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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출시…50대 한정 판매

지프가 수입 소형 베스트셀링 SUV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3월 선보인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추가 물량 5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브랜드 툴레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해 서핑과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욱 희소성 있는 모델로 어필한다. 총 4개의 트림 중 가솔린 모델 3종만 해당하며, 각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20대 한정 판매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FWD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3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3990만원 이다. 특히 비키니 에디션에 장착된 '툴레 에보 윙바' 루프 랙 시스템과 '툴레 독 그립' 수상 스포츠 캐리어는 조용한 주행, 간편한 설치 및 적재 공간 극대화를 위한 공력학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수상 스포츠 선체에 맞는 쿠션 처리된 크고 유연한 패드가 있는 다목적 가로형 수상 스포츠 캐리어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매혹할 만한 악세서리이다. 한편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정 물량 20대가 빠른 속도로 판매 완료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는 중후하면서도 파워풀한 반전 매력으로 많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추가 50대의 물량을 선보인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특별함이 강조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지프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11:0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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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ACG·WFC 사무국 역할…"국제협력 네트워크 제고"

한국예탁결제원이 아태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의장과 세계예탁결제회사협의회(WFC) 사무국을 각각 맡으면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선도적인 예탁결제회사(CSD·Central Securities Depository)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향후 글로벌 증권 산업의 발전을 주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ACG, WFC의 의장 및 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CG는 1997년 창립된 아태지역 24개국 35개의 예탁결제회사 협의회로 매년 정기 총회와 실무진 연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2017년 8개의 ACG 집행위원기관이 참여한 의장 선임 투표에서 선임돼 오는 9월까지 의장을 맡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사무국으로서 회원기관 관리, 신규가입 승인, 총회 개최기관의 선정절차 진행, 뉴스레터 발간·배포, 홈페이지 관리 등 행정업무 수행하고 있다. 의장으로서는 ACG 기금운용, 준회원제 도입, 조직구조 개선 등 ACG 운영의 청사진 제시 및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또 각 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간의 교류확대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면서 예탁원은 글로벌 리더십, 리딩 CSD로서의 위상 제고 등을 통해 예탁결제인프라 수출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회의 주관을 통해 예탁결제산업의 리더십을 활용하는 한편 산업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ACG, WFC 의장 수임은 그간 업무적·비업무적으로 쌓아온 KSD의 글로벌 위상이 반영된 결과로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9-08-30 11:04: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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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강관사 엔지니어 전문 기술능력 배양을 통한 기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을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최했다.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은 지난 10여년 간 소재사 전문인력이 강관용 소재 전문지식을 강관사 엔지니어와 공유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올해에도 국내 강관사 재직 엔지니어 35명과 소재사인 현대제철 열연후판개발실 소속 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심도 깊은 강연 시간을 가졌다. 김형진 현대제철 열연후판개발실장(상무)은 '에너지 관점에서 본 메가트렌드와 강관 수요전망'을 시작으로 총 5개의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미국의 강관 수입 쿼터제가 지속되고, 내수 경기 침체에 따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향후 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라 이를 채굴, 수송하기 위판 파이프라인과 저장할 수 있는 탱크 수요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주된 이슈로 대두되었다. 이 외에도 재료연구소 문준오 연구원의 철강 물리야금학 기초, 현대제철 윤동현 연구원의 열연, 후판 제조공정 등 강관 관련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열연과 후판 공장 견학으로 교육이 마무리되었다. 강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강관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은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기본 경쟁력 강화에 있다"며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강관사가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제품 고도화, 고부가화를 통해 경쟁국 대비 우위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은 관련 업계간 긴밀한 협업관계 구축하고 소재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용접기술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회 교육에 총 649명이 강관업계 엔지니어가 참가하는 등 국내 강관사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기구로써, 현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국내 17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9-08-30 10:5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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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美서 LG화학·LG전자 상대 소송 나서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간 배터리 분쟁이 SK-LG그룹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 뿐 아니라 LG전자까지 소송 대상으로 삼으면서 LG그룹의 핵심 계열사 두 곳과 법정 공방을 벌인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자사의 배터리 특허를 침해한 LG화학과 LG전자 및 LG화학의 미국 내 자회사를 미국에서 동시에 제소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직접 경쟁사인 LG화학 뿐 아니라, 같은 LG그룹 계열사인 LG전자, 그리고 LG화학의 미국 법인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해 부득이 하게 동시에 제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LG화학과 LG화학의 미국 현지법인 'LG화학미시간'에 대해서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CT)와 연방법원에 제소하기로 했다. 또 LG화학과 함께 자사의 또 다른 특허를 침해한 LG전자도 연방법원에 제소하기로 했다. LG전자는 LG화학의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배터리 모듈과 팩을 생산해 특정 자동차 회사 등에 판매하고 있어 소송 대상에 포함됐다는게 SK이노베이션의 설명이다. 윤예선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대표는 "이번 제소는 LG화학이 4월말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건과는 무관한 핵심기술 및 지적재산 보호를 위한 정당한 소송"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과 LG전자가 특허를 침해한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국내 기업간 선의 경쟁을 통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국민적인 바람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보류해 오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이 지난 4월말 소송을 제기한 뒤부터 일부의 강경대응 주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간 발전적 경쟁을 바라는 경영진의 뜻에 따라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피소 4개월여 만에 LG의 특허침해에 강경 대응하기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과 LG전자가 자사의 특허침해를 기반으로 영업 및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이 IR을 통해 밝힌 지난 1분기 말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는 110조에 이른다. LG화학 등의 배터리 중 상당한 제품이 이번 특허침해 소송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이 승소하면 LG 계열사 두 곳은 손해 배상 등 금전적 부담은 물론이고, 이 방식을 기반으로 수주한 제품의 공급중단 등 배터리 사업 자체에 상당한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 및 LG전자가 현재 생산, 공급하고 있거나 미래에 공급하게 되는 배터리가 자사 특허를 침해하고 있어 생산 방식을 바꾸기 전에는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터리 사업에서 생산 방식은 최종 수요처의 하나인 전기차의 안전성 등의 문제로 인해 각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그 방식을 단기간 내에 바꾸는 것 자체가 어려워 특허소송 패소로 기존 방식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산업계와 언론 등에서 배터리사업 성장을 위한 ▲민관/기업간의 협력 ▲일본규제 공조대응 ▲양사간의 분쟁이 초래할 기회손실 등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분쟁을 경계해 온 여론'을 감안해, 소송사태를 대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책임 있는 대기업의 역할이라 판단해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같은 여론을 감안해 특허침해 대상 기술과 범위를 한정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소송 목적을 '자사의 핵심기술 및 사업가치 보호'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간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국내외 특허침해 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힌 내용과도 같은 맥락이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 지난 4월말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자사를 제소한 LG화학의 소송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당시 LG 측의 소송은 '아니면 말고' 식이었으나 자사의 이번 소송은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특허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조만간 소송 접수가 완료되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정당한 권리 및 사업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소송까지 왔지만, LG화학과 LG전자는 소송 상대방 이전에 국민적인 바람인 국민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파트너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이 SK 경영진의 생각"이라며 "지금이라도 전향적으로 대화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판단해 대화의 문은 항상 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30 10: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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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中 자동차 용품 시장 공략…현지 디테일링 업체 '챔피언'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불스원이 지난 29일 중국 북경에서 차량 외장 관리 전문업체 '북경 챔피언 월드(이하 챔피언)'와 한·중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챔피언은 지난 2013년 중국 북경에 매장을 오픈한 후, 자동차 수리 및 디테일링 세차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북경 유일의 자동차 복합 문화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법인을 통해 챔피언에 차량 관리 용품을 공급해 온 불스원은 챔피언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자동차 용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불스원은 신설되는 합작법인을 통해 디테일링 인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불스원은 전문가용 제품 공급과 함께 차량 관리 전문 기술 및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등 디테일링 전문가 교육 및 양성을 담당하고, 챔피언은 교육 대상자 모집과 챔피언 매장 홍보를 전담하게 된다. 중국 내 디테일링 비즈니스 입문자 및 챔피언 가맹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은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세차, 광택, 코팅, 실내 클리닝 등의 외장관리 기초과정과, 경기도 일산 소재의 자동자 복합 문화 공간 '불스원 프라자'에서 방문 연수 형태로 진행하는 고급과정으로 구성된다. 구기성 불스원 신사업팀 이사는 "불스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온 챔피언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내 자동차 관리 문화 형성 및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10:1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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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전방 장병들과 함께 2000권 책 나눔

