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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나중에 결제하기' 서비스 도입

티웨이항공이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결제시한을 24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는 편리한 부가 서비스를 3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결제시한 연장 서비스란 예약 시점으로부터 결제시한을 24시간 연장시켜 해당 시간 동안 선택한 요금이 변동되지 않도록 예약을 유지시켜주는 서비스다. 현재는 항공권 예매와 동시에 결제를 완료해야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결제 전 최대 24시간까지 좌석과 선택한 항공 운임을 유지할 수 있다. 결제시한 연장 서비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최종 결제 단계에서 '나중에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는 성인과 소아 동일하게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 2000원, 국제선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개의 회원 ID당 2개의 예약 건에 한해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나중에 결제하기 서비스는 출발일 기준으로 국내선 7일 전, 국제선 14일 전까지 제공하며 결제시한을 연장 중이라도 예약 취소는 가능하지만 일정이나 탑승자 이름 등의 변경은 불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시간적 여유를 둔 상태에서 편리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예약과 결제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고객들에게 유익한 부가 서비스 제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1:25: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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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사내 방송 '올티비'…직원들 '호평'

아시아나항공의 사내 유튜브 방송 '올티비'가 개국 1주년을 맞았다. 아시아나항공은 개국 1년을 맞은 사내 유튜브 방송 '올티비'가 지난 29일 25번째 방송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아시아나항공 챗봇 인기 ▲임직원 자녀 유니세프 동전 계수 ▲사내 방송 올티비 2기 아나운서 모집 등으로 구성됐다. 올티비는 아시아나항공 영문 항공 코드 'OZ'를 한글로 형상화한 것으로 사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업들의 유튜브 채널 활용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올티비는 현재 PR팀 직원 2명과 사내 아나운서 4명, 서포터즈 3명이 제작에 참여해 이달 기준 88개 영상 콘텐츠, 구독자 1680명, 총 조회수 10만 168회를 기록하고 있다. 매달 2회씩 약 10여분 길이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선보이는 올티비는 회사의 소식을 단신으로 전하는 '회사 뉴스'와 운항·캐빈·정비 등 다양한 부문의 업무를 소개하는 '기획 코너'로 구성돼 있다. 올티비는 지난 1년 동안 기획 코너를 통해 인천공항 제2 격납고 탐방, 광고촬영 현장 소개, 신입 캐빈승무원 훈련 현장, 화물기 내부 소개 등 직원들이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티비가 사내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외주 제작이 아닌 직원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제작했기 때문이다. 아이템 수집부터 답변까지 직접 참여하는 제작 방식이 직원들의 방송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올티비 아나운서인 김유림 캐빈서비스 2팀 선임승무원은 "회사의 다양한 부문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역할에 임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소통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있으며 더 많은 직원들이 올티비에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운항, 캐빈, 정비, 화물, 영업 등 다양한 직종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항공업의 특성상 올티비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더욱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1-30 11:25: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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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행운을 잡아라' 브이티 코스메틱, 신제품 블라인드 체험단 300인 모집

이벤트 참여만 해도 8만 원 상당 신제품 영양 라인 4종 본품 100% 증정 브이티 코스메틱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블라인드 체험단'을 모집한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의 자회사다. 이번 신제품 블라인드 체험단은 오직 제품력만을 평가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온라인 공식몰에서 오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오직 300명에게만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300인에게는 신제품 영양 라인 4종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6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제품에 대한 후기를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SNS 미션을 수행한 모든 참가자는 8만 원 상당의 신제품 영양 라인 4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수한 후기를 작성한 단 1명에게는 행운을 담은 골드바 한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브이티 코스메틱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직 제품력만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이색적인 블라인드 체험단을 진행하게 됐다"며 "콜라겐 팩트, 시카 라인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만큼 신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30 11:24: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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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리츠지수' 상품 업그레이드 출시

