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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로 서울시청 스케이트장 30% 할인받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은 지난 20일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2월 9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1회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 대여료와 안전모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다. 제로페이로 결제 시 입장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매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재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은행 앱 15개, 간편결제 앱 12개다. 은행 앱은 ▲리브(국민은행) ▲I-ONE뱅크(기업은행) ▲NH앱캐시(농협은행) ▲올원뱅크(농협은행) ▲신한 쏠(신한은행) ▲우리WON뱅킹(우리은행) ▲케이뱅크(케이뱅크) ▲투유뱅크(경남은행) ▲광주은행(광주은행) ▲콕뱅크(농협중앙회) ▲IM샵(대구은행) ▲썸뱅크(부산은행) ▲MG상상뱅크(새마을금고) ▲수협파트너뱅크(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포스트페이(우정사업본부) ▲뉴스마트뱅킹(전북은행), 간편결제 앱은 ▲네이버페이 ▲체크페이 ▲SSGPAY ▲페이코 ▲Lpay(롯데멤버스)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티머니 ▲핫플레이스 ▲캐시비 ▲비플제로페이 등을 이용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따릉이부터 전통시장, 스케이트장까지 제로페이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결제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한 결제방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7 12:11:3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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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만 소상공인 실태 국가통계 확정…소상공인 지원 체계화한다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가통계가 탄생했다. 소상공인을 하나의 경제주체로 확정하고 독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소상공인 사업체 10개 중 9개가 개인사업자였으며, 평균 영업이익은 월 2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은 우리나라 소상공인 실태 및 경영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2018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공동으로 작성해 잠정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제조업, 숙박·음식업 등 11개 업종의 전국 4만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시행했다. 조사 결과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소상공인 사업체는 274만개, 소상공인 종사자는 632만명이었다. 소상공인 사업체 중 개인사업자는 249만개로 전체의 90.8%를 차지해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대부분이 개인사업자 형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개인사업자 종사자도 534만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84.5%를 차지했다. 법인 사업자는 25만개(92.%)였다. 경영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체당 매출액은 연 2억3500만원으로 월평균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1958만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연 3400만원(월 283만원)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들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상권쇠퇴(45.1%)와 경쟁 심화(43.3%), 원재료비 상승(30.2%), 최저임금 상승(18.0%)순으로 응답했다. 업종별로 차지하는 비중은 도소매업이 89만개(32.5%), 숙박·음식업이 65만개(23.7%), 제조업 36만개(13.0%) 순이었다. 종사자 연령은 50대(34.4%)가 가장 많았고, 40대(27.0%), 60대 이상(23.3%), 30대(12.9%), 20대 이하(2.4%)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기간 평균 9.5개월, 평균 창업비용 1억300만원이며 이중 본인부담금은 7200만원(70.0%)으로 조사됐다. 창업의 동기로 '자신만의 사업경영(58.6%)',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31.1%)', '임금근로자 취업이 어려워서(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000억원 늘어난 정책자금 2조3000억원 지원하고, 25만개 소상공인 사업장이 활용할 수 있는 5조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전용자금도 2019년 300억원에서 2020년 500억원으로 확대했다.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도 1조원 늘어난 5조5000억원을 발행한다. 한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를 도와주는 재기지원센터 운영, 전직장려수당, 교육 및 재창업 멘토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도 313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는 2019년 지원금(75억원)보다 약 4배 늘어난 수치다.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채널인 '가치삽시다 TV'를 개설했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조사된 상권쇠퇴·경쟁 심화·원재료비 부담에 대응하여,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전통시장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한 골목상권을 육성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상권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내용을 담은 지역상권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또한,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상권분석, 입지분석 등 정보를 제공하여 과당경쟁을 예방하고, 의제매입세액공제 특례 적용기한을 오는 2020년 말까지 연장하고 성실사업자 의료비·교육비 등 세액공제 요건 완화 및 규제개선 등을 통해 부담을 덜 계획이다.

