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샤오미, 23만9000원에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한 '홍미노트 8T' 출시

샤오미가 4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중저가 스마트폰 '홍미(레드미)노트 8T'로 국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작인 홍미노트 7 대비 성능은 높아졌지만 가격은 23만9000원으로 1만원 낮아졌다. 샤오미는 12일 서울 강남구 북쌔즈에서 홍미노트 8T 출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샤오미 스마트폰의 국내 총판을 맡는 지모비코리아 정승희 대표는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자신만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제부터 스마트폰 가성비를 가리키는 말은 '홍미노트하다'가 될 것"이라고 신제품에 대한 성능을 자신했다. 홍미 노트는 글로벌 판매량 1억대 이상을 기록한 샤오미의 스마트폰 시리즈다. 국내에선 홍미노트5·6프로·7을 출시한 바 있다. 샤오미 제품을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가 늘자 샤오미는 국내 서비스센터도 구축했다. 샤오미는 매년 서비스센터를 늘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홍미노트 8T는 쿼드(4개)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심도 센서, 2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를 장착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새롭게 파노라마 기능을 도입해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홍미노트 8T는 6.3인치 FHD+ LCD 화면에 최대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665를 장착했다. 전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5를 장착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도 극대화했다.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일상적인 환경에서 최대 2일간 지속 가능하다. 또한 퀄컴 퀵 차지 3.0을 지원해 18W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 시 충전기도 함께 제공된다. 홍미노트 8T는 4GB 램에 64GB의 내장용량을 갖춘 단일 모델로 나오며,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3.5㎜ 이어폰 단자는 그대로 뒀다. 여기에 USB 타입C 단자와 IR 리모트가 자리한다. 국내 출시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도 지원한다. 색상은 문쉐도우 그레이, 스타스케이프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신제품은 지모비코리아몰, 쿠팡, 하이마트, CJ 헬로에서 판매하며 12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판매는 오는 16일부터다. 샤오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담당 버지니아 수는 "홍미노트 8T는 카메라에서 디자인, UX, 성능, 품질까지 모두 갖춘 올스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2 15:39:2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태광그룹 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 기금 3억원 전달

태광그룹이 장애가족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매년 3억원의 기부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은 11일 푸르메재단과 '2020년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4층 대회의실에서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과 강 푸르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일주재단은 2022년까지 장애가족 교육지원을 위해 총 1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18년부터 장애부모·형제가 있는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충분한 학교 밖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3억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은 부모가 장애인인 만 13세 미만의 자녀 35명과 장애아동을 형제·자매로 둔 중고등학생 70명 등 모두 105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의 학업 및 예체능 교육비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비를 지원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주택건축 및 현지 초등학교 교육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는 비전캠프에 참가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포함)과 의료기관, 지방행정기관 등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통해 1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개별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각종 서식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 꿈나무들이 스스로 지쳐 쓰러지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2 15:37: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 컨트롤러 서비스 런칭

