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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에서 알뜰 점심식사 하세요!"

"이마트24에서 알뜰 점심식사 하세요!" 이마트24가 2월 한 달간 타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후 12시부터 14시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에 대해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3000~5000원임을 감안하면 타임 할인을 통해 2000원대 금액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직장인 평균 점심값의 약 1/3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2019년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138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6110원으로 근처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7163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가 이같은 타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알뜰하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지속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최근 3개월 시간대별 도시락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시~15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높은 21.1%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도시락 타임 할인 외에도 업계 유일한 품질보증제도인 '맛보장 200%' 지속 진행하는 등 FRESH FOOD(이하 FF)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맛보장 200%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모든 FF상품에 대해 고객이 구매해서 취식 후 맛이 없다고 느끼면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하고 구매 금액의 2배를 포인트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품질보증제도다. 이마트24는 이 제도를 통해 FF 맛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눈높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상품개발 마인드 고취, FF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고 있다. 이마트24 유창식 영업마케팅팀장은 "편의점 먹거리가 색다른 한 끼로 자리 잡으며 점심 시간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알뜰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타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0-02-03 14: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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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코로나 비상'…줄줄이 영업중단 매출 타격 현실화

유통가, '코로나 비상'…줄줄이 영업중단 매출 타격 현실화 면세점을 비롯해 복합쇼핑몰·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들이 줄줄이 영업중단에 나서면서 매출이 급락,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때 악몽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 주말(1~2일)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직후 첫 주말(2019년 2월 9~10일)과 비교해 11% 감소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명동 본점은 매출이 30% 떨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주말 매출이 12.6% 감소했으며 명동 본점 매출은 23.5% 줄었다. 현대백화점도 전체 매출은 8.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면세점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영업점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2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발표에 따라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중국인)가 지난 23일 제주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즉시 내부 매뉴얼에 따라 고객의 입점을 통제하고, 입점 고객들의 퇴점을 진행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3일부터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매장 폐쇄 이후 추가 방역작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당국 및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의 후에 재개점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12번 확진자가 20일과 27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일 오전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마트 업계도 일부는 휴업에 들어갔다. 이마트 부천점은 부부인 12번, 14번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3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31일에는 8번 확진자가 다녀간 군산점의 영업도 중단했다. 해당 매장들은 모두 보건당국으로부터 신종코로나 확진자의 방문을 통보받고 방역 강화를 위해 이런 조처를 내렸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인 것을 확인함에 따라 2월3일 임시휴점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AK플라자는 보건복지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킴에 따라 즉시 사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AK플라자 직원 및 점포 근무자와 가족, 동거인 전원에 대해 중화권 방문 현황 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15번째 확진자(당시 능동 감시자)의 배우자인 협력사원에 대해 확인했다. 이 협력사원에 대해 확인 당일인 1월27일부터 휴무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후 29일 수원점 전 구역을 1차적으로 방역조치했으며 3일 추가 방역을 결정했다. AK플라자 측은 "협력사원의 확진 판정 여부 및 상황을 보며 휴점기간은 조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보다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국내 환자가 총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주말,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대형마트 곳곳은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신종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 평소보다 고객의 발걸음이 급감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메르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유통업체 매출이 급락했던 2015년 6월처럼 매출 하락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6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1.9% 감소했고 대형마트 매출은 10.2%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는 신종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업계 전반에 미치는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인 면세점에서 확진자의 방문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면세점 업계 휴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전했다.

2020-02-03 14: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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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맞은 미스터피자, 가맹점 확대 나서

미스터피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우수한 메뉴 개발력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미스터피자는 기존 피자와 달리 기름기가 적은 '한국형 피자'를 개발해 쉬림프골드, 씨푸드아일랜드 피자 등 히트작들을 선보이며 전국 27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매장 매출 독려를 위한 '매장 재활성화 프로젝트(SRP, Store Revitalization Project)'를 진행,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50%, 최대 110% 이상 매출 진작 성과를 거두며 또 한번의 재도약을 앞두고 있다. SRP의 주요 전략인 '피자뷔페'가 가성비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신규 창업은 물론 업종 변경 창업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스터피자는 신규 창업자에게 입지 분석, 투자 계획 상담 등 점포 개설부터 매장 운영 전략, 오픈 프로모션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개점 후 3주까지 전담 마케팅·서비스 교육 지원 코치의 집중 관리를 통해 매장이 안착할 수 있게 돕는다. 이와 함께 대형 배달 앱과 제휴해 수수료 부담이 없는 '배달용 1인 피자'를 개발하는 등 현 외식 시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황응진 미스터피자 개발담당이사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속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오랜 기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장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미스터피자는 30여년 간 쌓아온 매장 운영 노하우 및 가맹점 토털 컨설팅 기법을 바탕으로 예비 가족점주들을 위한 최고의 창업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27:1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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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초전도 선재 생산기업 서남, 특례상장

