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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맞춤형 신용상담 체계구축을 위한 민간자문위원단 구성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채무자의 자활에 필요한 신용·재무·복지 등 고객별 맞춤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간 신용상담기구 전문가와 학계 등 전문가를 신용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신복위는 이계문 위원장 취임 이후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해 민간 신용상담 전문가들과 분기마다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10월부터 민간 신용상담사 10명을 위촉하고 채무조정 효력이 상실된 채무자를 대상으로 심층상담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심층상담서비스는 채무를 정상상환하기 어려운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채무문제를 해결하고 신용관리, 재무관리, 복지안내 등 자활에 필요한 종합적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향후 신복위는 자문위원단과 함께 고객을 연령, 직업, 채무내역 등으로 유형화해서 신용상담 대상별 맞춤형 매뉴얼을 제작하고 심층상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채무종합상담을 지원한다는 예정이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민간상담 전문가인 자문위원단과 협업하여 맞춤형 신용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에게 금융뿐만 아니라 신용·재무·복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14:56: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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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허니시리즈 1300만개 판매 돌파

교촌치킨, 교촌허니시리즈 1300만개 판매 돌파 교촌에프앤비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교촌허니시리즈 판매량이 1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4명중 1명이 구입한 셈이며, 2.3초당 1개가 팔려나간 수치다. 매장당 하루 평균 약 35마리를 판매한 것으로 판매 금액으로 하면 약 2400억에 달한다. 지난 2010년 출시된 교촌허니시리즈는 '단짠(단맛과 짭조름한 맛의 조합)'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외식시장에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특히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한 소스의 제품력이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교촌허니시리즈는 부위별로 '허니오리지날', '허니콤보', '허니순살', '허니스틱'으로 구성된다. 오리지날은 닭 한 마리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구성이며, 콤보는 날개+다리, 스틱은 다리로만 구성된 부분육이다. 한편 교촌허니시리즈의 한 해 판매량 1300만개 돌파는 역대 교촌 시리즈 메뉴 중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특히 허니콤보와 올해 출시된 허니순살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허니콤보는 단일메뉴로만 올 한해 910만개 이상이 팔려 교촌치킨 메뉴 중 베스트셀링 메뉴로, 허니순살은 210만개 이상 판매로 교촌의 대표 순살 메뉴로 자리잡았다. 교촌의 시리즈 메뉴는 교촌허니시리즈 외 간장치킨인 교촌시리즈, 매운맛의 교촌레드시리즈, 순살메뉴인 교촌살살시리즈, 쌀 치킨인 교촌라이스시리즈로 구성된다. 교촌 관계자는 "사양벌꿀 대신 국내산 아카시아벌꿀을 사용한 품질과 맛이 고객 성원의 이유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메뉴로 고객 성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9 14:49: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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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스타트UP] 로폼, 법률서비스를 좀 더 가깝게

