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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 참가 협력사 모집

NS홈쇼핑,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 참가 협력사 모집 NS홈쇼핑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 최대 이미용 박람회인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에 참가할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는 뷰티제품과 기기, 바디케어 등 뷰티 관련 모든 것이 소개되는 세계 3대 박람회 중 하나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NS홈쇼핑에서는 박람회의 부스 비용과 통역 및 샘플 매입비용 등 일체를 부담하며, 바이어미팅을 사전 예약제로 실시하여 적중률 높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공고를 통해 모집된 협력사 중 약 20여개 협력사를 선정해 9월 중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S홈쇼핑 조성호 전무는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고 신규 바이어 개발을 통해 수출 확대를 목표로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박람회 참가를 돕는 사업을 실시해 왔다"며, "K-뷰티의 트렌드 확산으로 해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람회 참가로 상품 시장성, 현지 맞춤 상품 구성과 기획에 대해 심도 있는 스터디가 될 수 있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많은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 14:1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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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 수출

국순당,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 수출 국순당이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를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1일 미국 수출을 위한 '고구마증류소주 려'의 선적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100% 고구마증류소주인 '고구마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 등 2가지 제품이다. '고구마증류소주 려'는 국내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가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증류소주 려 25는' 100% 여주산 고구마증류소주 원액과 여주 쌀로 빚은 쌀 증류소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국순당 측은 미국의 주류시장이 다양한 증류주 소비가 활발한 지역으로 고구마증류소주 려가 향과 맛이 뛰어나 스트레이트는 물론 다양한 칵테일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현지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순당 측은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고구마증류소주 려의 해외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홍콩, 프랑스, UAE 등과의 수출을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중국, 일본 싱가포르 지역을 추가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성준 국순당 해외사업팀장은 "고구마증류소주 려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판매가 급성장했으며 이번에 미국 시장까지 진출했다"며 "100%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재배 농가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상품인 전통 증류소주로 개발해 해외까지 수출했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7-29 14:1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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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올원늘도적금' 출시

-모바일 전용적금 출시 -금(金)일봉 시리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매일 자동이체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금융상품 'NH올원5늘도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NH올원5늘도적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매일 저축 가능한 적금이라는 의미다. 계좌별 월 70만원 한도, 매회 1000원 이상 10만원 이내(매일 자동이체 금액은 1000원 이상 3만원 이내 원 단위)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고, 1인당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 단일 상품이다. 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앱으로 새로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 창구에서도 해지가 가능하다. 퇴근시간(평일 18:00 ~ 24:00 또는 휴일) 후 가입시 0.1%, 가입기간 중 매일 자동이체 횟수 60회 이상시 0.3%, 만기 저축 금액이 200만원 이상일 경우 0.1%, 300만원 이상일 경우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는 2.05%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金)일봉 이벤트 1탄'으로 다음달 한 달간 'NH올원5늘도적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33명을 추첨해 ▲1등 현금 200만원(1명) ▲2등 NH멤버스 50만 포인트(2명) ▲3등 NH멤버스 30만 포인트(10명) ▲4등 NH멤버스 10만 포인트(20명) ▲5등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NH올원5늘도적금'을 가입하고 자동이체횟수(60회, 30회, 20회, 10회)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13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13명)과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간편한 일일 재테크를 통한 소확행, 워라밸 등 20~30대 직장인 고객의 최근 수요를 반영한 맞춤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특화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9 14:13: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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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는 조선업계…임단협 미해결, 2Q실적 '주춤'

