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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 탄생 45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情'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맛 본 셈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매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고 있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찰 초코파이는 국민과자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해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인절미, 흑임자 등 떡을 활용한 디저트류가 인기를 끌면서 젊은층의 수요가 급증한 것도 순항 요인이라고. SNS상에 '달콤 쫄깃 꿀 조합', '인절미 덕후 강추 간식' 등 찰 초코파이를 맛 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올라오며 판매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찰 초코파이는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친 끝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과 쫀득한 떡 식감을 제대로 살린 제품. 달콤한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 '인절미 스프레드'가 달콤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가 더해진 '찰 초코파이 흑임자' 2종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에 색다른 맛과 식감을 입힌 찰 초코파이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맛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시장에도 선보이며 글로벌 초코파이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1:1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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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약시스템 '청약홈' 다음달 3일 개시...2만여가구 대기중

오는 2월3일, 새 청약시스템인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서 내 집 마련 업무가 본격 진행된다. 신규 청약 시스템 '청약홈'은 청약 신청 이전 단계에서 가구원 정보,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청약 자격을 확인할 수 있어 부정 청약을 줄일 수 있다. 청약 신청 진행 시 화면전환 단계도 기존 10단계에서 5단계로 대폭 축소하고, 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청약 접수 창구를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다음달에는 50여개 아파트 단지가 청약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부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입주자 모집공고 10일 이후부터 청약 신청을 받게 되는 만큼 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3일 이후부터 청약 접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장에선 사실상 2월 셋째주부터 청약 접수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월에는 서울 마곡지구를 비롯해 경기 과천·수원, 인천 송도 등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는 2만329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 중 2만1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1만199가구(50.7%), 지방은 9937가구(49.3%)다. 시도별로는 경기 5142가구(6곳·25.5%), 대구 3117가구(6곳·15.5%), 서울 2721가구(5곳·13.5%), 인천 2336가구(3곳·11.6%), 광주 1872가구(3곳·9.3%), 충남 1344가구(2곳·6.7%), 전북 993가구(1곳·4.9%), 강원 980가구(2곳·4.9%) 등이다. 관심물량으로는 서울 '마곡지구 9단지'를 비롯해 경기도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강원 '속초2차 아이파크',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이 나온다. SH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마곡지구 9단지' 1529가구 중 59~84㎡ 공공분양 962가구, 59㎡ 공공임대 55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송정역과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해 있다. 대기업과 연구시설 등이 밀집해 있다. ㈜유림E&C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할 예정이다. 72~84㎡, 1140가구를 분양한다.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구조에 알파룸을 제공하며,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 키즈도서관 등 키즈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백운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부평'46~84㎡ 1409가구 중 8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백운공원을 비롯해 함봉산, 부평공원, 십정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속초시 조양동 415 일원에서 '속초2차 아이파크' 79~156㎡, 578가구를 분양한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에 KTX 속초역(예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대구 중구 남산 4-5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청라힐스자이' 947가구 가운데 59~101㎡ 6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깝다. 쌍용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아파트 84㎡ 152가구와 오피스텔 19실 등 171가구를 공급한다. 도보권에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위치해 있다. [!{IMG::20200130000060.jpg::C::540::}!]

2020-01-30 11:18: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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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라인업 5종으로 확대

