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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단 하루만 '민트데이'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이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민트데이'는 단 하루동안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미리 알려주는 행사로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민트데이 이벤트는 제주와 베트남 다낭·나트랑·하노이·보라카이(칼리보)·코타키나발루·씨엠립·괌 등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은 ▲김포-제주 2만3000원 ▲인천-보라카이 14만6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5만3100원 ▲인천-다낭 17만2200원 ▲인천-괌 17만6200원 ▲인천-나트랑 20만5300원 ▲인천-씨엠립 24만68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로 노선별 상세 날짜는 이달 19일 오전10시에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트데이에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돼 추첨을 통해 추가로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민트데이에 제공되는 무료 항공권은 모두 33매로 당첨자는 오는 22일에 발표된다.

2019-11-19 13:05: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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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광주 등 '지방發 노선' 특가 행사 실시

제주항공이 지방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부산·대구·광주·제주·청주·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에 한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며 항공권 예매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의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만 가능하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고 예약상황에 따라 일찍 마감 될 수 있다. 항공권 가격은 노선별로 다르며 공항시설 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 운임은 편도를 기준으로 국내선은 최저 1만7400원, 국제선은 4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중 '플라이 운임'은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 또한 '플라이백 플러스' 운임을 선택하면 수하물을 2개 맡길 수 있고 1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여행일정을 바꿀 수 있다. 한편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방발 국제선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프로모션 창에 댓글을 남기는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1인당 2매씩)도 제공한다.

