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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사자'에 상승...2,221.14P (+0.7%↑)

13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21.88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7% 오른 2,221.1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생활건강(3.8%), LG화학(2.92%), 현대차(1.32%), 셀트리온(1.13%), SK하이닉스(0.61%)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61%), NAVER(-0.5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국화장품(29.17%), 한국화장품제조(24.81%), 토니모리(24.11%), 한진칼우(15.14%), 하나니켈2호(13.7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SK케미칼우(-11.08%), SK디스커버리우(-7.59%), 메디파트너생명공학(-7.03%), 퍼스텍(-5.99%), 엔케이물산(-5.8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화학 업종이 전일 대비 2.0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음식료품(1.76%), 건설업(1.45%), 비금속광물(1.33%), 기계(1.14%)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0.35%), 증권(-0.24%), 의료정밀(-0.17%), 은행(-0.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56억원, 79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1,04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7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13 13:22:5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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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토털 하이패스 서비스 구축

GS25, 토털 하이패스 서비스 구축 지원금단말기 단독 판매 등 차별화 서비스 기획 편의점 GS25가 모빌리티(자동차 등의 이동수단) 플랫폼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하이패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하이패스 누적 충전 금액은 350억,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자카드 판매량은 50만개를 넘어섰고,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 및 납부 서비스 이용 건수는 시작 4개월만에 5만건에 육박했다. GS25는 전국 1만 4천여 매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한 토털(Total) 하이패스 서비스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GS25는 '15년 하이패스 전자카드 판매를 시작으로, 2017년 전자카드 충전 서비스, 18년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했으며 2019년엔 업계 단독으로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토털 하이패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올해도 차별화된 하이패스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달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업계 단독으로 '국가지원금하이패스단말기'(이하 지원금단말기)인 ▲친환경단말기(전기,수소차,AEBS장착버스), ▲화물차단말기(4.5톤이상), ▲국가유공자ㆍ장애인용단말기를 예약 판매한다. 지원금단말기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통행료의 50%에서 10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하는 차량 부착용 단말기이다. 기존에는 제한적인 판매처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 어려웠지만, 이달부터 전국 1만4000여 GS25 점포에서 간편히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국 GS25 점포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제조사에서 전화 안내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즉시 택배발송 하는 구조다. 친환경단말기, 화물차단말기의 가격은 2만7000원(배송비 포함)이고, 지문인식기가 포함된 국가유공자, 장애인단말기는 3만2000원(배송비 포함)이다. 지원금단말기 가격은 한국도로공사의 지원금과 GS25의 특별 할인이 반영된 특가이며, 통신사 멤버십 적용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종완 GS리테일은 서비스 상품팀 과장은 "GS25는 그동안 고속도로 영업소, 휴게소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 1만 4천여 GS25 매장에 구축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하이패스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금단말기 또한 제한적이던 오프라인 판매처를 전국 GS25로 확대됨으로써 지원단말기를 구매하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실수요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1-13 13:1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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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봉투로 세뱃돈 저금하고 핑크퐁 영화 보자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영유아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핑크퐁은 지난해 6월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장 출시와 함께 저축송 '우리 우리 저금해'를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 우리은행은 1월 한달 간 '우리 우리 세뱃돈 저금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장 상품 3종(우리아이행복통장·우리아이행복적금·우리아이행복주택청약종합저축) 중 1개 이상을 신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고객 200명을 추첨해 '핑크퐁 시네마콘서트 우주대탐험' 관람권을 제공한다. 핑크퐁 시네마콘서트 우주대탐험은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신나는 우주 모험을 담은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된다. 핑크퐁 인기 동요 27곡으로 구성된 싱어롱(Sing-along) 형식의 영화다. 더불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장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핑크퐁과 아기상어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한다. 핑크퐁 시네마콘서트 우주대탐험 영화 할인권도 함께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좋아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13:08: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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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원 규모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058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9%(연 4.3%)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 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4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뜻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3 13:07: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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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대만 숙박 플랫폼 '아시아요'와 MOU