- 리츠는 배당추구형 자산으로 배당투자효과를 지수에 반영 필요 - 토탈리턴(Total Return)은 배당액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고배당 상품에 최적화 NH투자증권은 오는 2월 3일 'iSelect K-REITs TR(아이셀렉트 케이리츠 토탈리턴)' 지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셀렉트 케이리츠 토탈리턴'지수는 지난 해 11월 증권사 최초로 내놓은 'iSelect K-REITs(아이셀렉트 케이리츠)' 지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리츠 지수는 배당락 효과로 인해 지수의 변동성이 컸는데, 토탈리턴 리츠 지수는 리츠 투자 시 얻게 되는 배당수익을 지수에 반영해 지수의 성과와 실제 투자 성과를 최대한 유사하게 지수값을 표출한다. 지수 구성종목은 경영건전성과 유동성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에이리츠, 케이탑리츠, 롯데리츠, NH프라임리츠 등을 시가총액 가중 산출 방식으로 편입하고 있다. 최창규 인덱스사업 TFT 팀장은 "배당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들의 지수개발 요구에 부응하여 토탈리턴(TR) 지수를 개발하게 됐다"며 "토탈리턴(TR)지수는 가격지수(Price Return)) 대비 장기투자 시 더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인덱스 사업TF를 구성하고 지수개발 사업자로 첫발을 내딛었다. TF의 기한은 작년 12월에서 올해 6월까지로 연장했다. 또 지난 12월 '인덱스 투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되는 리츠 지수(토탈리턴)와 함께 공모전에서 수상한 지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상품을 상반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2020-01-30 11:19: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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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⑥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강한 조직, 안정성장 달성"

롯데카드는 2020년의 목표를 '조직역량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에 뒀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목표로 했던 ▲수익구조 다변화 ▲디지털 플랫폼 컴퍼니 도약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효율성 개선 등 많은 부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면서도 "외부 규제나 환경 탓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달성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 올해는 이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유연한 조직문화 품은 '프로액티버' 올해 카드 산업 전반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 인하 및 가계대출 총랑규제 등 외부 정책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한 까닭이다. 롯데카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이뤄 실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전체적으로는 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으로는 구성원 모두가 몰입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목표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목표와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선 창의와 열정 중심의 적극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수"라며 "내부 조직의 융합과 창의성 기반의 애자일 조직 운영을 더욱 확대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능률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지난해에는 대표이사 직속의 '컬쳐 빌드업 셀(Culture Build-up Cell)'을 구축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임직원 상호간의 신뢰를 형성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올해 롯데카드는 '프로액티버'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하고, 새로운 조직문화의 비전을 공유했다. 새 슬로건인 프로액티버에는 ▲프로(PRO)다움 ▲적극적인(ACTIVE) ▲주도할 수 있는(PROACTIVE) ▲지금보다 더(-ER) 등 향후 롯데카드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자세가 4가지 키워드로 담겼다. 김 대표는 "올해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프로액티버의 자세로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직원 서로간에 이런 동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깊이 더한 디지털 전략으로 성장동력↑ 올해 롯데카드는 '사람을 위한 카드의 기술'이라는 디지털 전략 아래, 고객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8년 롯데카드는 모바일 신용카드 플랫폼 '롯데카드 라이프(LIF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의 앱을 통해 결제·혜택·금융·문화 등 고객의 신용카드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고객을 200여개의 선호 지수로 분류하고, 위치·상황·경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특정 가맹점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롯데카드 터치(TOUCH)' 서비스, 금융서비스 신청부터 결제 계좌 실시간 잔액 조회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금융서비스', QR코드 스캔만으로 음식주문·결제·배달이 가능한 'QR페이(pay)' 등이 제공됐다. 향후 롯데카드는 초개인화 서비스에 기반한 혜택을 강화해 고객 생애 주기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전략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디지털 플랫폼에 고객 중심의 혁신을 더하고, 외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완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도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 미래 카드업계에 닥쳐올 위기와 기회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견고한 손익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미래에 대비할 핵심 경쟁력을 착실히 찾아내 확대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는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30 11:18: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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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구찌 선글라스' 론칭

