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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OC 예산 47조원 중 30% 1분기 집행…예타 10→7개월로 단축

정부 SOC 예산 47조원 중 30% 1분기 집행…예타 10→7개월로 단축 정부가 46조7000억원 규모의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30% 수준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에 60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재정 조기집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 중앙재정 집행률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정하고 1분기부터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SOC 사업들은 내달까지 사전절차를 마치고 1분기에 철도(6조4000억원)와 도로 (6조6000억원) 등 연간 예산(46조7000억원)의 30% 수준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상반기까지 60.5%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예산(11조9000억원)도 1분기에 37.0%를 집행해 상반기까지 66.0%를 쓰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위해 60조원을 투자하겠다"며 "특히 신도시 건설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분야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의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10개월 이상 걸리는 예비타당성(예타)조사 기간을 최대 7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512조원의 초슈퍼 예산과 관련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로 설정하고 특히 국민 체감이 큰 일자리 사업은 1분기 안에 37%를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일자리 사업은 이달부터 조기 채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예산은 노인일자리(74만개) 1조200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2만2000개) 2000억원, 산림재해일자리(1만2000개) 1000억원 등이다. 정부는 또 기초연금법·장애인연금법·국민연금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 개정안이 이달 중순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165만명에 대해 월 5만원씩 올린 연금액을 지급할 수 없게 된다. 농어업인 36만명이 받는 국민연금보험료(월평균 4만1484원) 혜택도 중단된다. 정부는 동시에 설 연휴 전 생계급여, 의료급여,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급여를 차질 없이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매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재정 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애로 요인 해소 방안도 적극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석대성기자 [!{IMG::20200108000122.jpg::C::540::경제활력대책회의서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8 kimsdoo@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08 13:58:0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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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시행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도 있는 수립을 위해 2014년 12월에 발표한 제1차 계획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다양한 전문가로 워킹그룹(7개 전문분과 및 50여 명)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하여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녹색건축물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국민생활 향상과 혁신성장 실현에 기여하고, 저탄소·저에너지 사회를 선도하는 녹색건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제시, 12대 정책과제 및 10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의 견실한 이행체계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며 "제2차 기본계획은 실질적인 녹색건축 시장 확대를 유도해 관련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8 13:55: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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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계 분류 체계 별 의견 청취를 위한 워크숍 개최

디자인업계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회의 장이 펼쳐져 화제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원장 윤주현)'은 '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길형)'와 함께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계 분류 체계 별 의견 청취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계 협회, 단체,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황 자료를 축적하고 널리 공유하여 동반 성장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행사 자리에는 제품•공간/환경•디자인학•디자인사학•시각/정보•서비스/경험•패션/텍스타일•디지털미디어/콘텐츠•산업공예•융합 등 10개 분과 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차강희 회장, 홍익대학교 김주연 교수, KIDP 담당 등 80여 명 내외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KIDP 윤주현 원장과 디자인단체총연합회 이길형 회장의 인사로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이후 강필현 동반성장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디자인산업 현황, 정부 정책 동향, 디자인계 의견 수렴 경과 등을 소개했다. 이어 각 분과 별 담당 실장의 정책워크숍이 본격 진행됐으며, 해당 코너는 각 분과 별 산업•교육•연구개발(R&D) 등 성공 사례 및 선정 사유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아울러 가장 시급한 핵심 주제 3개를 선정한 다음 문제 원인 및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전개됐다. 특히, 산업공예 디자인 분과에서는 한세대학교 이규진 교수, 주얼리 디자인 전문회사 에스파빌레 이은경 대표 등이 참여해 디자인 산업 분류 체계 관련 향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규진 교수는 산업 공예 재정의 필요성 및 공예 산업에 대한 육성책 의견을 제시했고, 이은경 대표는 산업성과 예술성 경계가 모호한 산업공예 재정비의 필요성 및 디자인 의장 등록 법 제도 개선, 디자인 권리 보호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KIDP 윤주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중장기 미래 디자인 산업 육성 전략인 '디자인 비전 2050(가칭)'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며 '특히 해당 분야 관련 정책 및 사업 파트 초기 기획의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1-08 13:55: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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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WM, 이정은6·김자영2 프로와 후원 협약

