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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란 주류 제조 전문가로 원료를 직접 선택하는 것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나아가 향과 맛을 블렌딩하고,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오래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정도로 책임감이 막중한 전문가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를 비롯해 세계적인 위스키인 조니워커, 발렌타인 등 명성을 자랑하는 대다수의 위스키 제품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스터블렌더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골든블루도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이자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해 향후 대한민국 주류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찾고 있다. 2017년에 선발돼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1년의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빛나, 김준민씨는 현재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에서 대한민국 주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년에 선발된 2기 장학생들도 성공적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중 정성운씨는 높은 학업 성적과 논문 성적을 받아 '우수 졸업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작년에 뽑힌 2명의 3기 장학생도 골든블루의 지원 하에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공부 중이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1821년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특히 양조·증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훌륭한 주류 제조 전문가를 꿈꾸는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국내에선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력과 노하우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학사학위취득자 또는 2020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로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성적이 필수 조건이다. 최종 2명의 장학생은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PT 포함)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지원내역은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 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학비와 체재비, 항공료 등이다. 접수는 골든블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든블루 홈페이지 및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세계적인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1-08 13:3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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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트, 1++등급 '명품 한우 설 선물세트' 출시

금천미트, 1++등급 '명품 한우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금천미트가 설 명절을 맞아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담았으며, 소비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저 10만원대부터 최고 90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번 금천미트 설 선물세트는 1++등급, 마블링 점수 9급 한우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동원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명품한우 VIP세트'를 비롯해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불고기, 국거리용 양지, 산적용 설도와 함께 조리에 필요한 다용도 양념까지 더해 실속을 챙긴 '동원 한우 정육세트' 등이 주력 상품이다. 금천미트는 이 밖에도 '한우 찜갈비세트', '한우 구이세트'를 비롯해 '한우 꼬리세트', '한우사골세트', '명품 LA갈비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금천미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희망배송일 2일전까지 주문해야 한다. 주문한 냉장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전국 어디든 금천미트 전용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금천미트의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 또한 설 명절 고기 준비에 활용하기 좋다. 전화 상담을 통해 알맞은 품질과 가격의 고기를 추천 받아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대용량 고기주문 서비스로, 일반 정육점에서 구하기 힘든 최고급 1++한우부터 한돈, 수입육 등 80여종의 축산물을 원하는 용도에 맞춰 도매가 기준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년간 국내산 우육과 돈육, 수입육 등을 취급해 온 축산물 전문 유통 브랜드로 지난해 업계 최초로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대전, 안양, 담양 등 3곳의 자체 육가공장과 전국 물류망과 익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2009년부터 온라인 B2B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업체가 7만여 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로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한 한우를 담은 프리미엄 상품인 만큼 정성이 가득한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2020-01-08 13:3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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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車업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0'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의 개념을 벗어나 우리 삶의 공간으로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 콘셉트카 '비전 AVTR'을, 일본의 도요타는 모빌리티로 도시를 연결하는 '우븐 시티'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로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고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로 도로 위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는 미래도시 전역에 설치될 허브(모바일 환승 거점)과 연결돼 모빌리티 생태계를 형성한다. 설계에 따라 카페, 병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자동차가 장소를 이동해주는 운송수단의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와 주거용과 의료용으로 제작된 PBV콘셉트인 'S-link(에스-링크)'도 실물크기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벤츠와 아우디, 도요타 등이 전기차 등을 소개한 것과 달리 전통적인 형태의 콘셉트카를 선보이지 않았다. 현대차는 개인항공기 비중을 30%까지 올릴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UAM과 PBV를 허브로 연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를 구현해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나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 S(M.Vision S) 등을 전시했다. 엠비전S는 지난해 공개한 엠비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수준으로, S는 공유(쉐어링) 가능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엠비전S는 탑승객이 공연장에 갈 때는 그에 맞춰 음악과 조명을 제시하는 등 탑승객과 교감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AVTR'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벤츠와 할리우드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룬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콘셉트카는 상상력이 더해진 벤츠의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보여준다. 자동차 내 모든 차체와 타이어까지 럭셔리한 감성을 품은 유선형으로 형상화됐으며 밝은 조명이 더해지면서 연결성이 강조됐다. 비전 AVTR은 유선형이 강조된 차체에 밝은 조명이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라는 테마가 강조됐으며 자율주행이 기본 사양으로 갖춰졌다. 탑승객이 타원형 컨트롤러에 손을 갖다대면 심박수를 인식해 차량이 함께 진동한다. 차량 소재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마치 파충류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33개의 '바이오닉 플랩'은 차량 외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될 인간과 기술 간 긴밀한 연결성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환경 구축에 이바지하려는 미션을 표현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아우디는 탑승자와 교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인 'AI:ME' 쇼카를 선보였다. 눈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소통하고 가상현실(VR) 고글을 착용하면 가상비행을 즐길 수 있으며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제3생활공간을 지향한다.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는 사용자 습관을 학습하고 AI와 결합한 지능형 기능을 사용해 탑승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향상시키게 된다. 도요타는 모빌리티로 도시를 연결하는 '우븐 시티'라는 콘셉트를 공개했다. 해당 도시는 수소연료 전지를 에너지로 운영되며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로봇 공학,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을 실험하는 곳이다. 일본 후지산 근처에 자리잡게 될 '우븐 시티'는 175에이커(70만㎡)의 규모로 2021년부터 조성될 예정이다. 이 도시에는 도요타 임직원 및 가족 2000여명이 실제로 거주하며 다양한 미래기술 실험들을 시도한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 IoT) 등 현재 개발 중이거나 앞으로 개발할 신기술과 서비스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실험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도요타는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8 13:2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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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인기 디저트 마카롱 3종 출시

