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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순위 청약마감

'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순위 청약마감 지난달 15일 본격 분양에 들어간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청약접수에서 순위내 접수를 마감하고 오는10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잘 빠진 평면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주방, 거실과 침실의 넉넉한 사이즈 등 제품 자체의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을 대폭 확대한 부분은 대부분의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 선택시 84㎡ 기준으로 현관 2중연동 중문,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 1의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욕실 2군데의 고급 비데 외에도 여러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성구 만촌동의 이모(52)씨는 "다른 단지들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와 별도의 유상옵션으로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품목들 대부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며 "입주 후 자비로 별도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절감 받는 기분"이라며 좋아했다. 분양 관계자들도 상품성 강화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 대폭 확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하고 정당계약 기간 동안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수성구에서 진행된 신규분양 사업에서는 무순위 청약에서 실수요자들이 몰려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라는 뜻의 신조어)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 따라 정당계약 기간 동안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줍줍 현상은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에서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잔여세대를 확보하기 쉬워 무순위 청약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현상이다. 바꿔 말하면 투기과열지구 내에 순위별 청약자격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얘기가 된다.비슷한 시기에 인근에서 분양한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경우에도 순위내 청약경쟁률보다 무순위 청약경쟁률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자격 제한과 엄격한 대출규제로 수성구 진입이 어렵지만 청약가점제에 해당되지 않는 투자수요자들이 무순위 청약을 통해 수성구 입성을 대거 노리고 있는 게 현실" 이라며 "신천 품은 수성구 입지에 주변개발계획까지 고려한다면 정당계약률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2,189㎡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건립예정이다. 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 모두 266세대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한다.

2019-12-03 15:0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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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의 변신…취향따라 천차만별

편의점 도시락의 변신…취향따라 천차만별 불과 몇해 전만해도 '편의점 도시락'의 이미지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떼울 수 있는 한끼에 불과했다. 하지만, 편의점업계가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알찬 도시락을 선보이는가 하면, 유명 요리연구가와 협업한 도시락 메뉴를 내놓는 등 앞다퉈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의 위상이 180도 바뀌었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 등으로 집이나 식당, 편의점에서 '혼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9 외식소비 행태분석 결과'(3075명 설문조사 참여)에 따르면 올해 월 평균 13회 외식(방문, 배달, 포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주일에 1.6회 편의점을 방문해 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편의점에서 먹는 음식 1위는 도시락으로 44.6%를 차지했다. 이어 김밥·주먹밥(28.5%), 햄버거·샌드위치(14.0%) 순으로 뒤를 이엇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맛과 가격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주요 편의점들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도시락을 출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락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40대 이상 고객의 매출구성비가 36.8%를 차지하는 것에 주목, 중년층 입맛 잡기에 나섰다. GS25 전체매출의 연령대별 고객 구성비는 2030세대와 4050이상 세대가 약 6:4의 비율을 보이며 2030세대 고객들이 주 객층을 차지한다. 하지만 4050세대의 도시락 매출구성비가 지속 증가하며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3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급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하며 풍성한 한상차림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고객들의 가심비를 만족시켰다. 실제로 GS25의 '한상가득도시락'과 '진수성찬도시락'은 각각 5900원, 4900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반찬과 품격 있는 한 끼를 구성해 40대 이상 고객의 매출구성비가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소비자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도시락도 있다. CU에서 출시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다. 해당 시리즈 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로, 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CU 측은 "국내 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기획하게 됐다"며 "출시한지 불과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한끼 식사 겸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안주형 도시락 '야채곱창도시락'과 '돼지껍데기닭'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기획단계부터 안주류 매출을 분석한 후, 단품 안주로 즐기는 머릿고기나 족발을 제외하고, 밥과 즐기기 좋은 매콤한 양념의 인기 안주를 도시락으로 개발했다. 음식점에서 1인분만 주문해 먹는 것이 부담스러운 별미 안주를 간편하게 즐기면서 식사까지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나를 위한 소비'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19-12-03 15:0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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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버터장조림·불닭볶음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샘표, 버터장조림·불닭볶음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샘표가 집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통조림 2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샘표는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일품요리가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쌈밥으로 활용해도 좋은 '버터장조림'과 '불닭볶음'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선한 원재료를 맛있게 요리해 안전하게 밀봉한 통조림 제품이라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여행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샘표 버터장조림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버터를 곁들여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청양고추로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따끈한 밥에 올려 비벼 먹어도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밥반찬으로 손색없으며, 간단지만 든든하게 한끼 챙기고 싶은 자취생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샘표 불닭볶음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조화롭게 양념한 다음 태국 고추로 화끈한 맛을 더했다. 밥에 얹으면 불닭볶음덮밥이 되고, 김밥이나 쌈밥으로 즐겨도 잘 어울린다. 매운맛이 당길 때 간단하게 챙겨 먹기 좋으며, 술안주로도 활용 가능하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밥에 비벼 한 그릇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원밀(One-Meal)형 간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1976년에 통조림을 처음 출시한 이후 깻잎, 메추리알장조림, 명태채볶음, 더덕장아찌 등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샘표는 우리맛 연구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할 뿐만 아니라 맛이 훌륭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빠르게 확대되는 HMR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3 14:5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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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주년' 골든블루, 저도주 역사쓰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출시 10주년' 골든블루, 저도주 역사쓰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골든블루는 40도 이상의 위스키만 존재하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저도주를 처음으로 출시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골든블루가 2009년 처음 출시한 저도수 위스키는 2018년 10월 처음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50%가 넘어서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10년전 무모하다고 여겨졌던 골든블루의 도전과 혁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골든블루는 출시 당시에는 점유율이 0.1%에 불과했지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20%대, 2018년에는 30%대까지 진입했으며, 올해도 30%대(팬텀 점유율 제외)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자리매김했다. 그 동안 골든블루의 판매량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2015년 3월 1000만병 돌파, 2016년 10월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 이후 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하며 2019년 6월에는 400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 그 결과 골든블루는 출시 8년 만인 2017년 12월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 1등 자리에 올랐다. 골든블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수행하고 있다. 2012년 11월 선보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출시 5년 만인 2017년 9월,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판매량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년 5월에 선보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2017년부터 줄곧 판매량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7월 중국에 골든블루가 처음 수출된 후, 베트남(2011년 6월), 싱가포르(2014년 7월), 캄보디아(2014년 11월)로 수출국이 점차 확대됐다. 이어 2018년 6월에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같은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수출까지 이뤄냄으로써 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골든블루의 높은 가치와 우수한 품질은 이미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인정받아왔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모두 벨기에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도 같은 품평회에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와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 참가해 2015년부터 2개 대회에서만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꽉 쥐고 있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골든블루'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어느 누구도 성공을 예견하지 못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골든블루'는 국내 No1. 정통 위스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던 도전정신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5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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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TUV 라인란드와 손잡고 전기차 서비스 질 높인다

