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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웜 신한 TDF'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웜(WARM) 신한 타겟데이트펀드(TDF)'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개인형 IRP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개인형IRP 계좌를 30만원 이상 신규한 고객이 운용자산의 70% 이상을 TDF로 선택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거나 기존 TDF상품 미보유 고객이 300만원 이상을 TDF상품으로 변경 시 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TDF는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고객 은퇴시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 상품이다. 가입자 연령 특성을 반영해 주기적인 리밸런싱을하는 퇴직연금 자산 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자산배분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자가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연초 이후(지난 1일기준) 8개 운용사 TDF상품의 수익률은 평균 13%로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1.4%)과 채권형 펀드 수익률(2%)보다 높아 퇴직연금 운용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정된 지 약 3년 만에 전체 설정액이 2조3000억원을 육박할 정도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상품인 개인형IRP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인 '쏠리치'(SOL Rich)와 종합 연금관리 서비스인 '내모든 연금'을 통해 고객 수익률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웜 신한 TDF'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SOL)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9 10:57: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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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써

SSG닷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써 SSG닷컴이 주요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쇼핑몰에 입점한 셀러가 상품 판매 시 이용하는 내부 시스템 '파트너 오피스'를 개편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최근에는 중소기업 상품 및 지역 특산물 판로 확보에도 나섰다. SSG닷컴은 입점 셀러가 상품 등록 및 고객 문의 처리를 위해 주로 이용하는 '파트너 오피스'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소 셀러들이 사이트를 이용하며 겪었던 불편한 점들과 개선 요청 사항을 적극 수렴해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독성 개선이다. '봐야 할 메뉴가 너무 많았다'는 셀러들의 의견을 수렴해 매출 현황 및 클레임 현황, 미답변 문의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메인 화면을 재구성했다. 아울러 셀러가 쇼핑몰 내에 상품을 등록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상품 상세정보 작성 시 기본 템플릿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접속 기기 별로 최적화된 미리보기도 제공된다. 글 편집기(에디터/ editor) 기능도 한 차원 격상시켜 이를 통해 이미지 편집은 물론,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 내려놓는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으로 편리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판매자와 바이어, 고객 상담사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도 이전보다 향상됐다. 고객 문의 발생시 각 담당자 간 메신저 형태로 질문과 답변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 모든 기능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지원한다. 셀러지원뿐 아니라 우수 중소기업,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으로 동반성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 펀딩 '우르르'는 우수 중소기업에게 별도의 광고수수료 없이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비스 도입 후 16%에 불과했던 펀딩 성공률은 1년 2개월이 지난 현재 55%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약 230여개 상품이 펀딩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1차 펀딩 반응이 좋아 재펀딩을 진행한 상품도 총 23개에 달한다. '우르르'는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상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 금액과 수량을 달성하면 출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조사는 재고 부담을 덜고 SSG닷컴은 유통단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최대 67%까지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역 특산물 판매도 시작했다. 지난 6일 SSG닷컴은 경상북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우수 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입점시켰다. 초기 50개 품목이 입점했으며, 향후 100여개 농가의 300개 품목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SSG닷컴의 성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이 뒷받침되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0:4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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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주52시간제 확대되면 年 3.3조 추가 부담한다

중기중앙회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 개최 노민선 중기연구원 연구위원 "근로자 월급 1인당 33만원 ↓" 中企 생산성 향상 위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고민도 주52시간제 확대 시행으로 중소기업이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할 비용이 연간 3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잔업 등 추가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중소기업 근로자 1인당 월 급여는 33만원이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근로시간 감소가 대세로 굳어지는 가운데 제도가 연착륙하기 위해선 노·사·정이 함께 노력해 주68시간제에 맞췄던 정책과 생각을 주52시간제에 맞게 변화시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아울러 가칭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간 성과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및 정책과제' 발표에서 주52시간제를 도입하면 중소기업들은 기존의 평균 근로시간 만큼을 채우기 위해 총 12만3000명이 필요한데 이들을 새로 고용하기 위해선 총 5조9771억원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기업이 부담해야할 추가 비용에서 주52시간 초과근로자의 연간 총 임금감소액 2조6436억원을 빼면 3조3000억원이 기업들의 추가 부담액이라는 설명이다. 노 연구위원은 "2017년 대비 2018년 현재 100~299인 기업의 1인당 근로시간은 2.8시간 줄었지만 초과근로시간은 오히려 0.4시간 증가했다. 