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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비씨카드, 따뜻한 사랑이 미래의 희망

비씨카드의 사회공헌캠페인 '사랑, 해가 떴습니다'는 '우리의 따뜻한 사랑이 미래의 희망이 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씨카드의 사회공헌 활동은 1990년대 초 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 따뜻한 한끼 '사랑,해 빨간밥차' 비씨카드는 2005년부터 사회의 결식 문제 해결과 국가 재난재해 발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이동식 급식차량인 빨간밥차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고,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빨간밥차는 1시간 내에 600인분 이상의 식사 조리가 가능한 취사 장비와 냉장시설을 갖춘 5톤 특수 개조 차량으로, 전국 주요 도시(서울·인천·대구·울산·김해·광주·여수)에서 활동하며 연간 45만명의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비씨카드의 빨간밥차는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태풍 '하이옌'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에서 비씨카드는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빨간밥차를 파견했다. 현지 구호 활동을 계기로 비씨카드는 현재까지 빨간밥차와 함께 정기급식, 영양 교육, 정서케어 등을 지원 중이다. 또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해 봉사단'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이 전국의 빨간밥차 배식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인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은 비씨카드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빨간밥차의 무료 배식 현장에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봉사단이다.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봉사단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무의탁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결식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2014년 1기 발족 이후 6개월마다 새로운 기수를 선발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0기 봉사단이 활동 중에 있다. 비씨카드는 '따뜻한 한 끼의 나눔'이 주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야외급식이 필요한 공익행사에 빨간밥차를 보내,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소셜셰어링도 시행 중이다. 소셜셰어링은 야외 공익행사를 개최하는 기관, 단체, 기업, 학교, 개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커피마을 만들기' 비씨카드는 지난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 농가인 '짠디야산 마을'의 경제 자립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순원조나 일방적 도움이 아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마을의 자립을 돕고 있는 것. 비씨카드는 2016년 2000그루의 커피나무를 지원한 데 이어 2017년 1만3000그루의 커피나무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지원 확대를 통해 마을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다. 이어 교육 기회가 적은 마을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 건축, 놀이터 지원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마을의 자립도 완성에 한걸음 다가갔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짠디야산 마을에도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자립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내기도 하고, 마을의 청소년이 바리스타로 성장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비씨카드는 짠디야산의 자립 성공을 바탕으로 제 2~3의 자립 마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어린이 성장 지원 '사랑,해 희망나무' 비씨카드의 '사랑, 해 희망나무'는 저소득층 아동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부터는 경력단절여성을 강사로 선발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증진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매 시간 비씨카드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교사로 함께 참여해 아동들과 교감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또한 결연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캠프나 행사를 개최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 중이다. 이와 더불어 비씨카드는 아동복지시설과의 결연이 끝나게 되더라도 '홈커밍 데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영화 관람, 야구 경기 관람 등을 통해 아동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소비생활…비씨카드의 '페이퍼리스' 비씨카드의 '페이퍼리스(Paperless)'는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종이 영수증을 회원의 선택에 따라 출력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GF리테일(CU),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영수증을 출력하지 않음으로써 절감한 비용은 환경기금으로 조성돼 친환경 소비생활 캠페인 및 생태림 조성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쓰이고 있다. 또한 비씨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페이퍼리스 참여 기업과 함께 환경기금을 활용해 매년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씨카드가 지난 5년간 황사 근원지인 중국 내몽고 자치구 쿠부치사막에 심은 나무는 23만 그루에 달하며, 활착률(생존율)은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이퍼리스 사업을 통해 친환경 소비생활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8-19 11:21:4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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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KEPIC 적용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국내 전력산업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의 현장적용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KEPIC-Week' 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로 자리 잡은 KEPIC-Week는 전력산업계 기술인들이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이다.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정보교류와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 전력산업계 전반적인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EPIC 비전인 Advanced Standards&Global Partner 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문분야별 주제발표와 워크숍 등을 통한 기술현안 논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등이 개최된다. 이밖에도 합동세션, 특별강연, 기념식 행사 및 유공자 포상, KEPIC e-Book 홍보부스, 전력산업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분야별 16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발전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술정보의 교류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성공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원전해체기술'이란 주제로 워크숍도 개최한다. 이광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의 '원전해체 산업육성전략에 따른 기술개발 추진 방향' 등 총 9개의 주제 발표 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원전해체 KEPIC 개발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시장에 진출하려는 유관기관들의 교류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분야를 향후 KEPIC과 연계하기 위해 '발전용 3D 프린팅 R&D 현황 워크숍'을 개최한다. 총 8개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전문가들은 3D 프린팅을 발전설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연구개발 현황 및 정보 교류에 나선다. 한편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EPI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8-19 11:2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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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3000달러 규모 건설장비 수주…신흥시장도 공략 박차

