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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AI 주문비서 '라씨 트레이드' 출시… 이젠 개인투자자도 AI

금융투자 플랫폼 업체 씽크풀이 인공지능(AI) 주문비서 '라씨 트레이드'를 출시했다. 씽크풀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하지 못했던 미체결 주문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자에게 최상의 주문 체결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라씨 트레이더는 딥러닝 기반의 AI주문 집행 서비스다. 주식시장, 업종, 종목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AI주문전략서버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예측한다. 고도의 주문통제서버를 통해 주문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분할하여 집행해준다. 씽크풀 개발에 참여한 김준석 연구원은 "투자자가 종목을 선정해 주문할 때 오늘의 전체적인 거래패턴, 단기적으로는 주가방향성이나 변동성 등을 예측한다"며 "전체적인 투자 전략 계획서를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래량이 많아지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데이터가 많아져 성능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AI 주문을 하면 수동 주문을 했을 때보다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주문집행 엔진과 미체결 처리 시스템으로 편의성도 제공 받는다.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사 HTS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증권사 역시 AI 주문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 덕에 거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하기 전 사전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도 얻었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약 4400여건의 시험 주문집행을 한 결과 평균체결가보다 싸게 매수하고 비싸게 매도했다는 것이 씽크풀 측의 설명이다. 현재 씽크풀의 AI서비스는 키움증권의 응용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2019-12-20 12:50: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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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플 비엔비 진동클렌져, 겨울철 민감한 아이 피부 관리 주목

피부 세안은 남녀노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세안을 제대로 하게 되면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주름도 방지할 수 있고,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 세안의 경우 아직 어른처럼 두꺼운 피부가 형성 되지 못하여 예민하고 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의 피부에 자극을 주고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둔 집의 경우 쏘플의 비엔비 진동클렌져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쏘플 비엔비 진동클렌져는 부드럽고 긴 실리콘 브러쉬 헤드가 1분당 7500회 진동하여 피부에 자극없이 피부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씻어주고 피부 상태에 따라 진도동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 물리적인 힘이나 자극적인 필링제를 이용해 각질을 정리할 경우 피부손상이 커지고 접촉성피부염에 노출될 위험도 높다. 하지만 소플 진동클렌저는 실리콘을 통한 음파 진동과 타 제품과는 다른 긴모, 가는 모로 자극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 각질을 정리 해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누전을 통한 사고를 막기 위하여 IPX7 방수등급으로 제작하였고 기기의 LED를 통해 클렌징 모드인지 온열모드인지를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쏘플 관계자는 “아이의 경우 어른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쏘플의 비엔비 클렌져는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게 부드러운 실리콘 브러쉬로 제작되었고 IPX7 완벽 방수를 통하여 샤워할 때도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진동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듯이 씻어주면 아이의 피부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2-20 12:3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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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디지털 기반 앞선 보험·맞춤 보험 제공"

하나생명은 지난 19일 주재중 사장 등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경영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내년도 경영계획과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디지털 선도 보험사, 보장성 보험 판매 중심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임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갖고자 마련됐다. 하나생명은 임직원 공모로 선정된 2020년 경영슬로건인 '앞선 보험, 맞춤 보험, 디지털 하나'가 발표됐다. 2020년 중점 추진과제는 ▲신상품 공급을 통한 본업가치 강화 ▲손님 지향적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유기적인 온·오프라인 영업채널 구축 ▲관계사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 ▲선제적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으로 총 5가지가 선정됐다. 이어 각 본부별로 2020년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주 사장은 "올 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대와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었던 것은 함께 힘을 모아준 임직원 덕분"이라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관점을 바꿔 변화를 스스로 주도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계획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앞선 보험, 맞춤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2:35: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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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알뜰폰 요금제 '인슈어폰' 서비스 출시

교보생명이 '인슈어폰(InsurPhone)' 서비스를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교보 러버스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출시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10월 국내 대형 알뜰폰 사업자인 SK텔링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과 통신의 결합형 서비스인 '인슈어폰(Insurance(보험)+Phone(전화))' 출시를 공동으로 준비해왔다. 양사는 '인슈어폰'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저렴한 가격에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고, 교보생명이 제공하는 양질의 콘텐츠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보 러버스 데이터 통화 프리'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교보생명의 인문학 콘텐츠인 '광화문 읽거느(읽다 거닐다 느끼다)' 서비스를 데이터통화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 읽거느'를 통해 문학, 예술, 역사 등 유용한 지식 콘텐츠는 물론, 유명 인사들의 강의도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대외적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보험-통신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재무설계사(FP)의 통신비 절감을 통해 영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 1만3000여명의 FP 중 90%가량이 요금제를 전환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56억 원 이상의 통신비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2:3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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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자산건전성 관리 등 유동화사업 우수 협업기관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19년도 유동화사업 우수협업기관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보금자리론 등 공사의 정책모기지론 재원 조달과 채권관리업무에 기여한 유동화사업 우수협업기관을 선정해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상은 공사 유동화증권 발행업무 기여도·업무수행능력·업무협조도, 연체관리 등 자산건전성 관리, 원금상환 유예 등 채무조정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주금공은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우수 주관사(싱가포르개발은행) ▲자산실사 우수 회계법인(대주회계법인·진일 회계법인) ▲주택저당증권(MBS)투자 유공 기관(농협중앙회·유나이티드오버시스은행) ▲채권관리 우수기관(우리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SC제일은행)등 총 10개 기관에 대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유동화증권 발행과 자산실사, 사후관리 업무에 협조한 기관들 덕분에 정부의 가계부채 구조개선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택금융의 장기적, 안정적 공급과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2:21: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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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 "적극적인 포용적 금융지원방안 창출해야"

캠코는 20일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캠코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성유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도 어려워진 서민경제와 위기의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포용적 금융지원방안을 창출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며 "국민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정부, 시장,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바람직한 마음과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코를 일과 가정 어느 곳 하나 흔들림 없는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국방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재정기획국장, 사회예산심의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예산·재정분야의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대내외 협력·조정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유재산 등 공적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금융회사 부실자산 정리, 회생중소기업 지원 등 캠코의 핵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2019-12-20 12:17: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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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스타트업 민간 투자 유치 활성화 위한 데모데이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스타트업에 민간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유-커넥트 2019 파이널(U-CONNECT 2019 FINAL)'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아이콘, 퍼스트펭귄기업 등 신보가 발굴한 우수 혁신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대회, 선배기업 스피치, 체험부스 운영, 기업과 투자자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신보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를 새로 구축하고 기업특성별, 지역별, 협업기관별 다양한 시리즈를 구성해 총 33회의 U-CONNECT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총 316개 유망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그중 전국 10개 신보 스타트업지점들이 바이오·의료기기, 반도체, AI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표기업을 선발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IR피칭대회는 모의투자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기 위해 HB인베스트먼트 등 파트너 VC뿐만 아니라 KB인베스트먼트 등 역량 있는 투자자가 전문심사단과 청중평가단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의 생활을 바꿔놓을 다양한 신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AI영상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니브레인'이 대상, 전자종이를 개발하는 '엔스펙트라㈜'가 최우수상,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주)퓨전바이오텍'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신보는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U-CONNECT를 더욱 확대해 운용할 계획이다. 온라인 IR서비스 플랫폼인 '유커넥트 온라인' 운영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신보 마포사옥을 리모델링해 내년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창업플랫폼인 '프론트원(FRONT1)'에 전용 IR룸을 마련해 보다 많은 혁신 스타트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영역을 발굴하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U-CONNECT를 활성화해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2:10:1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