국내 조선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을 여름휴가 뒤로 미룬 가운데 2분기 실적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의 여름휴가 전 임금·단체협상 마무리 계획이 무산됐다.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양사 노조가 사측이 수용하기 어려운 제시안을 내면서 실무협상도 진척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은 29일부터 2주 동안 휴가이며 삼성중공업은 다음 주부터 약 1주일간 여름휴가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조집행부를 상대로 지난 5월 말 물적분할을 전후로 노조의 단체행동으로 생산차질이 빚어졌다며 최대 92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노조 측은 위법 여부나 확실하지 않은 피해내용으로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며 강력투쟁을 예고했지만 현대중공업 측이 불법파업은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철저하게 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현대중공업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2만3526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및 성과급 최소 250% 보장 등을 요구 중이다. 이는 지난 2018년 합의안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사측은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발주가 이제 막 회복단계에 들어선 데다 M&A 대비로 재무안정화를 추구해야 하는 입장에서 부담스런 요구안이라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1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대우조선 노조는 사측이 대주주 눈치만 보고 협상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여름휴가 기간 이후 파업 등 투쟁강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 노조는 지난 10일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대우조선 노조의 경우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과 전 직급 단일 호봉제, 통상임금 800% 확대 등 현대중공업 노조와 비슷한 강도의 요구안을 제시한 상태다. 삼성중공업 임단협도 진척이 없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사측은 지난 6월 말에서야 상견례를 실시하고 실무협상을 진행 중이다 노사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는 2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암울한 성적표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2분기 영업적자 563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적자폭이 44% 줄어들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의 2분기 매출은 3조9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늘어났다. 조선부문 건조물량 증가와 환율상승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부문 부진으로 57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조선부문의 경우 지난 상반기 미중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다"며 "하반기에는 액화천연가스(LNG)선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중공업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2분기 매출 1조770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적자는 563억원이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은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 건조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은 지난해 3분기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하반기에도 매출 증가세가 지속돼 올 초 공시한 매출 7조1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다음달 실적발표를 예고하고 있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익을 내는 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LNG선 인도량이 소폭 줄고 저부가선종인 탱커 인도가 늘며 연간 감익은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조선 3사의 수주 실적은 올해 상반기까지 목표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올해 수주 목표는 320억7000만달였지만 이달 현재 달성률은 29.8%에 그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목표달성률이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삼성중공업은 42%의 수주율을 기록했고 대우조선해양은 33%를 나타냈다.

2019-07-29 14:12: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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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바캉스 시즌 맞아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지도' 발행

맥도날드, 바캉스 시즌 맞아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지도' 발행 맥도날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국내 휴가지 인근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레스토랑 지도'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레스토랑 지도는 산과 바다, 계곡, 도심 등 휴가 테마에 따라 국내 유명 피서지 인근에 위치한 맥도날드 레스토랑 31곳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 위치한 8곳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이 모두 표기돼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서핑족들의 성지로 떠오른 송정해수욕장(부산송정DT점) ▲머드 축제로 유명한 보령해수욕장(충남보령DT점) ▲동양의 나폴리 통영(통영죽림DT점) ▲도심에서 가까운 수락산 계곡(서울상계DT점) ▲제주 관광의 꽃 중문관광단지(제주중문DT점) 등 다양한 국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여 여름철 휴가 계획에 참고하기 좋다. 고객 편의를 위해 24시간 영업 레스토랑 위주로 소개했으며, DT(드라이브 스루)점으로 표시된 레스토랑은 자동차 여행시 맥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산과 바다, 계곡 등 여름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여 인근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도를 구성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14:1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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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과립주스 '사각사각 수박' 출시

롯데칠성음료, 과립주스 '사각사각 수박'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립주스 '사각사각 수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지난 2017년에 출시된 '사각사각 꿀배'와 올해 초에 선보인 '사각사각 복숭아'에 이어 '사각사각'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이다. 정체된 주스 시장에서도 과립주스 시장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27%(업계 추정치)로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해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제철과일 수박의 인기가 높아지고, 내부분석 결과에서도 여름철 주스에 어울리는 과일로 바나나, 사과, 딸기 등을 제치고 수박이 1등을 차지한 점에 착안해 수박을 사각사각 브랜드의 신규품목으로 선정했다. 사각사각 수박은 수박 과즙에 진짜 수박 과육을 넣어 씹는 재미를 더한 과립주스로,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고 싶지만 한 통을 사먹기 부담스럽거나 다듬는 것이 번거로울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패키지는 수박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면서도 제품의 속성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 홍대 등 서울 시내 주요 번화가에서 '사각사각 롯데칠성 청과'라는 노점 과일상 콘셉트로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각사각 수박은 무더운 날씨에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이 생각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지난해 약 600억 원대로 커진 과립주스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씹는 식감을 강조한 제품의 추가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9 14:0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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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유아문화예술교육 ‘내친구 쭉쭉이랑 찰칵찰칵’ 프로그램 운영

영화의전당은 유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화의전당에서 내 친구 쭉쭉이와 찰칵찰칵'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29일 "부산시 25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영·유아기 아동들의 기본 발달 영역을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된 통합예술교육과정으로 잉스(ING'S)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함수경 대표와 부산의 유아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해 무용, 음악,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영화의전당에 맞는 유아통합예술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밝혔다. 또 "이번 사업은 '영화의전당'이라는 문화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예술교육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유아들이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와 공간을 인식하고, 개별적으로 자극과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의전당에서 내친구 쭉쭉이와 찰칵 찰칵' 교사 직무연수도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 전당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심신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돕는 것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유아와 함께하는 활동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단계별(프로그램 도입·적용·변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그램을 신청한 23개 영·유아 교육기관 중 반여1동 어린이집 등 4개 기관 약 80여 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25개의 영·유아 교육 기관(기관 당 만 3세~5세 영·유아 20명 내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문의는 영화의전당 공연예술팀(051-780-6034).