정진숙 대표 "문서 자동화 시스템으로 법률 서비스 허들↓" 서류 작업·사건 파악 시간 줄어 변호사·고객 모두 Win-Win 법률실사 솔루션·온라인 변호사 자문 등 신규 서비스 준비 법의 사회적 패러다임 바꾸고 법률 서비스 시장 확장이 목표 소위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사람들이 그만큼 법을 멀게 느낀다는 얘기다. 법은 어렵고 법률 서비스는 비용이 높다. 하지만 법은 우리의 권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마냥 멀리할 수만은 없다.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선 이가 있다. "사람들은 법률 서비스 시장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변호사 시장에 계시지 않았던 분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맛보게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정진숙 아미쿠스렉스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 문서 작성'을 쉽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법률 분쟁의 핵심은 잘 써진 법률문서에 있기 때문이다. 잘 작성된 법률 문서는 법적 분쟁이 생길 가능성을 줄여주는 사전 예방 역할도 할 수 있다. 여기서 법률문서 자동작성 프로그램 서비스 '로폼'이 탄생했다. ◆쉽고 저렴하게 법률 문서 작성하는 자동화 시스템 지난 2015년 변호사를 시작한 정진숙 대표(사법연수원 44기)는 법무법인 민에서 주로 기업 사건을 다뤘다. 정 대표는 의뢰인들을 만나며 법률문서 작성이 법률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됐다. "로펌에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대부분 사건이 계약서 등의 법률문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데서 기인한다는 점이었죠. 법이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계약서 작성에도 난항을 겪습니다. 그리고 문서가 잘 안 만들어져 있어서 변호사를 찾아와도 시간과 비용이 더 들죠. 이러한 시각에서 법률시장을 돌아보니 전문성을 갖추고 계약서를 쉽고 저렴하게 작성해주는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 정진숙 대표는 법률문서 작성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법률시장의 고비용 문제 등 시스템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해 로폼의 프로토타입인 '제법아는언니'를 만들었다. 약 3년간 100여 개의 문서를 체계화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로폼'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로폼은 내용증명이나 계약서 등 법률문서 자동화 시스템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변호사와 개발자들이 1만 여개 이상의 법령·판례·변호사 실제 상담사례 등을 분석해 100여 개 이상의 문서 작성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다. 사용자가 로폼에서 간단한 상황을 입력하면 법적 이슈가 검토되고, 형식이 갖춰진 문서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가장 인기가 있는 법률문서는 내용증명과 기업에서 활용하는 계약서입니다. 일반 고객들의 경우 쉽게 발생하는 법률 이슈 해결을 위한 내용증명과 지급명령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을 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 업체에서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내용증명 작성을 많이 합니다. 기업고객의 경우에는 예비창업부터 법인설립, 제품생산, 마케팅 판매,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약서 작성이 필요한데 그중에서 동업계약서, NDA, 용역 계약서 등의 구매율이 가장 높습니다." 법률문서는 고객뿐만 아니라 소송을 진행하는 변호사에게도 도움이 된다. 정 대표는 "변호사 입장에서는 소송 하나를 하려고 하면 주장이나 입증이 기본이니까 증거가 필요한데, 가장 증명력이 높은 것이 문서"라며 "이런 문서가 잘 갖춰져 있으면 변호사가 사건을 파악하는 등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일이 효율적이다"고 설명했다. ◆스타트업 프로그램·법률실사 솔루션 등 새로운 서비스도 아미쿠스렉스는 로폼 서비스 출시 반년을 맞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창업·운영·투자를 통해 스케일업 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법률문서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필수 문서를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다. 법무팀을 구축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은 로폼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전문성 있는 계약서를 완성해 법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변호사인 저조차도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법률 이슈 검토와 문서 작성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저희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법률 리스크를 관리하면 투자자 관점에서도 좋은 기업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로폼은 문서를 넘어 심도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률실사 솔루션'과 '온라인 변호사 자문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법률실사 솔루션은 기업의 법률 리스크를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검토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률실사 솔루션으로 ▲기업 조직의 안정성 ▲투명성 ▲인사·노무 관리역량 ▲지식재산 가치평가 ▲자산의 유동성 및 우발채무 등을 평가할 수 있다. 온라인 변호사 자문 서비스는 로폼을 통해 작성한 법률 문서나 기존에 갖고 있던 법률 문서를 검토 받고 변호사의 전문적인 리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정진숙 대표는 변호사의 명의를 통한 내용증명의 발송이나 변호사의 첨삭 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사의 명의로 문서를 관리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변호사 자문 서비스는 로폼 문서 작성 서비스에서 표현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이미 문서를 갖고 변호사를 찾아가면 의뢰인의 출발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변호사 입장에서는 한층 더 전문성 있는 리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패러다임 변화로 법률 시장 확장하는 것이 목표 아미쿠스렉스의 궁극적 목표는 법에 대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것이다. 다양한 법률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인 법률문서와 계약서를 전문적으로 완성·검토하고 추가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폼의 고객을 법률 시장의 새 고객으로 흡수하고 법률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게 정진숙 대표의 설명이다. "법률 서비스도 써본 사람들만 씁니다. 로폼을 통해 전에는 '뭐지?'라고 생각하던 것을 경험하면서 법률적 이슈 해소에 대한 재미를 들리게 해준달까요. 이를 통해 변호사 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문서로 출발하는 법률 서비스 시장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9-12-19 14:46:0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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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CES 첫 참가…박정원 회장 등 경영진 미래 성장 해법 찾아

