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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에 최대 60만원 할인

비씨카드는 국제선 항공권 결제 고객에게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12월 31일까지 국내 6개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유니마일(UniMile) 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티웨이의 경우 편도 티켓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할인(카드당 1회 및 최대 3인까지 적용, 선착순 360건), 진에어의 경우 왕복 티켓 2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할인(카드당 1회, 선착순 600건), 이스타의 경우 왕복 티켓 결제 시 10만원 할인(카드당 1회, 선착순 400건) 등을 포함해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항공의 경우 제주도 왕복 티켓 1매(왕복 티켓 결제 및 탑승 완료 고객, 추첨 170명), 에어부산의 경우 허브라운지 2인 무료입장(왕복 티켓 결제 시, 선착순 660명), 에어서울의 경우 허브라운지 2인 무료입장(왕복 티켓 결제 시, 선착순 330명)을 지원한다. 장길동 마케팅본부장은 "유니마일카드는 고객들의 LCC 수요 증대를 반영해 신규 개발된 플랫폼 기반 특화 상품"이라며 "향후 LCC 기반 신규 마일리지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출시된 유니마일카드는 국내 6개 LCC에서 통합 이용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 수하물 우선 서비스 무료제공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현재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우체국, NH농협카드(11월 25일 출시 예정) 등에서 유니온페이 브랜드로 발급 받을 수 있다.

2019-11-19 11:23: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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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1위 LCC 항공기금융 단독 주선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국내 IB그룹과 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IB데스크와의 협업을 통해 시중은행 최초로 베트남 민영항공사의 항공기금융 단독 주선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민영항공사 비엣젯(Vietjet)의 에어버스 321 10대의 구입자금인 1억4000불의 금융주선에 성공했으며, 지난 15일 비엣젯 호치민 본사에서 항공기금융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베트남우리은행 등 우리은행 주요관계자와 비엣젯 최고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1위 저비용항공사(LCC)로 11월 현재 기준 7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호치민 구간을 비롯해 한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총 9개 직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비엣젯은 새로 구입한 항공기를 아시아 주요도시 운항에 사용할 계획이며, 우리은행은 베트남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거래를 통해 동남아 항공기금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현지 우량기업에 대한 영업기회도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 베트남우리은행은 비엣젯의 운전자금대출 및 대출금 관련 에스크로 계좌 등을 유치했으며, 임직원 대상으로 리테일 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두바이지점에서 국내은행 최초로 중동 소재 우량기업인 NMC헬스케어를 대상으로 신디케이티드론을 주선한 것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항공기 금융 단독주선에 성공하는 등 우리은행의 적극적인 현지화 영업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에서 추진해 온 적극적인 현지화 영업전략 및 글로벌 IB데스크 확장을 통해 해외영업을 활성화 하고 있다"며 "이번 항공기금융 또한 베트남 IB데스크와 함께 베트남 항공시장을 철저히 분석해 얻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2019-11-19 11:23:25 홍민영 기자
DK도시개발,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

-12월15일까지 부동산개발 분양 상품개발 건축설계 등 분야 -사업비 2조5천억...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 내년 초 분양 국내 융·복합 도시개발사업 전문업체인 DK도시개발(회장 김정모)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19일 DK도개발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부동산개발, 분양, 상품개발, 건축설계, 도시계획, 조경, 홍보기획, 재무, 비서 등으로 부문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12월15일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채용기간동안 수시로 면접을 진행한다. 해당 분야에서 10년 이상 또는 5년 이하 근무경험이 있는 경력자의 지원을 받고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DK도시개발 홈페이지의 '채용정보'에서 지원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면접전형 때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와 함께 경력증명서, 직전 3개년 원천징수영수증(3년 미만 경력자는 해당 근무기간)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DK도시개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DK도시개발은 업계 최초로 조성하는 도시개발구역에 '로열파크씨티' 및 '메트로파크씨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도시철도2호선, 서울 도심권과 연결되는 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 등 광역교통망을 갖춘 인천 서구의 초 역세권에 1기 신도시 산본(419만㎡)보다 큰 역대 최대의 사업부지(479만9947㎡)를 확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업속도가 빠른 한들구역에서 4805가구로 구성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내년 초 분양예정이다. 검암역은 공항철도·인천지하철2호선에다 차량 발주만을 앞두고 있는 서울지하철9호선이 직결화되면 트리플역세권이 된다.