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1인당 초과근로시간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면서 "중규모 기업과 제조업·고부가가치서비스업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또 주52시간제를 도입하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연간 임금감소액은 총 2조6436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결국 근로자 1인당 매달 33만4000원의 임금이 줄어드는 결과가 된다는게 노 연구위원의 추가 설명이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이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더욱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노 연구위원은 "국가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수단별 세부 지원 내용을 제시하는 등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면서 "이는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등 기존의 생산성 관련 법령과 연계도 강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52시간제를 둘러싼 쟁점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 한국외대 이정 교수는 "인력수급·추가비용 부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생산성은 그대로 둔 채 노동코스트만 증가하면 중소기업의 위기로 직결되기 때문에 생산성의 판단기준을 근로시간이 아닌 성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주52시간제의 안착을 위해선 300인 미만 사업장 경과기간 부여, 노사합의시 근로시간 탄력운용 등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기반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19 10:3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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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온라인 공식몰 '칠성몰' 7년만에 새단장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공식몰 '칠성몰' 7년만에 새단장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공식몰 '칠성몰'을 7년 만에 새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테트라팩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북유럽 버킷리스트 여행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13년에 오픈한 칠성몰이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과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가 더해져 7년 만에 새 단장된 것을 알리고, 환경친화적 포장재인 '테트라팩' 제품들의 인지도 제고 및 붐업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테트라팩 제품을 구매하고 북유럽 버킷리스트 힐링 여행 떠나자'라는 콘셉트와 함께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칠성몰에 직접 접속하거나 네이버에서 '칠성몰'을 검색한 후 쇼핑몰에 들어와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오가닉주스, 델몬트 드링크팩, 바른목장우유, 참두유 등 테트라팩에 담긴 총 9가지의 제품 중 1가지 품목 이상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총 533명에게 1등 북유럽 4개국 7일 여행 혜택(인당 600만원 상당)을 포함해 아이시스8.0 및 트레비 정기배송 이용권, 칠성몰 1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2월 20일 칠성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해 칠성몰을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공식몰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뉴얼된 칠성몰은 '7개의 별을 만나다'라는 콘셉트와 함께 7개의 소비자 친화적인 핵심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콘셉트, 개발 배경, 이색 레시피 등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로 채워졌다. 대표 서비스는 원하는 날에 집 앞까지 생수, 트레비 등을 배송해 주는 정기배송 서비스, 갓 생산해 7일 이내 배송해 주는 싱싱마켓, 모바일에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 및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원클릭 서비스 등이 있다.

2019-11-19 10:1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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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연말연시를 앞두고 필라이트 후레쉬와 참이슬/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올해 처음으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355㎖, 1종)을 20일 출시하고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을 통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필라이트 후레쉬의 시원·상쾌한 블루 색상을 유지하면서, 산타 양말과 코끼리 캐릭터 '필리'를 활용한 귀여운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산타 양말로 브랜드 로고에 포인트를 주고, 루돌프를 대신해 썰매를 끄는 코끼리 필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측면에 산타클로스를 디자인해 캔을 돌려보며 마시는 재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상징 색인 레드와 화이트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겨울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하이트진로 브랜드존과 전국 주요 대형마트 매장에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활용한 캔 트리를 설치해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2일에는 참이슬과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의 캐릭터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크리스마스 라벨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16.9, 진로 등 3종에 한해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를 재해석하고 계절감을 고려해 크리스마스 라벨 디자인을 완성했다. 참이슬후레쉬와 참이슬 16.9에는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를, 진로에는 썰매를 타는 귀여운 두꺼비를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 참이슬, 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22일 출고 후 전국 대형 마트와 편의점, 업소 등에서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출고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즐겁고 유쾌한 모임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0:0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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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프티,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 출시