이디야커피, 인기 디저트 마카롱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디저트 제품 마카롱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카롱은 프랑스식 디저트로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아름다운 색깔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마카롱 신제품은 쫀득한 꼬끄(마카롱 겉부분) 사이에 다양한 맛의 크림을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마카롱의 특성을 잘 살려 출시됐다. 제품은 진한 초콜릿 가나슈가 들어간 '초콜릿 마카롱', 새콤달콤한 산딸기 잼이 들어간 '산딸기 마카롱', 부드러운 풍미의 바닐라빈이 들어간 '바닐라 마카롱'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2200원으로 6개 이상 구매시 선물용 상자에 별도 포장해 제공한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카페에서 음료 외에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즐기는 카페식(食) 문화 확산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 중인 디저트 제품은 총 24종으로 '떠먹는 티라미수, 롤케익'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케익',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협업을 통해 출시한 '라이언', '어피치', '튜브' 케이크 등이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제품을 찾는 수요가 날로 높아져 인기 디저트인 마카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군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1-08 13:2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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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기관 '팔자'에 하락...2,156.11P (-0.9%↓)

08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37.72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2,156.1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5.32%), 삼성전자(1.97%)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3.17%), NAVER(-2.94%), 삼성바이오로직(-2.63%), 현대차(-2.6%), 셀트리온(-2.5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대성산업(30.0%), 퍼스텍(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석유(16.19%), SH에너지화학(15.88%), 휴니드(15.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양네트웍스(-30.0%), 페이퍼코리아(-17.16%), 컨버즈(-10.04%), 두산퓨얼셀2우B(-7.3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전일 대비 2.0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료정밀(1.3%) 등은 상승중이고, 건설업(-3.84%), 종이,목재(-3.61%), 비금속광물(-3.44%), 섬유,의복(-3.17%), 전기가스업(-3.1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732억원, 1,427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2,053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08 13:01:59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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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 마케팅 사업에 2000억 투입…中企 수출 총력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한류 마케팅 고도화하고 해외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설치하는 등 2000억원을 투입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실시한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동반진출·수출 바우처·수출컨소시엄·전자상거래활용 수출·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등 내용이 담긴 '20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문'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총 1985억원 규모로 1만2000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전체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해 집행한다. 이는 지난해 다소 둔화된 중소벤처기업 수출 분위기를 반전하고 수출 회복세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함이다.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한류마케팅 확대 및 고도화, 시장별 온라인수출 지원 다양화, KSC 설치, 혁신바우처 도입 등 정책환경과 업계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중기부는 한류를 이용한 마케팅 고도화로 해외판로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대기업과 공동으로 KCON 러시아와 미니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아울러 한류 행사와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촉 상담 행사도 연계한다. 기획 단계부터 특정 중소기업제품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도 지원한다. 주요 수출 국가뿐만 아니라 신남방 국가와 중동 등 다변화한 시장별로 온라인수출 지원도 펼친다. 