신한은행은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 그래픽을 활용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한 지능형 컨트롤러를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챗봇의 경우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자연어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왔지만 텍스트만을 통한 질문과 대답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단순 상담 챗봇이 아닌 고객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반영한 오로라를 운영하고 있는신한은행은 이번에 그래픽으로 손쉽게 수치입력 및 조정이 가능한 지능형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예적금 금리 계산시에는 금액·기간·금리를 ▲청약가점 계산시에는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통장 가입기간을 좌우 슬라이드를 통해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또 ▲예금잔고 ▲대출잔액 ▲환율추이 등 초개인화 된 내용을 깔끔한 그래픽으로 보여줘 챗봇 사용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디지털 상담 경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컨트롤러 도입으로 오로라는 텍스트 위주로 정해진 정보만을 제공하는 챗봇과 차별성을 갖췄다"며 "직관적인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 수준을 한 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2-12 15:36: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금원·신복위, 양천구 서민금융 지원강화 현장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이하 서금원·신복위)는 12일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방문 고객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서민금융 지역협의체는 지자체·금융회사·유관기관이 협업해 서민들이 유관기관 중 한 곳만 방문해도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민·취약계층 지원 네트워크로 올해 4월부터 전국 36개 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협의체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공동리플릿 제작 및 지자체 소식지 등에 서민금융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주민센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활성화 하고 있다. 이날 37번째로 개최된 서울 양천 지역협의체 간담회에서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양천지역에 적합한 서민금융 지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난 10일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참여기관의 중앙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효과적인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또한, 지역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전국 226개 시·군·구청과 협의해 읍·면·동 곳곳에 서민금융 달력형 미니광고판·홍보 리플렛을 비치하고,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책자를 배포해, 지역 서민들이 서민금융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간담회 전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양천센터를 방문한 서민금융 이용자와 1:1 맞춤상담을 실시했다. 이 원장 겸 위원장은 "고객 중심의 서민금융 지원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소액대출·과중채무 등의 서민금융 상담은 국번 없이 1397에 전화하거나 또는 서금원·신복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9-12-12 15:35:2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복위,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 강화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을 비용부담 없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앞서 신복위는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연계업무가 시작된 2013년 4월부터 2019년 11월말까지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상담을 총 3만8289명에게 실시, 이중 1만2716명을 지원했다. 또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에게 총 5194건의 인지대, 송달료 등 개인회생 및 파산 실비 13억원을 지원했으며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청서류 준비가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회생법원 파산관재인 박진철 변호사는 "신복위가 무료로 개인회생·파산 신청을 지원해 주고 있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에 참여하는 기관 간 연계강화로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가정법률상담소 이민지 상담위원은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해 개인회생·파산 지원을 받는 분들은 채무문제 외에도 복잡한 가정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채무문제 외에도 가정법률 상담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진학 사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채무조정제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위는 지난 3월부터는 변호사 김동균, 문한성의 재능기부로 서울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내 무료법률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채무로 인한 추심 대응방안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임대차, 근로문제, 상속 등의 분야에 대한 법률상담까지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2019-12-12 15:33: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K5 국내 중형 세단 공략…셀토스·K7·모하비 인기 이어가

기아자동차가 올해 선보이는 마지막 모델인 K5로 국내 중형 세단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차는 올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와 준대형 세단 K7,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3세대 신형 K5도 국내 중형 세대 왕좌 자리를 노리고 있다. 기아차는 12일 서울시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3세대 K5의 공식 출시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판매를 시작한 K5는 사전계약 시작 15일 만에 1만6000대를 넘어서며 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K5는 사전계약 사흘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중형 세단 1위 쏘나타가 닷새만에 기록한 1만대 돌파를 넘어섰다. 4년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신형 K5은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의 실내,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운전자와 능동적 교감을 위해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12.3 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위치 공유 ▲카투홈(Car to Home) 등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앞좌석 창문 열어줘" "로또 당첨번호 알려줘"라고 음성으로 이야기하면 차량 제어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를 4단계로 공조창에 표시하고, 운전자의 별도 조작이 없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시킨다. 운전자가 차량에서 하차한 위치와 차량 내비게이션에 설정된 최종 목적지가 달라 도보로 이동해야 할 경우 스마트폰 내 우보(UVO)앱의 지도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 길안내를 제공하는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도 국산차 최초로 적용됐다.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마형 12.3 인치 대화면 클러스터는 드라이브 모드, 날씨, 시간 등의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12.3인치 클러스터의 배경 이미지를 자동으로 바꿔 운전 시 감성적 즐거움을 한 단계 높여준다. 여러 대의 차량과 그룹 주행 시 상대방의 차량과 자신의 차량 위치를 모두 내비게이션 화면에 공유하는 기능과 차량에서 집 안의 전자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도 적용됐다. 또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소음·진동 개선 등으로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첨단 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기아차는 3세대 K5의 2020년 내수 판매 목표를 7만대로 세웠다. 이미 사전계약 시작 4일만에 1만28대를 돌파한 만큼 7만대 판매도 무리는 아니다. 기아차는 차량 성능과 이 같은 감성적인 기능을 통해 20~30대를 주타깃 고객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실제 사전계약 고객 중 20~30대 고객이 5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아차가 K5의 수요를 맞출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K5가 생산되는 기아차 화성 3공장에서는 K7과 함께 혼류 생산하고 있다. 현재 화성 3공장의 월 생산능력이 1만 2000대 가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K5와 K7의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안정적으로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로 출시했다. 차량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은 2351만~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430만~3141만원 ▲LPi 일반 모델은 2636만~3058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2749만~3335만원이다.

2019-12-12 15:31: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