스피드메이트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와 손을 잡았다. SK네트웍스는 3일 서울 워커힐에서 TUV 라인란드와 '전기차 시장 성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등 산업분야에서 시스템과 제품, 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150여년 역사를 이어왔으며, 1987년 해외 인증기관 최초로 국내에 법인을 세워 8000여개 고객사를 뒀다. SK네트웍스는 MOU를 통해 국내 전기자동차 운영과 관련된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정비 작업 및 배터리·충전설비 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한다는 방침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를 통해 자사 구성원들의 정비·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스텐 리네만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부품 시험, 검사, 인증 및 교육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에 따른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스피드메이트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영역에서 협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관련 여러 국책과제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제조업체들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심화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실제 구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관리 No.1 브랜드로서 전기차 시대 속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TUV 라인란드를 비롯한 업계 선도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48: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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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 용퇴…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신임 회장으로

GS그룹이 새대 교체를 예고하는 2020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허창수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GS그룹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막내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추대됐다. 2004년 GS그룹 출범 이후 15년간 그룹을 이끌어온 허창수 회장은 GS건설 회장으로 건설 경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GS그룹은 3일 사장단 회의에서 허창수 회장이 "지난 15년간 그룹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면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허태수 부회장을 그룹의 총수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허창수 회장 임기 2년 남기고 '아름다운 승계' 허 회장의 용퇴는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긴 상황에서 진행됐다. 별다른 잡음 없이 주주들간 합의로 '형제승계'를 이뤄냈다. 특히 2004년 동업관계인 LG그룹과 잡음 없이 '아름다운 이별'로 주목 받은 허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승계'를 이끌며 이후 GS그룹의 비약적인 성장과 100년 기업으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달성하고, 아름다운 경영권 승계까지 완성하게 됐다. 허 회장은 본인이 앞으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GS가 지금까지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의 이번 결단은 모바일과 디지털 영향으로 엄청난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GS가 지금까지 이뤄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혁신의 DNA'를 그룹에 전파해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와 추진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GS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지주회사 중심의 지배구조를 갖추고, 에너지와 유통, 건설 등 사업 영역에서 각 사 경영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GS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출범 15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단순히 현재 사업의 지속을 통해 현재 위상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룹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허 회장은 "지난 15년간 '밸류 넘버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금은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리더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 GS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솟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층 젊어진 GS 사장단 이번 인사는 60세 중반을 넘긴 노장들이 경영 일선에 물러나면서 사장단의 평균 연령은 60세에서 57세로 젊어지고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한 것이 특징이다. GS리테일 허연수(58세) 사장과 GS건설 임병용(57세)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주)GS의 CFO를 맡고 있는 홍순기 사장(60세)이 (주)GS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GS글로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태형 부사장(61세)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 GS홈쇼핑 영업총괄을 담당하던 김호성 부사장(58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며,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주)GS 경영지원팀장인 김석환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주)GS의 CFO를 겸하게 된다. GS건설은 신사업추진실장을 맡고 있는 허윤홍 부사장(40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GS건설 허명수 부회장(64세)과 (주)GS 대표이사인 정택근 부회장(66세)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GS는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의 외부 인재도 과감히 영입했다.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정수(48세) 전무,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임범상(52세) 전무 등 2명을 영입했고, (주)GS 사업지원팀 곽원철(47세) 상무,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강동호(47세) 상무,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 이종혁(48세) 상무 등 3명을 영입하여 상무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GS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무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을 역임했으며 베인앤컴퍼니와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기획실장을 맡아 미래 에너지사업에 대한 전략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법무부문장을 맡을 임범상 GS칼텍스 전무는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후 사법고시 합격 후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아 왔다. ◆신임 허태수 회장 '디지털 혁신 리더십' 주목 신임 허태수 회장은 GS 창업주인 고 허만정 선생의 3남 고 허준구 명예회장의 5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동생이다. 