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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신용회복위원회, 맞춤형 신용상담 체계구축을 위한 민간자문위원단 구성

신용회복위원회가 민간 신용상담기구 전문가와 학계 등 전문가를 신용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채무자의 자활에 필요한 신용·재무·복지 등 고객별 맞춤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간 신용상담기구 전문가와 학계 등 전문가를 신용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신복위는 이계문 위원장 취임 이후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해 민간 신용상담 전문가들과 분기마다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10월부터 민간 신용상담사 10명을 위촉하고 채무조정 효력이 상실된 채무자를 대상으로 심층상담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심층상담서비스는 채무를 정상상환하기 어려운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채무문제를 해결하고 신용관리, 재무관리, 복지안내 등 자활에 필요한 종합적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향후 신복위는 자문위원단과 함께 고객을 연령, 직업, 채무내역 등으로 유형화해서 신용상담 대상별 맞춤형 매뉴얼을 제작하고 심층상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채무종합상담을 지원한다는 예정이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민간상담 전문가인 자문위원단과 협업하여 맞춤형 신용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에게 금융뿐만 아니라 신용·재무·복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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