2019-11-19 11:22:0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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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양동근과 '아이 안심 캠페인' 전개

편의점 CU, 양동근과 '아이 안심 캠페인' 전개 편의점 CU가 다둥이 아빠 양동근과 함께 아이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편의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CU의 실종 사고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 안심 캠페인 홍보에 적극 나서는 것. 아이CU는 '아이 Care for yoU'의 약자로 2017년부터 BGF가 경찰청과 손잡고 전국 1만 3000여 CU 매장을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이다. 양동근은 지난 7일, 자녀들과 함께 고양시에 위치한 CU를 방문해 길을 잃었거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점포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아이CU의 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미아가 CU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 점포 결제 단말기(POS)를 통해 어떻게 경찰에 신고되고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관련 시스템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미아를 발견한 CU 근무자가 아이의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 단말기에 입력하면, 112 신고는 물론, 입력 정보가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어느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아이CU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어린이는 지금까지 약 60명에 이른다. CU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동근을 비롯해 배우 정준호, 야구선수 김병현, 유튜버 쯔양 등 13명의 셀럽들이 함께 부른 아이 안심 캠페인 릴레이송(song)도 선보인다. 릴레이송은 아이돌 그룹 엔플라잉(N.Flying)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작사, 작곡했다. 해당 영상과 릴레이송은 오는 21일, SBS NOW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며, 22일 희망TV SBS에서 방송된다. 또한, 전국 CU 매장과 공식 SNS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BGF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CU 가맹점주와 스태프, 경찰, NGO 등 민관이 협력하는 공익 프로그램을 적극 실행해 왔다"며 "전국 방방곡곡의 CU 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는 전국 CU를 통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공로로 2018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으며, 올해부터는 경찰청과 함께 아동 안전을 위한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영웅을 포상할 예정이다.

2019-11-19 11:0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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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틴스플로어, 국내 최초 '오큘러스 ISV 프로그램' 파트너 선정

가상현실(VR) 콘텐츠 및 서비스 기업 서틴스플로어는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의 VR 전문 자회사 오큘러스의 ISV(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회사)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ISV 프로그램은 완전한 기업용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거나 포춘 글로벌 2000 회사에 솔루션을 제공한 이력이 있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 조건을 거쳐 선발된다. 전 세계 수십개 회사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큘러스는 ISV 프로그램으로 기업 고객의 가상현실 도입을 돕고, 서비스 제공자가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 영역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파트너사에만 제공되는 기술적 지원과 기업용 제품 맞춤 개발 기능도 제공한다. 서틴스플로어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정신건강관리 솔루션 '캄앤이머스(Calm&Immerse)'뿐 아니라 지난 4월 출시한 VR 리듬액션 게임 스텀퍼(STUMPER),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SMTOWN VR 테마파크 솔루션에도 오큘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는 "일반 고객용 제품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적 지원을 받고, 향후 글로벌 판매 활동도 지원받는다고 알고 있다"며 "국내 최초 파트너로 선정된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가상현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1-19 11:02: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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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에 1300개 아이디어 몰렸다

