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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디지털혁명]③롯데카드 '사람 위하는 디지털금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롯데카드는 '사람을 위한 카드의 기술'이란 디지털 전략 아래, 고객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롯데카드는 디지털 역량을 기르기 위해 RPA(로봇사무자동화)와 애자일(Agile) 조직을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를 병행했다. 디지털과 미래사업 부문에 많은 무게를 두고 투자를 진행한 결과 금융권 최초로 IT인프라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롯데카드는 고객 선호도와 경험을 분석한 초 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해 최적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단순 상담을 넘어 이용내역 조회·카드발급·금융서비스 신청 등 카드 업무까지 수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로카' 등 차별화된 핀테크 전략을 앞세워 고객 편의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통한 초 개인화 서비스 제공 '롯데카드 라이프' 롯데카드는 고객 생활을 중심으로, 하나의 앱을 통해 최적의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신용카드 플랫폼인 '롯데카드 라이프(LIFE)' 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카드 라이프는 결제·혜택·금융·문화 등 고객의 신용카드 생활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분석과 AI, 핀테크 등 신기술을 집약해 구축한 신용카드 생활 플랫폼이다. 특히, 고객을 200여개의 선호 지수로 분류하고 위치·상황·경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초 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 라이프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 속성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받게 된다. 롯데카드 라이프는 이를위해 다양한 신기술과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혜택을 알아서 추천하고 해당 가맹점 결제 시 자동으로 적용해 주는 '롯데카드 터치(TOUCH)' 서비스, 금융서비스 신청부터 결제 계좌 실시간 잔액 조회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금융서비스', QR코드 스캔만으로 음식주문 및 결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QR페이(QRpay)' 등을 롯데카드 라이프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QR코드 하나로 결제 롯데카드의 QR페이는 카드사들이 함께 개발한 QR코드를 이용한 앱투앱(App to App) 간편결제 서비스로, 소비자 제시(CPM) 방식의 QR결제다. 기존 신용·체크카드의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가맹점은 별도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가맹점 전용 앱 'QR페이 비즈'만 설치하면 참여 카드사의 가맹점 정보 등록부터 결제관리, 매출내역 조회, 점원 관리 등의 업무까지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맹점들은 '카드사 공통 QR페이 키트'도 신청할 수 있다. 키트는 QR결제코드 거치대·스티커형, 출입문 및 결제방법 스티커, 안내장 등으로 구성된다. QRpay 키트를 받기 전이나 좀 더 많은 곳에 QR결제코드를 부착하고 싶은 경우 가맹점 전용 앱에서 QR결제코드를 사진으로 저장하거나 다운받아 가맹점이 원하는 만큼 언제든 인쇄해 매장에 비치할 수도 있다. 특히 앱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QR페이는 기존 계좌기반 QR코드 결제와는 달리 일시불은 물론,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QR페이는 가맹점과 카드사 간 정산 과정을 간소화했다. 절약한 정산비용은 가맹점에 그대로 돌려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QR페이를 통한 결제는 기존 가맹점수수료 대비 정산비용을 0.13%포인트 낮출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18일 "초 개인화 서비스 기반 맞춤 혜택을 고객 삶의 여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생애 주기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8 10:39:2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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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CU'로 도시락 예약하면 '공짜'…100% 페이백 이벤트

'포켓CU'로 도시락 예약하면 '공짜'…100% 페이백 이벤트 CU가 이달 18, 25일 2일 간 '도시락 100% 페이백' 이벤트를 펼친다. 해당 이벤트는 CU의 멤버십 앱 '포켓CU'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를 통해 도시락을 구매한 고객에게 CU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포인트를 도시락의 가격만큼 환급(최대 5000포인트)해 주는 방식이다. 도시락 100% 페이백 이벤트는 18, 25일 오전 11시부터 참여 가능하며, 각 일 선착순 2000 명을 대상으로 한다. 포인트 페이백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당일 결제 후 7일 내 해당 상품을 픽업해야 하며, 환급된 포인트는 이벤트 종료일로부터 10일 후에 자동 적립된다. CU는 지난달 간편하게 앱으로 원하는 날짜, 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월 대비 이용건수는 50.4%, 매출액은 81.9%나 증가했다. 특히, 고객층이 분명한 '채식주의 도시락'의 경우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의 장점과 맞아떨어지면서 전체 도시락 예약 건수의 약 52.1%를 차지할 만큼 시너지가 나고 있다. 이밖에도 CU는 이달 진행된 블랙위크데이 이벤트 기간 동안 예약구매 서비스를 통해 아이스크림, 면도기,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CRM팀 이은진 담당자는 "어디서든 앱으로 쉽게 주문하고 가까운 CU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간편함이 포켓CU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의 장점"이라며, "고객들이 쇼핑 편의성을 높이면서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앱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8 10:3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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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해 '핑크박스' 2000개 전달

