '북측의 남북경협 합의사항 이행방안 마련'(20.0%),'통행, 통신, 통관 문제 해결'(18.5%)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의 60.6%가 '연내 개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계는 새로운 시장과 내수부진 극복을 위해 남북경협 참가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치적 리스크의 불확실성 때문에 북한 진출에 부담을 갖는 것도 사실" 이라며 "지속적인 상호신뢰 회복 등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남북경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6-09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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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5년간 일자리 창출에 안간힘" 한경연 보고서

30대그룹이 종업원수를 5년간 6.2%나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비중을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포털 기준 자산 순위 상위 30대 그룹 종업원수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30대 그룹 종업원수는 2018년 135만4731명이었다. 2014년(127만5588명)보다 6.2% 많은 숫자다. 업종별로는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이 2만5127명으로 종업원수를 가장 많이 늘렸다. 그룹별 주력사업 고객지원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업종을 바꾸거나 인수·합병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금융및보험업은 농협과 한국투자금융, 교보생명보험 등 3개사가 30대 그룹에 새로 편입하면서 종업원수도 덩달아 늘었다. 이어서 도매 및 소매업이 1만9263명으로 종업원 증가폭이 높았다. 반면 제조업은 종업원수 감소율이 높은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제조업에서 3.1% 포인트 줄었다.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33.2%, 1차금속 제조업이 14% 감소했다. 조선과 철강 등 구조조정 여파로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30대 그룹은 제조업 종업원 비중을 전체에서 47.8%로 유지했다. 5년전보다 0.3% 포인트 늘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제조업 근로자 비중(19.7%) 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한경연은 30대 그룹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경연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최근 30대 그룹이고객 서비스 강화, 보안 강화 등을 추진하면서 사업지원서비스업의 종업원수가 증가하였고, 금융및 보험업은 30대그룹에 3개 금융그룹이 신규로 진입하면서 종업원수가 늘었다"면서 "사업지원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도매 및 소매업 분야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들 분야의 규제완화로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9 11:57: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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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유리천장이 깨진다…임원에 이어 女 리더급 양성

-KB국민은행, 2022년까지 女 부점장급 이상 20%까지 확대 -신한금융그룹, 女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금융권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인사에서 여성들이 임원으로 이름을 대거 올린데 이어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 리더급 층을 두텁게 하는데 금융권이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부점장급 이상 여성리더 비중을 현재 약 10%의 2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여성가족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10개 경제단체가 체결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의 후속과제로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반영돼 은행권 최초 자율협약 기업으로 선정됐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육성된 여성인재가 조직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 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여성직원 직무 다양화와 우수 여성인재 육성 관련 제도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박정림 KB증권 대표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으며, 시중은행들은 여성 경영진 전진배치에 나섰다. 수출입은행의 경우 지난 1976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여성 본부장이 임명됐고, 은행연합회 역시 지난해 말 승진인사에서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금융권이 여성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 것은 일시적인 여성 임원 발탁을 넘어 지속가능한 인재 풀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부터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여성리더 멘토링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을 뜻하는 '쉬(She)'와 영웅을 뜻하는 '히어로(Hero)'의 합성어로 여성인재를 그룹 내 여성인력의 롤모델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신한 쉬어로즈 1기는 29명이었으며, 올해 임원으로 승진한 신한은행 왕미화 부문장, 조경선 부행장 등이 모두 1기 출신이다. 신한금융은 올해도 쉬어로즈 2기로 49명을 선발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 대상 직급과 규모를 확대해 최종 49명의 그룹 내 여성리더들이 선발됐으며, 1기에서 배출한 여성리더와의 코칭과 멘토링 등 선순환 효과도 더해질 것"이라며 "신한 쉬어로즈는 내외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그룹 내 여성리더의 풀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6-09 11:53: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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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전성시대' PK·SSG푸드마켓, 샤인머스캣 본격 판매