LG전자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에 사진, 페인팅, 판화,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손글씨), 만화 등 총 1348건의 배경화면 아이디어가 모였다. LG전자와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예술성, 창의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 총 6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30만원 등 총상금 800만원과 제품 10대가 수여된다. 수상작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유명 일러스트 작가 주노(JUNO)는 "똑같은 화면 두 개를 사용하는 LG 듀얼 스크린의 특징을 잘 살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는 동안 즐거웠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지난 5월 첫 출시 후, 고객 호평을 이끌며 LG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멀티태스킹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9 11:02: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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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걱정 끝! 겨울 실내복으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난방비 걱정 끝! 겨울 실내복으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11월 중순에 때이른 겨울날씨가 찾아왔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로 더 낮게 나타나는 요즘, 벌써부터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난방비 걱정에 마음껏 실내 온도를 올리지 못하고, 여러 겹의 옷을 껴입자니 불편하다면 따뜻한 실내복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기능성 소재에 주목 겨울철 실내복은 적정한 체온과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는 기능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에서 여가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활동성과 착용감 또한 보온성 못지않게 중요한 고려요소가 되었다. 이에 속옷업계는 얇고 가벼워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한 소재 '탁텔'이나 '코트나' 같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비비안은 탁텔 소재를 사용한 남녀 이지웨어 세트를 선보였다. 소재 특유의 보송보송한 터치감과 높은 보온성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흡습속건 기능은 보다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코트나 소재의 남녀 파자마도 판매하고 있다. 얇은 두께에도 보온성이 좋으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밝은 그레이 컬러에 심플한 기하학 프린트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수진 MD는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이른바 '홈족'이 늘어나면서 실내복도 갖춰 입고자 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있다"며 "작년과 올해 가을(9월~10월)을 비교했을 때 약 10% 실내복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내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실내에서도 멋스럽게 갖춰 입고자 하는 소비자의 증가로 최근 실내복 디자인은 외출복을 닮아가고 있다. 겉옷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 요소들을 실내복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최근 인기인 레트로 느낌의 타탄 체크, 글렌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겨울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스타일의 이지웨어도 찾아볼 수 있다. 비비안은 니트 스타일의 여성 이지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그레이와 베이지 단색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밍크 극세사 소재의 여성 이지웨어도 마련했다. 상의는 루즈하고 하의는 레깅스 핏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다. 극세사 특유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장점이다. 밍크 소재의 극세사는 모 길이가 짧아 보다 가볍게 입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PB 란제리 브랜드 언컷도 레트로 감성의 체크 프린트 커플 파자마를 내놓았다. 셔츠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연말 선물로도 손색 없다. 캘빈클라인언더웨어도 면니트 소재의 남성 이지웨어 하의를 판매하고 있다. 면 소재의 니트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다. 캘빈클라인로고가 새겨진 허리밴드는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처럼 실내복의 전반적인 실루엣도 보다 슬림해졌다. 두터운 원단의 실내복이 주류이던 시기에는 활동성을 위해 실루엣이 다소 여유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재의 발달로 슬림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비비안 디자인실 강지영 팀장은 "소재의 발달로 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실내복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외출복의 디자인 요소들이 실내복에 알맞게 적용되어 세련된 실내복은 물론 간단한 외출복으로도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2019-11-19 11:0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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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100일만 1만명 방문 돌파…기념 이벤트 진행

타이어픽 방문자가 100일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SK네트웍스가 19일 밝혔다. 타이어픽은 SK네트웍스가 지난 7월 처음 론칭한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빠르고 편하게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친화형 웹페이지 구성이 고객들 관심을 끌었다"며 "온라인 쇼핑 방식을 통해 기존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구매 합리성을 높였고, 30일 무상 교환과 정비할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구매 습관 변화를 불러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이어픽은 100일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19일부터 28일까지 '타이어픽 친구초대 추천코드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신규 회원에도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1월 한달간 Btv 고객 대상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있다. Btv VOD 선택 화면에서 타이어픽 바로가기를 눌러 나타나는 코드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타이어 5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14일부터는 사람과 동물, 타이어 모양 캐릭터 3종을 공개하고 네이밍 공모를 진행 중이다. 22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하며, 이름이 확정되면 이모티콘을 제작해 이벤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9-11-19 11:01: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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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내년 31조 투자·12.6만명 채용 '산업 허리' 받친다