2019-12-27 12:00:0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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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 사회복지 종사자·지역 청소년 위한 '온드림 문화사랑의 날' 개최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와 청소년들에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정몽구재단은 21일과 2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온드림 문화사랑의날-호두까지 인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드림 문화사랑의 날은 매년 전국 지역에서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하는 행사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에는 14회에 걸쳐 청소년 8600명을 초대했다. 21일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재충전 기회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27일에는 서울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진제 본부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분들이 업무 특성상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아픔을 마주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제공하는 '호두까기 인형' 공연 관람을 통해 힘들었던 일들은 잊고, 기쁜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한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평소에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은 21일 공연에 참석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누구보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 분들이 환상적이면서도 낭만이 가득한 공연 관람을 통해 한 해 동안 고단했던 일은 모두 잊고, 재충전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2019-12-27 11:29:53 김재웅 기자
KB국민은행,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경쟁력 강화 KB국민은행은 실시간으로 비대면 데이터 모니터링 및 시각화 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이 이용하는 월 평균 약 100억건의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직원에게 유용한 시각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해외 기업들이 다수 점유하고 있는 로그데이터 수집·가공 시장에서 자체 개발을 통한 시스템 구축 성공사례다. KB국민은행은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 이용 중 입력항목이나 선택항목이 많아 고객들의 이탈이 많았던 화면들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류발생 건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오류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 ▲ 앱 구동시간 분석을 통한 구동소요시간 단축 ▲ 상품가입 프로세스 단축 ▲ 불필요한 메뉴 삭제 등 UX/UI 개선을 진행해 고객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분석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사항)를 도출해 앱의 사용자환경(UX/UI)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화 화면을 제작해 고객 친화적인 앱과 서비스 출시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11:19: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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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도 女風, 성과주의 임원 인사 실시…현대로템 이용배 대표 내정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다시 한 번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과와 역량을 기준으로 여성 임원 확대 노력도 이어갔다. 우선 현대로템이 수장을 새로 맞이한다.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을 새로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 현대 로템 수익성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혁신 임무를 맡았다. 현대차와 현대위아에서 경영 관련 담당을 역임했다. 현대차 최병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차증권 대표로 취임한다. 최 신임 사장은 재무 분야 전문가로 리스크 관리와 내실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받았다. 앞서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재경본부장을 지냈다. 전문가들도 승진 인사에 다수 포함됐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담당인 양희원 전무가 주요 전략 차종 설계를 주도한 공로로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능력을 인정 받은 젊은 인재들도 새로 임원이 됐다. ▲연료전지설계실장 전순일 책임연구원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권해영 책임연구원, 연구개발경영기획실장 이동건 책임연구원 CorpDev팀장 오재창 책임매니저와, 현대자동차 ▲경영전략팀장 김태언 책임매니저가 40대 초중반으로 현대차그룹 젊은 피를 수혈했다. 여성도 3명이 새로 임원으로 기용됐다. ▲제네시스고객경험실장 이인아 책임매니저 ▲현대차 지역전략팀장 이형아 책임매니저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실장 송미영 책임매니저 등이다.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임원인 연구위원도 2명 추가됐다. 현대·기아차 ▲성대운 연구위원 ▲한용하 연구위원 등이다. 각각 신차 내구 품질과 선행 단계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전략 효율적 추진과 그룹차원의 사업체계 변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문화 혁신 차원의 인사"라며 "미래 혁신 기술 및 신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11:07: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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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원큐자동차담보대출' 상품 출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하나캐피탈은 온라인 전용 상품인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은 본인 명의로 3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차량만 가지고 있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직장인과 아파트 소유자는 추가 한도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최저금리는 연 6.9%로, 기존 신용대출 대비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가 특징이며 담보 설정도 온라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상품은 NICE평가정보와 협력해 차량 빅데이터에 기반한 '온라인 차량시세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NICE평가정보의 내부 분석 로직을 통해 최적의 