미국·중국·일본 3개국에 집중된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을 태국·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와 인도·터키·UAE 등 한류 확산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소비재 전문 온라인쇼핑몰 육성을 위해 기업별로 4000만원을 일률 지원하던 것을 역량별로 차등을 두고 최대 1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KSC 설치와 스타트업 전용 수출 바우처는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등 3개소를 연 데 이어, 올해는 80억원을 투입해 스웨덴·핀란드·싱가포르 등에 KSC를 추가한다. KSC를 통해 해외 현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전용 수출바우처는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의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한다. 동일·유사·이업종 기업 간 해외시장 공동개척을 돕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스타트업 컨소시엄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하던 수출바우처 사업도 브랜드K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 혁신 주체에 대한 별도 트랙을 신설한다.

2020-01-08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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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중동 리스크'에 코스닥 급락...방산주는↑

이란의 이라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 소식에 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8.06포인트(2.72%) 급락한 645.39를 나타내고 있다. 1230개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상승종목은 81개 종목에 머물러 있다. 코스피지수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24.15포인트(1.11%) 하락한 2151.4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 850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상승종목은 45개에 머물러 있다. 방산주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30% 가까이 주가가 치솟았다. 같은 시각 대표적 방위사업 업체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29.78% 오른 4620원에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됐다. 이외에 퍼스텍(29.91%), 스페코(28.42%), 한일단조(23.69%), 미래아이앤지(15.53%), 한일단조(23.69%) 모두 급등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2% 가까이 하락 중이고, 홍콩H지수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중동 불안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채권값은 올랐다. 이날 국고체 금리는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재 백악관에서 대응책을 논의 중이다. 미국 공영방송 CNN은 "실무진이 오늘 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며 "뉴욕증시는 대부분 종목에 대한 매물이 출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침에 이란 공격 관련 소식이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모두 그쪽으로 쏠린 상태"라고 말했다.

2020-01-08 11:20: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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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올해 '중거리 노선' 확대로 수익 개선 나선다

에어서울이 노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2019년 예상치 못한 한일 외교 이슈로 인해 타격은 입었지만 이로 인해 대대적인 노선 구조조정과 노선 다각화 작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어서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에어서울은 동계 스케줄 부로 노선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국제선 단거리 중심으로 운항하던 기존의 사업 계획을 바꾸고 지난 10월에는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같은달 중국 노선에 진출하고 LCC 중 유일하게 배분받은 운수권으로 인천-장자제 노선에 취항했다. 장자제 노선은 첫 달부터 흑자를 기록했으며 에어서울은 이 노선만으로 연간 14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에 신규 취항하며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하고 기존의 다낭과 괌 노선은 야간에 운항하던 비행 스케줄을 오전 출발의 주간 스케줄로 조정해 탑승객 편의를 높였다. 에어서울은 올해 대만과 중국 산동반도 지역, 베트남 꾸이년(퀴논), 블라디보스토크에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최저가의 저렴한 운임을 유지하면서도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 그리고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 등 에어서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일본 노선 이슈 때문에 특히 3분기에 타격이 컸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본다"며 "올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해 2020년은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가 운임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에어서울만의 장점과 역량을 강화해 LCC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8 11:17:5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