국내 유일의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기업인 '서남'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상장특례 2호 기업이 됐다. 서남은 3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통해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한 공급 역량을 키워 신규 수주 물량에 대응하겠다. 대규모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에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를 공급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남은 고온 초전도체를 활용해 각종 선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초전도체는 일정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이 '0'(제로)인 물질을 뜻한다. 전력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구리보다 1만배 이상 전류밀도보다 높아 전력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하다. 전기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여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목받는 산업으로 떠올랐다. 초천도 케이블·한류기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문승현 서남 대표이사는 "기존 전력망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며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 중심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퓨전(FUSION·핵융합발전)이 미래 친환경 대체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꼽았다. 2세대 고온 초전도 기술을 이용한 핵융합로발전사업의 상용화가 가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문 대표는 "퓨전이 사용되는 분야가 넓어질수록 서남 성장속도 역시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퓨전의 연구·개발(R&D)이 민간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퓨전 반응로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선재 수요가 현재 전 세계 선재 업체의 공급역량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초전도 케이블 핵심재료 만큼은 국내에서 우선 협상대상 지위를 확보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서남은 국내 업체 중엔 LS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 해외 업체 중엔 러시아 슈퍼옥스(SuperOx) 프랑스 넥상스(Nexans) 등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했다. 문 대표는 "초전도 케이블에 요구되는 기계적·전기적 특성에서 해외 경쟁사보다 가격이나 성능에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추후 매출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호엽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이날 간담회에서 "거래처인 LS한전이 한국전력의 초전도 한류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데 이에 최적화된 선재와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이 2022년까지 8건의 추가 발주를 앞두고 있는데, 여기에 관련한 수주를 서남이 따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14억원에 불과했던 지난해 매출은 올해 161억원, 내년 225억원, 2022년 29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을 통해 마련된 공모금은 생산 설비를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 문 대표는 "기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설비를 구축하겠다"며 "최근 고온 초전도 선재의 대량 수요처로 등장한 퓨전(핵융합발전) 등 분야에서 예상되는 수요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남은 공모를 포함해 총 2036만5160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시가총액은 550억~779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희망밴드는 2700원에서 3100원, 공모금액은 94억5000만원에서 108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4~5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0~11일 청약을 받는다. 이후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20-02-03 14:25:3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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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시장, 매물품귀 속 1억원 상승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2~3개월 사이 1억원 가까이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사철과 결혼수요를 앞두고 있어 전세가 상승폭은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은 강남권과 비강남권 구분 없이 상승했다. 전 주 대비(1.31기준) ▲마포(0.24%) ▲서대문(0.23%) ▲서초(0.12%) ▲송파(0.12%) ▲구로(0.11%) ▲중구(0.10%) ▲성북(0.08%) ▲강서(0.07%) 순으로 올랐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인 레미안 펠리스 전용 84㎡ 경우 2~3개월 사이 약 1억원이 올랐다"며 "대치역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은마아파트도 2000만~3000만원이 올랐다. 전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남 대치동 레미안 펠리스 전용 84㎡ 전세가는 16억원, 은마아파트는 5억8000만~6억원이다. 서초는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신원동 서초포레스타7단지가 전 주 대비 1500만~2500만원 올랐다. 마포는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염리동 삼성래미안 등이 전 주 대비 1000만원~2500만원 올랐다. 서대문은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과 홍제동 한양이 10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전 주 대비 ▲분당(0.04%) ▲일산(0.04%) ▲평촌(0.04%) ▲김포한강(0.02%) ▲동탄(0.01%) 순으로 올랐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LG, 무지개청구, 무지개주공4단지 등이 500만원 상승했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14단지두산, 백석동 흰돌2단지청구, 일산동 후곡2단지동양,대창 등이 250만원~1000만원 올랐다. 평촌은 관양동 공작부영이 500만원 상승했다. 그러나 수요 대비 전세 매물은 부족한 상황이다. 강남의 경우 아파트 전, 월세 거래량은 지난 달 585건이었다. 12월 1125건이 거래된 것에 비하면 절반이 줄어들었다. 마포는 지난 12월 451건이 거래됐지만 1월 한 달 동안 284건이 거래됐다. 전세시장은 규제 여파로 매매시장으로 갈아타지 못하는 수요층이 누적된 가운데, 청약 1순위 거주기간이 올해부터 1년에서 2년으로 강화되면서 서울과 수도권 유망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전세시장에 대기하는 실수요자가 함께 늘었다. 이처럼 전세 수요는 과거보다 늘어난 가운데 시장 내 알짜 물건은 부족해지면서 초과수요에 따라 전세가격이 상승폭을 더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매매시장에서는 대출 규제를 덜한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 주 대비 ▲구로(0.22%) ▲노원(0.16%) ▲도봉(0.13%) ▲성북(0.13%) ▲관악(0.10%) ▲서대문(0.09%) ▲중랑(0.09%) ▲강서(0.08%) ▲양천(0.06%) 순으로 올랐다. 12.16대책 발표 이후 매매가격은 안정된 양상이다. 양도세 중과의 한시적 유예기간으로 정해진 올해 상반기에 매도하려는 매물들이 시장에 틈틈이 나오고 있다. 함영진 직방빅데이터랩장은 "학군 수요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전·월세 거래가 줄고 있다"라며 "이사철, 결혼수요가 활발한 봄이 되면 거래량이 지금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2-03 14:25: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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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올해 전기차 3종 출시 밝혀…'전기차 2.0 시대' 앞장 선다