그는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제시 능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GS의 차기 리더로 거론돼 왔다. 특히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GS가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이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고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적임자로 선택됐다. 허태수 신임 회장의 취임은 그 동안 허창수 회장이 추진해 온 '밸류 넘버1 GS'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GS가 출범 이후 이룩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또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추진력으로 삼아 GS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지속 성장의 모멘텀 찾기에 가속도를 붙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문화와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서 선진 IT기업의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씽킹', '애자일', '스크럼' 등을 기업전반에 적용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업무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그룹 지주회사인 (주)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허태수 신임 회장 프로필 ▲생년월일: 1957년 11월 8일 ▲학력: 서울 중앙고등학교 졸업('76)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82)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학 석사('85) ▲경력 △1986 컨티넨탈은행 △1988 LG증권 부장(M&A팀장,국제금융팀장) △1997 LG증권 런던법인장 △2000 LG투자증권 IB사업본부 총괄 상무 △2002 G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 상무 △2004 GS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2007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15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2019-12-03 14:4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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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실속 구매를 추구하는 '가성비'와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가 최근 소비 트렌드의 두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도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재료를 활용해 1~2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실속형과 고급 디저트 재료 및 화려한 장식을 황용한 4~5만대 프리미엄형 등으로 각각 선보이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는 1~2만원대 실속 가격으로 가성비를 강조한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딸기와 심플한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한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스노우맨 케이크'다. 이와 함께 1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치즈 케이크 '산타 마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치즈, 생크림, 고구마,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 모둠 케이크'도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 내 'E-베이커리'에서는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 외에 1만원대 가격으로 3~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온 가족 X-MAS 케이크'와 '온 가족 X-MAS 초코케이크' 등 실속형 케이크 5종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에서는 'White christmas present for you'라는 콘셉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 미니 돔 케이크를 2단으로 올리고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화이트 스노우 캐슬 케이크'로 사전 주문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쁘띠슈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쌓은 '화이트 쿠키슈 파티 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얼굴을 귀엽게 형상화 한 시그니처 케이크인 '루돌프 케이크', 산타클로스나 눈사람 등을 생크림과 장식으로 귀엽게 꾸민 컵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더 메나쥬리에서는 케이크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 주문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컵 케이크 제외) 사전 주문한 케이크는 12월 21~25일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2019-12-03 14:4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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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라연'은 지난 2017년 한국 최초로 TOP 500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TOP 200, 올해 TOP 150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TOP 1000 레스토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 옐프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들의 설문을 총망라해 결정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2020' 공식 만찬행사에서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라 리스트 2020'의 공식 만찬 행사는 프랑스 관광청이 선정한 전 세계 레스토랑 중 단 7곳만이 초청되어 대표 요리와 각 나라별 미식을 알렸다.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는 한국의 전통 미식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5종과 전통주 2종을 선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게살 된장 밀쌈말이', '전복 닭 꼬치 구이', '새우 잣 수란', '소고기 김치 녹두전', '하회탈 초콜릿과 쌀푸딩' 등 5종의 한국식 카나페를 선보였다. 한국 전통의 식자재 활용은 물론 궁중요리, 종가음식을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등 메뉴 하나 하나에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리기 위해 세심히 신경 써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공식 만찬 행사에는 프랑스의 '기 사부아'와 '알랭 뒤카스', '질 구종', '아르노 랄멍' 등 자국의 대표 셰프들과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로 토르몰리노', 일본의 '고야마 히로히사' 등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초청됐다. 한편 '라 리스트 2020'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외에도 '밍글스', '권숙수', '정식당', '랩24', '가온', '류니끄', '알라프리마', '코지마', '피에르 가니에르', '라미띠에', '스시선수', '스시조', '주옥', '도림' 등 17개 한국 레스토랑이 TOP 1000에 올랐다. 올해는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은 레스토랑 4곳이 공동 1위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옛 파리 조폐국에 위치한 '기 사부아' 레스토랑은 지난해에 이어 순위를 유지했으며,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 도쿄의 '류긴', '수가라보'가 처음 1위로 올라섰다.