-LPGA 신인상 이정은6ㆍKLPGA 실력파 김자영과 브랜드 홍보 협약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은 8일 서울 중구 신한PWM 서울프리빌리지센터에서 이정은, 김자영 선수와 브랜드 홍보 및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정은, 김자영 선수는 이번 시즌 동안 신한PWM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고객초청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신한 PWM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한PWM은 2019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이정은 선수와 KLPGA의 실력파 선수 김자영 선수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PWM은 이정은, 김자영 선수에게 전담 PB를 통한 신한PWM만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은은 "작년 신한PWM의 지원 덕분에 LPGA에서 좋은 성적이 있었던 만큼 올해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고 LPGA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은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만큼 KLPGA 최고의 선수가 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왕미화 WM부문장은 "두 선수가 대회에만 전념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종합자산관리를 비롯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은행과 금융투자의 복합 모델로 고자산 고객에 대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1-08 13:4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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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20 주방용품·가전 트렌드는 'S·E·N·S·E'

테팔은 8일 2020 주방용품·가전 트렌드 키워드로 '센스(S·E·N·S·E)'를 제시했다. 센스는 빠른(Speedy)·쉬운(Easy)·새로운(New)·간단한(Simple)·친환경적인(Eco-friendly)을 뜻한다. '빠른(Speedy)'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선정된 키워드다. 테팔은 올해 강력한 성능으로 가사 노동 시간은 줄여주고, 취미 생활을 위한 여가 시간은 확보해주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쉬운(Easy)'은 요리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요리 열풍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어 뽑혔다. 이에 주방용품·가전 브랜드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새로운(New)'은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기성 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선택됐다. '간단한(Simple)'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선정됐다. 이에 주방용품·가전 브랜드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정리 정돈이 용이한 제품부터, 한 개의 제품으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적인(Eco-friendly)'은 환경을 생각해 생활 속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에 테팔은 일회용 컵과 식기가 아닌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2020-01-08 13:41: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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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CES2020에 참관단 파견

대한상공회의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에 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참관단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 한형기 충남북부상의 회장,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김남준 김포상의 회장, 권인욱 파주상의 회장,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CES를 방문했다. 박 회장이 경영했던 두산그룹도 올해 처음 CES2020에 참가 중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상의회장 취임 이후 첫 CES 방문이다. 대한상의는 "이번 참관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파악하고 우리 산업계의 기술혁신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파견했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두산그룹과 삼성전자, LG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 전시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미래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 혁신 비전을 관찰했다. CES에 이어서는 미국 시애틀을 방문해 전통제조업과 첨단산업이 성공적으로 융합한 모습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본사, 페이스북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보잉 시애틀 공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전통제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이 혁신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규제완화, 벤처 생태계 조성 등 기업의 목소리를 우리사회 전반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13:41: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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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 모듈 美·日 특허 취득…글로벌 시장 공략

셀리턴은 미국과 일본에서 자사 LED(발광다이오드) 뷰티 기기에 적용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해외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셀리턴이 해외 특허를 획득한 LED 모듈은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이중 흡수층으로 구성돼 피부에 피지 개선, 피부 탄력 회복 등 유익한 유효파장의 출력을 촉진한다. LED 마스크의 품질과 효과를 높이는 핵심 부품으로, 셀리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마스크 유효파장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한 기업이다. 셀리턴은 자체 개발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지향각·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해 LED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셀리턴은 이번 해외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까지 미국·중국·싱가포르·러시아·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동과 유럽 지역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셀리턴은 지난해 말 피부암 진단분석 기업 스페클립스를 인수해 기술력을 갖춘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특허 취득으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뷰티 케어용 LED 마스크는 고도화된 광기술을 뷰티 영역에 적용한 신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다"며 "미국과 일본에서 잇달아 특허를 취득하고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만큼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8 13:41:2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