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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유니세프 '차별 없는 구호'에 동참 기부금 4500만 원 전달

롯데호텔, 유니세프 '스쿨즈 포 아시아' 기부금 전달 롯데호텔이 서울시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서울에서 기부금 45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롯데호텔 김현식 대표이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일 행사에서 전달된 기부금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롯데호텔에서 선보였던 객실 상품인 유니세프 패키지의 판매수익 일부와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을 통해 거둔 금액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리뉴얼된 롯데호텔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호텔 리워즈는 회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리워즈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를 현금화한 기부금도 합산됐다. 유니세프는 1946년 창립 이래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아동 권리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 2009년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 구호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유니세프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 프로젝트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니세프에게 도움을 받는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로 탈바꿈한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유니세프에 제공 중"이라며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도약한 롯데호텔도 글로벌 기업답게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해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희망드림터' 운영, 호텔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베니키아 호텔 서비스 컨설팅',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mom편한 힐링타임'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20-02-04 11:2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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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 제주, 개관 6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 선보여

'개관 6주년 기념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 'WE 호텔 제주'이 개관 6주년 기념으로 6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겨울이면 더욱 아름다운 한라산의 중산간 350m 고지에 있는 'WE 호텔 제주'는 2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숲 속 한가운데에 있어 상쾌한 공기와 청명하고 힐링이 절로 되는 국내 최초의 헬스 리조트이다. 또한, 전문적인 웰니스 센터와 메디컬 센터가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자연 치유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개관 6주년을 기념하여 청정 지역 WE 호텔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6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담은 '개관 6주년 기념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피톤치드 가득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슈페리어룸 1박과 함께할 6가지의 특별한 혜택으로 첫째, 총주방장이 매일 직접 준비하는 5가지의 수제 요리를 건강식 웰빙 조식뷔페(2인)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WE 호텔의 시그니처 디너인 전복장 정식을 2인에게 제공하며, 세 번째,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암반수 사우나를 2인에게 제공한다. 네 번째,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바 5종을 제공하며, 다섯 번째, WE 호텔의 웰니스 센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마인드 테라피 2인, 그리고 마지막 여섯 번째로 피톤치드 가득한 숲 트래킹 프로그램인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2인에게 제공한다. 또한, 2연 박 시에는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인 'THE WE 치맥 세트'를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WE 호텔은 모기업 한라병원이 한라산 중산간 청정지역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헬스 리조트이다. 그리고 힐링과 웰니스를 원하는 현시대의 니즈에 맞춰 전문적인 웰니스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전문가들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WE 호텔은 개관 6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헬스리조트 WE 호텔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6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니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4 11:22: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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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품질·디자인 경영' 通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디자인상 수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강조해온 '품질·디자인 경영'이 꽃을 피우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 2005년 기아차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품질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사를 이끌어 왔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완성차 3인방의 7개 차종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시상식에서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높이고 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는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텔루라이드, 쏘울, 하바니로, G90, 민트 콘셉트 등 7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디자인 역사와 방향성이 다른 3개 브랜드가 동시에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고 특별한 일"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등 2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고객을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첫 세단 쏘나타 센슈어스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디자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현대차의 디자인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일관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중에서는 텔루라이드, 쏘울, 하바니로 등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전무)은 "기아차는 지속적인 감성품질 향상과 보다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러한 비전들은 텔루라이드와 쏘울에 잘 깃들어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팀의 결실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네시스는 G90·민트 콘셉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 앞서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G70가 연이어 수상했으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신생 브랜드로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고급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 디자인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20-02-04 11:1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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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허쉬' 협업한 밸런타인 데이 제품 출시