국내 건설기계업계를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에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러시아 고객사로부터 굴삭기 260여대를 포함, 휠로더, 스키드로더 등 300여대,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장비를 일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러시아에서 거둔 총 판매 대수의 35%에 해당하는 수치로, 회사는 이들 장비를 울산 공장에서 제작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러시아 및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서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 판매량을 2016년 403대, 2017년 1088대, 2018년 1198대로 매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특히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08년 모스크바에 지사를 설립하며 러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 적극적인 영업전략과 현지 고객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이 지역 3대 건설장비 메이커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고마츠, 히타치 등 일본 업체와 함께 러시아 시장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러시아와 CIS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해당 지역 내 판매실적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높은 대형장비와 특수장비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신흥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굴착기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판매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인도 굴착기 판매 목표량을 지난해 4195대보다 24% 늘린 5200대로 제시했다. 아울러 현지 푸네 공장의 생산량을 연간 6000대에서 1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2019-08-19 11:21: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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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비데에 스파를 더하다' 캠페인 진행

콜러노비타는 오는 20일부터 노비타 마케팅 캠페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과 더불어 오는 9월 2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제품 '스파 비데(BD-TE91M)'도 공개한다.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는 콜러노비타가 'Think Better(더 좋은 생각을 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콜러노비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데가 주는 청결함과 개운함에 스파의 편안함을 함께 누리자는 취지에서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안한다. 노비타의 '스파 모드'는 국내 비데 업체 최초의 기능이다. 세 가지 물줄기를 제공하는 3Way 노즐을 이용해 2분간의 스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온도, 수압, 수류, 시간 등의 변화를 준 '에너지', '쿨다운', '릴렉스' 모드를 각각 컨디션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콜러노비타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노비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하기 공식' 이벤트는 캠페인 영상을 보고 '야식+맥주=행복함', '비데+스파=편안함'과 같이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더하기 공식을 공유해 응모하는 이벤트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댓글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노비타 스파 비데의 주요 기능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콜러노비타는 앞으로도 'Think better'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콜러노비타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송지수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명한 선택을 통해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첫 이야기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비데를 통해 힐링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노비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신제품 '스파 비데(BD-TE91M)'도 공개한다. 스파 비데는 스파 모드와 함께 노즐이 전·후·좌·우로 움직여 더 넓은 범위의 입체세정이 가능한 '3D 무브워시' 기능이 채택됐다. 노비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파 모드와 여성 케어 기능인 '케어 모드', 장시간 착좌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 등 기능도 탑재됐다. 노비타의 스파 라인 비데는 신제품 스파 비데를 비롯해 'BD-AE91', 'BD-TE80M', 'BD-WD60' 등이 있다.

2019-08-19 11:12:4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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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3박4일 '2019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 개최

볼보트럭코리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소재의 양평 글로벌 영어캠프에서 '2019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 트럭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생 50 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기간 모든 프로그램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진행된다. 올해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영어 말하기 학습은 물론 쿠킹클래스 및 코딩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연 속에서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야간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쌓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둘째날에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 실천을 위해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트랙터 트레일러의 운전석에 직접 탑승해 대형트럭의 사각지대 영역을 체험해보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영어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9 11:01: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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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녀들의 소원상자' 핑크박스 지원사업 참여

금호타이어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명 '소녀들의 소원상자'라 불리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금호타이어가 참여하기 시작한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기획 및 후원하며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핑크박스는 서울 강서교육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약 90명에게 제공된다.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핑크박스는 일명 '깔창 생리대' 이슈 이후 2016년 정서적 소외 문제를 경험하는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원하며 마련됐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부터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부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회 각층의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해 핑크박스 사업과 같이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많은 기업 및 개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9 10:50: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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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프리미엄 씨티카 '민트 콘셉트' 지상 최대 럭셔리카 축제서 공개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가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5일간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적인 럭셔리카와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클래식카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로 그 서막을 열며 최고의 클래식카를 뽑는 경연 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제네시스는 몬터레이 카 위크 대표 행사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민트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럭셔리카 마켓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콘셉트카 차명인 민트는 '멋지고 세련된',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뜻으로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의 의미를 표현했다. 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감성을 보다 진화시켜 녹여내어 뻗어나가는 듯한 앞면과 뒷면의 쿼드 램프는 민트 콘셉트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능을 위해 약간의 개방감을 부여한 조형미를 선사하고 있다.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가벼운 느낌의 직물,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몬터레이 카 위크는 글로벌 럭셔리 마켓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라며 "전 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이 곳에서 '민트 콘셉트'를 선보일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8-19 10:43: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