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구찌 선글라스' 론칭 롯데홈쇼핑은 올해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찌, 프라다, 몽클레어 등 명품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 특히, 현지 본사가 지정한 공식수입원으로부터 상품을 공급 받아 가품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내달 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L.SHOW)'를 통해 이탈리아 대표 명품 브랜드 '구찌(CUCCI)'의 2020년 선글라스 신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공식 수입원 상품으로, 고유번호를 통해 진품 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사후관리(AS)가 용이하다. 이날 판매되는 상품은 'GG' 로고가 각인된 '캣아이 메탈 선글라스', '구찌' 특유의 삼색선을 적용한 '시그니처 선글라스' 등이다. 롯데홈쇼핑의 2019년 명품 브랜드 매출(주문건수 기준)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20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고가 명품 브랜드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품 브랜드 유치를 준비해 왔다. 기존 병행수입만으로는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가품에 대한 우려가 있어 1년 간의 노력 끝에 공식수입원과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8년부터 구찌, 프라다 외에도 지방시, 골든구스, 마크제이콥스, 발렌시아가 등 인기 명품 브랜드 판매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G프레임 다이아몬드', '구찌시마 라운드' 등 구찌 여성 시계를 판매해 45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으며, '프라다'의 '비텔로 버킷백' 및 '테스토 카메라백' 등을 판매해 주문금액 약 310억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미코노미(Meconomy)'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명품 브랜드의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공식수입원과 제휴를 확대하여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유치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홈쇼핑을 통한 명품 구매 신뢰도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30 11:1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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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시예누' 론칭

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시예누' 론칭 롯데면세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K-BEAUTY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개발한 단독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SIENU)'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통사와 화장품 제조사가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협업해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면세업계 최초이다. '시간을 뛰어넘는 예술의 정점'이라는 뜻의 '시예누'는 영지, 감초, 복령 등 효능 식물과 다이아몬드, 진주 등 보석 원료,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70년 피부 과학 기술을 접목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타임브레이스 세럼, 아이크림, 앰플 등 기능별 제품을 준비한 것은 물론, 롯데면세점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 또한 별도로 구성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단독 브랜드 론칭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시장 조사와 제품 개발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순히 유통에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함으로써 면세업계 최초의 공동 개발 브랜드 론칭을 성공시켰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31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에 시예누 팝업매장을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시예누 팝업 스토어는 올 3월에 예정된 정식 매장 오픈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 시예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면세업계 최초로 단독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과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유명 셀럽과 패션·뷰티 분야 탑 왕홍을 활용한 바이럴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3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릴 오프닝 행사와 브랜드 론칭쇼 등을 통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0년 2월 14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스티븐 윌슨과 협업으로 제작한 창립 40주년 기념 메인 엠블럼 및 탁상용 캘린더, 쇼핑백 등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의 깜짝 드론쇼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올 한 해 동안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1-30 11:1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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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 2020 SS 시즌 모델로 김봉우·안재현·김도현 발탁…미니멀리즘 진수 선보여

앤듀, 2020년 새로운 시즌 모델 김봉우, 안재형, 김도현 3명의 전문 모델 발탁 '주목'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가 신규 모델 발탁과 함께 S/S 주력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2020년 한 해의 시동을 건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앤듀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새로운 모델들을 기용했다. 선정된 모델은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런웨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슈퍼 루키 김봉우, 안재형, 김도현 3명이다. 모델들은 시크한 표정과 옷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완벽한 핏을 통해 앤듀만의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는 이로 하여금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앤듀는 올 시즌 편안하고, 실용적인 젠더 뉴트럴을 제안한다. S/S 시즌 주력 신제품들은 일상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언제, 어떻게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소재, 따뜻한 파스텔톤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필(必) 환경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에디션들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끌어냈던 앤듀의 브랜드 철학을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션 감각이 더해진 앤듀만의 캐주얼 라인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앤듀 관계자는 "올해 모던하면서도 '앤듀스러운' 캐주얼룩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전문 모델들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며 "세련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고유의 감성이 유지되는 '타임리스' 제품들을 다양하게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앤듀는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전국 1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0-01-30 11:18:2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