2019-11-19 13:05:4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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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GS리테일·라임과 함께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GS칼텍스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손잡고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와 GS리테일은 19일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전동킥보드 공유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칼텍스와 GS리테일은 라임과 함께 GS칼텍스 주유소·GS파크24 주차장·GS25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 논의를 시작한다. GS칼텍스와 GS리테일, 라임은 이달 21일과 28일, 다음달 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퍼스트라이드(First Ride)'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안전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이번 라임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주유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간 연계 지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 주유소를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로 활용함에 따라 고객이 출발지에서 인근 주유소까지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서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차량으로 환승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카셰어링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함께 택배 서비스 '홈픽', 스마트락커 서비스 '큐부' 등 물류 허브 기능도 포괄하는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며 "GS리테일과 함께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9 13:05: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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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 국민심사배심원단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최종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소기업 100 선정은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첫 번째 과제다. 중기부는 이 프로젝트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소기업은 오는 12월 5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후보 기업에 대한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강소기업 100 후보 기업은 신청기업 1064개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후보 기업 중 현장평가·심층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뽑는다. 선정심의위원은 산업계·학계·연구계 등에서 소재·부품·장비 분야 최고 전문가를 추천받아 위촉한다. 선정심의위원은 현장 기술전문가·연구원·기술사업화 전문가·퇴직 과학기술 등 계층과 직군에 걸쳐 고르게 구성된다. 선정심의위원장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는다. 또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심사배심원단'으로 대국민 모니터링을 한다. 최종 선정평가에 참여하는 국민심사배심원단은 후보 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강소기업을 선정에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한다. 국민심사배심원단은 공개모집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구성한다. 기계금속·기초화학·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전기전자 등 6대 기술 분야에서 기술적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경력·자격을 구비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100명 내외를 위촉할 계획이다. 국민심사배심원은 중 희망자에 한해 자격평가를 거쳐,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평가위원이 될 수 있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심사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했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뽑힌 소재·부품·장비 전문 강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 및 지속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 장관과 박용만 위원장은 강소기업 대표와 선정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과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 '투박(박영선-박용만)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11-19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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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롯데면세점, 제주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롯데면세점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제주도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제주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18일 제주 누웨마루 거리 내 지역 유명 음식점인 '서서방 숯불 닭갈비'를 '낙향미식' 제주 1호점으로 선정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주 '낙향미식' 메뉴판 전달식에는 김민열 롯데면세점 제주점장, 홍신애 요리연구가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이번 제주 낙향미식 프로젝트의 컨설팅을 담당, 메뉴판 제작뿐만 아니라 조리과정 및 음식점 위생과 관련된 전반적인 조언을 제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있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 및 외식 경영 관련 컨설팅을 통한 관광 편의 개선 목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 명동의 11개 음식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들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SNS, 홈페이지 등 보유 홍보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주 '낙향미식' 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제주시 누웨모루 거리 일대의 약 11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롯데면세점이 전달한 새 메뉴판으로 해당 음식점을 찾는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면세점의 '제주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제주편인 '청출어냠'도 현재 진행 중이다. 롯데면세점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으며,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으며, 이번 제주 '청출어냠'이 두 번째다. 지난달 2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그 중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를 통과한 18팀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사업 추진 계획 PT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청출어냠' 프로젝트는 사업 모델도 중요하지만 제주 지역에 대한 친밀도와 장기적 운영 등에 심사 비중을 더 두었다.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개 팀에게는 향후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1:1 멘토링 매칭, 자문서비스 등을 지원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과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한국 관광의 질적 발전에 힘쓰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9 11:3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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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GS칼텍스, '라임'과 손잡고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GS리테일·GS칼텍스, '라임'과 손잡고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전동킥보드 공유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GS리테일과 GS칼텍스가 19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함께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GS리테일과 GS칼텍스, 라임은 이번달 21일과 28일, 다음달 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퍼스트라이드(First Ride)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 안전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의 이번 제휴는 지난 6월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기업인 '고고씽'과의 제휴에 이은 두번째 사례다. GS리테일은 소매 점포 망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 각종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2016년부터 GS25와 GS슈퍼마켓 55개 점포에 전기 자동차 급속 충전 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고 지난 8월부터는 전국의 GS25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요금을 조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GS리테일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서비스의 이용 건 수는 한 달에 약 1000 건에 달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 및 납부 서비스 이용 건 수도 지난 3개월 동안 2만건이 넘었다. 한편, GS칼텍스는 이번 라임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주유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간 연계 지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 주유소를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로 활용함에 따라 고객이 출발지에서 인근 주유소까지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서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차량으로 환승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카셰어링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해 택배 서비스 '홈픽', 스마트락커 서비스 '큐부' 등 물류 허브 기능도 포괄하는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GS리테일과 함께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기업 라임은 2017년 설립 후 불과 1년 만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에 오르며 화제가 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최근 누적 탑승 횟수 1억 건을 달성한 라임은 미국 로스엔젤러스와 시애틀을 비롯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120여개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11-19 11: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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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호치민 첫 매장 오픈…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LF 헤지스, 호치민 첫 매장 오픈…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헤지스는 호치민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백화점 2층에 130㎡(40평) 규모로 매장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호치민에서 선보이는 헤지스의 첫 번째 매장이자 베트남 내 4호점 매장이다.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등의 의류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털 브랜드 헤지스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의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 2017년 11월 하노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헤지스는 올 상반기까지 하노이에서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왔다. 헤지스는 하노이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독일의 시장분석업체인 스태티스틱스 포털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패션산업은 연평균 2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산층 및 고소득층 인구 역시 2014년 1200만명에서 오는 2020년에는 33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코트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하는 15~34세 젊은 층이 베트남 내수 시장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베트남은 글로벌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시장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헤지스는 베트남 최초의 현대적인 백화점이자 호치민 경제 성장의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다이아몬드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호치민 주요 쇼핑몰 유통망에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LF 김상균 부사장은 "고급 캐주얼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베트남 시장 변화를 적극 반영해 베트남 진출 약 2년만에 호치민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라며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해 헤지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는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해 중국에서만 약 42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 광군제 하루에만 1억 4000만 위안(한화 약 2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8개의 '1억 위안 달성 국내 브랜드' 중 하나로 기록되는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손꼽히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2019-11-19 11:26: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