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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 조망권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분양

수변공원 조망권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분양 수변공원이나 산, 강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높은 가치를 지닌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청라 지역 내 호수공원 인근 부동산도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호수공원은 호수면적 36만 3,000㎡, 총 공원 69만3천㎡에 달하는 거대 호수공원이다. 물의 도시를 지향하는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한 청라 호수공원은 2023년 완공될 청라 시티타워가 들어선 뒤 랜드마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청라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인기리에 청약이 마감됐다.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는 평균 3.5대 1,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의 경우는 평균 14.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호수 조망권 주거시설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최근에는 '청라 시티타워'가 지난달 21일 기공식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해 주변 주민들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들에 의하면 이미 청라 부동산 시장은 꿈틀대기 시작했다. 청라국제도시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한 업자는 "시티타워 기공식 소식이 들리기 시작한 지난 8, 9월부터 인근 주민들과 투자자들의 투자 문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시티타워 사업지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되는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동 96-9번지에 지하 6층~지상 27층, 총 468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1차로 분양한 409실에 더해 총 877실 규모로 대규모 단지를 이루게 된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전체 세대의 약 63%가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에 분양 중인 상품 중 투룸 타입 호실의 경우 3Bay 평면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 확장 또는 알파룸을 선택할 수 있어 투자자들과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 코스트코 매장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이에 코스트코 코리아는 청라에 사업추진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며, 인천경제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추진을 협의 중이다. 코스트코를 통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큰 장점 중 하나다. '하나금융타운', '로봇랜드', '스타필드 청라',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이 진행되면 고용 창출 효과가 약 2만 5,0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늘어나는 직장인 직주근접 수요와 맞물려 오피스텔 수요 역시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공실 걱정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의견이다. 교통 여건 또한 앞으로 더욱더 원활해질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확정됐으며,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가까이에 BRT, GRT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o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o인천공항고속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시티타워를 비롯해 다양한 호재들이 지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곳이 청라"라면서, "실제 거주지역으로도 좋은 선택인 만큼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나 투자자들은 주목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 서구 청라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내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11 16:09: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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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규제 OUT…중기부,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IBK 기업은행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쁜 규제를 줄이면, 좋은 기업이 늘어납니다'라는 주제로 올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공무원과 유관기관, 중소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규제개선과 기술혁신 등 우수사례를 소개해 정부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규제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확인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규제혁신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15명을 비롯해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한 기관·단체 관계자 14명, 규제혁신 과제 발굴·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 대표 16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기획재정부 김건민 서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계주 컨설팅지원실장·씨엔에프 추봉세 대표 등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없앤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중기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새로운 기업 생태계에 부응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 해소와 신산업 분야 제도 신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게 된 탱커펀드·제이엔케이히터·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등 기업의 '3-UP 규제혁신' 우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규제혁신 유공자 30명에게 적극 행정을 상징하는 '규제혁신 대상'도 주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영선 장관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공무원 등 참석자들이 무대로 나와 규제의 '장벽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로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 규제·애로 해소를 다짐했다. 규제의 장벽은 진입장벽·소극행정·낡은규제·비용부담·경쟁제한 등 그동안 중소기업이 토로한 5대 규제·애로를 상징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현실과 괴리된 규제를 없애고, 신산업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규제자유특구 등 규제혁신의 효과가 현장에서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2019-12-11 16: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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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고마움 보답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에쓰오일이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1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한 전준영 소방장(중앙119구조본부)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박진자 소방위(서울 송파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시상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전준영 소방장은 지난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 신속대응팀으로 급파돼 약 1개월 동안 수중 및 수상수색, 육상수색 등을 통해 사체 17구를 수습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8월 서울 남대문의 오피스텔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에도 활약했다. 이밖에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소방관 7명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 성복동 대형 쇼핑몰 신축공사장 화재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정종문 소방경(경기 용인소방서),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화재시 고립된 11명을 전원 구조한 김숙현 소방경(서울 동작소방서), 부산 범천동 모텔 화재 현장에서 2층부터 옥상까지 인명 검색과 방화문 개방을 통해 10여명을 구조한 홍성진 소방장(부산 부산진소방서) 등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에쓰오일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5:53: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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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노 AMD가 14나노 인텔과 경쟁하는 이유

CPU 시장에서 기술력 논란이 뜨겁다. AMD가 7나노 공정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는 반면, 인텔은 오히려 차세대 공정 적용을 계속 미루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최근 라이젠 7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국내 PC 시장 점유율을 10% 가까이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2~3%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성장폭이다. AMD는 특히 조립 PC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완제품 시장에서도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노트북 제조 업체들도 AMD 도입을 확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AMD 인기는 일단 경쟁사인 인텔 영향이 크다. 인텔이 공정 전환 등을 이유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AMD 신제품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성능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AMD CPU는 인텔과 비교해 느리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신제품으로는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제품 수준을 따라잡았다. 가장 큰 비결은 미세 공정이다. 라이젠7은 CPU 업계 최초로 7나노 공정을 적용해 TSMC에서 만든 제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AMD가 인텔을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동급 제품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도 AMD 제품이 인텔 제품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미세공정 숫자만으로는 양사 성능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인텔은 오랜 기간 CPU를 직접 생산하며 CPU 성능을 좌우하는 트랜지스터를 집적하는 독자 기술을 대거 축적해왔다. 때문에 인텔 팹은 같은 미세 공정이라도 타사 대비 1~2세대 정도 앞섰다는 평가도 받는다. 실제로 AMD 라이젠 7과 비슷한 성능을 내는 인텔 제품은 14나노 팹에서 만들어진다.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CPU를 수주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오해로 인한 오보로 밝혀졌다. 인텔은 앞으로도 CPU를 외부 업체에 수주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세공정은 코어 성능보다는 전력 소비와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다. AMD가 일찍이 멀티코어에 주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코어 성능이 부족한 대신 코어 개수를 늘려 성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양사 CPU 테스트 결과가 제각기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인텔은 코어당 연산이 빨라서 게임이나 그래픽 처리에 적합하고, AMD CPU는 코어를 여러개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이나 영상 재생에서 유리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CPU 성능은 미세공정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인텔이 앞서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다만 출시 현황과 가격 등을 비교했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성능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쓰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15:31: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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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아자동차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범적인 경영을 이행하는 기관에 주어진다.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으로 시작해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주요 심사기준은 ▲지속가능경영정책 ▲경제·사회·환경성과 ▲지속가능보고서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이다. 기아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한 것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기아차는 저개발국가 자립을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앞서는 '초록여행' 등 자동차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협력사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기술 경쟁력 강화, 자금·인재채용 지원,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의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2-11 15:18: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