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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조달청과 中企 판로 지원 '맞손'

동반성장위원회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조달을 담당하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위의 역량을 결집, 중소 조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동반성장지수 우수기업에게 물품구매 적격심사시 가점을 주고, 동반위는 조달청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동반성장지수 평가시 우대한다. 아울러 조달청이 매년 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공공구매상담회를 기존의 공공기관 외에 대기업 구매담당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강화한다. 나라장터 엑스포 기간 중 상생협력 설명회를 개최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에 기술자료 임치(보관)제도 등도 함께 홍보하기로 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매년 4월 개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동반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조달청과 협력해 대기업·공공기관 조달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12 09:14: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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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회 한국농식품유통대상서 대상 '수상'

한진은 '제 3회 한국농식품유통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이 농협물류와 함께 지난 2017년 7월부터 사회가치창출(CSV) 활동 일환으로 농업인들의 농산물 택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협택배를 시작,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유통·물류비를 줄이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농협택배는 농업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운영 1년만에 취급물량 800만건을 돌파했고 올해 취급물량만 지난 10월에 이미 1000만건을 달성하는 등 현재 누적 취급물량 2000만건을 돌파했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농협택배를 운영하는 것 외에도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돕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양사 임직원 약 280여 명이 참여해 철원, 음성, 천안, 무주, 서산, 괴산에서 총 10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농작업과 수확작업을 도왔다. 또한 농협중앙회, 농협물류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CSV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농협물류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와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한 농협택배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택배서비스 제공은 물론이고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V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한국농식품유통대상은 국내 농산물·농가공식품의 소비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고 농식품 유통·물류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올해엔 대상을 받은 한진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공로상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2019-12-12 08:5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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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스토리] 피코크, PB 뛰어넘어 대표 식품 브랜드로!

[메가 히트 상품스토리] 피코크, PB 뛰어넘어 대표 식품 브랜드로! 대형마트 PB(Private Brand) 식품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대표 식품 브랜드로 성장중인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코크(PEACOCK)'다. 1970~1980년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던 자체 의류 브랜드 상품이던 '피코크'는 2000년대 초 자취를 감추더니 2013년 이마트에서 프리미엄 식음료 PB로 재탄생했다. 피코크는 일반적으로 '대형마트 PB' 하면 떠오르는 '저렴한 가격'이나 '가성비'가 아닌 '프리미엄'을 추구한다는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해왔다.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완성 이마트는 우수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맛'을 최우선으로 상품개발에 나서는 한편, 자체 디자인 팀도 꾸려 패키지에도 품격과 멋을 더했다. 피코크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이유는 단연 뛰어난 '맛' 때문이다. 피코크 상품개발실에는 조선호텔 출신 셰프를 비롯해 총 5명의 셰프가 근무하고 있다. 각 셰프들은 중식·오리엔탈, 한식, 웨스턴, 베이커리·디저트, 음료 등 자신의 전문 분야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전문 셰프들이 레시피 개발·개선에 이르기까지 상품 개발에 깊숙히 참여하기 때문에 상품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것이다. 아울러 피코크는 상품 개발 과정에서 주부 평가단의 평가를 거치는가 하면,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와 손잡고 식품영양학 석박사, 요리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석하는 관능검사 등을 진행해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간결하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역시 피코크 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피코크 디자인 전담 부서에서는 시각디자인·그래픽디자인 등을 전공한 디자이너들이 직접 펜을 잡고 제품 디자인을 그려낸다. 피코크 제품은 2016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해당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뽐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출시 첫 해 340억 원에 불과하던 피코크의 매출은 작년 기준 2490억 원을 기록해 매출 규모가 5년 새 7배 이상 커졌다. ◆상품군 확대…제2의 도약 상품 라인업도 끊임없이 개발중이다. 그 일환으로 초창기 국·탕·찌개류 등 한식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다이닝' 상품군을 중식, 일식, 이탈리아 요리 등 '월드 퀴진'으로 확대한 데 이어 티라미수 케이크, 키쉬, 대만식 우유튀김 등 '글로벌 디저트 메뉴'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 상온 식품'까지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HMR 시장에서 가장 핫한 분야인 '밀키트' 시장에도 진출하며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코크는 '고수의 맛집'(맛집 메뉴), '집밥연구소'(국·탕), '피코크 찬'(반찬), '피콕반점'(중식), '서울스낵'(과자), '피콕분식'(분식), '피콕포차'(안주) 등 서브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확대해 전문성을 더하고 외적인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티라미수 케이크가 매출 1위 피코크가 2014년 출시한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는 누계 판매수량이 300만 개를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피코크 대표 히트상품이다.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 판매량은 출시 첫 해 2만 개, 2015년 5만 개에 그쳤지만 2016년을 기점으로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단숨에 피코크 매출 1위 제품이 됐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연간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의 인기 비결로는 단연 '훌륭한 맛'과 '저렴한 가격'이 꼽힌다.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는 티라미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현지 업체(돌체리아 알바)가 직접 생산해 들여온다. 커피의 진한 향미와 풍성하게 올라간 마스카르포네 크림의 달콤함, 마르살라 와인의 풍미가 어우러져 정통 티라미수 본연의 맛을 자랑한다. 티라미수 케이크가 2개 포장된 상품의 가격이 3980원으로,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의 시중 판매가가 4000~5000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반값도 채 되지 않는다. 지난해 11월에는 기존 상품보다 4.5배 커진 '빅 사이즈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680g)'를 선보였다. 연말 송년회 및 파티를 겨냥해 론칭한 것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것에 초점을 뒀다. 빅 사이즈 티라미수 케이크 역시 출시 후 2018년 11월, 12월 두 달간 4만 개 가량 팔려나가며 티라미수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12-12 08:4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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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취득