하나카드는 대만 최대의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아시아요와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모바일 플랫폼인 '글로벌머스트해브'(GLOBAL MUST HAVE, GMH)를 통해 하나카드로 아시아요에서 숙박업소 예약 및 결제 시 대만은 10%, 일본·태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한국은 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는 올해 상반기 중 아시아요의 대만 제휴사인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드럭 스토어인 코스메드(康是美), 타이페이 101등과의 제휴를 통해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하나카드 손님에게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아시아요와의 제휴를 기념으로 4월 말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앱·원큐페이 앱·GMH 등에서 '아시아요 제휴 기념 스페셜 혜택'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후 10만원 이상 예약 및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하나머니(최대 1만5000머니)로 적립해주고, 별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전세계 1200여개 공항라운지에서 사용 가능한 '더 라운지 멤버스' 무료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은 "GMH를 통해 손님과 제휴사를 직접 연결해, 손님은 출국에서 귀국까지 손님의 주요 여정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제휴사는 하나카드의 손님을 대상으로 매출 및 홍보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만족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해외이용 모바일 플랫폼 GMH, 하나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요는 대만과 일본에서의 BnB(Bed and Breakfast) 부문 온라인 숙박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 8월 한국 시장에 진입했다. 현재 아시아요는 아시아 주요 국가(대만·일본·태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한국)에서 약 7만여개 숙박업소와 제휴를 맺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0-01-13 13:07: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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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국내 자산가 평균 기대자산 15.7억

국내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 등으로 모을 수 있는 평균 기대자산을 15억7000만원으로 예상했다. SC제일은행은 13일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자산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인의 순자산이 최고치에 달하는 60세 1인당 총 기대자산은 15억6904억원(140만 3000달러)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SC그룹 주관으로 지난해 7~8월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파키스탄, UAE, 케냐 등 아시아·아프리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10개 국가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자산가 그룹에 속하는 1만 명(국가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산가 그룹은 월 소득 수준이나 보유 금융 자산 규모에 따라 ▲신흥 부유층 ▲부유층 ▲초부유층(운용 자산 100만 달러 이상) 등 3개 계층으로 세분화했다. 우리나라 자산가 그룹의 세부 계층별 기대자산 수준은 신흥 부유층 4억5181만원(40만4000달러), 부유층 9억1593억원(81만9000달러), 초부유층 33억3939만원(298만600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를 통해 달성하려는 최우선 재무 목표(복수 응답)의 경우 신흥 부유층은 자녀 교육(25%)과 토지 매입(22%), 부유층은 투자자산 매입(22%) 및 토지 매입(22%), 초부유층은 토지 매입(31%)과 은퇴 대비(29%) 등이 꼽혔다.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하는 금융 상품(복수 응답)은 신흥 부유층과 부유층은 보통예금(56%·47%), 정기예금(61%·46%) 등 전통적인 저축 상품이 주를 이룬 반면 초부유층은 저축 상품을 포함해 여러 금융 상품을 비중 있게 두루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자문을 받거나 투자 정보를 얻는 행태(복수 응답)에서도 자산가 그룹의 세부 계층 간에 차이가 났다. 신흥 부유층은 은행 금융기관 웹사이트(35%)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반면 부유층(38%)과 초부유층(39%)은 자산관리사 투자전문가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특히 초부유층은 온라인 포럼?블로그(35%)와 신문 잡지(31%) 활용도에서 다른 계층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온라인 금융 상품 서비스 이용 행태(복수 응답)의 경우 신흥 부유층(41%)과 부유층(38%)은 은행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가장 의존하고 있는 반면 초부유층은 온라인 증권중개인(48%)와 소셜 트레이딩(39%) 활용도가 가장 높았다. 삶의 질과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의 경우 세부 자산가 그룹 모두 경제적 안정(47~53%)과 건강 유지(41~43%)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장호준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국내 자산가 그룹의 기대자산은 실질적인 노년의 자금 수요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이는 다른 나라 투자가들과 비교할 때 금융 투자에 대한 조심스러운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1-13 13:05: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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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성분·기술력 갖춘 기능성 화장품 눈길