CJ올리브영, 올해 '핑크박스' 2000개 전달 저소득층 女청소년 위한 나눔 확대 올리브영이 올해 약 2000개의 생리대를 지원하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전달한 핑크박스의 수는 약 2000개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은 배은 올리브영 상무와 백재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는 올리브영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46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지난 7월 이미 1000개의 핑크박스를 전달한 올리브영 임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약 4개월 만에 1000개의 핑크박스를 추가 제작했다. 이번 핑크박스 제작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 수는 약 1300명으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매장과 본사 직원들이 손수 면 생리대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한 핑크박스엔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올리브영의 따뜻한 선물도 함께 담겼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일회용 생리대, 보습을 위한 바디케어 세트, 눈 찜질팩 등으로 구성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핑크박스 캠페인 외에도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미혼한부모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뷰티풀 맘스 데이' 후원과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2019-11-18 10:3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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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한강 생태계 보호 위해 '밤섬지킴이 활동' 온라인 갤러리 오픈

LG화학이 '밤섬지킴이 활동' 온라인 갤러리를 오픈했다. LG화학은 밤섬을 비롯한 한강 생태계 보호에 대한 콘텐츠를 담은 '밤섬지킴이 활동' 온라인 갤러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밤섬지킴이 활동 온라인 갤러리는 ▲밤섬 상상력 스케치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강 사진전 ▲밤섬 웹툰 ▲LG화학과 밤섬의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됐고 밤섬·환경·생물다양성 등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밤섬 상상력 스케치'에는 LG화학이 사회공동모금회·환경재단과 함께 밤섬의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실시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16개 작품이 전시됐다.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강 사진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강의 생물다양성 및 주변 생태계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실시한 사진전에서의 수상작 27개를 관람할 수 있다. 이어 '밤섬 웹툰'은 도심 속에 위치한 철새 도래지로 138종의 식물과 49종의 조류들이 서식해 생태적 보호 가치가 높아 2012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보호·관리되고 있는 밤섬의 이야기를 웹툰 형태로 묶어냈다. 또한 'LG화학과 밤섬'은 밤섬의 역사와 LG화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밤섬지킴이 봉사단 'Green Maker'의 환경정화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각각 6분과 1분짜리 영상 2편을 감상할 수 있다.

2019-11-18 10:31: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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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연말연시 맞아 '특가 항공권' 판매 실시

이스타항공이 연말연시에 맞춰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18일 오전10시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연말연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노선은 27개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 대상 항공권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42100원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유니온페이와 함께 저비용 항공사의 연합 포인트 카드인 유니마일 카드 출시 기념 10만원 즉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로 선착순 400명에 한정된다. 참여 방법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이달 18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제선 왕복항공권(일본노선 제외)을 예매할 때 유니마일 카드로 결제하면 항공운임(세금제외)에서 10만원이 즉시 할인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항공여행을 위한 풍성한 특가 항공권과 함께, 결제카드 즉시 할인 이벤트로 혜택에 혜택을 더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밖에도 국내선 수험생 할인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어 다양한 이스타항공의 이벤트를 활용해 알찬 항공여행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8 10:31: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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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국민행복 프로젝트 우와쏭 챌린지' 실시

SK이노베이션이 '국민행복 프로젝트 우와쏭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조기에 느끼게 함과 동시에 해맑은 아이들 영상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로 '국민행복 프로젝트 우와쏭 챌린지' 이벤트를 1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국민행복 프로젝트 우와쏭 챌린지'는 SK이노베이션이 8월 말 공개해 지금까지 조회수가 1억2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기업PR캠페인 동영상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배경음악인 '우와쏭'을 따라 부르는 참여형 이벤트다. SK이노베이션은 이 동영상에서 1984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21년간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주제곡을 개사해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이벤트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 계정에 '우와쏭'을 부르는 동영상을 해시태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올려 참여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대중들의 호응을 가장 많이 이끈 동영상을 선발해 ▲아이패드 프로 ▲20만원 상당 외식 상품권 ▲장난감 상품권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베이커리 교환권 등을 약 36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초 SK이노베이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발표한다. SK이노베이션의 임수길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은 기업PR캠페인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그린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친환경 SV를키우는 그린 밸런스 경영을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친환경 인성과 DNA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이벤트처럼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8 10:31: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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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대단지 아파트 2만2000여가구 봇물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 파주 등 수도권과 광주, 당진 등 지방에서도 공급이 이뤄진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 8곳에서 2만2461가구 중 1만373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사로 나선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규모에 비례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등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분양에 나서는 대단지로 코오롱글로벌은 3236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59~84㎡ 651가구를 분양한다. 사업지 주변은 1만60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 영통 생활권과 이어지는 수원의 신(新)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권선구지만 영통구와 접한 '더블 생활권'에 속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원천리천 수변공원(계획)이 들어선다. 오는 12월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으로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3343가구 중 2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천 및 개포동 근린공원이 가깝다. GS건설은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한 분양도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무등산자이&어울림' 2564가구 가운데 59~130㎡ 1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에 들어선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2958가구 중 19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라온건설도 파주시 선유리에서 2123가구 공급을 계획중이며, 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1지구에서 2725가구 아파트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2019-11-18 10:25: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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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 임페리얼 주력 제품 가격 인하…최대 21.5%↓