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라인업 5종으로 확대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반찬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비비고 찬 4종에 이어 신제품 '비비고 견과류 멸치볶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비고 견과류 멸치볶음은 국산 멸치와 호두, 아몬드 등 다양한 통견과에 한식발효장과 백설 올리고당을 넣어 바삭하고 고소하게 볶아 낸 제품이다. 30~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 사전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찬 제품은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반찬들을 3~4인 가족 한 끼에 딱 맞는 양으로 소포장한 '초간편 HMR 반찬' 메뉴이다. 엄선한 원재료와 엄격한 제조과정으로 재료, 위생에 대한 염려를 없앤 것은 물론, HMR 반찬 최초로 4무(無)첨가 제품으로 구현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장, 소금 등으로 맛을 내는 일반적인 반찬과도 차별화되는데, 두번 발효한 덧장액젓에 메주를 넣어 한번 더 발효시킨, 특허 받은 '한식 발효장'을 사용해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해부터 판매 중인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무말랭이 무침, 오징어채볶음 등 비비고 찬 4종은 유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에서 만든 것처럼 깔끔하고 맛있다', '바쁜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딱 한끼 분량이라 남지 않아 경제적이다', '반찬 재료 사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합리적이다' 등 맛, 편의성, 용량, 가격 등에 대한 소비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도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비고 찬 4종은 출시 후 현재(1월 27일 기준)까지 약 5개월간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들어서는 4주간(1월 1일~1월 27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0% 이상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해에는 비비고 찬이 일부 경로에서만 유통,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으로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서게 되는 올해는 매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한식 반찬 시장은 약 2조원대로 추산되며, HMR 트렌드 확대에 따라 HMR 반찬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김지은 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마케팅 담당자는 "비비고 찬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깐깐한 품질관리와 좋은 재료로 맛깔스럽게 만들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며 "비비고 찬, 비비고 김치, 비비고 생선구이 등 반찬 모음전을 비롯,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HMR 반찬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1:1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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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ㆍ독감 확산 가속화… 개인 차원 손 위생 관리 절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감염 예방 및 신고 방법 관심 폭증 중국 우한 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법 및 관련 제품이 연일 화두다. 우한 폐렴으로 그 심각성이 가려졌지만 독감(인플루엔자)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한 감염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강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및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한 제일 수칙은 개인 차원의 올바른 손 씻기다.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변 환경에 산재하는 원인균 혹은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옮겨질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 손을 씻더라도 한두 번 문질러 대충 헹궈낼 경우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게 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등 살균 세정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기를 권장한다. 미국 유기농 스킨&보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과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을 통해 황색 포도상 구균과 대장균 99.9% 살균 효과를 인증받은 클렌저다. 합성 화학 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60ml의 휴대용 사이즈로도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 ◆ 물과 비누 없을 땐? 휴대용 손 소독제 유용 외부 활동 중에는 자주 손을 씻고 싶어도 당장 물이나 비누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수의 의학 전문가들은 손 씻기가 불가능한 경우, 알코올이 70% 이상 포함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가방이나 차 안에 반드시 손 소독제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물이나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손 소독제다. 우한 폐렴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최근 1주일 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량이 그 전주와 비교해 4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코올을 함유, 분사 후 30초 이내에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황색 포도상 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한다. 유기농 글리세린 함유로 끈적임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재가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하기 좋을 뿐 아니라, 손을 포함한 키보드, 핸들, 문 손잡이, 아이 장난감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 수시로 뿌리면 보다 간편하게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생활 속 감염 예방법 숙지해야… 의료 기관 방문 전 '전화 상담' 먼저 전문가들은 무의식적으로 코, 입을 만지거나 눈을 비비는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손에 묻은 각종 세균이 코와 입의 점막이나 눈의 각막을 통해 침투할 수 있기 때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닫힌 공간에서는 떠돌아다니는 균과 바이러스의 밀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 역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병원에서의 바이러스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 센터(1339)나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에 먼저 신고하여 상담을 받은 후 의료 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2020-01-30 11:18: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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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전세계 45명 영상 모은 '밀리언 달러 챌린지' 영상 공개

고프로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모집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은 고프로 신제품 히어로8 블랙 및 맥스 이용자가 스릴 넘치는 액션, 여행에서 경험한 최고의 모험, 가족들과 따뜻한 순간 등을 직접 담은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고프로는 지난해 10월 고프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밀리언 달러 챌린지를 개최하여 104개국에서 4만2000개의 동영상을 제출받았다. 이벤트 참가자 중 45명의 영상을 채택하여 2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탄생 시켰고, 고프로 신제품으로만 촬영할 수 있는 독특한 시각과 경이로운 순간들이 더해져 시청자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전달한다. 고프로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닉 우드먼은 "히어로8 블랙과 맥스는 동영상 안정화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알고리즘으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다"며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신제품 카메라의 획기적인 성능과 고프로 이용자의 창의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리언 달러 챌린지는 2018년 처음으로 시작해 2년 연속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101명의 수상자 선정과 6만7000개의 영상이 제출됐다. 제출된 영상은 고프로 영상 제작팀이 직접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매년 100만달러(약 11억6000만원)를 균등하게 분배하여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개인 상금은 2만2000달러(약 2492만원)다. 고프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은 고프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수상자 명단은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드 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30 11:18: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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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비건 페어 2020',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 코엑스 개최…할인 혜택 제공

