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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저성장 시대! 위험부담 적은 '단지 내 상가' 인기

저금리 저성장 시대! 위험부담 적은 '단지 내 상가' 인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정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옥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품이 좋은 투자상품으로 회자되는데 단지 내 상가가 그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6일 1.25%로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정부가 주택대출에 대한 규제를 계속해서 적용하고 있는 것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부는 무분별한 대출을 방지하고 투기세력 차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고 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지표를 정해 대출금액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이율에 대출이 가능한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풍선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입주민을 확실한 고정수요로 두고 있어 꾸준한 상가 활성화가 보장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대단지 아파트 내 상가와 오피스 밀집 구역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등이 그 예다. 실제로 지난 5월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의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3일간 열린 견본주택에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현재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 단지 고정수요는 물론 남동탄 내 약 6만여세대의 고정수요를 품은 단지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경기도 광명시에 분양한 'GIDC 광명역'도 지식산업센터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분양과 동시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두산 명학 아너비즈티워'도 안양 명학역세권 상가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상가는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상가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데다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식산업센터 내 종사자를 고정수요로 갖췄다"며 "역대 최저 기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지지고 있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를 찾는 사람이 많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바로 그런 수요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1층(1개동), 대지면적 6611㎡, 연면적 4만5627㎡의 합리적 규모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로 나와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인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멀티 지식산업센터다. 최근에는 전층(1200여 평)에 영국계 글로벌 기업 입주가 확정돼 상가 투자 가치가 확 올라갔다. 전세계 33개국에 60여 개 이상의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탄탄한 세계적 기업이 입주하기로 한 것으로, 구매력을 갖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구매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입주로 준공 후 권리금 등을 포함해 상가 자체의 가치 상승 폭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을 잇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도 자랑하는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안양벤처벨리에 밀집한 기업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메가트리아(4250가구)' 등의 거주민들의 동선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다. 함께 조성되는 기숙사도 투자가치에 주목한 입주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출퇴근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직주(職住) 결합형' 인데다 1인 가구는 물론 직장 동료와 함께 거주하기 좋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의 설계로 나와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동 빨래 건조대 등이 제공되어 별도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빌트인(Built-in) 형태로 설계되어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2번 출구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1-23 청솔프라자 2층에 위치한다.

2019-12-03 11:49:23 최규춘 기자
윤종규 회장 "혁신기업 지원은 미래투자"…KB금융, 혁신금융 진도율 102%

-혁신금융 20개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 102% -혁신성장 지원 및 투자 확대 위해 약 7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KB혁신금융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허인 행장과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혁신기업 지원과 관련된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혁신금융 추진과 관련된 그룹차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윤 회장은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Start-up)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4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2019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혁신금융 20개의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은 102%로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혁신성장 투자확대 부분에서는 KB증권이 혁신기업 펀드(3916억원)를 조성했고, KB인베스트먼트의 벤처펀드(2943억원,연도말 기준 3943억원 예상) 결성과 그룹 차원의 사회투자펀드(150억원) 조성 등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7000억원의 펀드를 만들었다. KB금융은 자영업자의 창업 활성화에 있어서도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KB소호컨설팅센터의 추가 개소를 통해 전국적인 자영업 컨설팅체계(서울 5개, 광역시 5개, 수도권 2개)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10월 말까지 1448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실질적인 컨설팅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창업아카데미 확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1일 과정 교육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신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03 11:2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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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맛은 A급!" 롯데마트, 'B급 과일' 판매

"못생겨도 맛은 A급!" 롯데마트, 'B급 과일' 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B급 과일'을 판매한다. 흔히 'B급 과일 또는 못난이 과일'이라 부르는 상품은 당도나 크기에 차이가 없지만 겉면에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다소 불균형한 것을 말한다. 명절 기간 많이 소비되는 사과/배 농가에서 선물세트에는 포함할 수 없어 명절 전/후에 재고 처분을 위해 출하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년에는 사과와 배의 생육 환경이 좋아 상대적으로 출하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내년 설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물세트 판매용 및 저장용 A급 물량을 제외하고는 B급 물량들의 신속한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사과 생산량은 총 50만7700톤, 2019년 배 생산량 추정은 총 20만9800톤으로 각 6.8%, 3.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이로 인해 '사과(후지/10kg)'의 11월 도매 가격은 3만4257원으로 전년 대비 10.5% 하락했으며, '배(신고/15kg)' 역시 11월 도매 가격이 4만85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소비자 가계 부담을 줄이고 내년 설 준비 중인 과일 농가들의 재고 부담 해소를 위해 'B급 과일 기획전'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B급 사과' 역시 유명 산지의 사과 중 흠집이 조금 있는 상품들을 모아 일반 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사과 B+(5~12입/1봉/국산)'를 6980원에 판매하며, 2봉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1봉당 1000원 할인된 5980원에 선보인다. 또한, 안성과 천안 등 유명 산지에서 재배된 상품 중 약간의 스크래치 및 모양이 불균형한 상품들을 모아 '배 B+(4~7입)'를 일반 배 가격 대비 40% 가량 저렴한 9980원에 판매한다.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B급 과일은 모양에서만 차이가 날뿐 당도나 크기 등 품질에는 일반 상품과 차이가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고 물량 소비를 적극적으로 돕고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1:2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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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막판 물량잡기, 인기 검증된 지방 중소도시에 몰려