뚜레쥬르는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협업 신제품은 '허그&키세스'와 '허쉬 초코 마카롱'이다. 허그&키세스는 허쉬 초콜릿 가나슈와 허쉬 글레이즈 토핑으로 풍미를 살렸다. 허쉬 초코 마카롱은 다크 초콜릿 가나슈와 허쉬 초코 시럽 필링을 가득 채운 게 특징이다. 이번 시즌 제품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너에게 올인'은 하트, 입술, 스틱, 볼 초콜릿으로 사랑에 빠진 표정을 연출했다. '하트하트 좋아요♡'는 하트 모양 상자에 하트 초콜릿과 '♥좋아요' 메시지를 쓴 초콜릿을 함께 넣었다. '이모지 포 유'는 여러 가지 이모티콘을 그린 초콜릿에 헤이즐넛, 딸기, 아몬드, 카라멜 등 필링을 넣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밸런타인 데이 기념 케이크 제품도 선보인다. '나도 좋아요♥'는 초콜릿 무스와 산딸기 크림을 사용한 하트 모양의 무스 케이크다. '딸기는 초콜릿에 올인'은 생크림을 듬뿍 넣은 초콜릿 무스와 생딸기가 잘 어우러린다. 이 외에도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한 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 시, 50%까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는 나만의 밸런타인데이 메시지를 작성해 카카오톡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이벤트를 2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2020-02-04 10:54:4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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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디저트 고급화 추세에 카테고리 강화

롯데마트, 디저트 고급화 추세에 카테고리 강화 가정에서 베이커리 품질의 따뜻한 빵을 그대로 구현하는 '냉동빵'의 인기가 날로 거세다. 2019년 관련 업계가 추산하는 국내 냉동빵 시장의 규모는 186억원으로 1년새 6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2020년 250억까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디저트 시장규모는 2018년 1조5000억원으로 2년 사이 5배 증가하면서 홈디 (home dessert)족을 위한 간편 디저트의 고급화도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전문점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디저트를 이제는 편의점, 대형마트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만큼 시장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정용 에어프라이어의 보급률 증가도 냉동빵 시장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의 냉동빵은 해동 후 오븐에 구워야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해동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0분만 구워주면 간편하게 베이커리 품질의 따뜻한 빵을 그대로 구현 할 수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자체 개발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인 '구워먹는 냉동빵' 3종 ('크로와상(10입)', '크림치즈(12입)', '애플파이(12입)' )을 출시했다. 크로와상은 에어프라이어에 2분, 크림치즈와 애플파이는 10분만 구워내면 맛 볼 수 있다. '구워먹는 크로와상'은 풍미와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했으며, 비슷한 품질의 NB상품과 유통사의 PB상품 대비 최저가인 4500원으로 가격을 선보인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1월,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생산 1위 업체인 파니크사와 협업을 통해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을 수 있는 전통 에그타르트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냉동빵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외부 전문가를 영입, 식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디저트 상품개발을 위해 전세계에서 요리 명문대로 손꼽히는 프랑스 파리 '르꼬르동블루'에서 제과제빵 과정을 마치고 봉막쉐 백화점을 거쳐 미국 제과 전문 기업에서 제품 개발 경력이 있는 제빵 전문가인 유은주MD(상품기획자)를 2019년 2월 영입했다. 이번 냉동빵 3종을 시작으로 롯데마트는 홈디저트 시장에 냉동빵을 대표 카테고리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 유은주 가공식품MD는 "전 세계적으로 냉동빵은 떠오르고 있는 하나의 시장이다."며, "긴 유통기한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간편한 조리법을 무기로 베이커리 빵의 품질에 뒤지지 않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2-04 10: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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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진천군과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 긴급 지원

BGF리테일, 진천군과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 긴급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온 교민과 체류자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 진천군과 충남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의 이번 긴급 마스크 지원은 우리 교민들은 물론 임시생활시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 지역주민들의 검역 및 건강관리 등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CU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실제, 최근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면서 CU 자체적으로도 마스크 발주량이 제한되고 일부 품목은 아예 발주가 정지됐기 때문이다. CU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들은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마스크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진천군과 아산시에 마스크를 지원하는데 그 뜻을 모았다. 점포 공급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품절 대란의 마스크를 쾌척한 것이다. BGF리테일의 지원 규모는 약 5000만원 상당으로 전액 BGF리테일이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진천군과 아산시에 전달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거점과 1만 4천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순창 격리 마을 지원을 시작으로 폭설 및 집중호우,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 청주, 양산 등과 최근 전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독도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매출의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도 지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CU 가맹점주들의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하루 빨리 안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 가맹점주들과 함께 전국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 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2-04 10:4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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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쿠팡서 아이폰사면 요금 반값 이벤트