2019-07-29 14:06:5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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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해외 유명 먹거리로 고객 입맛 공략

이마트24, 해외 유명 먹거리로 고객 입맛 공략 편의점 이마트24가 해외 유명 먹거리 맛집으로 변신 중이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카야토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커피 등과 함께 조식으로 많이 먹는 소울푸드로 알려져 있는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하는 먹킷리스트(먹거리+버킷리스트를 합친 신조어)에 빠지지 않는 유명한 먹거리다.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카야잼을 구매하거나,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 그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카야토스트에 앞서 선보인 중화풍마라제육삼각김밥도 익숙한 메뉴에 이국적인 맛을 더해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에 출시된 마라제육삼각김밥은 마라풍미유로 비벼낸 비빔밥 속에 마라소스로 맛을 더한 매콤한 제육볶음을 토핑해 마라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후 현재까지 약 2주 동안 삼각김밥 카테고리 매출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24는 세계 유명 먹거리를 편의점 상품화 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해외 여행 먹킷리스트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정통 베트남 쌀국수를 선보인다. 손주현 이마트24 FRESH FOOD팀 바이어는 "해외 여행이 일반화 되면서 다양한 나라의 유명한 먹거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음식점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알뜰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해외 유명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킴으로써 가맹점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14:0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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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상품설명서 전면 개선…설명의무 대폭 강화

이달 말부터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여·수신 상품설명서가 전면 개선된다. 상품 가입시 소비자에 대한 설명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31일부터 '상호금융권 상품설명서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임에도 누락되거나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을 전면 보완·개선했다. 연체시 실제 부담액은 연체가산이자외 미납 정상이자·분할상환금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상호금융권 인지세 면제 특례도 의무 기재토록 바꿨다. 상품설명서 구성은 '핵심설명서(1page) + 상품설명서(set)'로 통일해 핵심정보와 상세내용을 균형있게 제공하도록 했다. 특히 여신상품은 상품유형별로 총 4종을 운영해 대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설명체계 구축했다. 중앙회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주기적으로 상품설명서를 점검해야 하며, 수신상품도 상품설명서를 교부하는 등 체계적인 상품설명서 운영·관리방안도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은 상품설명서의 제·개정 절차 및 구성·내용, 설명의무, 공시 등 그간 형식적으로 운영된 상품설명서 전반에 걸친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가 금융상품을 거래할 때 중요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상품선택권이 강화돼 투명한 금융거래질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9 14:05: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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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인베브 CEO "자산 더 매각할 필요없다"…오비맥주 매각설 일축

AB인베브 CEO "자산 더 매각할 필요없다"…오비맥주 매각설 일축 국내 맥주시장 1위 오비맥주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대주주인 국제 맥주회사 AB인베브가 자산 추가 매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비맥주는 29일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회장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호주 사업 부문을 일본의 아사히 맥주에 113억달러(약 13조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한 지난주 결정 이후로 자산을 더 매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이 업계 안팎에서 흘러나와 관심이 쏠렸다. 브리토 회장의 인터뷰로 오비맥주 등 자산 추가 매각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브리토 회장은 아시아 사업부 IPO(기업 공개)를 다시 추진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렇게 되면 굳이 오비맥주를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줄어드는 셈이다. 브리토 회장은 "우리는 그것(IPO)을 다시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이나 결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AB인베브는 2016년 세계 2위 맥주업체 사브밀러를 인수한 영향으로 지난해 말 차입금이 1060억달러(약 124조원)로 불어났다. 이에 한국 중국 호주 등 아시아사업부를 홍콩증시에 상장해 빚을 줄일 계획이었지만 이달 중순 시장 상황을 이유로 IPO를 철회했다. 이같은 과도한 부채를 줄이고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AB인베브는 애초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체인 '버드와이저 브루잉'(Budweiser Brewing Company APAC)을 상장해 98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었지만,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상장 계획이 한 차례 철회된 상태다.

2019-07-29 14:02: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