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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하는 케어푸드 뜬다

건강 관리하는 케어푸드 뜬다 건강을 관리하는 '케어푸드'가 식품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하면서 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65세 고령인구는 712만명에서 739만명으로 27만명이 늘었고, 고령인구 비율이 14.2%에서 14.8%로 뛰었다. 70세 이상 인구는 500만명을 초과하며 저출산 고령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오는 2025년 고령 인구 비율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에 따르면 2011년 5014억원에서 지난해 2018년 1조1000억원(추정)까지 규모가 커졌다. 2020년에는 2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에 업체들은 노년층과 환자를 위한 연화식(軟化食)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7년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소프트'를 론칭했으며 이후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했다. 동파육, 등갈비찜 등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완전 조리형 연화식을 현대백화점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2020년부터 생산량과 종류를 더욱 늘린다는 예정이며, 경기 성남에서 건설 중인 '스마트 푸드센터'에 연화식 전문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환자별 질환과 식이 특성에 따른 저염·저당식, 연화식, 무스식 등 다양한 환자식과 치료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을 개발하는 등 꾸준한 병원식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도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 노년층 고객이 많은 단체급식 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고령친화적 상품 개발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식품연구원과 8억원 상당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고령자의 섭식장애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2015년 시니어 전문브랜드 '소프트메이드'를 론칭해 고령자의 저작기능과 식이요법 등을 고려한 맞춤 식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풀스케어'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해 고령자의 음식물 섭취와 소화를 돕는 '연화식'을 비롯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영양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개발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풀스케어 고등어김치찜', '갈치무조림', '꽁치데리야끼조림'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연화식도 부담스러워하는 중증환자들을 위해 '삼킴'에 초점을 맞춘 '연하식(嚥下食)'을 개발 중이다. 식도 근육이 약해진 사람도 먹을 수 있도록 젤리 형태의 음식을 내놓는다. 내년 초 신세계의 연하식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해외 유명 영양치료 기업과 공동 연구를 실시했다. 아워홈은 '행복한 맛남 케어플러스'를 통해 B2B 시장에 진출했다. 전국 실버타운을 비롯해 요양시설, 병원, 어린이집, 학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편의점과 대형마트틀 통해 B2C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약 1조원 규모에서 내년에는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들이 케어푸드에 더욱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12-11 14:3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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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보온성·방수성 완벽한 방한부츠 2종 출시

아이더, 보온성·방수성 완벽한 방한부츠 2종 출시 추운 날씨에 다운 자켓과 목도리로 온몸을 중무장해도 무심코 놓치기 쉬운 곳이 있다. 바로 손과 발의 보온이다. 특히 눈·비 소식이 잦은 영하의 겨울 날씨에 축축한 신발을 신으면 동상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발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보온성과 방수성을 강화해 겨울 한파와 잦은 눈비에도 끄떡없는 캐주얼 겨울 부츠 2종을 출시했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신발에 스며드는 물기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 '메이즈 부츠'는 슬립온 스타일의 세련된 남녀 공용 로우컷 방한 부츠다. 방수 지퍼가 달린 끈이 없는 단화 형태로 신고 벗기 편하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립스탑 원단에 촘촘하게 퀼팅 라인을 넣어 깔끔하고 포멀한 느낌을 강조했다. 내피와 발바닥 인솔 부분에 사용한 플리스 원단은 보온성을 극대화해 발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쿠션감이 우수한 인젝션 파이론 소재가 사용되어 겨울철 긴장하기 쉬운 발의 피로감을 덜어 준다. 또한, 미끄럼 방지에 뛰어난 기능성 고무창을 적용해 밤사이 얼어붙은 빙판길도 안전하게 지날 수 있다. 아이더 '에씨 부츠'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여성 전용 하이컷 방한부츠다. 종아리 중간까지 목이 올라오는 고급스러운 단색 부츠로, 종아리 부분의 밴딩처리가 되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물을 튕겨내는 발수 가공 처리된 샤무드 원단과 립스탑 방수 원단이 하이브리드되어 겨울철 눈비에도 뛰어난 방수력을 자랑한다. 가볍고 방한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신슐레이트 충전재가 내장되어 보온성도 뛰어나다. 빙판길에서의 미끄럼 방지는 물론 보행 시 충격완화 역할을 한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기획팀장은 "눈비 소식이 잦은 겨울 시즌 특수성에 따라 방수기능이 탁월하면서도 따뜻한 방한 부츠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아이더는 놓치기 쉬운 발의 보온은 물론 편안한 착화감까지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의 방한 부츠 '메이즈'와 '에씨'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은은하고 군더더기 없는 컬러와 스타일로 겨울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14: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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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글로벌 금융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J 트러스트 그룹의 계열사 공동으로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금융업무 전반)과 전산직 2개 부문이며, 대학교 학사 이상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사 이후 J 트러스트 그룹의 해외 계열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전공·연령·국적과 같은 제한 없이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등 글로벌 역량에 집중해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그룹 계열사 중 근무를 원하는 2순위까지 선택해 지망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및 영어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자사 양식으로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채용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전형 절차를 거쳐 채용이 확정되면 2월 중 입사하게 된다. 우대사항은 장애인 지원자, 국가보훈대상자, 금융 및 전문 자격증 소지자, IT 전문 자격증 소지자, 전산 관련 전공자(전산직 해당)를 포함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 근무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J 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J 트러스트 그룹은 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세계 금융 시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J 트러스트 그룹과 함께 미래를 키워나갈 예비 금융인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1 14:28: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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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속가능한 가치 담은 '푸른 연금술사' 출간

