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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자체 캐릭터 '치키니' 출시

이랜드월드 스파오, 자체 캐릭터 '치키니' 출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스파오는 캐릭터 '치키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치키니' 출시는 스파오의 서브 브랜드인 '스파오 프렌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스파오 내 사내 벤처 격인 '뉴콘텐츠'팀이 만든 첫 캐릭터다. 스파오는 '치키니'를 기점으로 20-30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자체 캐릭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 '치키니'는 총 5종의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로 구성됐다. 모두가 좋아하는 실질적 주인공 '다아리(닭다리)', 2인자 양념치킨 '양다리(양념 닭다리)', 성격이 뻑뻑해서 융통성 없는 다혈질 '뻑퍽이(닭가슴살)', 사고뭉치 닭날개 실사판 '나알개(날개)', 거품만큼 허언증 말기 환자 '맥J(맥주)', 수영을 좋아하는 세쌍둥이 '무우(치킨무)'다. '치키니' 캐릭터들은 총 15종의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쿠션, 키링, 파우치 등이다. 각 캐릭터는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치키니 유니버스'(세계관)을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 요소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페이스북에서 '치키니' 티저를 본 고객들의 반응이 벌써 뜨겁다"며 "이번 '치키니'를 시작으로 콘텐츠 편집숍을 향한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30 16:1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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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성황리 개최

LG생활건강,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성황리 개최 LG생활건강이 중국 상하이를 '더 히스토르 오브 후'로 물들였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9일 오후 중국 상하이 징안 샹그릴라 호텔에서 글로벌 행사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얄 헤리티지-후'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주요 지역의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유통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 행사는 '후' 브랜드가 펼쳐 온 활동, 그리고 왕후의 연회에 온 듯한 성대한 전시와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화각, 나전, 매듭, 금박 등 궁중예술 장인들과 협업해 선보인 '후 국빈세트' 작품,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황란 작가 등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8인의 아티스트가 '후'의 로얄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예술 작품 전시로 주목 받았다. '2019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과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예헌보'가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영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생활건강은 '궁중연향' 행사에 이어 중국 상하이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상하이 난징동루에 위치한 신세계 따완 백화점(新世界 大丸店) 1층에 대형 '후'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어 9월 초에는 상하이 와이탄에서 초대형 빌딩 스크린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로서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은 로얄 헤리티지의 정수를 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15:54: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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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준공식…OLED TV 1000만대 시대 가속화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 차이나의 8.5세대(2200㎜x 2500㎜) OLED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장하성 주중대사 등 한국 정부 인사와 광둥성 및 광저우시 등 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 S&I 이동열 사장, LG화학 유지영 부사장 등 LG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고객 및 협력사 대표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 차이나는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개발구가 70:30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사로 자본금은 2조6000억원이다. 이번에 준공된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은 축구장 10개 크기인 7만4000 평방미터(약 2만2000평) 대지 위에 지상 9층, 연면적 42만7000 평방미터(약 12만900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2017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8월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기존 LCD 패널공장과 모듈공장, 협력사 단지 및 부대시설 등을 합하면 LG디스플레이 광저우 클러스터는 총 132만 평방미터(약 40만평)에 이른다. 앞으로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에서는 고해상도의 55, 65, 77인치 등 대형 OLED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월 6만장(유리원판 투입 기준)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최대 생산량인 월 9만장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파주 OLED 공장에서 월 7만장 규모로 생산중인 물량과, 최근 3조 추가 투자를 발표한 월 4만5000장 규모의 파주 10.5세대 OLED 공장이 2022년 가동하면 연간 1000만대 이상 제품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저우 OLED 공장이 가동함에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OLED TV 수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적기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대세화를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2019-08-30 14:46: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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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실시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BESPOKE랑데뷰'를 실시한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 타입과 도어 색상을 조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자인 전문가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디자인 주제나 형식에 제약이 없어 참가자들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펜화 등 자유자재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10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선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 공개 투표를 진행하고 파이널리스트 10명을 선정한다. 이 중 우수 수상자 3명은 11월 14일 개최되는 공모전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최대 500만원의 상금, 밀라노 가구 박람회 초청과 비스포크 냉장고 등이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대상 수상작을 비스포크 냉장고에 적용해 내년 4월 열리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전시하고, 추후 실제 판매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냉장고는 색상·소재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는 혁신성으로 가전 제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비스포크가 '나만의 냉장고'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30 14:46:3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