시세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대출한도 및 금리조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캐피탈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대출금액 1000만원 이상 신규고객 중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5만원의 주유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캐피탈 온라인채널본부 관계자는 "내 차만 있으면 신용대출보다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대출 신청부터 담보설정, 입금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출 신청 및 문의는 하나캐피탈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에서 가능하며, 상품관련 문의는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12-27 11:04: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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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아파트 '쌍두마차','아크로 리버파크 & 아크로리버뷰'

올해 대림산업의'아크로리버파크가'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격 사상 최초로 3.3㎡당 1억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아크로리버뷰' 또한 신규 입주 2년차 미만 아파트 가격 전국 1위를 기록, 한강변 최상위 아파트 시장에서 '아크로(ACRO)' 브랜드 전성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는 1612가구의 대단지로 지난 2016년 입주 이후 반포는 물론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59㎡ 타입의 실거래가격이 23억9000만원(8월)에 거래됐고 이어 84㎡ 또한 34억원(10월)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실거래가 역대 최초로 3.3㎡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아크로리버파크'가 3,3㎡당 전국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를 기록한데는 '아크로(ACRO)' 브랜드의 우수성에 있다. 또 한강조망 환경,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 학군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한강 생활권이다. 여기에 신세계센트럴시티,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 그리고 10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이 통과하는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한다. 반포에 '아크로리버파크'가 있다면 바로 옆 잠원동에서는 '아크로리버뷰'가 새 아파트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아크로리버뷰는 3.3㎡ 당 7705만원으로 전국 신축단지 중 가장 높은 몸값(1위)을 기록했다. 관련 조사 이후 거래된 실거래가격에서도 아크로리버뷰는 84㎡가 28억8000만원(3.3㎡당 8470만원)에 신고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는 인근 한강공원 진출입로가 가깝다. 또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7호선 반포역, 트리플(3·7·9) 환승역인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2019-12-27 10:51: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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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해외 현지 아동에 '친환경 랜턴 키트' 제공

이스타항공이 현지 해외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태국·필리핀 등 해외 취항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3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태국 아동들을 위한 '에코스타 프로젝트'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에코스타 프로젝트는 태국 우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랜턴 DIY 키트를 제공하고, 랜턴 제작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후원금 전달로 이스타항공은 태양광 친환경 랜턴 DIY 키트 200개를 태국 아이들에게 선물하게 됐다. 친환경 랜턴은 이스타항공의 비행기 꼬리모양과 별모양을 모티브로 만들어 조명시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친환경 랜턴 키트는 기아대책 한톨청소년봉사단을 통해 1월경 전달되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와 함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릴레이 에코백 페인팅'에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제작한 에코백을 필리핀 빈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에코백은 아이들의 책가방으로 사용되며 비행기 만들기 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국내뿐 아니라 취항 국가들의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스타항공의 사회공헌 미션인 '모두가 여행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7 10:46: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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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외 판로 개척 '광폭' 행보

쌍용자동차가 수출 확대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쌍용차는 최근 해외에서 네트워크 확충과 마케팅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국 시장 활약이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 23일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로 현지 매체 포바이포에서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 '올해의 픽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판매 네트워크도 체스터필드에 이어 이달 브리지노스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랜드에서도 지난 6일 현지 언론과 딜러 30여명을 아일랜드대리점 더블린 본사로 초청해 코란도를 소개하고 사업계획과 마케팅 계획 등을 공유했다. 독일에서는 지난 3일 북서부 브륄에 있는 판타지아랜드에서 '독일 딜러 연례 콘퍼런스'를 열고 현지 대리점과 딜러 200여명에 시상 및 계획 공유 등을 진행했다. 스페인 역시 공략 대상이다. 지난 10월 말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22개국 90여명 기자를 초청해 코란도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으며,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해 티볼리와 코란도를 전시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높은 안전 등급도 획득했다. 코란도가 유로앤캡과 호주 앤캡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와 2018년 출시 이후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제품력 홍보를 위한 공격적인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7 10:35:4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