롯데호텔서울서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 중견기업계 200여명 참석 '해외시장 개척'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산업포장'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4600여 중견기업들이 내년에 총 31조원을 투자해 국가 성장에 기여하기로 했다. 내년에만 13만명에 가까운 인력을 새로 채용키로 했다.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반도체 후공정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 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한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사진)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신시장을 개척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상생협력·공정거래 등 사회적책임(CSR) 경영을 실천해 온 중견기업인 24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2014년 중견기업법이 시행된 후 매년 개최하는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 중견기업계 최고경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정부의 정책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예산이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산업예산이다. 정부는 올해보다 27.5%나 올린 23조 9000억원을 산업부문에 편성했다. R&D 예산도 역대 최대인 24조원으로 올해보다 17.3% 늘렸다. 12개 분야의 예산 가운데 산업예산과 R&D 예산을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확대했다"면서 "그런 예산을 통해 정부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고도화할 것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신기술과 신산업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 앞으로 규제를 더 대담하게 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영국·일본보다 더 대담하게 시행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는 이미 연내 목표보다 더 많이 승인해 사업화를 진척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중견기업 숫자는 전년의 4468개보다 139개 늘어난 4607개로 집계됐다. 강호갑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면서 "중견기업들은 내년에 업계 전체적으로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 회장은 "중견기업들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신사업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견기업 신사업 펀드 조성, 중견·스타트업 매칭·협업, 중견기업 사내벤처·분사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외에 러시아, 멕시코 등 신흥시장에서 1조4000억원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래에이엠에스 성낙곤 전무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미국 아마존, 러시아 메일닷알유 등 글로벌 IT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성장을 견인하고, 음성인식솔루션, AI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진출에 기여한 한글과컴퓨터 오순영 전무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강호갑 회장은 소재·부품 국산화와 중견업계 상생 노사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고 이영섭 진합 회장에게 '원로 중견기업인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18개 유망 중견기업들은 '중견기업 성장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에선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영테크놀러지와 디와이오토가 사례를 공유했다. ▲최첨단 뇌수술용 의료로봇 'KYMERO' 개발 및 K-FDA 승인 획득 ▲3D 납도포검사장비(SPI) 세계시장 점유율 13년 연속 1위 ▲3D 부품실장검사장비(AOI) 세계시장 점유율 3년 연속 1위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고영테크놀러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23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디와이오토는 자동차 파워 윈도우·팬 모터 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World Class 300 선정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엔 연결기준으로 408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정부는 내년에 '중견기업 제2차 기본계획'을 내놓는다.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호갑 회장 등 중견기업계 대표들은 오는 12월6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추가 소통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2019-11-19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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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난해 국가경쟁력·혁신역량 '뒷걸음'

한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가 경쟁력 및 혁신역량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통계집 '2019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제조업은 반도체 매출액(1위), 휴대폰 출하량(1위), 선박 수주량(1위), 에틸렌 생산능력(4위), 조강 생산량(5위) 등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6위), 교역액(9위), 명목 국내총생산(10위) 등도 순위가 높았다. 이 결과 올해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는 20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그러나 국제 경쟁력 및 혁신 역량 관련 지표는 부진했다. 작년에 비해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제 경쟁력 지수(27위→28위), 경제 자유도(27위→29위), 투명성 지수(35위→42위) 등 국가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악화됐고 산학 협력 지수(29위→35위)는 30위권 밖으로 밀려나 산학 간 지식 이전 및 국가 혁신역량이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첨단기술 수출비중(2016년 9위→2017년 19위)과 인터넷 속도(2017년 1위→2018년 27위)는 중국, 태국, 싱가포르, 유럽 등을 중심으로 첨단 및 IT 산업이 발전하면서 순위가 밀렸다. 한편 국제무역연구원은 매년 국내 경제, 무역, 사회 등 170여 개의 지표를 분석해 한국과 세계 순위를 정리한 '세계 속의 대한민국' 통계집을 발간하고 있다. 내용은 국제무역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19-11-19 10:59: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