두산그룹은 내년 1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20'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두산그룹의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무인자동화건설 솔루션, 수소연료전지드론 등을 소개하며 두산을 알리고, 미래 성장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CES참가를 결정했다. 두산그룹은 이번 CES에서 'Fun'과 'Tomorrow'를 콘셉트로 디지털 기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무인 자동화 건설 솔루션인 '컨셉트 엑스'를 소개한다. 컨셉트 엑스는 드론을 이용한 3D 스캐닝으로 작업장의 지형을 측량하고, 지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작업계획을 수립한 뒤 무인 굴착기와 휠로더 등으로 작업을 진행시키는 종합 관제 솔루션이다. 두산밥캣은 미국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조종 기술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작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연료전지 드론 제품을 전시한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제품으로, 비행시간이 20∼30분에 불과한 배터리형 드론의 한계를 극복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전시회 기간 중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출시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두산 경영진은 두산과 다른 참가 업체들의 전시를 둘러보면서 기술 트렌드를 살필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 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두산의 미래 사업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두산의 미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면서 두산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CES 참가를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사회를 위한 기여'를 지향하는 두산의 목표를 향해 각 분야에서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4:4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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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페인 발렌시아에도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삼성 발렌시아(Samsung Valencia)'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3대 도시 중 하나인 발렌시아에 80년 전통 백화점인 '엘 꼬르때 잉글레스' 1층을 자리로 정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스페인 마드리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도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삼성 발렌시아는 혁신적인 IT 기술과 제품이 어우러진 '디지털 놀이터'로 기획됐다. 패션쇼와 쿠킹쇼, 교육 등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 요리,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IT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존'에 거실, 주방, 홈오피스 등으로 구현해 스마트폰과 8K QLED TV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의 제품 연결을 보여준다. '프레임 갤러리(Frame Gallery)존'은 '더 프레임'으로 통해 스페인 유명 미술관 프라도와 티센 보르네미사 전시품을 비롯해 1200여개 명화를 감상하게 해준다. '슈퍼 빅 TV' 존에서는 98형 초대형 QLED TV가 박진감있는 스포츠를 중계해준다. 중앙에는 '갤럭시 스라피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형 LED 스크린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자리다. 스마트폰을 스프레이캔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발렌시아에서 활동하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데이비드 델 리몬과 협업도 했다. 삼성전자 스페인 법인장 정훈 상무는 "'삼성 발렌시아'는 단순히 제품만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들이 제품과 제품간 연동되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9 14:3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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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12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BNK부산은행이 '제12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주관해 지역의 교육기부 활성화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여 2008년부터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행은 지역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8년부터 12회 연속으로 교육메세나탑에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 문제, 금융 및 안전 교육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BNK행복한 힐링스쿨', 'BNK쌈지경제콘서트', '도와줘요 안전맨' 등을 제작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스쿨존 제한 속도(30km)가 표시된 어린이 전용 가방 안전 덮개를 부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만여명에게 지원했다. 이 밖에도 지역중학생을 위한 금융·진로캠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부산은행 본점에 위치한 금융역사관을 활용해 연간 7700여명의 관람객에게 금융 및 화폐역사, 용돈관리 등의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성동화 경영관리그룹장은 19일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 14:38: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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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뱅크샐러드와 업무제휴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뱅크샐러드와 '협업 기반 비즈니스 추진의 동력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고객 중심의 데이터 금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 ▲대고객 상담 및 상품판매 채널의 연계 ▲대고객 공동 마케팅 협력 ▲서비스 운영경험 및 노하우 공유 부문 등에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해 양사 데이터에 대한 분석·활용 방안과 상품 추천 및 연계 알고리즘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뱅크샐러드는 개인 맞춤의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핀테크 앱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30~40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상품 판매 채널을 다변화시켜 금융산업 생태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KB국민은행의 체계적인 상품·서비스 인프라와 뱅크샐러드의 혁신적인 데이터 알고리즘을 결합해 고객을 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019-12-19 14:38: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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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쪽방촌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

본도시락, 쪽방촌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도시락이 지난 18일 동대문 쪽방촌 등대교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을 비롯해 본도시락 가맹점주와 본사랑 및 본그룹 임직원 등 총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 일동은 어르신들께 전달할 생신 선물을 포장하고 각종 데커레이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생신잔치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가정에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본도시락은 이날 총 8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본도시락의 '광양식바싹불고기도시락', '부추제육볶음도시락'으로 만찬을 즐기고, 문화교실을 통해 각종 영상을 시청하고 연극을 관람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께는 '소불고기 생일상 도시락'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소불고기 생일상 도시락은 야들야들한 식감에 달콤한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소불고기가 일품인 메뉴로, 미역국과 컵케이크, 고소한 잡채 등의 한식 반찬을 푸짐하게 담은 점이 특징이다. 한편 본도시락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말마다 본도시락 생일상 도시락을 활용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헌 본도시락 본부장은 "연말연시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자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뜻과 함께 든든한 생일상 한 끼를 대접했다"며 "앞으로도 본도시락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4:3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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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과즙음료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 ' 출시

코카콜라, 과즙음료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 ' 출시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상큼함과 나타드코코의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과즙음료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은 새로운 맛과 트렌디한 음료를 원하는 젊은층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과즙에 탱글탱글한 나타드코코(코코넛젤리) 알갱이를 더한 제품이다. 나타드코코가 12%가 함유돼 입안 가득 쫄깃한 식감과 씹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는 열대과일의 상큼함과 나타드코코 알갱이의 만남을 톡톡 튀는 일러스트를 활용해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크게 벌어진 파인애플 입속으로 탱글한 나타드코코 젤리가 들어가는 이미지를 넣었고 패키지 전면에 파인애플 고유의 노란색을 사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는 이색적인 맛과 식감을 원하는 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파인애플 과즙의 싱그러운 상큼함과 씹는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과즙음료"라며 "나타드코코 알갱이가 톡톡 튀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학업이나 업무 중 입이 심심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등 간편하게 섭취해 기분 전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은 300㎖ 페트 제품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19 14:37: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