현대제철 사외보 '푸른 연금술사'가 대표 칼럼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현대제철은 "2004년 생태가족주의를 표방하며 출발한 기업 사외보 '푸른 연금술사'가 추구해 온 공존과 순환의 가치를 보다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동명의 단행본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푸른 연금술사는 40번 이상 재활용되는 철의 친환경성을 알려온 철강업계 대표 사외보로, 폐기된 고철이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되는 것과 같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구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제호에 담았다. 조홍섭 기자, 조영탁 교수, 최원식 문학평론가, 공선옥 소설가, 장석남 시인, 박형준 시인, 이주연 건축평론가 등 쟁쟁한 필진들이 참여해 온 푸른 연금술사는 창간이래 15년 동안 생태 친화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아내는 공론의 장으로써 역할해 왔다. 이번 단행본에는 15년 동안 연재된 장수 칼럼 가운데 대표 필진 20명의 글 30여 편이 담긴다. '자연을 위한 푸른 연금술', '세상과 함께하는 푸른 연금술', '일상을 그리는 푸른 연금술'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자연환경, 여행, 음식, 책, 건축물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지혜를 20명의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 철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사외보 푸른 연금술사가 시작됐고 단행본까지 엮게 됐다"며 "흔한 소재인 철이 계속 순환하며 새롭게 재탄생하듯 푸른 연금술사가 독자들에게 우리 주변의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해보는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1 14:2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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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거래량 3건 중 1건은 전용면적 84㎡

'국민주택규모'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1~11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만4397건으로 이 중 33.3%에 해당하는 13만7955건이 전용면적 84㎡ 주택형으로만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틈새평면의 공급과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에도 3건 중 1건은 전용면적 84㎡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전용면적 84㎡에 대한 인기는 분양시장에서도 나타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368개단지 1970개의 주택형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11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전용면적 84E㎡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11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1차' 전용면적 84A㎡ 등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주택형 중 55%에 해당하는 11개 주택형이 모두 전용면적 84㎡로 나타났다. 청약건수도 전용면적 84㎡의 비율이 높았다. 올해 1순위 청약에 나선 406만134건 중 106만3591건이 전용면적 84㎡ 주택형에 몰리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업계전문가는 "주택시장에서 전용 84㎡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다"며 "설계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전용면적 84㎡가 중대형 평면만큼의 실사용 공간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2-11 14:17: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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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증권제시행...투자자 실물주권 전환 유의사항은?

