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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강화

백복인 KT&G 사장,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강화 백복인 KT&G 사장이 2030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상상실현위원회'를 조직하고 사업 아이디어와 기업문화 등을 주제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23일 KT&G에 따르면 '상상실현위원회'는 2015년 백복인 사장이 취임하면서 '소통공감'의 경영철학을 실행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이 조직은 직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모아 CEO에게 직접 제언하고 개선하는 하의상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라밸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비롯해 기업문화 구축과 프로세스 혁신, 수익구조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한다. 상상실현위원회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생애주기별 가족 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사성'이 있다. 직원 자녀들의 입학 축하부터 부모님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까지 단계별 가족 친화 복지제도를 운영해 구성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 출범한 상상실현위원회 5기는 본사·영업·제조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10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7월 사내 세대별 인식 차이를 조사하고 소통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회사 생활을 하며 발생할 수 있는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리더십 변화 방향을 제시해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지난 19일 백복인 사장을 만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아이디어와 업무·자원 효율화, 사회적 책임 활동,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을 보고했다. 백복인 사장은 이들의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와 검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사내 소통 활성화를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은 기업경쟁력의 원천"이라며, "향후에도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회사 발전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세대간·계층간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3 09:4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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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신년맞이 보험점검' 이벤트 진행

굿리치는 새해를 맞이해 자신의 보험을 점검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신년맞이 보험점검! 신년맞이 사은행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굿리치는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년 굿리치 다이어리 기프트세트는 굿리치 캐릭터 '올치'로 꾸며졌다. 월간 플래너, 노트, 엽서, 필기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20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굿리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굿리치 앱에 접속해 이벤트 배너에서 내 보험 조회를 터치하면 자동 응모된다. 굿리치는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20명에게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굿리치 앱에서 굿리치TV의 다양한 시리즈 중 2개 이상을 구독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자세한 내용은 굿리치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2019년 한 해 동안 굿리치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굿리치는 보험의 바른 이치를 널리 알리고자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고객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3 09:39: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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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 중고차대출 한도·금리 비교 한 번에

-KB차차차 앱 통합한도조회 서비스 오픈 -은행·카드·캐피탈의 중고차대출을 한번에 확인 -車보험·신용카드 등 자동차 금융 원스톱 제공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계열사 자동차대출상품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KB 차이지(Easy) 통합한도조회' 서비스를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 차이지 통합한도조회'는 KB금융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사길 원하는 중고차량을 선택한 후, 'KB 차이지 통합한도조회' 메뉴에서 3개 계열사 전부 또는 원하는 금융사를 선택한다. 대출 희망금액 등을 입력하면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 신청까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본인인증을 통해 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어 이용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대출 이외에도 자동차 관련 필수 금융상품인 자동차보험과 자동차 특화 신용카드를 KB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조회' 및 KB국민카드의 'KB국민 이지 오토(Easy auto) 티타늄 카드' 신청 메뉴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차이지 통합한도조회'는 KB금융의 다양한 자동차금융상품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KB캐피탈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매매상사가 보유한 우량 매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09:3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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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무색병으로 변신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무색병으로 변신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페트병 전 제품이 기존 초록색에서 재활용이 쉬운 무색 페트병으로 탈바꿈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500㎖ 제품을 무색 페트병으로 먼저 선보이고 300㎖ 및 1.25L, 1.5L, 1.8L 등 전 제품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페트병 색이 바뀐 것은 지난 1984년 1.5L 제품이 출시된 이후 35년만에 처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부터 맑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고,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칠성사이다의 무색 페트병 전환을 추진했다. 약 1년에 걸친 제품 실험 및 유통 테스트를 통해 맛과 향, 탄산 강도, 음료 색 등 품질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부터 칠성사이다를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출시하게 됐다. 새 단장한 칠성사이다는 기존 초록색 라벨 이미지는 그대로 살리고 뚜껑은 기존 흰색에서 초록색으로 변경해 일관된 상징색을 통한 맑고 깨끗한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라벨 하단에는 브랜드 이름과 상징인 별을 양각으로 새겨 넣어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칠성사이다만의 짜릿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35년 만에 무색 페트병으로 리뉴얼된 칠성사이다는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까지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환경까지 생각한 필(必)환경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패키지 연구에 앞장서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페트병 회수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3 09:3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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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車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육성

현대모비스가 지난 21일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천광역시 하늘고등학교에서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친 총 16팀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코딩 실력을 겨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50여명이 참가하는 등 청소년들의 미래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등학생들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공학리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가 한국공학한림원, 인천대 융합과학기술원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이론 수업과 함께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배우고 익힌 소프트웨어 실력을 겨뤘다. 경진대회는 특수 제작한 모형 자율주행차가 신호등과 보행자를 인식해 스스로 운행하고 정차하도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경기도 통진고등학교 A.I. ral팀이 차지했으며, 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총 다섯팀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본선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전담 논문 지도교사와 자문교수단이 배정되고, 내년 가을 한국공학한림원이 발간하는 학술지에 학생들의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장(상무)은 "청소년 공학리더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에 흥미를 느낀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주니어 공학교실과 연계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어지는 공학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확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09:11: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