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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연내 대단지 아파트 2만2000여가구 봇물

<연내 분양 예정인 2000가구 이상 주요 단지> /부동산인포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투시도. /부동산인포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 파주 등 수도권과 광주, 당진 등 지방에서도 공급이 이뤄진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 8곳에서 2만2461가구 중 1만373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사로 나선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규모에 비례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등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분양에 나서는 대단지로 코오롱글로벌은 3236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59~84㎡ 651가구를 분양한다. 사업지 주변은 1만60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 영통 생활권과 이어지는 수원의 신(新)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권선구지만 영통구와 접한 '더블 생활권'에 속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원천리천 수변공원(계획)이 들어선다.

오는 12월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으로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3343가구 중 2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천 및 개포동 근린공원이 가깝다.

GS건설은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한 분양도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무등산자이&어울림' 2564가구 가운데 59~130㎡ 1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에 들어선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2958가구 중 19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라온건설도 파주시 선유리에서 2123가구 공급을 계획중이며, 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1지구에서 2725가구 아파트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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