주택 규제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기가 검증된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남 순천시에서 분양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35대 1, 최고 5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분양한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역시 평균 11.14대 1, 최고 13.07대 1을 기록했다. 이 두 단지가 들어서는 순천시 서면 일대는 원도심 개발 및 삼산민간공원화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1월 '경산 힐스테이트 펜타힐즈'가 평균 173.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월 공급된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도 평균 6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시장 분위기가 다소 침체돼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미래가치가 확실한 곳에만 청약을 나선다"며 "인기 분양 단지의 잔여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2019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검증된 지역에서 공급되는 연내 마지막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달 청주시 흥덕구에서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에서 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97%의 계약률을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청주시 흥덕구는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의 기업이 자리하고 있는데다 정주여건이 우수해 지역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 이달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2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KTX 오송역 이용도 편리하다. 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NC백화점, CGV, 충북대학교병원, 가경동우체국 등의 편의시설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LG전자, LG화학, LS산전, SPC삼립 등이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올해 3개 단지 공급에 8만여개의 청약통장이 몰린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6일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산 탕정지구 2-A2블록에 조성되며, 전용면적 55~59㎡ 총 1072세대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탕정지구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아산테크노밸리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데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8월 분양한 춘천 약사지구 내 아파트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면서 수요가 증명된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서는 롯데건설이 지난달 29일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공급에 나섰다.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6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춘천초와 춘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4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019-12-03 11:16: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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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복합점포 3곳 오픈…"최고의 전문가 배치"

- 삼성동금융센터 및 원주지점 복합점포로 첫 선,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 이전 오픈 - KEB하나은행과 협업으로 시너지 도모 하며 특화 전략으로 점포 개성 증대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일 복합점포 3곳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와 원주지점은 복합점포로 새출발 했으며,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이전 오픈했다. 삼성동금융센터는 하나금융투자의 메가점포인 선릉금융센터가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와 합쳐져 복합점포가 되었다. 삼성동금융센터는 다수의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배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인근 KEB하나은행의 점포들과 협업을 통해 테헤란로에 위치한 법인들의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하나금융투자 강남골드클럽이 역삼동 강남파이낸스 빌딩에 소재한 KEB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와 결합해 재탄생하였다.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외환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KEB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와 하나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해외파생 등 글로벌 투자 영역을 결합해 증권과 은행의 신개념 협업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 중심부에 자리한 원주지점도 복합점포로 탈바꿈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 커버리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주는 강원도의 핵심지역이자 기업도시로 각광받는 거점이다. 원주지점은 장차 비수도권지역 증권과 은행 콜라보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금융허브의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동금융센터와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 원주지점은 오픈을 기념해 금리 3%의 특판 우대상품을 2개월간 판매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축사를 통해 "복합점포들이 손님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일터이자 배움터로 발돋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증권과 은행간의 협업을 통해 손님들의 다양한 금융욕구를 충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자산관리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메가점포와 복합점포의 확대, 자산관리 핵심인력의 육성 등 그룹차원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서고 있다.

2019-12-03 11:13: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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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이스트소프트와 MOU…"혁신적 테크핀 플랫폼 구축"

-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 금융플랫폼 및 서비스 제공 예정 - 박정림 사장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의 협업 강화할 것" KB증권은 지난 2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이스트소프트와 혁신적 테크핀(TechFin·I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플랫폼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술의 자본시장 적용 등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와 신기술과 연계한 혁신적 금융 플랫폼 및 서비스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자 정보와 연계한 AI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 AI 기반 언어 분석을 통한 STT(speech to text·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데이터 활용도 확대, 이미지 인식기술을 활용한 eKYC(Know Your Customer·전자 디지털 고객확인)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KB증권과 이스트소프트 계열사인 줌인터넷이 공동출자를 통해 JV(Joint Venture)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JV는 줌인터넷과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플랫폼 개발 능력과 AI 기술, KB증권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혁신적인 테크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KB증권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생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ICT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2-03 11:13:2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