9월 12~14일 3일간 국내외 비건 제품 한자리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 '코리아 비건 페어 2020'이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건 식품과 화장품, 의류 등의 글로벌 비건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친환경 가전제품, 친환경 자동차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비건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논 비건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식물식을 비롯해 슈퍼푸드, 플랜트 베이스 푸드 전문관도 준비하고 있다. 환경과 윤리를 중시하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관람객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한다. 최근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동물복지 등 여러 가지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익 이벤트이다. 코리아 비건 페어는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 비건 산업 육성과 비건 업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코리아 비건 페어에 참가한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지 월드(Veggie World) 상해'에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코리아 비건 페어 관계자는 "대부분 스타트업인 비건 참가업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시아 최대 비건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 비건 페어 2020'은 참가업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기신청 마감일인 5월 15일(금)까지 기간 내 신청한 업체에는 20% 할인 혜택을 준다. 기참가업체에는 추가로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8월 10일까지 1차 사전등록을 하면 4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0-01-30 11:1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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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총재 "신종코로나 영향 불확실…금리인하 기대 이르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 확산이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해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감도 이르다고 봤다. 윤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관련해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얼마나 더 확산되고 그것이 우리 소비심리나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률이나 물가, 경상수지에 반영될 거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그 정도가 어느 정도다라고 하는 건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말하기 이른 시점"이라고 밝혔다. 윤 부총재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직후 한은이 금리인하 대응을 했다는 지적에 대해 "한은이 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감염병만 가지고 기준금리를 보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영향, 기저에 흐르고 있는 경기나 물가 상황, 금융안정 상황을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그 당시에는 다른 이유 때문에도 그 당시 경기나 물가 상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금리를 내린 측면도 분명 있었다"고 말했다. 금리인하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한다"며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 더 지켜보고 그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준의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에 대해서는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미 연준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1.50~1.75%로 유지하기로 했다. 윤 부총재는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한 후 금리 낙폭이 확대되고 주가가 반락한 것을 보면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도비쉬(dovish·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1-30 11:17: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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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신종코로나 영향은 아직"

이달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상승하며 개선 조짐을 보였다. 다만 전체 기업 체감경기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악화됐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 확산으로 기업 경기 개선 흐름이 얼어 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소폭 하락하다 두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 업종의 체감경기가 좋아졌다.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판매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 업황 지수가 10포인트 상승했다. 반도체, 운송장비 설비수주 증가 등으로 기타 기계·장비도 5포인트 올랐다. 다음달 업황전망BSI(77)는 전자·영상·통신장비(+3포인트), 기타 기계·장비(+7포인트), 화학물질·제품(+7포인트) 등이 상승하면서 전월 대비 4포인트 올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83), 중소기업(69)이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올랐다. 기업 형태별로는 수출기업(85), 내수기업(71)이 각각 5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떨어졌다. 주택건설 수주가 감소하며 건설업 지수가 9포인트 하락했다. 연말 대비 미디어 및 게임업체 매출 감소, IT시스템 관련 공공부문 수주 감소 등으로 정보통신업 지수도 9포인트 내려갔다. 또 광고대행 수요 감소, 건설 설계 및 감리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지수는 10포인트 감소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74)도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전기·가스·증기(-12포인트),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포인트) 등이 하락했다. 전산업 업황BSI는 75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다음달 전망은 76으로 2포인트 상승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2.8포인트 상승한 95.7을 기록했다. ESI는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BSI를 합성한 것으로 기업과 소비자 등 민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다. 계절변동 요인 등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도 94.3으로 0.6포인트 올랐다. 다만 이번 조사에는 신종코로나에 대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한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기업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0-01-30 11:17: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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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월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실시

삼성전자가 '더 월'에 전시할 작품을 모집한다. 삼성전자는 30일 '더 월 글로벌 미디어 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제품이다. 화질뿐 아니라 사이즈, 화면비, 해상도, 베젤에 제약이 없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아트 큐레이션 업체 니오와 함께 공모전을 준비했다. 니오는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72개국, 3800명 이상의 디지털 아티스트를 보유했다. 삼성전자는 더 월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더 월 마이크로 사이트나 니오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상위 3개 수상 작품은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때 콘텐츠를 띄워주는 더 월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사용한다. 한국,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더 월 쇼케이스'에서도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말로 예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상금은 3등까지 총 1만5000달러로, 1등에는 1만달러 상금을 수여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은 더 월의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활용돼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에서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이 대거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30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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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 교육기관 국제표준인증 취득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가 국제표준인증을 받았다. 건설사가 운영하고 있는 안전교육기관 중 국내 최초다. 대림은 30일 교육기관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인 'ISO 21001:2018'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21001:2018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인증이다. 학습 자원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인증이 부여 된다. 대림산업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인증 절차를 준비했다. 교육과정 설계에서부터 개발, 운영 전반에 대해서 2차에 걸친 인증심사를 거쳐 올해 1월 인증서를 취득했다.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는 임직원 및 협력회사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 및 체험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 1월 개교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1173.5㎡ 규모로 총 19개의 교육 및 체험시설로 구성됐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각종 안전 장비 사용법 및 응급 조치 방법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VR(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고위험 작업을 현장감 있게 체험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100여회에 걸쳐 총 2600여명이 안전체험학교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대림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학생, 공무원 등 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교육 과정을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번 국제표준인증을 통해 안전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안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0-01-30 10:42: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