-리브엠 LTE 무제한 요금제 1년간 반값 할인(월 22,000원)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서비스 리브엠(Liiv M)과 쿠팡이 제휴해 아이폰(iPhone) 11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애플 코리아 인증정품 아이폰(iPhone) 11을 KB국민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10% 안팎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해 단말기 할부 수수료 5.9% 면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브엠은 LTE무제한 요금제 반값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브엠 LTE 11GB+ 요금제의 월 기본료 4만4000원을 개통 후 1년 간 2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브엠 신규 개통 후 통신요금을 KB국민카드로 6개월 연속 자동납부하는 고객은 매월 5000원씩 최대 3만원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리브엠 모바일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팡 주문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리브 메이트 포인트리를 매월 2100포인트씩 1년간 제공한다. 리브메이트는 KB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 교환, 간편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합리적 소비지출 관리와 금융상품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앱 기반 금융생활서비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약정의 부담없는 통신비를 제시해 고객 선택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통신·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10:39: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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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분바스틱 캠페인' 진행

빙그레가 환경 보호를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 김해시와 함께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분바스틱 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김해시청 내 민원실에 설치된 수거함에 바나나맛우유 공병을 넣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플라스틱 분리배출 시 라벨, 뚜껑링 등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업사이클링 랩칼(분바스틱)과 분리배출 가이드를 제공한다. 빙그레는 캠페인 일환으로 김해시 소재 초등학교에 분바스틱 패키지를 100개씩 전달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플라스틱 용기 수거를 가장 많이 달성한 학교에는 전교생에게 분바스틱 패키지를 제공하며 빙그레 김해공장 견학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참여 접수는 테라사이클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캠페인 소문내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김해시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04 10:39: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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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합병 美 DSC와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 출범

CJ대한통운이 2018년 인수한 미국 현지 물류기업 DSC와 합병해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했다.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 기업을 인수한 경우는 많지만 법인 통합까지 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물류사업의 진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현지시간)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 Logistics USA'과 2018년 M&A를 통해 인수한 미국 물류 기업 'DSC Logistics'를 합병해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영업 중이던 'CJ Logistics Canada' 등 일부 법인은 'CJ Logistics America'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본사 소재지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데스 플레인스다. CJ Logistics America는 기존에 양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인력과 물류 인프라, 플랫폼을 통합운영하면서 북미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걸친 280만㎡ 규모의 물류창고와 함께 운송, 포워딩 사업을 위한 70여개의 사업장이 통합 운영된다. 물류창고 280만㎡는 축구장 400여개에 해당하는 크기다. 통합법인 전체 임직원은 4200여명으로 늘었다. CJ대한통운은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중심으로하던 영업방식을 탈피하고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영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60년 설립된 이후 세계경제 중심지인 북미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DSC의 영업망과 인적네트워크에 CJ대한통운이 갖춘 첨단물류 역량을 결합해 본격적인 M&A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물류사업 영역도 기존의 식품·소비재 중심에서 콜드체인과 전기전자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확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기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 CJ대한통운은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물류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제공됐던 기존 서비스는 북미 전역으로 확장된다. 한국~북미 운송은 물론 인접국가와 오가는 복합운송 서비스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맞춤형 종합물류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 진다. 향후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지역은 물론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세계로 물류망을 확장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현재 40개국, 154개도시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 최고경영자(CEO) 에드 바워삭스(Ed Bowersox) 는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으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 모두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10:22:40 김승호 기자