신라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취득 신라면세점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정부 인증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5월 '소비자 중심 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7월에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내외에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천명하고, 다양한 제도 도입을 통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노력으로는 ▲고객 불편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고객의 소리' 시스템화, ▲판매 직원의 역량과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 구축, ▲현장 직원의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사기진작을 위한 캠페인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신라인터넷면세점은 '라라클럽', '신라팁핑' 등 고객이 적극 참여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성하며 쌍방향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주관하는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조사에서도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면세점부문 7년 연속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다 편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천한 노력들이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 08:1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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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내년까지 MD 1000명 신규채용

위메프, 내년까지 MD 1000명 신규채용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위메프가 공격적으로 우수인력을 채용한다. 위메프는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으로 2020년 연말까지 1000명의 MD(상품기획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위메프는 매년 MD 공채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네 자릿수 채용을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채용이 마무리되면 위메프는 국내 최초 네자릿수 MD를 보유한 유통기업(단일기업 기준)으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경력사원은 온라인MD 위주였던 지원자격에서 벗어나 제조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근무자까지 채용의 기회를 넓혔다.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와 업계 전반, 제품 등을 따라잡으려면 다방면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추가투자로 하반기만 총 3700억원을 확보한 위메프는 곳간을 파트너사와 MD조직에 과감히 열어젖혔다. 공격적인 투자금 활용으로 성장 속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다. 실제로 위메프는 투자 후 첫 대형 프로젝트인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1월 한 달에만 4000개 이상의 신규 파트너사를 확보했다. ▲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등 지원 등 파격적 혜택의 힘이다. 큰 폭으로 늘어나는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면 이들과 긴밀히 호흡하는 우수 MD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위메프는 1000명의 MD를 추가로 채용해 궁극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모두 특가에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희 위메프 영업본부장은 "그간 위메프는 좋은 상품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MD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했다"며 "투자유치로 자금을 충원한 만큼 사람과 파트너사에 투자해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고, 이에 힘입어 기존 성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2 08:1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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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

스타필드 시티,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스타필드 시티'가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스타필드 시티'는 쇼핑공간, 맛집, 키즈존,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지역밀착형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위례, 부천, 명지 세 곳에 오픈하며 순항중이다. 특히, 1주년을 맞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1년 간 800만명의 고객이 찾을 정도로 신도시 상권의 핵심시설로 자리잡았다.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쇼핑, 교육, 문화, 레저, F&B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 라이프스타일 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신도시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스타필드 시티는 신도시 특성상 수요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문화, 교육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9세 이하 유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신도시의 특성에 맞게 과감히 로열층인 2층을 키즈존으로 구성했다. 토이킹덤, 스타필드 키즈 등 다양한 키즈 전문점들을 배치,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처음 도입한 별마당 도서관의 어린이 버전, '별마당 키즈' 역시 매일 시간당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신도시의 문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타필드 아카데미' 강좌수도 일반 이마트에 비해 10~15% 늘려 더 많은 지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이번 겨울학기 접수의 경우, 이마트를 포함한 전체 아카데미 중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접수량 기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밖에 옥상을 활용해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 '스타가든' 도 인기다. 스타가든은 스타필드 시티 옥상에 자작나무 산책로, 초화 화단 등을 구성해 꽉 막힌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또한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잔디광장, 음수대, 배변장 등을 갖춘 '펫파크'를 만들어 반려견과 고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스타필드 시티가 신도시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점포 반경 5km 상권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에서 연구중인 '복합쇼핑몰이 주변 점포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스타필드 시티 위례 출점 후 반경 5km 내 상권 매출액은 출점 전에 비해 6.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류점은 38.3%, 과일가게, 정육점 등 농수축산물 점포는 8.4% 매출이 증가했다. 유동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주변 음식점은 5.7%, 커피전문점은 8.1% 약국은 14.9% 매출액이 증가했고, 편의점도 6.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슈퍼마켓, 화장품 등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상권을 전반적으로 성장시키며 상권 전체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1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3일부터 25일까지 '감사대축제'를 연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지역 밀착형 쇼핑몰로 선보인 스타필드 시티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신도시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스타필드 시티 입점이 신도시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만큼, 앞으로도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08:18: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