2019-12-03 14:4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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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신규 아파트 분양 연이은 '대박'

금호산업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3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DMC금호리첸시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무등산 자이&어울림 등 3곳의 분양 단지에서 모두 100대 1 이상의 높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서대문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특별공급 제외)가구 모집에 1만129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3.33대 1, 최고 12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무등산자이&어울림'은 2007년 인터넷 청약 접수가 의무화된 이후 4만6524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광주지역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약 접수 결과 10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524건이 몰리면서 평균 46.06대 1, 최고 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728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2939건이 청약 접수하면서 평균 17.77대 1, 최고 2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호산업은 서울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어울림'과 '리첸시아'의 분양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실적개선과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목표다. 실제로 금호산업은 주택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올해 수주잔고는 6조2000억원으로 2014년 3조3613억원을 기록한 후 5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19년 예상 매출액이 1조6000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약 4년치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 주택사업의 올해 추정 누적 신규수주는 1조350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80% 급증했다. 주택개발 사업 및 도시정비 사업의 수주 호조와 민간합동 개발 사업의 연이은 수주 성공에 기인한 성과로 분석된다. 한편 금호산업은 오는 2020년 에도 대구 배나무골 재개발(433가구) 외 다수의 주택 분양을 준비 중이며, 서울 북부 도봉2구역의 정비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2019-12-03 14:22: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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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국내 1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8일까지 '소호 스타일 위크'를 열고, 총 30여개의 소호몰과 함께 인기 패션잡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내 최대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12월 4일 하루는 최대 2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제품은 5가지 쇼핑 테마로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미시', '로맨틱/섹시', '캐주얼/유니크', '트렌디 슈즈', 그리고 지역별 인기 로드샵을 선별한 '지역별 로드샵' 등이 있다. 참여 소호몰은 ▲엔비룩 ▲갠소 ▲시크폭스 ▲비이심플 ▲사뿐 ▲소보제화 ▲분홍코끼리 등 G마켓과 옥션에서 패션의류 TOP 소호몰들로 구성했다. 올 겨울 유행템인 숏패딩을 비롯해 앵클부츠, 플리스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할인쿠폰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소호 의류 쿠폰은 ID당 1회씩, 패션잡화 쿠폰은 3회씩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브리치 소속 로드샵 상품의 경우 최대 1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은 12월 4일을 '소호데이'로 지정, 쿠폰 할인율을 더욱 높였다. 4일 하루 동안 G마켓 일반 회원에게는 프로모션 전용 '20%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은 '2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상품 구매시 적용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소호스타일위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황지은 실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올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인기 소호샵 제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 잡화 쇼핑에 나설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08: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