한불모터스가 올해를 전동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불모터스는 2020년 전기차 3종을 새로 출시하며 '전기차 2.0시대' 포문을 열겠다고 3일 밝혔다. 출시를 예정한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 e-208, 그리고 DS 3 크로스백 E-텐스 등이다. 한불모터스는 전기차 론칭을 위해 전담팀을 별도 구성하고,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담당자 교육 등을 벌이고 있다. 2분기 가장 먼저 출격하는 '뉴 푸조 e-2008 SUV'는 이다. 푸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인 디자인과 '아이 콕핏' 인테리어 등을 탑재했다. 50㎾h 배터리로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260Nm을 발휘한다. 최대 31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가 나온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춘 340km 주행을 인증 받았다. '2020 유럽 올해의 차' 파이널리스트 7개 모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포뮬러 E 2018/2019 최종 우승 주인공으로, 하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서비스센터도 확충한다. 1분기 중 신규 평택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해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준 서비스 프로그램 도입도 예정했다. 고객이 평가한 세일즈와 서비스 어디바이저 등 평점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2분기 중 관리제도 정비 후, 하반기 푸조 어드바이저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올 해 한불모터스(주)는 전기차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푸조 시트로엥 DS까지 각 브랜드 별로 구축한 강력한 SUV 라인업으로 지난해보다 약 23% 성장한 5,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나 전시장 초정 이벤트 등 고객 체험 마케팅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해 고객이 감동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22: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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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안심 서비스 내세운 '명품관' 오픈

G9, 안심 서비스 내세운 '명품관' 오픈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10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명품관'을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7% 캐시백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G9 '명품관'에서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10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직구 상품만으로 구성된 기존의 '명품지구' 제품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까지 더해져 규모를 키웠다. '명품관' 제품은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명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명품지구' 제품의 경우 현지 구매영수증이 동봉되어 있고, 현지에서부터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 운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배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 무상 수선도 가능하다. '명품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명품관' 내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2월 9일까지 7% 캐시백을 제공하고, 인기 제품의 경우 '타임딜'을 열어 특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숄더백'과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미듐'은 캐시백 적용시 각각 119만9700원과 62만3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9 웹사이트 왼쪽 상단, 그리고 모바일 어플 상단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관에서 '명품관'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G9 영업실 박준우팀장은 "최근 플렉스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명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트렌드를 접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명품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1년 무상 수선 등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3 14:16: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