전자증권제도 도입으로 상장사 실물주권의 99.6%가 전자증권으로 전환됐다. 대부분의 증권은 전자화됐지만 여전히 0.4%의 실물주권이 남아 있다. 비상장사의 경우 93% 이상이 실물주권 형태다. 예탁결제원은 100% 전자증권 도입을 목표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자증권은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증권의 발행·유통·권리행사 등 증권 사무를 처리하는 제도다. 실물주권 발행·유통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리스크를 제거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 표준을 수용하기 위해 시행됐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11일 "전자증권 전환에 따른 실물주권 보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물주권 예탁을 유도하는 대국민 광고를 실시했다"면서 "제도 시행 전까지 실물주권 예탁비율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실물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존재한다. 이들의 권리는 명의개서대행회사의 특별계좌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다. 전자증권으로 전환한 기업의 실물주권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실물주권의 매매·양도가 불가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실물주권을 보유 중인 투자자는 명의개서대행회사(예탁결제원,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에 방문해 본인 명의 증권회사 계좌로 계좌대체해야 한다. 발행회사별 명의개서 대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실물 주권이 타인 명의인 경우에는 주권과 함께 적법하게 권리를 취득하였음을 증빙하는 매매계약서, 증여계약서, 법원판결문 등 권리증빙서면을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권리증빙서면을 원천적으로 제출할 수 없는 투자자의 경우 내년 9월까지 매매대금 이체 내역서를 제출하나 확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1000만원 이하의 권리만 가능하다. 전자증권으로 전환한 발행회사가 새로 주식을 전자증권으로 발행하기 위해선 주식의 전자등록 발행 근거가 기재된 정관을 제출해야 한다. 아직 정관변경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예탁결제원에 현행 정관과 정관 개정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전자증권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상장 발행회사는 명의개서대행회사 선임, 정관개정 등 전자등록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또 일간신문 혹은 발행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 상법상 정관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1개월 이상 공고해야 한다. 실물주권을 보유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서면통지 해야 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을 전자증권 기반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선 투자자, 발행회사를 비롯해 모든 자본시장 참가자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투자자와 발행회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가 우리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91211000169.jpg::C::320::}!]

2019-12-11 14:11: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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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

GS건설이 인도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한다. GS건설은 민자발전산업(IPP) 디벨로퍼로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IPP는 민간업체가 발전소를 짓고 일정기간 발전소를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GS건설은 11일 GS건설 본사에서 신사업부문 대표 허윤홍 사장, 분산형에너지부문 대표 임기문 전무와 인도 리뉴 파워 사의 슈만트 신하 회장과 마얀크 반살 기획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ISTS-IV 300MW 태양광발전사업' 주주간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는 인도 신재생에너지부가 인도 태양광 에너지 개발사업 촉진을 위해 설립한 회사인 SECI가 진행하는 'ISTS-IV 300MW 태양광발전사업'의 지분에 투자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비는 1억8500만 달러이며 이 중 GS건설의 투자금은 2350만달러(280억4200만원)으로 49%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자이살머 인근 약 600헥타르(180만평) 부지에 발전 용량 300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며, 2021년 4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 된다. 인도는 신재생에너지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고,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175G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의 신사업본부 대표 허윤홍 사장은 "금번 태양광 발전사업을 발판으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여 추후 인도를 포함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번 인도에서도 태양광 개발 사업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IPP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또 향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선진 디벨로퍼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GS건설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19-12-11 13:50: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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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견본주택 오픈…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 진행 중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견본주택 오픈…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 진행 중 전북 부안 부동산 시장이 오랜만에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북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이 분양하는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에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427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복층형 등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 7일 오픈 한 견본주택에서 부안 최초로 선보여지는 주상복합 아파트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단지는 그동안 부안에서는 볼 수 없던 주상복합 아파트로 1층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제일건설의 혁신적인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일부세대)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세대 내부는 히든주방(일부세대), 다양한 수납공간, 안방 알파룸(일부세대) 등의 특화설계로 실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현장 방문객 홍모씨(39세)는 "부안에 최초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나온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단지 내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바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며 "히든주방, 안방 알파룸 등의 특화설계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단지의 우수한 입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 단지는 부안군 부안읍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들어서 우수한 교통o교육·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먼저 부안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인접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 반경 500m 이내에는 부안초, 부안중, 부안제일고가 자리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부안상설시장, 부안예술회관, 부안 성모병원, 농협하나로마트, 부안 우체국, 부안군 보건소 등이 자리해 인프라시설도 풍부하다. 방문객 우모씨(41세)는 "곧 초등학생이 되는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주변에 초, 중, 고교가 모두 자리해 아이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교통편도 좋고, 생활 인프라 시설을 다 걸어서 누리는 입지가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현재 견본주택에서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금융혜택도 마련해 제공한다. 계약금 9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이런 가운데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객과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4일과 15일에는 선착순 이벤트로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원하는 사진을 머그컵에 인쇄해주는 포토 머그컵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5일과 28일 오후 3시에는 응모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65인치 삼성TV(1명), LG트롬 세탁기(1명), 다이슨 무선청소기(1명), 한우세트(10명) 등을 증정한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2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2019-12-11 13:48:5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