한화시스템이 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4년간 해마다 진행해온'사랑의 독서카페' 활동이 누적 기증 도서 2000권 돌파의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 육군본부와 함께 육군 28사단 및 6사단에'사랑의 독서카페'설치한 이래 매년 양 사단에 도서를 기증하며,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장병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자 서울 사업장 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29일 직접 28사단을 방문해 200권의 도서를 전달했으며, 그 결과 총 누적 기증 도서가 2,000여권을 넘게 됐다. 이에 28사단은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한 한화시스템의 그 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정성 한화시스템 인사지원실장은 "최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활동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병영 생활 중에 심신의 휴식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기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대표 방산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장병들의 사기 진작 및 군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국방부와 함께 하는 장병사랑 진로 및 취업 멘토링, 사업장 별 자매부대 결연, 환경안전 교육 제공, 모범 병사 후원 등이 포함된다.

2019-08-30 10:0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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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기대 진주사랑 상품권 발행 에정

진주시는 진주에서만 사용가능한 「진주사랑 상품권」을 관내 농협 82개 전 지점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판매한다.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만든 「진주사랑 상품권」은 5,000원 권, 10,000원 권 2종 1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품권 출시기념 및 추석명절을 맞아 10억 원 중 8억 원의 상품권에 대하여는 10%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농협(NH농협은행, 축협, 원협을 포함한 지역농협)에서 1인 월 50만원, 연간 400만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만 사용가능한 기존 온누리상품권과 달리 음식점, 학원, 병?의원, 약국, 주유소 등 「진주사랑 상품권」가맹점 어느 곳에서나 사용 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수수료 걱정 없이 현금처럼 받아 권면금액 그대로 농협에서 환전 받으면 된다. 시는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가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난 7월 3일부터 가맹점을 모집하여 1000여 개 업소를 가맹점으로 지정하였으며, 앞으로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행사시에도 임시가맹점을 지정하여 행사를 찾은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현황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에서 9월 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은 "「진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사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며"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상품권 사용과 가맹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055-749-816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30 10:00:04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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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기정원, 동반성장몰 문 연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몰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정원이 추천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동반성장몰 입점 및 판매를 지원해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기정원 임직원이 제공하는 제품구매 피드백을 분석하여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기정원을 포함한 동반성장몰을 도입한 기관들을 위하여 추석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추석 기간 동안 동반성장몰을 통해 농식품업체는 매출이 증진되고, 이용 임직원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국산 농산품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히든챔피언'을 발굴하는 데에 있어 기정원은 최고의 파트너"라며 "기정원 임직원에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서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동반성장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철안 기정원장은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서 임직원들이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앞장서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그간 기정원이 힘써 온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 판로지원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제품들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0: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