제이에프티,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 출시 제이에프티가 액상현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ompact 16'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미 해외 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는 코튼코일 시리즈의 대용량 모델이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1400mAh의 높은 배터리 용량과 3단계 가변 전압 기능(3.4V-3.8V-4.2V)을 탑재해 더욱 풍부한 무화량과 타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6가지의 배터리 보호기능(▲쇼트방지 ▲과열방지 ▲과방전방지 ▲과충전방지 ▲과전압충전방지 ▲온도보호) 장착으로 사용시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더 간편하게 전자담배 용액을 리필 할 수 있도록 상부주입 방식을 채택했다. 'Compact 16'은 CE, RoHS 인증(EU판매를 위한 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 규제 인증) 및 유럽 전자담배 규제인 EU-TPD 테스트 완료 후 제품 등록을 마쳤다. EU-TPD는 유럽에서 시행중인 전자담배 규제 정책으로 단순히 전자담배를 금지하기보다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니코틴 레벨 테스트, 유해물질 배출물 테스트 등을 통과한 제품만이 EU-TPD에 등록돼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유해물질 배출 테스트는 담배 발암 물질에 해당하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니트로소노르니코틴, 톨루엔, 1,3-부타디엔, 비소 등을 포함한 24개의 유해 성분 배출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 테스트다. 저스트포그의 모든 제품들은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후 EU-TPD에 등록돼 영국, 이탈리아, 독일을 포함한 유럽의 유명 소매점 및 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희승 제이에프티 대표이사는 "제이에프티는 고객 및 제품의 안전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소비자들이 저스트포그의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프티는 'Compact 16'의 해외 주문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11-19 09:5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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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알탕·동태탕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알탕·동태탕 출시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상온 가정간편식(HMR)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산 국물요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간편하게 수산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비고 알탕'과 '비비고 동태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육류 위주의 국물요리 시장에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수산물 메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HMR 국물요리 시장의 성장과 진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알탕'은 입 안 가득 씹히는 명란과 콩나물, 담백한 두부 등을 풍성하게 넣은 제품이다. 타사 대비 명란 함량을 높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외형을 모두 구현했다. 다시마, 무, 청양고추, 마늘 등 채소를 직접 우려낸 국물에 명란을 추가로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비비고 동태탕'은 큼직한 동태살을 다시마와 무로 우려낸 채소 육수에 넣어 만들었다. 동태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전문점에서 먹던 동태탕 품질을 그대로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엄선한 원재료와 엄격한 제조과정, 3무첨가(D-소비톨액, 아스파탐, 글루코노델타락톤) 등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HMR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간 상온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제대로 된 맛 품질을 갖춘 수산 국물요리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어육이 육류보다 열에 약해 상온 제품으로 구현하기 더 까다롭다는 점을 반영해 원재료 마다 각 특성에 맞게 전처리하는 원물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고온 살균시 모양이 흐트러지고 육즙을 잃게 되는 점을 보완해 명란과 동태의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수산물 품질 제어에 특화된 '비비고 특제 마리네이드(marinade)'로 장시간 숙성시키는 공법을 적용해 비린내도 제어하고 직접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로 맛 품질을 높였다. 최근 간편식 트렌드에 따라 수산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가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이를 만족시킬 '비비고 수산 국물요리'의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국물요리 성수기인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임동혁 CJ제일제당 상온HMR팀장은 "'비비고 알탕'의 경우 대형마트에 초기 입점해 한 달간 판매한 결과, 소비자 반응이 특히 좋아 대형 인기제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는 높지만 조리가 어려운 메뉴 중심으로 제품을 확대해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3분기에 '비비고 생선조림'과 '비비고 생선구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비비고 수산 국물요리'를 출시하며 수산 HMR 포트폴리오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019-11-19 09:5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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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9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열어…한창수 사장, 직업 강연 실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특강 강사로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직접 교육기부 특강 강사로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색동나래교실의 3000번째 강의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의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총 28만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부터 직업강연(색동나래교실)과 문화·예술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약 700명의 학생들에게 '가지 않은 길'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창수 사장은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 시기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직업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이 3000회를 넘어서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항공 직업 종사자 꿈을 만들 뿐 아니라 항공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도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19 09:48:2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