'포도 전성시대' PK·SSG푸드마켓, 샤인머스캣 본격 판매 전년 比 물량 30% 확대…지난해 '샤인머스캣' 신드롬에 매출 91% 증가 다양한 품종의 수입포도와 '샤인머스캣'이라는 국산포도의 등장으로 포도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2017년 등장한 샤인머스캣은 당도 18도에 이르는 고당도 '씨없는' 국산포도다. 지난해 샤인머스캣이 91% 신장하며, 매출 비중이 2017년 26%에서 2018년 50%로 '퀀텀점프'한 바 있다. 이에 올해 이마트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과 'SSG푸드마켓' 총 6개점은 일찌감치 샤인머스캣 본격 판매에 시동을 걸었다. 농가와의 사전계약을 통해 판매를 지난해보다 3주 가량 앞당기고 물량도 30% 늘렸다. PK마켓(하남/고양/위례점)과 SSG푸드마켓(도곡/청담/마린시티점)은 지난 1일부터 충북 영동에서 수확한 샤인머스캣의 첫 물량 2톤을 공수해 판매하고 있다. 100g당 4980원으로 1송이 당 2만5000원 꼴이다. 가장 일반적인 국산 씨없는 포도인 자줏빛 '캠벨얼리' 품종보다 평균 3브릭스가 높다. 또한 당도뿐만 아니라 짙은 단향에 씨알이 크고 탱글탱글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과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 2년간 발생한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과일 매출 순위에서 포도(국산+수입)가 2017년 6위에서 2018년 4위로 뛰어올랐다. 이 중 2018년 샤인머스캣 매출은 전년 대비 515.8%로 수직 상승하며 포도 분류의 전체적인 신장세를 이끌었다. 포도는 올해도 1~5월 매출 신장율 39.6% 증가하며 순항 중이다. 이같은 활약의 배경에는 '편의성'을 제1요건으로 여기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가 있다. '씨없는 포도'는 지난해 이마트 포도 전체 매출의 과반을 넘어서며 포도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자 이마트는 올해 '스윗글로브', '스윗사파이어', 무스캇뷰티', '어텀크리스프', '코튼캔디' 등 이름도 생소한 씨없는 포도들을 판매한다. 한편 샤인머스캣은 농가에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포도 재배면적이 3% 증가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은 79% 상승했다. 이에 포도 재배면적 중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7.4%에서 올해 12.9%로 대폭 늘었다. 샤인머스캣에 대한 높아진 수요와 더불어 씨없는 포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씨가 있는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들의 수익원이 줄기 시작하자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한 것이다. 한정훈 PK마켓 과일 바이어는 "샤인머스캣을 위시한 씨없는 포도가 과일 중심 품목으로 떠올랐다"며 "이에 이마트의 프리미엄슈퍼는 지난해 뜨거웠던 샤인머스캣 수요를 감안해 올해 개시를 크게 앞당겼다"고 밝혔다.

2019-06-09 11:5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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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용품 '쿠팡'하세요!

물놀이 용품 '쿠팡'하세요! 8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쇼핑 편의성 높여 최근 쿠팡은 비치웨어, 아쿠아슈즈, 스노쿨링, 다이빙 등 물놀이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수영, 수상스포츠 카테고리'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카테고리 개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물놀이시즌이 다가오면서 관련 용품들에 대한 고객 구매 니즈에 맞춰 마련됐다. 쿠팡은 쇼핑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치웨어,래쉬가드 ▲실내수영복 ▲물놀이용품 ▲수영용품 ▲스노쿨링,다이빙 ▲아쿠아슈즈 ▲서핑,수상스키 ▲고무보트,카누 총 8개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특히 물놀이용품 카테고리를 더욱 세분화했고, 성별로 구분했던 수영복 카테고리도 실내, 비치용 용도별로 변경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3일까지 비치웨어 최대 10% 즉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벤디스 남성용 단색 비치팬츠'는 1만 4000원대로 블루, 네이비 색상이 있다. '벤디스 여성용 비치 원피스 릴리' 상품은 1만 7000원대로 휴양지 원피스로 반응이 좋다. '더나이스 스노클링 마스크'는 공기 입구에 물이 침투되지 않도록 설계해 호흡이 편리하다. 상단에 액션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도 탑재된 상품으로 가격은 2만 8000원대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본격적인 물놀이시즌을 맞아 50만여 개의 수영, 수상스포츠 관련 용품 카테고리로 리뉴얼됐다"며 "세분화된 구성, 기간 내 할인혜택 등 고객들이 필요한 물품을 쉽게 검색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쿠팡은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아동 5대 래쉬가드 브랜드전', '수영복 브랜드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2019-06-09 11:4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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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가맹본부 피해 방지 위해 가맹본부 자격 요건 강화해야"