드링크인터내셔널, 임페리얼 주력 제품 가격 인하…최대 21.5%↓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위스키 임페리얼의 주요 제품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을 각각 15% 가격 인하한 데 이어 주력 제품 임페리얼 클래식 12년과 17년, 저도주 '임페리얼 35'까지 최대 21.5% 인하된다. 임페리얼 브랜드를 국내 판매하는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장기간 침체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임페리얼 12년 450㎖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4288원으로 7.8% 인하하며, 임페리얼 17년 출고가는 현행 4만62원에서 3만7202원으로 7.1% 내린다. 그리고 젊은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350㎖ 출고가는 현행 1만9052원에서 1만6621원으로 12.8% 인하되며, 450㎖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669원으로 21.5% 대폭 내리기로 했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발맞춰 이번 임페리얼 12년, 17년 등의 가격 인하는 주류업 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또한 이번 임페리얼의 추가 가격 인하로 위스키 업계가 이제는 상생을 넘어 제조사뿐만 아니라 주류업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이러한 노력으로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19-11-18 10:23: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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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IAVE 자원봉사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CJ제일제당, 'IAVE 자원봉사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CJ의 국내외 봉사활동 성공사례가 전세계 자원봉사계 기관 및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1일부터 닷새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 16차 IAVE 아시아·태평양 자원봉사 컨퍼런스'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조연설을 통해 자원봉사 성공사례를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IAVE 아시아·태평양 자원봉사 컨퍼런스'는 국제 자원봉사 NGO단체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IAVE)가 격년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전세계와 아태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자원봉사로 대응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서 CJ그룹을 대표해 참석했다. '스트롱거 투게더(Stronger together)'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노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4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베트남 농가 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 '베트남 농촌개발 CSV사업'을 꼽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닌투언성 땀응2마을에 부가가치가 높은 한국산 고추종자를 공급하고, 선진농업기술 등을 전파했다.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썼다. 학교와 마을회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관 연결 및 관개수로 공사 등도 진행했다. 그 결과 마을 빈곤율은 22% 가량 줄었고, 1인당 월 35달러 이하였던 농가 소득이 5배 가량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CJ제일제당은 혁신적인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포춘지가 선정한 '2017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 50'에 들기도 했다.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CJ그룹의 '김장 나눔'도 자원봉사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다.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에서 지원 중인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 노인, 장애, 다문화 복지시설 등에 CJ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장을 담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1만2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905t의 김치를 기부했다. 올해도 이달 18일부터 약 한 달간 CJ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김장 나눔이 필요한 기관에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찾아가 김장 나눔을 실천한다. 약 2만명의 소외된 이웃에게 총 150여t(약 7만5000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미래사회 경쟁력인 창의력, 인성을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체험·창작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CJ의 업과 연계된 문화 부문에서 현장 체험 및 특강, 창작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CJ 임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와 나영석 PD, 윤제균 영화감독,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마스터 멘토')이 참여해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약 200여명의 전공 분야 대학생들도 대학생 봉사단으로 참여해 CJ와 함께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민희경 CJ제일제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과 온리원(OnlyOne)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19-11-18 10:1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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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 참가

두산그룹은 계열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19~21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어네스트 모리알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이하 파워젠)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워젠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다.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DTS, 미국 현지에서 원자력 사업을 수행하는 피츠버그 사무소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최종 조립행사를 마치고 실증 준비에 들어간 가스터빈 270㎿급 모델과,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최신 사양의 380㎿급 후속 모델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두산중공업은 미국 원자력발전 전문회사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등도 알릴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7월 뉴스케일파워와 소형모듈원전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김동철 전무는 "두산중공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가스터빈과 발전서비스 그리고 소형모듈원전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주 기반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파워젠에서 '경제성'과 '친환경'을 한번에 잡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것으로, 작은 힘이 필요할 때는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큰 힘이 필요할 때는 엔진을 사용한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첫 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4리터(L)급 소형디젤엔진에 48볼트(V) 전기모터를 연결해 3리터급 엔진에 해당하는 1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어 경제성이 향상된 제품이다. 3리터급 엔진에 장착되는 별도의 후처리 장치 없이도 배기규제를 충족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고성능, 친환경 DX22 엔진의 양산형 모델도 선보인다. DX22는 22리터급 대형 전자식 엔진으로 동급의 기계식 엔진보다 20% 뛰어난 출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가 특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비상발전기용 엔진의 보증기간을 기존보다 2배 이상 연장하는 PS 정책을 발표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유준호 엔진BG장은 "전세계적인 배기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첨단 전자식 제품 및 하이브리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성능, 친환경 모두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엔진 메이커로 시장과 제품 다각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8 10:19:2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