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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백두산·상하이 여행상품 16일, 20일 방송

공영쇼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백두산과 상하이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백두산 4박 5일 여행은 16일, 상하이 3박 4일 여행은 20일 각각 방송한다. 백두산 여행은 서파, 북파 코스로 천지를 2회 등정할 수 있다. 높이 60여 미터의 장백폭포, 동양의 알프스 고산화원, 북한과 중국을 가르는 37호 경계비까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고구려의 기상이 느낄 수 있는 광개토왕릉비, 동양의 피라미드라 불리는 장수왕릉 등 고구려 유적지 관광과, 압록강 유람선 탑승 일정도 포함됐다. 이번 백두산 여행은 6월 20일부터 출발하는 일정이며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49만9000원에서 79만9000원까지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하이 여행은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로 기획됐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물론 윤봉길 의사의 역사적인 거사 장소인 홍구공원, 독립운동가들의 묘가 있는 만국공묘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도 중국 10대 명승지로 손꼽히는 항주의 서호유람, 화황관어, 육화탑을 비롯해 동양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주가각, 상해 야경 감상 코스 등도 포함돼 있다. 상하이 3박4일 여행은 6월30일부터 출발하는 일정이며 가격은 39만9000원부터 57만9000원까지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박진옥 MD는 "관광과 동시에 역사적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추천한다"며 "휴식과 동시에 공영쇼핑의 공공성을 살린 의미 있는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6-14 10: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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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GIB 사업부문,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업무협약

-우수 창업·벤처·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 MOU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글로벌투자금융(GIB) 사업부문이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학기술지주회사다. 우수기술의 발굴과 사업화, 보육, 투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창업기업 투자 및 매칭 기회 제공, 보유 기술의 사업화 모델 수립, 대내외 전문가 매칭, 해외엑셀러레이터 연계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과 투자를 통한 창업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 GIB사업부문 정운진 대표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유현오 대표가 참석해 향후 양사가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공동 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을 통한 창업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 프로젝트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4 10:24: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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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서 서핑+예술 접목 '리얼리티 바이츠' 전시

시몬스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Reality Bites: 리얼리티 바이츠'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서핑을 주제로 '유스 컬처(Youth Culture)'를 소개한다. 젊음과 반항을 상징하는 서핑과 1960~70년대 자유분방한 히피 문화가 어우러진 전시로 서핑 관련 머천다이징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 공간 연출은 캘리포니아의 서핑 및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유명 서프 숍인 '말러스크 서프 숍(Mollusk Surf Shop)'과 함께 진행한다. 말러스크 서프 숍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서핑 용품 등을 판매하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창작공간이자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전시 음악은 전자음악가 '키라라'의 바다에 대한 동경을 담은 곡 'Virtual Surfing'을 사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키라라는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도 참여 중이다. 'Reality Bites: 리얼리티 바이츠' 전시에서는 서핑 보드, 티셔츠, 포스터 등 서핑 관련 상품들은 물론, 서핑을 비롯해 당시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프 뮤직(Surf music)'으로 시대를 풍미한 밴드 '비치 보이즈(Beach Boys)', 캘리포니아와 하와이를 중심으로 서핑 풍경을 포착하던 거장 포토그래퍼 '르로이 그래니스(LeRoy Grannis)', 세계 서핑 챔피언 출신의 뮤지션이자 영화 감독인 '잭 존슨(Jack Johnson)'의 작품, 포토그래퍼 이차령의 연작 'The Coldest Day Of My Life'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가 진행되는 '라운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 내 잔디밭 위에 서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느낌의 백사장도 마련했다. 마치 캘리포니아 해변가에서 촬영한 듯한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토 스팟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Reality Bites: 리얼리티 바이츠' 전시는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10월20일까지 진행되며,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은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19-06-14 10:1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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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등 설명회 5대 도시서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업승계 활성화를 통한 명문장수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해 '명문장수기업 확인 제도 및 기업승계 지원세제 설명회'를 7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란 업력 45년 이상 중소기업 및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 중 사회·경제적으로 큰 기여를 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코맥스, 화신볼트산업, 남성, 세명전기공업 등 총 13개사가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서 및 현판을 부착하며, 정부포상 시 우선추천을,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신청 시엔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안내 뿐 만 아니라 최근 중소기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승계 지원세제' 강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등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세제에 대해 전문 세무사를 통해 실제 승계사례를 포함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과정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및 기업승계 지원세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중기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19-06-14 10:0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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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변재일 의원,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

국회가 양자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은 양자 분야에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양자분야 입법 방향과 기술 상용화를 모색하기 위해 조직됐다.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산업기반과 입법 등 4개 분과 전문위원회로 구성하고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창립과 함께 미국 허드슨 연구소 아서 하먼 박사를 특별 초청해 특별 대담도 연다. 하먼 박사는 기술과 안보 등 분야 선임연구원이자 퀀텀얼라이언스(QAI) 의장을 역임 중인 전문가다. 이날 포럼에는 SK텔레콤이 양자 암호 기술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5G 커넥티드카와 팩토리 등 여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아울러 국회와 미국 허드슨연구소가 양자정보통신 분야 MOU를 체결하고, 허먼 박사와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의 특별 대담도 이어진다. 김성태 의원은"양자정보통신 포럼은 양자 분야에서 민간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산ㆍ학ㆍ연ㆍ관이 협력 체계를 구성해 양자 분야 입법 방향과 양자기술 상용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양자분야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포럼 창립 이후 양자정보통신 분야 지원을 위한 입법화를 바로 진행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 수준 확보와 표준화 부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재일 의원은 "비록 우리나라의 양자정보통신 기술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연구개발, 인력 및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와 업계, 학계의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양자정보통신포럼 활동이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4 09:58: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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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구로 '점프업허브' 입주 소상공인 모집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소상공인 전용 사무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입주 신청을 이달 21일까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점프업허브는 오는 8월 서울 구로구에 오픈한다. 점프업허브 입주사에 선정되면 관리비 수준의 월 사용료로 사무공간 및 지원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맞춤형 컨설팅 ▲입주사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전시 및 판로지원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점프업허브는 소상공인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독보적으로 수행하는 지원 공간으로 지상 6층, 지하2층, 연면적 약 1800평 규모로 꾸며지며 회의실, 제품촬영실, 동영상스튜디오 등 입주사 지원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희망재단은 '점프업허브' 입주 소상공인을 위해 매출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소상공인으로 입주 및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심사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홈페이지와 희망재단 공식SNS채널 소리소문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재단 이윤재 이사장은 "희망재단은 소상공인들이 우리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설립된 민간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온라인 분야 교육과 오프라인과 연계한 O2O 플랫폼에 강점이 있다"며 "소상공인 전용공간인 허브에서 소상공인 각자가 성공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과 관련 네트워크 간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가 전액 출연해 2014년 2월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및 경영활성화 교육, 컨설팅, 소상공인 O2O플랫폼 입점지원 등의 상생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06-14 09:57: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