"불량 가맹본부 피해 방지 위해 가맹본부 자격 요건 강화해야" 최근 성공한 창업 아이템을 손쉽게 베끼는 미투(Me Too)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난립했다가 사라지는 등 늘어나는 불량 가맹본부들로 인한 가맹점사업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학계에서도 가맹사업의 자격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한상호 영산대 교수(호텔관광학부 외식경영전공)는 지난 8일 세종대 광개토관 109호에서 개최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 '2019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최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가맹사업 자격 요건 강화 방안을 고민할 때"라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우리나라 가맹본부 수는 미국의 3000여개, 일본의 1300여개에 비해 월등히 많은 4882개이며, 그 중 생계형 창업의 비중이 높고 사업기간이 짧은 외식업 가맹본부가 75%에 육박한다"며 "또 안정적 사업 운영의 토대인 직영점이 외식업에서는 0.05%인 6천여개에 불과해 가맹본부 리스크에 취약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영점은 소위 '모델 점포'로서 수익성을 검증하거나 표준 상권을 설정해 점검할 수 있으며 시스템 표준화 구축 등 가맹본부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신생 가맹본부가 최소한도의 역량을 갖추고 가맹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직영점 또는 그에 준하는 운영 경력을 의무적으로 갖추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영국(1개 이상 지역에서 12개월 이상), 프랑스(7년 이상 경력, 3개 이상 매장 2년 이상), 호주(3년 이상 경력, 1개 이상 테스트 매장), 미국(허가제 운영 주(州) 존재, 현지 실사로 허가)등 해외처럼 우리나라도 '2+2+1제도(직영점 2개 이상, 2개 이상 지역, 1년 이상)' 또는 '1+1제도(직영점 1개 이상, 1년 이상)'를 자격요건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지 실사도 병행하면 무분별한 가맹본부 설립을 억제하고 가맹점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이희열 세종사이버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창주 에쓰프레시 대표,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배선경 법률사무소 여름 변호사 등 업계·학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현재 업계가 처한 상황과 발전방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규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임영태 사무총장 등 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과 이용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장, 김경원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안성만 한서대 교수를 비롯한 학계 관계자들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06-09 11:12: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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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 경찰차로 선정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생 갈렌 주 경찰차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스위스 생 갈렌 주 경찰에 지난달까지 총 13대의 '코나 일렉트릭'을 공급했다. 13대 중 5대는 순찰차로, 나머지 8대는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된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경찰차 선정과정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생 갈렌 주 경찰이 마련한 엄격한 조건과 테스트를 만족시켰다. 생 갈렌 주 경찰은 경찰용 전기차 최저요건으로 ▲출력은 100㎾ 이상 ▲1회 충전 주행거리 400㎞ 이상 ▲구매비용은 5만 스위스프랑(CHF) 이하여야 한다는 기준을 마련했다. 생 갈렌 주 경찰 커뮤니케이션 총괄 한스피터 크뤼시는 "코나 일렉트릭은 100㎾가 넘는 출력과 400㎞가 넘은 1회 충전 주행거리, 5인승이면서도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춰 생 갈렌 주 경찰의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나 일렉트릭은 일반 차량에 비해 구매비용은 조금 높지만 유지비용이 낮아 이를 상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부터 서유럽 판매를 시작해 지난 한해 동안 총 3563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들어서는 4월까지 판매가 7462대에 달해 이미 지난해 판매대수의 2배를 넘어섰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경찰차는 기동성은 물론 공공기관차이기 때문에 구입 및 유지비용도 중요하게 고려된다"며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경찰의 높은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고 경찰차로 선정된 것은 일반차량 못지 않는 높은 상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6-09 10:30: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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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독한 혁신으로 화학회사 환경SV 창출 앞장설 것"

SK종합화학이 비즈니스 중심의 '3R(Reduce·Replace·Recycle)' 추진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 창출에 앞장선다. SK종합화학은 국내 대표 석유화학 기업으로서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R&D 역량, 밸류체인(Value chain) 내 협력을 기반으로 3R 전략을 적극 추진,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3R 추진은 '독한 혁신'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그린 밸런스'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친환경 사업모델 개발로 환경적 부정효과를 줄이는 그린 밸런스를 언급하며 '독한 혁신'을 선언한 바 있다. SV경영을 강조해 온 SK종합화학이 지난해 친환경 제품 판매를 통해 얻은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는 518억원 규모인데, 이를 3R 전략으로 구체화·고도화해 효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종합화학에 따르면 나경수 사장 등 임원은 지난 4일 친환경 사회적 가치 워크숍을 열고 3R 전략을 구체화했다. 3R 중 최소화(Reduce) 전략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으로는 고결정 플라스틱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고 판매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체재(Replace) 전략에서는 친환경 발포제와 친환경 용제의 생산량과 판매량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제품, 저독성 용제 등의 개발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재활용(Recycle) 전략은 말 그대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다. SK종합화학은 우선적으로 식품·유통업체 등과 공동으로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구조 설계 기술 개발,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을 활용한 아스팔트 보완제 개발 등을 통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나 사장은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3R 제품과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밸류 체인 내 다양한 업체·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화학산업 전반에 걸친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6-09 10:26: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