진화하는 성분·기술력 갖춘 기능성 화장품 눈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지난해 기능성 화장품 생산실적은 4조 9,803억 원으로 전체 화장품 생산 실적 15조 5,028억 원 중 32%가 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5년간 평균 1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성장 원동력은 피부에 효과적인 성분 개발 및 활용을 꼽을 수 있다. 펩타이드, 레티놀, EGF 등 기능성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성분들의 흡수율이나 활성도를 높이는 기술들이 꾸준히 개발되면서 한국의 기능성 화장품은 세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성분 중에서 비타민A 유도체인 '레티노이드' 성분 중 레티노익산(Retinoic acid)은 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복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전문의약품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반면 화장품에 함유할 수 있는 레티노이드 성분으로는 레티놀(Retinol)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피부 속에 흡수되어 피부 개선 효과를 내는 레티노익산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한 단계 위인 레티날(Retinal)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화장품 성분 중 가장 효과가 좋은 비타민A 레티날(Retinal)이지만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레티날을 안정화시키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비타민A 레티날(Retinal) 성분 안정화에 성공한 화장품 성분이 출시됐다. 바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대표 이동원)의 '비타 A 크림'과 '비타 A 크림 포르테'다. 첨단 리포솜 기술인 니오좀(Niosome) 기술을 적용하여 안정화에 성공했다. 닥터디퍼런트의 비타 A 크림에는 레티날이 0.05%, 비타 A 크림 포르테에는 레티날 0.1%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사용할 경우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톤과 결 개선에 도움이 된다. 비타 A 크림은 최근 전국 주요 대학병원과 차앤박 피부과 전 지점에 입점한 것은 물론 전국 100여 개의 피부과의원에서 판매 중이다. 난용성 미백소재란 물이나 다른 용매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진 미백소재를 뜻하는 말로 잘 녹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화장품 제형에 사용하기 힘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연구를 통해 '난용성 미백소제(멜라솔브)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기존에 활용하던 제형보다 인체 피부 이용률을 73.6% 높인 신규 소재 '멜라솔브 2X'를 개발했다. 개발된 신규 소재를 활용할 경우 자외선, 노화, 염증 등에 의한 피부 과색소 침착과 환경오염 등에 의한 피부 흑화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멜라솔브 2X'를 적용한 미백 화장품인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멜라솔브 래디언스 세럼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밀착 케어로 밝아지는 미백 환경을 조성해 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소프트 오일 캡슐로 설계된 세럼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2020-01-13 12:58:5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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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겨울 온장고 음료 대신 즉석원두커피 매출 뜨겁다!

CU, 겨울 온장고 음료 대신 즉석원두커피 매출 뜨겁다! 겨울철 편의점 음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올 겨울, 추운 날씨에 수요가 급증하는 온장고 음료의 매출은 예년과 달리 시들한 반면, 즉석원두커피의 매출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주요 음료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두유 2.2%, 꿀물 5.3%, 차음료 6.0%, 한방음료 8.5% 등 대표적인 온장고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이와 반대로 CU의 즉석원두커피 GET 커피의 경우는 34.5%나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뛰었다. 최근 따뜻한 겨울 날씨와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힘입어 아이스 커피의 매출 비중도 15%에 달했다. GET 커피는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12월부터 1월 중순 현재까지 CU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담배 제외) 중 편의점 인기 상품인 소주, 맥주, 바나나우유 등을 제치고 꾸준히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온장고 음료 대신 1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원두를 바로 내려 마실 수 있는 즉석원두커피를 더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계절 내내 편의점 즉석원두커피의 인기가 높아지며 GET 커피의 최근 3년간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7년 33.7%, 2018년 42.9%, 2019년 40.1%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했다. 실제, 이러한 즉석원두커피의 폭발적인 성장은 커피 시장에서 편의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8년 국내 커피류 소매채널별 시장 규모를 보면, 편의점(40.8%)이 대형할인점(22.9%), 체인슈퍼(14.4%), 독립슈퍼(13.1%), 일반식품점(8.8%)을 밀어내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신열 MD는 "전체 커피 매출에서 즉석원두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돌파할 만큼 매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즉석원두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날로 늘어나면서 음료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즉석원두커피의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GET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를 열대우림동맹(RFA: Rain 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로 변경했으며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100원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2020-01-13 12:04: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